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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영동 정신 리비아의 기억투쟁(펌글)
수강 추천 0 조회 293 09.08.13 12: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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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12:37

    첫댓글 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리비아의 기억투쟁... 아주 힘있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09.08.13 13:11

    이 글 저도 보았습니다.... 정말~~~정말~~~ 제 스스로가 쪽팔립니다.

  • 09.08.13 13:27

    MB가 일본 천왕을 만나러갈때...가슴에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가슴에 달게 하는겁니다! (에효...안창호 선생님을 안창호씨라고 하는 개바기한테 뭘바래..-_-;)

  • 09.08.13 13:39

    안중근 의사 사진을 가슴에.... 바라지도 않습니다. -_-; MB, 가서 천황폐하라고 굽신거리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_-

  • 09.08.13 14:00

    급 사과드립니다. 제가 또 사람취급했습니다. ㅡ.,ㅡ

  • 09.08.13 23:13

    맘누리님 경고 1회.....ㅋㅋㅋ

  • 09.08.13 13:32

    짜증나는 일부 쪽바리 지도자들과 우리나라 찍박이와 그패거리들 신물난다 신물나.....

  • 작성자 09.08.13 14:50

    오래전 카다피의 지시로 만든 영화 <사막의 라이온>..혹 보셧습니까..? 안소니 퀸이 주연인데 윗 본문 사진의 주인인 오마르의 레지스탕스 활동과 교육자로써의 그 인품을 보여주는 멋있는 영화였습니다..결국은 사형대에 오르는데 ..감동적인 영화였지요..우리도 이런 민족적사상이 투철한 지도자가 계셨는데..에휴...잊으면 안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 09.08.13 15:12

    그때는 재미가 우선이였는데 ... 다시 진지하게 보고싶네요...지금은 또 다른 감동일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08.13 20:26

    아..보셨군요..^^ 저도그래요..다시 보면 완전 다른 영화를 보는듯 할것같아요..

  • 09.08.13 23:14

    저는 광화문의 국제극장에서 보았습니다.~~~(지금은 국제극장 없어졌죠)

  • 09.08.13 23:16

    적들을 맞아서.... 무릅을 줄로 묶고 엎드려쏴자세로 결사항전하는 모습.....충격적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8.14 07:41

    ㅍㅎㅎ..국제극장..광화문의 지도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겨우 광화문 지하도만 지금 남았나..다른것은 다 바뀌었네요.. 저의 집이 광화문에서 걸어서 10분..에 있었거든요..

  • 09.08.14 11:38

    국제극장..... 왜 나는 전혀 모르는걸까... 무식해서일까;; 하면서 찾아봤더니... 1985년 봄에 폐관되었네요. 그당시 저는 초딩 1학년 -_-a ... 마지막 상영작품이 '사막의 라이온' 이었다고 하네요. 갑자기 느껴지는 세대차이....;;;;;

  • 09.08.13 15:16

    어찌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면서 이렇게 참담하게 다를까.....반민특위가 제대로만 가동되어 친일청산 했다면 이넘의 한나라 수골통들에 의해 나라가 흘러가지 않았을것을.....그러면 우리 대통령 억울하게 돌아가시지 않았을것을........우리는 언제까지 후회만 하는 민족이여야 하는지.....희망이 있겠죠...아마......

  • 09.08.14 00:17

    맞습니다. 반민특위!!!! 아쉬운 역사의 업적(?)입니다.

  • 09.08.16 03:38

    아... 저도 이 글, 베스트로 왔음 했습니다. ^^ 이미 옮겨져있네요.

  • 09.08.16 14:29

    아우~미치겄네 뭐가막 속에서 밀고 올라오는대 어디가서 쌩고함이라도 지르고 와야겠네요 아답답~ 하다. 우리는 언제쯤 당당하게 광복절날 3.1절날 태극기를 달수 있을까요. 그분들이 목숨바쳐 들던 태극기 말입니다.

  • 09.08.28 11:20

    한국에서도 이런 기억투쟁이 있어야 하고 보편화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살지만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같은 분들을 역사선생님으로부터 배웠고 또 그방면의 글들을 많이 찾아 읽으면서 민족의식과 애국의식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때론 자기노라하고 큰소리만 치는 일부 한국인들을 보면 참으로 우물안의 눈먼 개구리같으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노영동에서 이런 글을 읽으니 감회가 깊어집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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