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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수년간 진행해오면서 이런 오픈된 공간에 글을 올린적이 거의 없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지고 청년실업등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피라밋과 정당하지 않은 다단계업체들때문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뉴스나 정보를 보면서 최소한 그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평소 정리해놨던 글을 수정해서 올립니다.
중간 중간 욱~하는 내용이 있고 생각하는 부분과 틀리다고 해서 무조건 욕을 하거나 비판을 하지말고 돌을 던지더라도 다 읽고 돌을 던지시기바랍니다. 시간이 남아서 쓴 글도 아니고 광고성 글도 아님니다.
도대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것이 무엇입니까? 일단 원론적인 부분부터 따져보겠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자신이 '구매(?)'하여 '판매(?)'하는 다단계 판매와는 엄청난 차이가있습니다. 수만은 안티들과 네트워크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돌을 던지겠지만...^^;;; 용어적인 정의도 아래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돌은 일단 치우고 끝까지 읽어봐주시길....^^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느라 빚을 질 일이 없어야 합니다. 네트웍마케팅의 회사는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회원은 그 제품들을 유통을 시키면됩니다. '판매'가 되지 않아서 재고가 남을 일도 없다. 파산을 당할래야 당할 수가 없다. 이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데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다보면 제품을 싸짊어지고 차나 집에 막 쌓아놓고 말그대로 판매~를 하는 네트웍 마케터들이 많습니다. 핀이나 직급에 연연해서 일단 재품을 있는 돈 없는 돈 긁어서 카드까지 긁어서 제품을 구매하고 자신의 파트너에게까지 그렇게 하라고 하죠~한마디로 같이 죽자는거죠.....ㅎㅎ; 뒤에 자세히 풀겠지만 정상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물류나 배송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주문을 하면 일반 홈쇼핑보다 정확하고 빠르고 친절하게 배송이 됩니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제품의 구입을 요구하거나 지금 당장 필요도 없는 제품들의 구매를권하면 일단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일을 진행하다보면 시제품이나 보여주기 위한 제품정도는 필요하게 되는데 이것은 내가 정말 필요에 의한 구매이고 이런 비용은 일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거듭강조해서 얘기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본은 내가 정말 필요로한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면서 맘에 안들면 반품을 하면되고, 제품이 좋으면 광고를 해서 제품을 유통시키고 어느정도 수익이 발생하면 대리점 개념으로 추가 소득을 얻고 나와같은 대리점을 만들어내면 그 대리점의 로얄티를 받는 개념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는게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영어 속담에'고장나지 않는 것은 고칠 필요가 없다.( If it ain't broke, don't fix it!)'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의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법규나 사회전반의 인식으로 인산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문제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소위'피라미드'라고 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가 아직도 우리 사회의 한 구석을 그늘지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처럼 살아가기 힘들고 한탕주의를 노리는 사람들의 심리와 맞아떨어져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구태의연한 법규와 우리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여 고쳐야 할 때이다. 피라미드로 인한 피해는 20년이 넘도록 반복되고 있으며 조금도 나아질 기미를 비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 히려 기존의 물품 만매 피라미드에서 신종 피라미드로 발전하고 그 피해 방법 또한 상상을 초월하고 있죠.
뿌리를 봅으려면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다단계 판매와 피라미드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아보고 위와 같이 쉽게 피라미드로 변질하는 다단계 판매의 약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을 살펴보겠습니다
1. 네트워크 마케팅은 피라미드로 변질하기 쉽다 (법규의 미칠적 고의) 아직 우리나라에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다단계 판매의 법적인 정리가 구분되어 있지 않기때문에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의 한 다단계 판매를 인용했습니다. [1]다단계 판매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을 보면 '다단계 판매란 일반적인 유통경로 (제조-도매-소매-소비자)를 거치지 않는 판매방식'이다. 즉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판매원이 되어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이러한 팬매 조직이 점차 확대 되면 외형상 피라미드 구조가 된다. 하지만 정상적인 다단계 판매는 상품의 품질과 가격면에서 합리적이고 강제판매가 없다는 점에서 피라미드와 가장 큰 차이다.
[2]피라미드 피라미드는 겉으로는 다단계판매 구조로 물건을 판매하지만. 상품 가격을 품질에 비해 터미니 없이 비싸게 책정하고 가입,교재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판매를 강요하는 것이다. 특히 판매원에게 하위판매원 모집의무를 부과하고 판매원의 수입이 하위판매원을 모집하는데서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친인척을 비롯한 주위 사람을 모아오는 '사람장사를 시킬수밖에 없다.
