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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특별집회 말씀
이번에 245개 전국에 18대 총선에 참가했던 연관관계에 있는 가족들이 특별히 모였습니다. 저와 여기 모인 청중 전체에 있어서는 오래전부터 아들딸을 통해서 좋으나 나쁘나 관계를 맺고 있지마는 그 해결을 짓지 못했어요. 그 사람들이 말하는 되느냐 안 되느냐 해결을 지울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해결을 지울 수 있는 문전에 서 가지고 우리가 다시 면접을 해 가지고 지난날의 인연이 여러분이 아다시피 내가 아는 것은 알려진 환경적 소식과 알고 있는 환경적 요건이 다르다. 우리 가정에 대표를 세워가지고 이것을 중대하게 결심하고 나설 때에는 18대에 선언과 더불어 우리가 아는 18대 이후에 하늘이 남겨준 축복을 다시 이 민족과 세계에게 전수 이것이 마지막 아니에요. 그기에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말씨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벌써 이 일을 시작하는 본인을 알고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이제부터의 준비를, 세계에 널려있는 모든 인연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와 혹은 모든 남자들이 입장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져 가지고 출발하는 우리들이 해논 결실을 단결된 행보를 갖출 수 있는데 있어서 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지도자의 책임이 있는 통일교의 문선명 교주도 되고, 선생님이 공적이 일이 많잖아요? 구세주 메시아, 메시아 하게 되면 일본말로 밥장사라는 말이지. 일본이 밥장사 노릇하여 한국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재림주 첫번째 와서 실패한 것을, 두 번째 와서 성공할 수 있는 주인, 그 다음에 참부모 이름이 4가지가 있어요. 구세주 해봐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그 다음에 하나님까지 구세주 어더렇게 일할 수 있고, 메시아도 일할 수 있고, 참부모도 일할 수 있어며는 때문에 재림주도 일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일을 하지 않고 이제야 총괄적인 다섯번째 보고하는 그것은 국가를 넘아가지고 이제 세계에 하늘 땅에 대해 인류가 아직까지 미답적인 미 분명한 상태에서 모르고 있는 것을 알아가지고 이 지금까지의 국가기준에서 보게 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좌익 386 6이라는 것이 367 38 7, 8과 386, 8과 6이 문제예요.
하나 둘 셋 뭐냐하면(손가락 오른쪽 중지와 왼쪽 손 중지가 맞 닿아서) 8과 어떻게 하나되느냐? 어떻게 여기서 어떻게 돌아가느냐 이거야 8자로 이 공산당이 ‘요!’ 386 또 제주도의 43사태, 43사태가 여러분 내가 이번에 이 자리에 43고개를 넘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몰라요. 하늘땅에 맺혀진 맺힘을 풀어주지 않으면 여러분이 아무리 국회에 출마해서 당선해가지고 천운이 허락하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서 죽었다면 다 죽었어 몰살이야. ‘응’ 말이 쉽지? 245지역에 여기에 전체에 한 지역도 막히지 않고 국회에 출마할 수 있는 사람들 당당코 ‘응?’ 싸움은 힘으로는 모르지마는 이념적인 이념적인 인간이 가야 할, 하늘땅을 아는데 있어서에 첫째다 이거야. 8대 조건이 있어요. 레버런 문 무엇이 무엇이 그 조건을 알고 승리의 패권의 권한을 가져가지고 세계에 안 돌아다닌데가 없어요. 120개국 수 많은 192개에 있는 국가 어떠한 통일교 사람들이 발을 들여 놓지 않은 곳이 없고 그곳에 가져가지고 눈물 콧물 입의 물(침) 먹고 마시는, 그 다음에 뭐냐하면 땀물(땀) 그 다음에 핏물 다섯 가지야. 흘러나는 제물의 역사를 가져가지고 통일교 사람들이 자기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자기 홀로 이 길을 택해가지고 자기들의 지명된 그 나라에 지원자도 없고 내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다 밀어줄 수 있는 이런 60억 65억 인류를 어떻게 하겠어요? 