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학생 새노래 Festival이 지난 1월 12일에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현장에서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약 60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입시 경쟁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새 학년 맞은 청소년들 위한 희망 축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2일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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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새노래 Festival은 언제나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학생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사진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맑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학생들 목소리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맞아요~ 그 맑은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참여한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연합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과 경험이 되었을것 같아요
네~ 연합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같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맞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새노래를 찬양하는지 너무 아름다워요~~
순순한 목소리가 가슴을 더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 너무나 좋은 페스티벌이였을 것 같아요 ~^^
네~학생들을 위한 행사여서 학생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같습니다!
첫댓글 학생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사진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맑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학생들 목소리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맞아요~ 그 맑은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참여한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연합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과 경험이 되었을것 같아요
네~ 연합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같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맞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새노래를 찬양하는지 너무 아름다워요~~
순순한 목소리가 가슴을 더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 너무나 좋은 페스티벌이였을 것 같아요 ~^^
네~학생들을 위한 행사여서 학생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