불법 피라미드 판매방식의 특징을 좀 더 깊게 들어가보겠습니다 첫째, 불법 피라미드에서는 회원자격을 얻기 위해서 가입비를 내거나 고가의 시용상품을 구매해야합니다. 이 금액이 상당히 비싸기때문에 대부분의 회원들은 빚을 질수 밖에 없겠죠.... 특히나 요즘 사회경험없는 대학생들의 피해 사례가 많은데 가장 흔한 예로 일단 가입하고 물품을 몇 백만원어치를 구입하고 본인이나 부모님의 카드로 12개월이나 24개월로 할부결재를 하고 본인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짦은 기간에 큰 돈을 벌수 있다고 유혹을 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한번 빚을 내서 물건을 사게 되면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바지게됩니다 둘째, 불법 피라미드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마진이 높습니다. 불법 피라미드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를 불법 피라미드에 빠지고 잇음을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쯤에는 주위 사람에게도 똑같은 피해를 입히고 큰 폭의 마진을 얻고자 소의'물귀신 심리'에 붙잡히게 된다. 주위의 가장 친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셈이 되는데 결구 사람도 잃고 빚을 지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시만 네트웍 마케팅의 강매나 제품의 대량구입이 필요없습니다. 제품을 대량구입해서 제고걱정하실꺼면 그냥 일반 유통을 하시기바랍니다. 원초적인 표현으로 돈질해서 짧은 기간에 고소득을 올릴 생각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생각한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습니다.
[3] 문제 의식 다단계 판매도 불법피라미드에 이르지 않고 제대로 하면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다단계 판매 제도는 쉽게 피라미드로 변질되는 구조입니다. 다단계 판매 방식을 채택한 많은 회사들이 사실상 피라미드화하여 등록 취소, 영업정지를 당하는 일이 많다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문제는 다단계판매에 관련된 법규가 사회의 변화나 업게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법규 자체가 쉽게 피라미드로 악용될 소지를 갖고 있다 는 데에도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법규에서는 어디까지나 '판매'라는 용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만든 다단계 판매 해설자료에서도 '다단계 판매는 다단계 판매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가 다단계 판매 조직의 판매원이 상품을 구입, 다른 소지바에게 판매하는 과정이 순차적,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판매 형식으로서 외국에서도 건전한 다단계 판매는 권장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판매 법규로 인해서 선량한 사람이 현혹되는 일을 예견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미필적 고의'라고 볼 수가 없지요.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가능성을 인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받아들인 심리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한 일반인의 피해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국내 법규의 개정과 강력한 제제를 하는것이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교해봐도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설립기준이 우리나라는 설립자본금이5억인데 반해 중국은 직소판매기업(=우리나라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최저 등록 자본금이 8000만위안(한화로 138억원)이고 2000만위안을 지정된 은행에 보증금으로 납부를 해야 사업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지간한 회사는 중국시장에 진출하기가 어렵고 중국정부에서 허가를 내준 합법적인 네트웍마케팅회사는 20여개가 조금 넘는다. 그런 중국에서도 불법피라밋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지만 중국본토에서는 한번 걸리면 아주 아작이 난답니다. 이렇듯 진입장벽이나 법규를 강화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문제는 꼭 네트웍 마케팅 회사에 적용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나라죠...ㅡㅡ
둘째,네트워크 마케팅을 다단계 판매와 구분하여 이해하기 시작하면 상당부분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개념적으로도 '판매'와 '마케팅은 다름니다.
※※※※용어들의 사전적 정의※※※※
네트워크 마케팅 [ Network Marketing ]
일인 대리인이나 대표단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중간 유통 구조나 대중매체 광고비를 줄이는 대신 소비자가 ‘비즈머(Business와 Consumer의 합성어, 사업소비자라는 의미)’가 되어, 사용해 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개 판매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다단계 판매(Multilevel Marketing)’로 알려져 있으나, 다단계 판매 방식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한 방법에 속합니다.. 다단계 판매란 전통적인 유통망인 도소매 단계를 거치지 않는 특수판매의 일종으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판매원이 되어 연쇄적인 소개로 시장을 넓혀가는 판매 방식을 말합니다. 다계층판매방식, 직접 판매, 소개판매, 조직판매, 소비참가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등 명칭으로도 불림니다. 일반 기업들의 판매 방식과 달리 철저한 무점포 형태의 점조직으로 판매원이 구성돼 있으며, 판매업체에 가입한 판매원(회원)들이 상품의 구매자인 동시에 하위 판매원에 대해선 판매자가 되는 종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광고비, 물류비 등에서 절약한 수익을 소비자이자 판매원인 회원에게 돌리고 회사의 기술 개발비로 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단계판매는 피라미드 판매로 오인 돼 편법유통의 상징으로 인식됐으나, 다단계판매는 합법적이고, 피라미드식 판매는 불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피라미드식 판매는 가입비 징수, 강제 구매 유도, 하위 판매원 확보 의무, 환불 불가 등 조건이 붙어 있으나, 다단계판매는 이런 조건이 없는 합법적 판매 방식입니다. 다단계 판매는 1995년 7월 정부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 시행하면서 제도적으로 양성화됩니다.