협조해야겠어요. 각자가 책임지고 부모님의 분담책임을 그 나라에 갈라져 가지고 194나라 대표와 자랑스럽게 움직여 왔습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중간에 우리의 것은 분봉왕이라는 것, 분봉왕 로마에 있어서 분봉왕, 예수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다 로마가 다스리는 그때 국가의 분봉왕을 파송해 가지고 그 다리를 건너왔었더라면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 이미 하나의 무슨, 종교권을 넘어서 가지고 확대된 하나의 통합된 큰 이상 가정형태로써의 세계가 지탱할 수 있었다. 땅을 그것을 다 잃어버렸어. 잃어버렸으니까 잃어버렸다는 것은 조상들이 사탄 앞에 굴복을 당해, 졌으니까 이걸 풀어줘야 되고 전철자리에서 이긴 자리를 갖춰가지고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갈 수 없다고, 알 수 없다고. 여기서는 교감과 악수해 가지고 하나의 하늘의 길로 온 거에요. 우리 가정도 애국자의 가정입니다. 전통을 이어받은 것은 앞으로 종족이라든가 나라라든가 꿈을 품고 나오는 조상이 그 조상이 비밀리에 훈시하시던 모든 것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인간은 모르지만 하나님만이 알고 자기들도 모른다는 거야. 너만이 알고 하나님이 아는 길이 이제부터 개척될 것인데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조상을 잊지 말고 현재 살고 있는 국가를 잊지 말고 태어나는 아들 딸을 믿고 믿어가지고 3시대에 있어서는 아버지가 못하고 할아버지가 못하는 모든 것을 다 알아줘가지고 3대권에서 기관차와 같이 고개를 넘어 달릴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했다는 훈시를 받아오는 역사적인 소망을 맞이하여서 전진해 나오는 레버런 문 참부모의 이름 4대 이름, 5대 이름까지 하나님의 아들 이것을 이루어 하나님이 앞장설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전체 천국과 지상 인류 전체에 현재와 과거와 미래 하나님이 지배하지 못했던 전부다 지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일시에 명령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한 집안 같이 앉으라면 앉고, 가라면 가고 쉬라면 쉴 수 있는 이러한 가정적 이상을 확인시킨 최대의 역사의 수난을 극복해 가지고 타락이 있었지만 타락이 없었던 것같이 참고 그런 한날의 확대된 가정 이상으로부터 우주를 수습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자가 뭐냐면 참부모라는 거야. 참부모 그 참부모는 하나님이 이제 참부모의 아버지 노름하고 참부모 대해서 왕노릇할 수 있는 자주적인 해방의 왕중의 왕, 평화의 왕 최고의 왕의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명령에 이제는 사탄세계의 핍박을 새로운 지상 천상 전체, 바라자 할 때 나설 무리를 임계하겠다는 거야. 레버런 문이 무슨 뭐 18대 무슨 총선, 꿈에도 졌다고 생각안해. 모든 것을 국민이 믿기만 했으면 18대 아니야. 한 사람 남기지 않고 전부다 이 나라가 앞으로 어려운 길에 뒤질 수 있는 길이 없을 터인데, 이제부터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알아요. 자체 자체가 싸워가지고 전부다 홀로 홀로 자체로 싸워가지고 분립될 것이고 사탄이 전 산산조각으로 갈라 놓아 가지고 하나님 뜻을 어느 것도 세울 수 없는 이상적 판도를 그려왔다는 그 판도를 바라보면서 18대 참패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통일교회 뜻을 알고 하늘의 안팎의 내적 심정을 아는 거기에서 스톱을 해 가지고 젊은애 돌아설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느냐 이거야 알고, 알고 있는 자리에 와 가지고 이제 몇 단계만 넘으면 끝날텐데 후퇴 혹은 실패 낙심을 가져 가지고 전부다 어디로 가. 사탄편과 같은 편에 이거야 될 수 없어. 절대 될 수 없어. 여기 있는 책임자라는 사람 본인 자체가 허락치가 않아 아! 그러니 이제부터 다리를 잡아 가지고 다리를 놓을줄 알게 되면, 개인은 개인으로서 종족 민족 국가 8단계야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좌익입니다. 