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괴산지부가 위탁한 사회복지시설 괴산군가족센터, 청안다함께돌봄센터,부흥다함께돌봄센터,국경없는지역아동센터등 정직원 실무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에 정식으로 개관식을 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아버지 어머니 주목나무 용평의 발왕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실무자 역량강화 주제는 "동행"이었습니다. 편안한 실무자들끼리만 동행하지 않고, 2인1조로 나이 많은 실무자와 나이 적은 실무자를 나누어서 제비뽑기로 조 편성을 해서 차량에서부터 식사 그리고 모든 일정을 동행 했습니다.
일 관련 대화금지,어떤대화도 상관없이 대화를 많이 하는 규칙을 정해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가족센터 명칭변경으로 혈연적 가족만 가족이 아닌 이웃형제도 가족 관점이 될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기위해서는 센터 실무자들부터 서로가 가족이 될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어야 하기에 이번 역량강화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통일그룹이 운영하는 용평,속초파인리즈,여수디오션,무창포콘도등은 가족친화적 레저 스포츠산업을 선도하기위해 운영을 합니다. 저의 개인적 바람은 괴산군 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괴산군민 가족들에게 가족친화적인 레저 스포츠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수 있게 만들어 괴산군을 가족친화 군이 될수 있게 일조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인사말씀을 한석수센터장께서 하셨습니다.
한석수센터장과 최**운영위원장이 함께 동행 조로 함께 하면서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관련한 대화만 하던 실무자들께서 친하지 않았던 실무자들끼리 서로를 이해하는 역량강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