다단계판매 [ multilevel marketing , 多段階販賣 ]전통적인 유통망인 도소매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판매원이 되어 연쇄적인 소개로 시장을 넓혀가는 판매방식. 한때 피라미드 판매로 오인되어 편법유통의 상징처럼 생각되었으나 1995년 7월 정부가 방문판매법을 개정한 이래 미래의 유통방식을 이끌어갈 무점포판매의 꽃으로 부상합니다.
다단계판매의 기본구조는 ①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이 동시에 판매조직원이 되고 ② 자신이 판매한 판매가액 및 자기예하 판매조직의 판매가액에 따라 일정률의 보상금을 보장받고 ③ 예하조직이 승일정이상 확대되면 진이 됨으로써 다시 제품 판매와 유통망을 확대, 계속적인 상품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광고비, 물류비 등에서 절약한 수익을 소비자이자 판매원인 회원에게 돌리고 회사의 기술개발비로 쓴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194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되었지만 일반 비즈니스와는 달리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에서는 ‘소개판매’, ‘조직판매’, ‘네트워크 마케팅’, ‘소비참가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유망한 비즈니스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유통시장의 전면 개방과 함께 다단계판매가 합법화되었다.
네트웍 마케팅과 다단계판매의 사전적 의미에서만 봐도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네트워크 마케팅과 다단계판매를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 차이는 분명하다. 그래도 이해를 하면서도 우기는 사람들이나 틀리다고 우기는 분들게는 이런 질문을 한다.
A :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뭔가요? B : 다단계 판매요~ A : 그럼 네트워크 시스템(Network System)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뭔가요? B : 네트워크 시스템이요....
왜 네트워크 마케팅은 다단계판매이고 네트워크 시스템은 네트워크 시스템일까요... 이것이 바로 잘 못된 인식의 오류입니다. 정리하면 다단계판매방식은 Multilevel Marketing(일명 MLM)이라고 해야 맞고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중 하나의 방법인것입니다.
2. 마케팅은 판매와 다르다 [1]용어의 혼란 간단하게 말하면 '다단계판매는 "판매'이고 네트워크 마케팅은 '마케팅"입니다. 판매와 마케팅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업계나 현업에 종사하는 사업자들이 이 간단한 구분을 밝히는 대신에 자신들이 지금까지 경험해온 오류 속에서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제각기 부르는데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사업 전개방식은 네트워크 마케팅인데 무안연쇄 마케팅, 다단계 마케팅, 투게더 마케팅, 인맥마케팅, 회원제 할인판매,커뮤니티 마케팅등등등..... 정말이지 아주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이름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네트워크 마케팅을 이해하고 경험과 어느정도의 사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아류작들을 만드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이런 아류작들이 불법 피라비드로 변질되는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서 일반인들에게 혼란이 가중되고 피해는 점점 늘어나고 정부기관에서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을 부르는 방식이 이중적입니다. 세금을 거두려는 사항는 사업자 즉 '사장'취급을 하면서. 이름을 부를때는 언제나'판매원'입니다. 심지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 가입하여 상품 하나 구입하려고 해도 사업자 등록을 하게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바로 잡으려면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본 개념부터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2]네트워크 마케팅의 발전
이 마케팅 이론은 1945년에 ‘뉴트리라이트’라는 건강보조식품 회사가 처음으로 사업에 도입하였다. 하지만 이부분을 네트웍 마케팅이 우수하니까 하버드 대학의 논문으로까지 다루어졌다고 얼마나 우수한 시스템이냐~라고 광고를 하는 네트웍 마케터들이 있는데~ 네트웍 마케팅이 우수해서 대학 논문으로 다뤄진게 아니고 경영학 관련해서 마케팅의 한 부류이기때문에 다뤄진거지 네트웍 마케팅이 우수해서 논문으로 쓰여진건아닙니다. 아직도 이런 말을 해서 사람을 현혹시킨다면 죽빵을 한대 날려줘도 괜잔겠습니다.