오른편 왕초시대는 지나가요. 우익 왕초시대는 없었어. 2차대전 해방 후에 그런 판결에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분신이 전부 놀고 있기 때문에 눈이 멍청한 가운데 공산당 앞에 빼앗겼어요. 여러분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세상에 가문이 있으면 하늘을 모시고 나온 문총재는 알고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만세를 많이 불렀어. 만세 불렀던 때가 없습니다. 자기가 해방을 전해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원래 이렇게 헤픈 것이 없어 전부다 일일이 코치 받아 망할 수 있는 환경이 나날이 연대적 관계를 끊어 놨기 때문에 거기에는 이제는 사탄이 뭐 완전히 세계의 뭐냐하면 잡아치울라고 했지마는 이런것을 알기 때문에 돌아왔고, 오른쪽 동서사방 돌아가지고 이곳까지 죽지 않고 쓰러져 없어지지 않고 통일교회 왕초가 주장할 수 있는 나라와 세계의 형태를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남겨놓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야. 그 가운데 수직적인 길을 가겠다고 나섰던 것이 245명 되는 18회 전부 다 총선에 참석했던 이 사람의 이름은 이름없이 진것이 우리가 하늘이 보호하는 환경이 안 됐어. 사탄이 전체 전반 원천으로 행하고 무슨 사통팔달 비법적인 행동을 통해서 문총재 가는 길을 꼭 뭐 해가지고 보따리도 없이 쫓아 낼 줄 알았는데 문총재 그런 사람 쫓아낼 수 없어. 이제 보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기 참석한 부모들 친척들 사돈 팔촌 연대관계에 있는 일족이 다 왔다면 근친관계의 사람들이 왔다면,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게 없어질 수 있는 자기 딸들이 아니었다는 사실, 자기 가정이 혹은 자기 족속이 자기 민족이 믿고도 남을 수 있고, 미래의 희망을 전부다 연결시킬 수 있는 주인들이라는 것을, 전부다 내적으로 알았으면 실천을 알았더라도 국가라는 것이 말이요. 다섯번째예요. 알겠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 국가시대. 그 다음에는 여섯번째 국가시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세계시대 그 다음에는 천주시대 하나님시대. 8단계까지 하나(엄지손가락을 짚으면서) 둘,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서 장자를 잡아가지고(검지 손가락을 짚으면서) 마음대로 해 가지고, 다섯 여섯 해가지고 이것이 여기서, 다섯 왔으니 좌익이 6수가 없고 7수가 없고 8수가 없으니 3 3 하나에서 3 8 6을 만났으니, 끊나는 거야,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좌익 여기서 말하는 책임자로서의 총책임자로서 말하는데 내용이 확실한 것을 공표해 가서 사기쳐 먹으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여기 별아별 사람 다 왔지? 통일교 문선생에 대해서 반대하고 아들딸 다 망쳤다고 했는데, 아들 딸 망쳤어요? ‘여’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아들딸의 가치의 단에 서 있는 것을 오늘 이 시간 이제라도 인정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인정 못하면 여기서 끊어버리면 제1차 18대에 총선 국회의원은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니예요. 참부모가 조국이 없습니다. 응? 조국이 없어. 참부모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여기에 걸려있어. 국가도 없고 그 다음에는 민족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시대까지 연대 관계를 맺은 주인 자리까지를 아직까지 세우지 못했어요. 대한민국 18대까지 참고 오기 위해서 문총재 죽지 않고 살았어. 18대 후에 유유히 칸칸이 천하가 막더라도 그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길까지 환히 닦아나와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이 여러분이 18대 이후에 한국이 가야할 인류 한국이 문총재에 태어난 조국이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조국이 없기 때문에 몰려다녔지.