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몇가지 보충 설명 하자면 가운데 녹색 茶자의 밑에 받침의 각도를 보십시요 진품은 거의 수직에 가깝게 내려 오는데 이차는 너무 옆으로 흘렀어요 그리고 이 녹색 茶자랑 비슷한 연대는 70년초기에 사용 되었던 것과 비슷 합니다 근데 위에 운남칠자병차 의 마지막 茶자 오른쪽 받침을 보시면 그 시기에 받침은 끝이 둥글게 마무리 됩니다 그러다가 80년대로 넘오 오면서 이 사진과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데 그 각도가 진품과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표시한 동그라미 들 을 중심으로 혹시 진품 맹해차 가지고 계신 분들은 비교해 보십시요 여러군데가 이상 합니다..
신행자님 같은분이 계셔서 요즘은 차생활 할만하다고 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글고 무지개 님 께서는 좋은물건 싸게??? 보급하려고 했던 취지는 너무 좋은데 ...조금더 확실히 알아보시고 다시한번 자료와 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네요...명확한 답변이 나오길 바라며.....항상초보......()............
정품-짜가리 따지는 것도 1_2가 있고 정품이던 짜가리던 맛만이서믄 되지요 ㅎㅎㅎ 맛보면 짜가리인지 20년된건지 알지요..1. 맛이 나아가는 길 2. 찻잎의 상태 3. 냄새와 향 4.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 류! 흐름! 기라는 것은 아니다!!! 5. 차를 우리는 방법에 따라서 나타나는 싱겁고 농한 맛 그리고 ........맛좋은 88은 아마도 120-150만원 이상할 낍니다......_()_...
위의 제품 진품_짜가리에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그져 마실 수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_()_...홍인의 경우 조기홍인 후기홍인 무지홍인, 현대홍인....ㅎㅎㅎ..얼마나 수많은 짜가리가 모조유사품(imitation)이 나옵니까! 사실 차에는 짜가리가 없습니다. 차는 차일뿐! 우리 인생에 짜가리가 없듯이 ㅎㅎㅎ
여러분이 보이차 택할때 원칙 1. 홍콩대만광주보관 보이차는 그냥 3배 가속된다는거 맹심하시믄 소년이 겉멋이든 영감흉내내어보았자 세월의 힘을 어찌하겠습니까 ㅎㅎㅎ 원칙 2. 한국, 운남고산, 티벳에서 보관하믄 10년정도는 되어야 보통의 보이차 묵을만합니더 ㅎㅎㅎ 여기에 변수는 신생차, 신숙차 바로 묵을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원칙 3 습창이라꼬 무조건 아니다! 글쎄요 한국 보이차 1세대 1.5세대께서 주로 홍콩, 대만 광주의 습창차를 즐겨셨다는거 동의하시는지요? 이런 보이차는 발효의 일생(보관)이 약 7-10년입니다. 선습후건한차가 주류를 이루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홍콩, 대만, 광주사람들의 보관법이며 습창을 즐기는 것은
그리고 주의하실 것은 좋은 차 찾아 고생하시는 우리나라 차상인분들이 열심히 땀흘리며 찾아온 차! 차는 여차피 마시며 나누는 도구입니다. 소비자인 우리는 맛나게 마셔주고 서로 존중하여주는 길로가야할 것입니다...여기 토론장에서 무지개님_신행자님처럼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자하시는 분들과 위와같은 건설적 토론이 지속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차맛어때? 차맛이네 ㅎㅎㅎ 차한잔 올립니다..._()_
소슬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지만...신행자님이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은 상표도용에 관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차 내용과는 상관없이 상표를 도용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기에 무지개님께서 해명해 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상표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이미 모두 알고 계실 것이고 포장지 상태로 보이차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이 부분의 대한 의혹이 풀리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습니다..짝퉁 차를 진품으로 둔갑 시키는 것은 본 카페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茶맛도 중요하지만 먼저 진품 여부가 전제 되어야 그 다음을 이야기 할수가 있죠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짝퉁 사진 몇장 가지고 차를 판단 하는것은 장님 코끼라 만지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첫댓글 몇가지 보충 설명 하자면 가운데 녹색 茶자의 밑에 받침의 각도를 보십시요 진품은 거의 수직에 가깝게 내려 오는데 이차는 너무 옆으로 흘렀어요 그리고 이 녹색 茶자랑 비슷한 연대는 70년초기에 사용 되었던 것과 비슷 합니다 근데 위에 운남칠자병차 의 마지막 茶자 오른쪽 받침을 보시면 그 시기에 받침은 끝이 둥글게 마무리 됩니다 그러다가 80년대로 넘오 오면서 이 사진과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데 그 각도가 진품과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표시한 동그라미 들 을 중심으로 혹시 진품 맹해차 가지고 계신 분들은 비교해 보십시요 여러군데가 이상 합니다..
차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정품이라도 얼마든지 구입하신다! 아마 100% 건창은 파는 사람이 많지 않을걸요.
