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와 몬트리올이야기를 전달해드리는 밴몬트 지니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할 모든분들을 위한 TIP을 전달해드리도록할게요^^
우선 제일 중요한 캐나다 각 주마다 최저시급은 얼마일까요?
밴쿠버와 빅토리아로 잘 알려져있는 BC주의 경우 10.85불,
대표도시로 잘 알고있는 토론토와 오타와가있는 온타리오주는 11.40불,
몬트리올로 잘 알려져있는 퀘백주 10.75불이랍니다.
캐나다 각 주별로 임금제도가 다르다 보니 최저시급도 다르니 거주할 도시를
선택할 때 최저시급을 꼭 체크해보아요!
또, 나에게 맞는 도시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나요?
우선 대도시와 중소도시 중 어느곳을 가야할 지 고민하는 워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두곳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대도시로 갈수록 교육, 문화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일자리를 중소도시보다는 비교적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그만큼 물가는 높으며 영어실력이 좋아야 하겠죠?
그에 비해 중소도시의 경우 대도시의 반대로 생각하면 이해하기엔 조금 쉬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대도시의 경우 물가가 비싸며 중소도시는 교육, 문화적 혜택을 덜받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일을 하든 모든 것은 본인이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달려있답니다^^
뻔한 말이겠지만 펙트이라는건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팁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캐나다 음식값의 12~15%를 서비스 팁으로 지불하면되는데요~!
사실상 법으로 정해져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팁을 주지않는다고 큰일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는 따로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꼭 참고하세요~!
카드결제시에도 수동으로 주고싶은 금액을 선택할 수 있고 퍼센트로 자동계산 될 수도 있답니다.
또, 별도로 텍스는 별도로 부과되기 때문에 팁외로 10~12%정도 더 나가는 것은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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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일시 :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363바이아이디어그룹(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328-10 덕흥빌딩 2층)
[문의사항]
유선 : 02-522-4946 / 카톡 : uvanuk / 이메일 : uvanuseou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