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를 유무히 토끼 몰이해가지고 잡아치우자고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총재 처리문제, 그 다음에는 수많은 가정이 합해 가지고 전부다 개인적으로 뭐 우리 가정이 합해 가지고 잡자. 가정적으로 잡아치울려고 했지만 가정적으로 전체 반대했지요. 여러분도 여러분 그 반대를 빠져 가지고 살아나온 사람없, 동료 저 협조하자요. 생활을 고쳐 왔어요. 개인시대 가정적으로 없앨려고 했지만 레버런 문 종족적으로 자기 일족 중심삼고 남아져 가지고 전부 다 전세계 일족들이 연합해 가지고 일족 연합을 통하여 문총재 그 다음에는 뭐야 종족적 민족이야, 여기는 이생민족(이방민족) 사탄세계까지 가담해 가지고 사진찍게 되면 전부다 문총재 민족까지 해서 잡아치우려 하지만 전부다 종족 때문에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세우려 국가를 세울 수 있는 시대 전부다 반대를 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다 반대를 했기 때문에 국가 자체를 세우더라도 세계 싸움을 그러니까 문효진은 조국도 없이 8단계 국가를 지킬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패개혁 활동하던 사람을 그 놀음 대한민국은 뭐 나라 뭐 내가 대통령 몇 번 해먹었다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맨주먹으로 망치로 두드려 가지고 뭐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아니라구.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 앞으로 월요일까지 뒤집어 박을 것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 그 기계, 의료기계까지 만들어 가지고 지금 쓰고 있어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이것을 앞으로 쓰게 될 때는 문총재는 세계에 지금 전기 과학시대에 전력 발전시대에 일군 모든 것을 부정하고, 문총재를 찬양할 수 있는 시대를 벗지 않으면 연결시킨 문화의 세계를 연결 없어. 선생님이 절대 권한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귀를 다 갖고 있어? [예.] 잘 들었어요? [예.] 눈을 다 갖고 있어? [예.] 문총재 잘 봤어요? [예.] 사기나 치는 사람같애? 너희들 아들딸 잡아다 죽일 수 있는 그런 못된 사람 아닙니다. 심정의 세계에서는 동족의 심정, 동족의 눈물을 가져 가지고 품고도 이국땅에 가더라도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상의 한국사람 제2한국사람 만든 사람입니다. 믿지 못해도 이제는 믿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부모님들 예? 믿겠어, 안 믿겠어? 안 믿겠으면 오늘 이 순간부터 굿바이(Good Bye!). 뭐 소망이 있어야지. 응? 믿겠어, 안 믿겠어? [믿겠습니다.] 이 쌍것들아. 믿겠나, 안 믿겠나? [믿겠습니다.] 처음 만난 전부 245 양반들, 다 쌍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고 형제가 필요하고 쌍하예요. 쌍것이라는 것이 죽어가지고 것으로 들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데 그것은 아니지만 쌍은 필요합니다. 쌍? 것? 것이 될래요? 쌍 자체가 될래요? 쌍 자체는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쌍것에 관한 것은 그만할래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의 이제부터 말하는 말을 믿어줘야겠습니다. 얼마나 그립고 환경에 있어서 여러분을 못 만나가지고 문총재 욕을 했어. 여러분을 보게 되며는 남자들, 서양세계에서도 빠지지 않는 미남입니다. 지금 90세, 89세가 되게끔 쭈그러졌지? 잘난 사람이야. 못하는 것을 이름을 못하나, 축구를 못하나, 야구를 못하나? 운동을 못하나? 농촌에 가면 전부 농사를 못 짓나? 전부다 뭐 다하지. 바다에 가면 배속에 전부다 공중에 들어가 가지고 헬리콥터 비행장까지 만들려고 비행기 운전은 못해도 탈 줄은 알아요. [웃음.] 저기야. 