건창 습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차는 이미테이션 이라는 거죠 분명히 맹해 정품 이라고 하셨는데 다시 확인 바랍니다..건창 습창은 그후 이야기 해야죠..
가운데 茶자를 저렇게 수작업 하는것은 30년 이전이거나 아니면 소량으로 생산하는 가네공업에서 몇편안되니 손으로 찍은 것이겠죠 7542가 나오기 전이라면 몰라도 그후로 대량생산하는 맹해의 기계라인에서 저런 수작업 도장이 88년도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신행자님 같은분이 계셔서 요즘은 차생활 할만하다고 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글고 무지개 님 께서는 좋은물건 싸게??? 보급하려고 했던 취지는 너무 좋은데 ...조금더 확실히 알아보시고 다시한번 자료와 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네요...명확한 답변이 나오길 바라며.....항상초보......()............
그라모 결론이 어찌내려저야 하남요 짝퉁이요 아님 정품이요 참 궁금함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야 하는지요
정품-짜가리 따지는 것도 1_2가 있고 정품이던 짜가리던 맛만이서믄 되지요 ㅎㅎㅎ 맛보면 짜가리인지 20년된건지 알지요..1. 맛이 나아가는 길 2. 찻잎의 상태 3. 냄새와 향 4.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 류! 흐름! 기라는 것은 아니다!!! 5. 차를 우리는 방법에 따라서 나타나는 싱겁고 농한 맛 그리고 ........맛좋은 88은 아마도 120-150만원 이상할 낍니다......_()_...
좀더 자세히 설명 부탁합니다 맛좋은청병과 맛없는청병이 두가지가 동시에 나온것인지요
아닙니더 햇생차는 짜가리가 거의 없지요 흔데 한가지 차가 뜨면 짜가리 맹거는 일이 흔히 일어납니다. 어이 맛만 좋으면 되지않냐고 하면서 ㅎㅎㅎ 사실 맛(색향미)만 좋으면 되지만서도 ㅎㅎㅎ
위의 제품 진품_짜가리에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그져 마실 수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_()_...홍인의 경우 조기홍인 후기홍인 무지홍인, 현대홍인....ㅎㅎㅎ..얼마나 수많은 짜가리가 모조유사품(imitation)이 나옵니까! 사실 차에는 짜가리가 없습니다. 차는 차일뿐! 우리 인생에 짜가리가 없듯이 ㅎㅎㅎ
여러분이 보이차 택할때 원칙 1. 홍콩대만광주보관 보이차는 그냥 3배 가속된다는거 맹심하시믄 소년이 겉멋이든 영감흉내내어보았자 세월의 힘을 어찌하겠습니까 ㅎㅎㅎ 원칙 2. 한국, 운남고산, 티벳에서 보관하믄 10년정도는 되어야 보통의 보이차 묵을만합니더 ㅎㅎㅎ 여기에 변수는 신생차, 신숙차 바로 묵을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원칙 3 습창이라꼬 무조건 아니다! 글쎄요 한국 보이차 1세대 1.5세대께서 주로 홍콩, 대만 광주의 습창차를 즐겨셨다는거 동의하시는지요? 이런 보이차는 발효의 일생(보관)이 약 7-10년입니다. 선습후건한차가 주류를 이루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홍콩, 대만, 광주사람들의 보관법이며 습창을 즐기는 것은
음다풍습입니다..._()_...많은 분들이 고수하고자하는 80%이하의 상대습도로 건창이다 습창이다 나누는거 별의미가 없습니다...ㅎㅎㅎ 학문적으로 그를뿐 여기에 동력학적 인자인 바람 풍! 류!는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그져 사람이 살기 쾌적한곳! 됴션에 보관하여 우리만의 깔끔을 지향하여봅시다...차한잔올립니다..._()_
그리고 주의하실 것은 좋은 차 찾아 고생하시는 우리나라 차상인분들이 열심히 땀흘리며 찾아온 차! 차는 여차피 마시며 나누는 도구입니다. 소비자인 우리는 맛나게 마셔주고 서로 존중하여주는 길로가야할 것입니다...여기 토론장에서 무지개님_신행자님처럼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자하시는 분들과 위와같은 건설적 토론이 지속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차맛어때? 차맛이네 ㅎㅎㅎ 차한잔 올립니다..._()_
소슬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지만...신행자님이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은 상표도용에 관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차 내용과는 상관없이 상표를 도용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기에 무지개님께서 해명해 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상표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이미 모두 알고 계실 것이고 포장지 상태로 보이차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이 부분의 대한 의혹이 풀리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_()_
홍보 방에 차 홍보 게시물을 올리고 나면 질문이나 의혹이 가는 부분은 서로 물어보고 답해주어야 합니다.그러니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지하게 서로 대화에 임하면 문제는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짝퉁 차를 진품으로 둔갑 시키는 것은 본 카페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茶맛도 중요하지만 먼저 진품 여부가 전제 되어야 그 다음을 이야기 할수가 있죠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짝퉁 사진 몇장 가지고 차를 판단 하는것은 장님 코끼라 만지는것과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