1980년대 이전에도 미국계 피라미드를 모방한 형태의 다단계 판매가 있엇지만 1980년대 이후가 본격적인 다단계 판매의 시작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83년에 들어온 SEC(소시에떼 엘레강스 콘티넨탈드 프랑스)입니다.-이름도 참~~~~^^;;; 이 회사는 당시 지명도가 꽤 있는 보험 회사 소장들이 모여서 조직을 결성하고 SEC가 많이 보급된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뒤 "칠성"이라는 상호(롯데 칠성이 절대 아님)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피라미드 판매를 진행합니다. 1984년에는 스마일이라는 회사가 골때리는 보상플랜으로 사업을 진행하게되죠.... 가입비는 대략 3만원, 초기 물품 피용은 400~900만원정도~ 당시 화폐가치로 따지면 적은 금액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지금처럼 핀이라는 계념이 익숙치 않기 때문에 계장, 과장, 차장, 부장 비스무리한 직급 형태로 3~4개월만 투자하면 떼돈을 번다는 어이상실한~ㅡㅡㅋ 그 당시에는 다단걔 판매의 타켓이 대략 중년의 남성들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불법피라밋에 의한 패가 망신이 시작된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ㅡㅡ 80년대 초중반에 자꾸 이런 피해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다보니까 TV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단계 판매를 무쟈게 많이 울궈 먹고~또 그때는 방뭉/다단계 판매법이 없었기때문에~ 아무리 떠들어도 피해자는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고 법적으로 독과정 비슷한 성격을 띤다고 해서 다단걔 판매 자체가 불법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면서 88올림필을 정점으로 해서 본격적인 시장이 펼처집니다. 1990년 일본에서 도입된 자석요, 돌침대 등 내구재의 다단계판매로 시작되었습니다. 취급 품목수도 몇 가지 안되었고 품목도 내구재였기에 소비자의 자연스러운 반복구매로 이어지기가 어려워서 판매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사람들은 미국의 A사가 우리나라에 처음들어왔다고 하는데 그것은 합법적인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로는 A사가 처음 들어온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A사 또한 초반에는 불법피라밋 판매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정화가 되었지만그래도 일부~아주 일부 그룹에서는 아직도 그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고 법적인 체계도 없었기때문에 불법피라미드로 변질되었지요. 이러한 다단계판매는 쉽게 피라미드로 변질하여 선량한 피해자를 양산하게 되었고 불법여부에 관한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규제하기 위하여 1995년 다단계판매 법규를 제정하게 됩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방판/다단계 판매법입니다.
[3]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행과정 정통 네트워크 마케팅은 먼저 소비자 자신이 아무런 부담없이 좋은 제품을 낮은 가격에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이것이 좋다는 확신이 들면 그 혜택을 주변에 광고를 하고 소개를 하고 그 유통마진을 소득으로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준비하신다면 이것만은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첫째, 회사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제품을 낮은 가격에 제공해야 한다. 회사를 선택할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있는 합법적인 회사는 기본이어야 하고 당사의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있는지~구매가 일어날수 있는 특별한 매리트가 있는지에 대한확인이 있어햐 합니다. 또한 회사의 내실도 중요한것이 내가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해서 네트웍을 만들어놨는데 회사가 부도나거나 없어져버리면 말짱 도루아미타불이 되버리겠지요... 회사의 건실성도 봐야 하고 제품의 경쟁력과 함께 중요한것이 가격 포지션입니다. 과연 제품의 가격이 합당한 금액인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제품의 가격이 어느정도가 합당하냐~는 참 말들이 많은 부분이지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제품들이 대부분 기능성 제품이고 건강과 미용관련 상품이 많은데 (왜 건강과 미용관련 상품이 많은지는 좀 아래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반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비싼 가격이고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동일한 기능성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싼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진행하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제품 중 약산성 비누가 있는데 마트나 가게에서 구입하는 일반 비누는 2~3천원,비싸봐야 5~6천원(아님 명절 선물)이고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브랜드(시*리)의 약산성 비누는 8만원이고 제가 취급하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제품은 만원정도 합니다. (순수한 예를 든것이지 제품 광고가 아님.^^;;제품의 기능은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 비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비누 한장에 만원이나 하냐고 펄쩍 뛰실테고 약산성비누가 뭔지 아시는 분들은 결코 비싸다고 하질 안겠지요.... 이것처럼 본인의 배경지식과 환경에 따라 제품의 책정 단가는 비싸지기도 하고 싸지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는 반품시스템이 아주 잘되어 있고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들이 충족되지 않을때는 사용을 하던 제품이더라도 대략적으로 한달이내에는 100%환불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소비자100%만족 보증제도입니다. 이러한 소비자 100% 만족 보증제가 잘 되어 있는데 왜 제품을 사제기해서 차에 집에 쌓아두고 마르고 닳도록 쓰느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건 그런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 제품을 사랑하고 조아서 사재기한것이 아니고 자신의 핀을 유지하기위해서이고 또한 욕심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이 e-biz쪽으로 진출을 하면서 각 회사마다 이너넷 쇼핑몰을 아주 잘 구축을 해놓고 있기때문에 사업을 위해 제품을 구매한다는것은 맞지 안습니다.
