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7. 12. 30(일)
○ 날 씨 :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아주 추움
○ 산행지 : 관악산(사당-마당바위-연주암-불성사-서울대수목원-안양유원지)
○ 일 정
- 10:00 사당역에 모임
- 10:40 흥화빌라 쪽에서 산행 시작
- 12:40 연주암 도착, 점심식사
- 14:20 불성사
- 15:20 서울대수목원
- 15:40 안양유원지 입구 도착, 산행완료(산행 5시간)
산행후 유원지내 참나무집에서 오리구이로 회식(회비 남 20,000 여 10,000원→ 인근 킹노래방
→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순대곱창 복음(신민남님 제공)으로 마무리한 뒤 귀가
○ 참 석 : 봉천 산우회원 18명
금희숙, 권순대, 김순하, 김지현, 박수길, 박순례, 박장범, 서순옥, 윤OO, 이순이,
이해숙, 장재훈, 신민남, 전영진, 조광희, 한현우, 한부장 친구분 2
팔봉능선에서 (김남례, 김인숙) 만나 동행함
(원본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제 블러그(http://blog.daum.net/paksookil)에서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산행시작전 들머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계곡 등산로를 따라 산행 시작.......)
(관등정 쉼터에서 한숨 돌리고.......)
(선유천 약수터에서 조광희님 김순하님 부부를 만나............)
(나홀로 제1국기봉에 올랐다가...........)
(저멀리 남산타워가 있는 서울시내를 관망해 봅니다.........)
(마당바위 갈림길에서...........)
(과메기 쌈도 한입하고..........)
(하마바위를 거쳐.........)
(제1헬기장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폼 한번씩 잡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많은 산님들이 .........)
(연주대 갈림길에서 연주암 방향으로...........)
(관악사지에 도착하여..........)
(다시한번 기념사진을 찍고..........)
(연주암을 향해 갑니다........한현우대장님)
(신민남 형님도 열심히.........)
(한대장님친구분과 조광희님 부부........)
(들꽃향기님도 모처럼 나오셨고.........)
(이해숙님도 깔닥고개를 힘들게 올라 옵니다)
(깔닥고개를 다올라 이제 연주암으로............)
(연주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행장을 추스린 후.......)
(다시 기념사진을 찍고........)
(팔봉능선을 가다가 바라다 본 연주암과........)
(연주대 전경 및...........)
(송신소 전경............)
(배경좋은 곳에서.........이총무님과 신민남님)
(김순하님과.........)
(박병장도...........)
(추운날씨에 고생하십니다......권순대님과 이해숙님)
(내년도부터 산악회 총무를 맡은 전영진님)
(서순옥님도 한컷.............)
(암릉을 올라..........)
(멀리 과천시내와 청계산도 조망해 봅니다.........)
(이제부터는 팔봉능선을 따라............)
(기상대를 배경으로.........김순하님과........)
(들꽃향기님...........)
(저 만치 삼성산도 조망해 보고........)
(팔봉능선을 따라 암릉길을 오르다가............)
(김남례님과 김인숙님을 우연히 만나 함께 동행키로 하고.......)
(불성사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
(체력보강을 위해 간식도 먹고...........)
(불성사를 거쳐............)
(서울대 수목원쪽으로 내려 오다가.............금희숙님, 서순옥님, 전영진님과.......)
(권순대님도 계곡을 배경으로............)
(서울대수목원 입구를 지나.........)
(안양 유원지에 도착하여 5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유원지입구 참나무집에서 각자 회비를 갹출하여 오리구이로 산행뒤풀이를 즐깁니다.......)
(참나무집의 젊은 사장님..........)
(회식후 다시 인근 킹 노래방에 들러........)
(각자 노래솜씨도 뽐내보고............)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민남형님이 쏜 순대볶음으로 마무리를 한 뒤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첫댓글 추우신데도 불구하구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항상 고맙게생각합니다 덕분에 산행도즐거웠고 입도 즐겁고 신나게놀고 사진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한편의 드라마같아요 울님들 사랑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담니다 사랑함니다 박병장님수고하셔고요
이렇게 바람쐬고 땀흘리고 나면 얼마나 상쾌한지,울님들은 그기분 다아시겠지만 아마도 못느끼신분들도 있을겸니다. 산에 나오지 않으신분들은 이해을 못하면 못한대로 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