내가 만든 동산에서 내가 만든 세계에서 내가 만든 물건을 독자적으로 타기 시작해 가지고 여러분 축복가정들 앞에 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 자유 해방적 왕래할 수 있는 기반도 여러분 가정 뒤에 따라갈 것이고, 그 다음에 농하에 이상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자기 혼자 있더라도 왕초의 당당히 고신해 가지고 그 나라를 가르칠 수 있다는 분봉왕 지금까지 곽정환 [예.] 일어서. 어느나라의 분봉왕이야. [대한민국.] 크게 [대한민국입니다.] 이마의 대한민국이 아니야. 건설적인 분봉왕이야. 일본. 오야마다. 못 왔구만. 그 다음에는 미국! 주동문! 어느나라의 분봉왕이야? [미국입니다.] CIA 문교부 국방성 외무성 전부다 교육해야 할 가르쳐 줄 수 있는 분봉왕이야 세계 194개국 오늘부터 분봉왕, 까닭없이 후퇴할 수 없어. 당당코 자기 권한을 주장해 가지고. 1대1로 보는데 있어서 누가 잘 보느냐 이거야. 말 하는데 데 누가 잘하느냐 이거야. 먹고 마시는데 누가 잘 하느냐 이거야. 듣는데 누가 능통하냐 이거야. 그 다음에 살로만든 감촉의 별의별 예민해 가지고 오관, 영적 십관, 영육의 십관관을 가져가지고. 천하를 지탱해 나가는 그런 무리앞에 승자가 되어 가지고 그런 멍텅구리는 없어요. 배워야지. 역사는 배우고 배워주는 두 사람 사이에 정리 생활로 시작하는 거야. 가정은 정을 중심하고 가르치고. 이상은 하늘 땅의 이상적 주인이 되기 위한 가르침을 얻어야 해. 여러분은 여러분은 가르쳐 주겠다는 다는 사람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이 그렇다는 사실들을 다 증거 확증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다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미국 사람들 1년동안에 일본자리에다 여기다 5만명 가까운 대가리들 다 까부숴놨어. 그 실력있는 거요. 문총재 말 듣고 안 됐다는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 다 잘못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빌고 다 그러는 것을 볼 때, 그럼 친족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 딸 잘 보호하고 무서운 내가 손길이 닿지 않으니까 여러분 맡겨서 여러분 다음 세계의 지도자로써 키워나갈 것이다. 나 혼자 예? 예? 혼자면 혼자 자기 아들 딸 이것이 전부다 실천을 먹여살리고 키우겠나? 그러니까 교육해 가지고 교본 다 만들어 놨어. 교본 통일교회 교본 다 만들었습니다. 이 책만 가지고 있으면 내가 없더라도 뭐 몇 10년 이내에 통일천하 만국의 조국이라는 왕초 중심의 조국이 틀림없이 되요. 그런 것도 그렇지만 문총재 믿기 시작하지. 믿어 주겠어, 안 믿어 주겠어? [믿어 주겠습니다.]. 믿어주겠나? 이 간나 자식들아. [예. 박수] 참부모가 알고 이 자식들아! 그 보다 좋은 말이 어디있어? 이 자식들아!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은 사람은 천지부모의 아들 딸이 되는 겁니다. 다시 이 놈의 백정 간나 자식들이라고 욕을 퍼붓는 그렇다면 탕감이 다 된다는 거야. 한국사람 평안도 사람 욕을 그렇게 할 때 야! 나 알고 볼 때에 죄의 길을 없애버리고 축복의 길을 열고 죄를 없애주고 복 받을 수 있는 기대를 얻는 것이 평안도 말씨예요. 간나 이놈의 자식 자식, 간나 자식 죽일 간나 자식 그 간나 할때는 여자를 자식할 때는 남자를 말하지요. 자식은 도적질 해 가고, 여자는 바람피러 가는 거예요. 강건너 갔나 여자. 자식 온나 이거야 자식 씨름이야 힘에 지게 되며는 없어지게 되는 거야. 그게 간나 자식 자식이 되어야 간나는 뭐이냐 하면 바람을 피웠다는 거야. 강을 건너가지고 산을 넘어 가지고 들을 건너 가 가지고 이국나라에 자기가 돈을 벌기 위해서 자기의 몸 파는 노름을 해 가지고 남자들은 거짓말해야되 도적질 사탄의 후손이가 거짓말 해서라도 속여서라도 먹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그렇잖아요. 세상이야. 거짓말 못하는 사람은 바람피우지 못하는 사람은 몸을 주어 벌이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 죽어야 돼. 밟혔다구. 죽지 못해 살아 돌아왔다구. 이제는 이렇기 때문에 에. 여자들 해방 여자를 해방시켜야 해. 여자가 남편이 없습니다. 문전 앞에서 쫓아 냈으니. 이것을 찾아야 돼. 