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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2005 수호천사(설계사) 대회'' 신인왕 수상자로 광주지점 동림영업소의 정현심(41.여)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씨는 2003년 8월 입사 이후 21개월만에 250여건의 신규 계약과 6억원의 수입 보험료 실적을 올렸다. 입사 전 전북대병원에서 16년간 수간호사로 근무했던 정씨는 혈압 측정기와 당뇨 측정기, 비상약 등을 갖고 다니며 보험 영업을 하고 있다. 주 고객이 병원 의료진과 환자라는 정씨는 "고객의 건강 상태를 먼저 살펴보고 거기에 적합한 상품을 설계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서울) 2005년 5월16일, 김문성 기자 |
첫댓글 보험도 잘 하는 사람들은 돈 엄청 번다든데.. 보험쪽에 뛰어들어볼까..요..? ^^:: 제 성격과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쉽네여. 아니, 저분 부럽네여.. ^^:::
부럽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