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0, 인면수심의 꼬락서니를... 미소향기 지행
핏대 올라 붉어진 저 면상 좀 보소.
그 뉘의 피라서 저리도 흉물스러운고.
장난치고 뒹구는 도깨비를 닮았는가.
동지팥죽 얻어맞은 도귀의 몰골이련가.
안타까워라.
참으로 안타까워라.
구천을 헤매는 원귀의 한 서림인가.
이는 정치판을 어지럽히는 귀신놀이라..
흉측도 하여라.
참으로 흉측하여라.
더 높은 단상에서 입만 놀리는 저치와
물에 빠져 입만 떠도는 저 이념귀신과..
참도 거짓도 가릴 줄 모르고 엉겨 붙는
겨 묻고 똥 냄새나는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임을..
한심도 한지고
참으로 한심도 하여라...
뭘 눈 치켜뜨고 쳐다보느뇨..
흰 자위 얼추 대며 되돌아보는 너 말이야..
바로 너 무지중생 너 말이다..
이 몹쓸 꼬락서니 인면수심 너 말이야..
미소향기지행의 수련일기 중에서..
이 인연공덕으로 성불하옵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첫댓글 실상은 저런 중생들의 몰골을 외면하려고 하여도
저들의 온갖 감언이설에 속아 스스로의 길을 벗어날까 하는
저으심에 인연자들의 각성을 위하여 적고 나누어드린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