그래서 앞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미암아 두 아들딸이 못 했기 때문에 이번 49회에 하와이에 있어서 49회 부모의 날 행사에 7 x 7 = 49입니다. 이야 7수 몇 천배를 해 나와 가지고 그 모든 배수에 49제, 49제란 말이 있지요? 50회 됐던 희년적 부모의 날을 50회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했던 것이 조국입니다. 지금까지 조국이 없어. 세계에 사탄세계에 싸워가지고 8단계까지 나를 내세워가지고 하나님이 전부다 키워 가지고 싸움시켜 가지고 이기고 남는데도 불구하고 그 복을 한국땅에다가 네 조상 너희 나라에 나라가 통일교를 반대하는 이것이 1등이 되 있은 나라 정부가 들어오며는 잡아죽이려고 별아별 다했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지금도 그 배후를 조사하며는 통일교회를 없애려는 과거 개인 핍박 종족 민족 국가 8단계의 역사를 되풀이 해 가지고 간판구이 되어 가지고 이런 일대기를 정비하여야 할 일군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240 245 가정 민족 핏줄이 연결된 축복받은 인연을 중심삼고 깨끗이 자기 일족이 어디에 있던 이것은 이스라엘 출애급때 자기 일족이 안 하고 있으면 범법자가 됩니다. 그 사람 못 나갔으면 그 사람 잡아 가지고 친척 아는 사람 잡아다가 친척 아는 사람들 연락해 가지고 같이 공범자가 될 수 있는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어요? 심각해 여러분들 뭐이냐 하면 협박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며는 대비 대비해야 할 지금까지 문총재가 지켜가지고 이것을 내가 보호해 가지고 넘겨주기까지 다음에는 하나님이 앞장서는 겁니다. 문총재는 재림주야. 참부모의 자리지. 참부모의 될 수 없어.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몸뚱이는 부모의 자리지마는 영적인 부모의 자리에 몸과 영이 영원히 하나 될 수 있는 일체적 심정권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 부모 즉 영적 부모의 자리에 태어난 아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가정이 되고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 세계가 될터인데 그것이 혈족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 안 되었으니 그것은 사탄세계야 어차피 흘러가든가 없어져야 할 나라입니다. 그것을 그냥 그대로 힘으로 자랑했으면 미국이 힘으로써의 군사 무기를 당할 수 없는 준비, 선생님도 과학을 공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제2 이스라엘도 제2 이스라엘에서 전부다 사탄세계 전부다 희랍에서 아무리 반대를 한다 하더라도 굴복 그런데 싸움으로 평화세계는 안 오는 거야. 인간 시조 아담 가정이 싸움으로 시작했으니 그런 씨를 뿌렸으니 싸우는 거야. 이것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 가지고 여기 이 문전 문축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가인 가정 아벨 가정 민주세계에 종교와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져 가지고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에덴 동산 문전에서 쫓아낸 참된 남편, 참된 아버지를 잡아 가지고 조상을 잃어버리고 그래서 참된 아버지 참된 형제에 연결시켜 가지고 후손을 다 잃어버렸어요. 이것은 찾아와야 된다는 거야. 시간이 없으니까 이 서론을 알고 문총재 말씀하는 것은 믿지못할 말을 말을 믿지 못할 내가 시키는 10년 전에 다 할거인데 뭐 한달 이내에 하겠다고 결심을 하면 그런 사람들은 여기에 모든 평화훈경이라든가 천성경이라든가 가정맹세라든가 우리 원리말씀 통일사상 공산주의 비판 전부가 확실히 밟고 넘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가지고 남편을 모시고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 나라에 유엔에서 전부다 하나 만들어서 에덴동산에 전부다 하늘나라에 해방 지상천국 이상 석방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세계에 갖다가 문을 맞혀 들어갈 수 있는 전체 해방 전체 석방 이자리 그러기 때문에 뭐이라고 썼나? 