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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앨범방 청도 가는길~
월광화 추천 0 조회 57 19.03.02 22: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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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22:51

    첫댓글 정인이는 더욱 의젓하고 연우가 일학년 입학하면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오빠랑 부처님 도량에 참배하고 왔네요.
    어려서부터 좋은 모범을 따라 배우니 절도 예쁘게 하고 ~~
    내도 어려서 부처님께 공양올리는 걸 배웠더라면 고생을 덜했으련만.....ㅋ
    청도의 용천사~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다 했뜨만
    우리 용천님이 소리도 없이 멋지게 도량을 개설하셨는가 봅니다~()~
    사진 올리며 사연 적어주셔서 덕분에 저도 새 도량 참배를 했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4 06:48

    감사합니다.
    용천사는 신라 문무왕 10년 (670년)의상대사가 화엄 10대 사찰중 하나로
    석간수가 큰바위를 뚫고 용솟음쳐서 오르고 있는 샘(용천)
    창건당시 옥천사였으며 고려 일연선사께서 용천사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 19.03.03 05:20

    저둥 12년도 6월에 댕겨 왔어유
    여름이 막 시작될 무렵 어렵사리
    대구시내를 빠져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19.03.02 23:31

    용천사가 좀 알려진 사찰인데 아직 참배를 못해봤네요
    손주들과 사찰순례 다녀오셔서 올려주심에 잘 보았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19.03.02 23:37

    에이고 그런줄 알았으면 같이 갈껄~
    미나리도 한창이고 좋던데.... 미나리전도 먹고 좋았는데....
    우리는 애들에게 맞추느라 어묵사주고 우린 맹물만 먹고 부처님 참배하고 왔어요.

  • 19.03.03 05:11

    내둥 한티재를 넘어서 용천사를 참배하공 왔는데
    자비화님은 그동안 너무 많이 바쁘셔서 그랫찌요

  • 작성자 19.03.03 07:14

    @용천 마음만 먹으면 후딱 다녀 올 수 있는곳으로 물통 몇개들고 가서 물 받아서 된장도 담그고 차도 끓이면 용천약수라서 아주 좋겠더라고요.
    다음엔 꼭 물통준비해야겠어요.

  • 19.03.03 05:05

    용천사엘 댕겨온 귀염뚱이들
    어제 가튼날엔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았는데 워째 용천사는 이리도 고요할꼬 참 좋아요
    가끔은 할아버지 할머니 따라온 손주들이 부처님께 참배하는것보면
    귀여워서 빙그시 웃고 지났는데
    오늘 월광화님 손주들 보니 참 이쁭

  • 작성자 19.03.03 07:25

    네 ~절마당에 가면 합장으로 절하고 전각을 돌면서 참배하는 모습에 보는이들 모두 좋아하시지요♡
    약왕보살본사품에서 아버지를 제도하러 온 정안 정장 왕자들이 많이 태어나 불교를 부흥시키는 희견보살님 활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 19.03.03 11:29

    정인이와 연우가 참 이쁘게 자랐습니다. 연우의 금년도 초딩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참 착하게 자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보살님은 일년쯤 굶어도 배부르겟습니다.ㅎ. 용천사에 대한 내력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9.03.14 23:23

    김종랑 거사님 입학 축하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크는걸 보면 어른들은 안 늙고 그냥 있는거 같애요♡
    벌써 이렇게 크다니 싶을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19.03.07 09:26

    헐티재 정상에서 종이컵 커피한잔 먹으면서 동네를 내려다보는 낭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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