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오수민 학생의 KGIC 후기
안녕하세요.
3주차 벤쿠버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오수민이라고 합니다.
KGIC 학원에서의 영어 수업은 회화, 문법, 듣기, 쓰기, 읽기 등
영어의 총 영역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생활을 해 보는지라
저를 비롯하여 부모님도 엄청 걱정이 많으셨지만
우벤유&SOS 부산센터 윤병훈 지사장님과, 오태라 언니의
많은 격려로 인해 두려움과 걱정을 접어두고 어학연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아직 벤쿠버 생활 3주차이고
아직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가지 체험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과 학생들과 교류도 자유롭고
아직 접정이 없을법한 다른반 학생들과도 쉬는시간 및 점심시간에도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캐나다 특유의 자유로움도 너무 좋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홈스테이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평소 식사시간대와 방과 후 집에서도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고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우벤유 캐나다 현지 센터에도 감사 드립니다.
처음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
적응기간때 많은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서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답니다.
처음 부산센터 상담받으러 갔을때
열과 성을 다해 우벤유&SOS 현지파워를 설명해 주셨던
태라언니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도 났답니다.
정말 여러모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신속하게 도와주신것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