무슨 천국 무슨 태평 그러대? 7.8 희년 뭐라고 그래? 쌍합 뭐라고 그래? 새로운 길과 새로운 헌법을 단 하나의 새로운 헌법과 단 하나의 새로운 길을 들게 되며는 하나님 앞에서 발을 뻗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 조국 광복이 있는 것 이상향이었나니라. 그 이상향에 직행할 수 있는 이런 가정적 인연을 추구해서 오늘 아침 모였던 이 자리를 박수로 환영해야 되겠소, 조조해야 되겠소? [박수.] 박수로 환영하게 되면 이렇게 손목을 붙여 가지고 계단을 보게 되며는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만민 해방 만세! 우리 조국광복 이상의 꽃동산에 즐거히 걸어 같이 억만세 살지어다. 아주! 자 나 그런 문총재의 말에 속았는지 안 속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절대 속이더라도 지금 믿던 이상 틀림없이 지켜야 나가겠다는 사람 바른손 들어 맹세해요. [바른 손을 듬.] 아이고 고맙구만. 저 여기에 245 모인 아들 딸들은 이 엄마 아버지를 가르치라고 선생님이 원하는 하나님이 지도할 수 있는 통일의 세계 심정 일치권의 해방에 주인 자격들을 가져 가지고 이땅에 천지 활개를 치고 자유분방한 아들 딸로 살지어다. 아주! 여기서 맹세하면 참부모에 맹세하는 거요. 자 이제 처음에 좋은 지 형태를 모르고 까만 머리인지 하얀 머리인지 한 번 가까이 봐 가지고 줄줄이 갔다와서 말씀 프로그램대로 해 보자구요. 여기서 그냥 할까요? 한번 가면서 보고 나서 할까요? 이 사람들 사위 사돈들도 있는데 나 한테 신세지은 가까이서 인사라도 환영하는 이런 말로 환대를 해 가지고 말씀을 해야겠다. 열매 자체가 뿌리더라도 말없이 열매가 도망가면 안 된다구. 자! 어디 한번 씩 봅시다. [중앙 통로로 걸어 가심.] 내가 축복해준 아는 얼굴인지 모르는 얼굴인지 전부다 그래도 열심히 안 된 패들이야. 회개해야 돼. 회개란 청산지어야 한다는 그 말이라구. 아시겠어요. 바른 저기가 다 그렇게 알고, 어머니편이 좋아요, 아버지 편이 좋아요? 아이들이 학교 갔다올 때 엄마 아빠할 때 아빠 엄마해요. 엄마 아빠해요? 내가 나중에 속썩여 주먹으로 갈기더라도 피가 나더라도 원망하지 말라구. 여기 복을 자기 혼자만 차지하겠다는 복까지 흘러갈 수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내 말 들어라. 얼굴 쭈그러지면 그말 들어면 좋, 싫은 말이지? 자! 그러면 잘난 아들 딸들아! 여자들 다 죽여서 팔아먹어 가지고 삶아먹던 구워먹던 다 동의해 가지고 없어져도 좋다. 그렇게 해라. 그렇게 하라면 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도 망하는데 무슨 노래할까? [갑자기 노래는(어머님) 뭐.] 노래해야지 뭐. 환영하는 노래해야 되겠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 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저기도 사람이 있어요. (어머님)] 이건 뭐예요? 물. 물이 첫번 말이 뭐야 물론. 문전 옥답 사고 싶다. 물 마셔야 되겠나? 안 마셔야 되겠나. 다리 떨린 여러사람 불평해 가지고 우리 아들 딸 고생해 가지고 고생시킨 괴물단지 부부가 여기 왔구나. 데모하면 곤란할 것 아니야. 말씀 오늘 제목이 뭔지 알아요? 하나님 조국 광복의 최후에 선언대회 원래는 여의도 올림픽 광장에서 전부다 만나려고 했더랬는데 하루동안에 여의도 광장에 채울 수 있는 힘이 통일교회는 문제 없습니다. 하루 동안에 나는 이제 하루 곽정환이 혼났나? 혼나지 않았지? 뭐 보통지사지 그 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할텐데 자 그래서 하나님 조국광복의 최후의 선언 이제는 마지막 말이에요. 이것으로 끝나는 거에요. 문총재도 지금까지 싸움터에서 예를 들면 저 고구려 문명과 지금 그렇잖아. 여러분 대조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안시성 점령을 싸움판 해가지고 그 전부다 별동부대 무슨 저긴가. 송민호 그 뭐이라고 하나? 왕이 죽잖아. 왕 죽어가지고 자기 유서 쓴 것을 [거란족입니다. ] 거란족인지 가난족인지 나는 잘 모르겠어. 통일교회는 가라하는 족이지. 딱 같애. 동이족 그래 활을 잘 쏘는 거야. 동이족이. 통일교회가 하늘나라를 전부다 격파했어. 인생행로의 목표를 깨끗이 격파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그 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