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새들이 2013년 4월 6일 관악산 기슭에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6월 15일까지 약 70일 동안 신안문학을 알리며 신안출신 및 동향인들에게
반가움과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작은 날개짓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관악산을 중심으로 날개를 튼튼
히 하여 고향 산천도 날 것이며 전국을 고공 비행하며 청아한 꿈을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심어주리라 믿는다.
섬새들이여! 열심히 노래하자, 부지런하자, 행복해지자.
출처: 신안문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石山
첫댓글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날이였네요.댓글 달려고 한참 찾았어요.ㅋㅋ
가봐야할텐데.........
관악산 등산 가는길에 한번 들러 봐야 겠습니다.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등산길에 시화전이라 ......멋집니다.
가시거들랑 소식 전해 주세요. 전 아직 못 가봤고,,,,
지기님 출품작 보이네요
금밤 찾으셨네요. ㅎ
첫댓글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날이였네요.
댓글 달려고 한참 찾았어요.ㅋㅋ
가봐야할텐데.........
관악산 등산 가는길에 한번 들러 봐야 겠습니다.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등산길에 시화전이라 ......
멋집니다.
가시거들랑 소식 전해 주세요. 전 아직 못 가봤고,,,,
지기님 출품작 보이네요
금밤 찾으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