둘째, 사업가로 나선 각 회원이 일확천금의 욕심을 갖지 않아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거나 유사업종에서 사기나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라면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네트워크 마케팅은 다단계고 피라밋이고 아랫사람 등처먹는 일이다~등등등~ 지금까지 네트워크 마케팅을 진행해오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에게수만은 거부를 당했습니다. 별의별 소리도 많이 들었겟지요. 나름 산전 수선 공중전 수중전 우주전까지 다 격어봤겠지요....ㅎㅎ 하지만 본질을 정확히 보게 하기 위해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정말 제대로 진행을 한다면 처음부터 많은 돈이 된다거나 몇개월만에 몇천~몇억을 벌수 있다는말은 개코딱지같은 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네트웍 마케팅은 반복제구매에 의한 권리소득을 창출해나가는 일이기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진행하면서 충성도 높은 구매고객층을 늘림으로서 그 안에서 사업자도 찾아내고 그 사업자를 이끌어줌으로써 함께 WIN-WIN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말 그대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셋째, 소비자 그룹의 리더가 리더십을 갖추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 그램으로 자신의 그룹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야 한다. 교육프로그램이나 세미나, 미팅을 볼때도 네트웍 마케팅과 불법피라밋의 차이는 있습니다. 불법피라밋은 패쇄적이며 강압적인 분위기와 회원 이탈을 막기위한 숙소생활도 마다하지 않으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강제구매액을 설정해놓고 직급별 승급등의 이유로 강제구매를 유도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미팅, 교육, 세미나등이로 이루어지는데 개방적이고 공개된 분위기에서 시간도 길어봤자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규모별로 보면 홈미팅<그룹미팅<세미나<랠리정도가 있고 주제별로 보면 사업설명-제품-시스템정도가 있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각 인원별로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분기마다 한번정도 주기적으로 모이며 주제별로 보면 크게 사업설명외에 제품/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과연 네트워크 마케팅은 왜 이렇게 수많은 교육가 미팅시스템이 있을까요? 어떤 분들은 회원들에게 제품을 팔기위해 최대한 많은 세미나와 교육을 만든다고도 하지만 회원들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고 회원들이 제품을 효율적으로 유통하기위해서입니다.마인드로 보면 네트워크 마케팅이란것을 진행하는 사람들을 네트웍 마케팅 사업자라고 합니다. (뭐~다단계가 무슨 사업이냐고 하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업가~ 사업을 한다면 사업가의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네트웍 마케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업과는 전혀 관계없던 삶과 생각을 가지고 살던 사람들도 많고 자영업을 영위했던 사람이라해도 네트웍 마케팅의 특수성을 파악하기위해서는 소정의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은 초대의 사업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대로 된 초대를 해서 파트너가 세미나나사업설명에 참석을 한다면 응당 옆에 함께 있어줘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렇다보니 어느 순간이 되면 항상 세미나장이나 미팅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 안에서 끈임없이그룹미팅이 이루어짐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다못해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면서 껌이나 과자를 팔아도 껌의 가격이나 맛정도는 알아야 손님이 왔을때 판매가 이루어지듯이 내가 취급하는 제품들의 종류와 기능 정도는 알아야 뭘 진행해도 할것 아니겠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나름 개인사업을 하다 망해도 봤고(^^;) 집안에서도 피라밋에 역여서 수억을 날린분도 계셨고 여러가지 여건 덕분에 시스템이나 회사의 신용도같은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지만 제품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었습니다. 평범한 30대 남자로서 스킨,로션만 사용하고 좀 신경써봐야 에센스정도 바르던 머스마한테 화장품이니 피부가 어쩌구 저쩌구~30대면 한참 건강할때 건강이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이해도 안되고 초기에 1년가까이는 여성 스폰서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인 제품교육을 참석하고 여기 저기 귀동냥으로 체득을 하고 결정적으로 내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상황이 틀려집니다.
