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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사랑방 장터 有感
청풍 추천 0 조회 34 04.12.15 23: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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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6 07:16

    첫댓글 아 그러셨군요 저도 실망이네요 우리 중핵교 댕길 적에는 장터가 볼만했어요..어깨를 부딫히며 걸어다닐 정도로 말예요..

  • 04.12.16 08:37

    실망이 컸겠군여,방앗간에 가면 쑥으로 만든 떡이 있었을텐데요. 쌀안장이 한20년전 쯤엔 정선장에 견줄만 했었죠. 약 이만여명이 되던 인구가 육천몇백명으로 줄었으니 장날 규모가 오죽 하겠습니까 아직도 5일장이 있는것 만으로도 정겨운거지요.

  • 04.12.18 05:13

    청풍님의 글솜씨가 대단 하네요..읽으면서 쉽게 쉽게 이해가 돼서 좋았습니다..기억 하실런지?...옛날 장터엔 고무신을 때우는 아저씨 계셨는데 그 Job을 잃어서 지금은 어디서 무엇 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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