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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모후 pr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사랑방 한국속담 1,000가지
보델리오 추천 0 조회 32 07.03.19 13: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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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9 22:11

    첫댓글 설마했는데.? 1000개 하고도 5개가남네.아이구!힘들어[세느라고]....?

  • 작성자 07.03.20 10:57

    안드레아 형제님 잘못 세었으니까 다시한번 세어보시길 바랍니다.

  • 07.03.20 14:09

    다 읽을려면 아직 멀었는데 언제 세기까지...

  • 작성자 07.03.20 16:06

    천천히 읽고, 천천히 세도 괜찮습니다. 이건 보고사항도 아니고 배당도 아닙니다.

  • 07.03.22 19:56

    아이 싫어! 돈 벌생각 해야해...[세는시간에]

  • 작성자 07.03.22 23:04

    세던지 말던지 그건 니마음이여(죄송). 안씨 아저씨! 나 밉지?

  • 07.03.24 00:16

    이제 막가자는 겁니까? 그래 내마음이다 어쩔래[더죄송]. 보씨! 나더밉지?

  • 작성자 07.03.27 18:34

    됐거든, 당신은 이미 내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도록 내마음을 빼앗아 간 러브스런형제입니다.

  • 07.03.25 14:40

    우리 조상들[어르신]의 지혜,하나도 틀린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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