그럼 교육은 어디까지해야할까요.....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가 어떻게 시동이 걸리고 4행정 시스템이 어떻게 되고 연료와 공기가 만나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는 몰라도 자동차 운전은 할 수 있습니다. 단, 운전을 하려면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차동차거 서고 핸들을 얼만큼 돌렸을때 자동차 방향이 틀어지는지는 알고 운전을 해야합니다. 마찬가지로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생산하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하더라도 제품이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정도와 제품의 퀄리티가 어느정도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보험회사같은 영업조직이든 마케팅을 위한 스텦이든 어떤 조직이든지 끊임 없는 교육으로 양질의 직원들을 양성합니다. 꼭 네트웍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교육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시스템과 제품을 완벽하게 알고 있고 혼자 할 자신이 있다면 혼자만의 색깔로 갈수도 있습니다. 어떤것도 강요는 없습니다. 권유와 강요를 구분못하신다면 네트웍 마케팅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스템에는 미팅,세미나,책,테잎등 머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돈이 많이 들어가면 그것도 안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상위스폰서들은 책과 테잎, 세미나 티켓이 주 수입원이라는 말도 있고어느 회사에서는 이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규모가 있는 세미나를 참석하려면 십몇만원씩 내야하고 거기에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에 밥값에~책은 일반 서점에서는 팔지도 않는 자체 제작한 책과 테잎을 고가라 판매를 하는것도 없잔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니 기본 세미나가 몇천원 책~테잎~랠리비용을 대충 계산해봐도 한달에 몇십만원의 비용이 소비되더군요~ 물론 어떤 분들은 그 만한 돈도 안들어가고 뭘 하겠느냐 하겠지만~ 그 비용 안에서 수익이 창출되고 또한 그 수익을 누군가는 취한다는것이 문제지요... 비용이 몇 만원이 들든 몇 십만원이 들든 비용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제품의 유통으로 그에 대한 로얄티가 발생해야지 그런 모임으로 인한부수적인 수입이 발생한다면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진행을 하시는 분들은 필독서 4권정도 책 제목을 알려주고 인터**.알라*같은 이너넷 서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길 권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관심있는 분들 정말 책을 사서 볼것이고 또 분위기상 그것마저 여의치 안은분이면초대한 스폰서에게 말을 해서 책을 빌려드리고 회수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테잎은 거의 사라지고 동영상 강의로 대체되는 분위기죠...ㅎㅎ 이처럼 네트워크 마케팅의 교육 시스템은 개방적이고 공개된 분위기에서 시간도 길어봤자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많은 분들이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정서와 지금까지 수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이 잘 못된 인식으로 인해 잘 못된 방식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는 피해를 입고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한 오해를 해서 정말 많은 자료를 알아보고 많은 것을 부정해왔지만 정확하고 합법적인 범주내에서 이루어지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면 현재 하는일과 부수적으로 시작을 해서 열심히 해서 정말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정확히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도데체가 어떤것이 합법적이고 어떤것이 불법적인것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네트워크 마케팅은 다 똑같다~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 기준을 명확히 알기위해서라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가 지금까지 적어내린 글들이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네트워크 마케팅을 진행했을때 돈이 되는 방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글의 포인트와 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한다면 이상한데 끌려가 그 분위기에 휩싸여 훅~질러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는일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차 정리해서 강조해드리면
합법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에는 단기간 몇일 몇개월만에 고수익을 얻는 일확천금은 없습니다. 가입비나 초기 교육비가 절대 없습니다. 회원에게 제품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고 유통으로 인한 유통마진에 의한 소득이 주소득입니다. 고가의 단일제품이 아니고 회전이 빠른 소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무나 강제 조항이 없습니다. 교육이나 세미나는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길어봐야 한시간에서 두시간입니다. 하려면 똑바로 알고 하든가 차라리 로또를 사세요...제발~~~~~~~~~~~~` |
첫댓글 시간나면 읽어볼께!
읽다보면 앞에것이 생각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