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어려운 말씀이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3절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는데 사랑이 없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이 보다 더 한 사랑이 있다는 말씀인가?
닿지 않는 말씀이셔서 오랫동안 답답했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렇게 사랑할지라도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여 죽는 데 내어주게 되면
몸을 살라 사랑하였다할지라도 소용이 없다,
유월절 사랑으로 영생에 이르게 해야지 참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생의 말씀,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어머니 말씀, 사랑이 제일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사랑은 희생이고 섬김이다,
몸을 사르는데 내어주는 지극한 사랑이 있어야
한 생명을 영생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죽음에 가까운 해산의 고통 속에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러셨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3~45절
겸손하게 섬겨야한다, 그래야 열매 맺는다 하셨습니다.
열매를 많이 맺게 해 주시라 기도드리면서
섬김이나 희생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육의 가족, 영의 가족 모두에게 겸손한 맘으로 섬김의 도를 다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함이 아직 내 앞에 남아있었습니다.
아직도 아주 큰 바위의 모습으로!!
그릇이 아름다워야한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모신 우리는 거룩한 성전이어야 한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 와서 배우라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장29절
우리는 하늘나라 가야하니까 하늘 나라 것을 듣고 바라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 하셨습니다.
새 사람을 입어 선한 말 은혜로운 말, 인내로 선을 이루는 삶!!
마음에 새기고 행하는 삶!!
아버지 어머니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IfJvubmlA&t=70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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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형제 사랑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섬김과 희생이란 말씀을 다시 새깁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본보여주신대로 사랑으로 형제자매 대하고 새언약 유월절도 열심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죽음에 몸을 내어 주는 사랑인데 사랑이 없다는 말씀이 참 어려웠는데 희생을 섬김을 죽기까지 해야 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읽습니다.^^
늘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이 되어요^^
아멘. 사랑의 눈 빛을 나누며 미소를 나누며 맘을 나누며 사랑으로 연합하여 아니모~~
세상에 참 많은 사랑이 있지만, 가장 큰 사랑은 역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 영생 얻는 유월절 사랑입니다.
그냥 주어진 유월절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겼기에 더욱 가치있고 소중합니다.
아멘. 유월절 사랑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며 겸손과 온유와 섬김으로 막내둥이 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우리 모두 되어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본보여주신 사랑 그대로 실천 하겠습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라 하신 말씀도 맘에 새깁니다.
하나님께서 제일로 여기는 것이 죽어가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함께 지키는 것이니 부지런히 전해야겠어요~~
아멘. 유월절 사랑 열심히 전해 함께 하늘나라 돌아가는 축복 함께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