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차 충북 영동 옥천 월이산 (551m) -2012 . 8 . 12 (일요일)-문경 운달산

[산신사]

                           ♣ 제230차 산행공고 ♣ 

 ☞ 출발 일시    : 2012 . 8  . 12 (일요일)

☞ 목 적 산     : 충북 영동 옥천 월이산   (551m)

☞ 출발 장소  :  충렬사 7시

 ☞ 산행코스 :천국사~옥계폭포~449봉~정상~투구봉~서봉~서재마을입구

                  ~천화원(단학수련원)~옥계폭포~천국사 (8.5km4시간)         

☞ 준 비 물    :  맛있는 도시락 ,영양가있는 간식, 식수,여벌옷,우의, 

                      기타 개인장비 등

 ☞회     비     :  25,000원

☞ 다음산행지 : 경북 의성 비봉산~금성산 (672m)  2012. 9.9. 충렬사7시

☞참 가  신청    : 민 옥영님(010-3860-5022)

                      서 성수님(011-9539-5587)

                      Daum 카페로도 신청 하셔도 됩니다.

☞떠나기 전에 :  

잠시 더위라도 식힐수 있는 계곡 깊은곳에 풍덩 몸을 던져보는 피서도 더위를 잊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지루한 장마도 끝이 났다던데 계곡이 좋고 폭포가 아름다운 충북 옥천의 “월이산” 으로

둥구와 일일산행 떠나보는것은 어떨련지...? 

“달이 떠오르는산 ” 산의 형태는 둥근모양에 순하고 단아하며 비단폭같은 금강을 굽어 보는

외유내강의 산이다. 정상엔 기암괴봉으로 이루어져 서쪽에는 투구봉과 연이어선 서봉. 한줄기 시원함에 더위를 잊게하는 “옥계폭포”는 추억에 남을 좋은 비경이 아닐까한다. 서대산, 장용산을 이웃하며 S자로 휘어져 흐르는 금강은 사진속의 그림이지만 여기에서 보는건 다르다. 

도시의 찜통더위를 잠시 뒤로하고 둥구와 같이 하는 산행휴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는 작은 피서 지혜가 되지 않을까요..!! 

저희 DRB동일 산악회와 더불어 이 행복한 산행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특별한 하루를  DRB동일 산악회와 함께 하시길.. 

즐겁고 추억에 남는 산행이 되도록 본 산악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간을 꼬~옥 지켜주시고 

예약 했는분은 꼭 갈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DRB 동일 산악회

가뭄으로 인해 월이산계곡에 물이없어 문경 운달산으로

산행지를 바꾸었습니다.

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산북면의 경계에 있는 운달산(雲達山·1,097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산북면의 경계에 있는 운달산(雲達山·1,097m)은 부운령을 넘어 오정산을 솟게 하고 진남교반으로 뻗어 내리는 운달지맥의 맹주산이다. 산 능선은 동서로 10여㎞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627m), 조항령(673m) 등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천년고찰인 김룡사와 운달계곡을 품고 있다. 특히, 산북면 김룡리의 운달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해 김룡사를 거쳐 문경읍으로 흐르는 운달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차가워 문경팔경 중 하나로 이름이 높다.

운달(雲達)이라는 이름은 '구름에 가 닿는다'는 뜻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오른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산 이름이 김룡사를 창건한 운달조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 운달산은 육산으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는 산세가 부드럽다. 그러나 속살을 파고 들어가면 도처에 암릉과 기암괴석들을 품고 있는 만만찮은 산이다.

산행 코스는 김룡사 일주문~대성암 입구~장구목~전망바위~정상~헬기장~화장암~대성암 입구~김룡사 순이다. 들머리에서 장구목 직전까지 운달계곡을 끼고 오르며, 하산길에도 화장암부터 날머리까지 다시 계곡을 옆에 두었다. 전체 8.1㎞ 구간으로 4시간 20분 걸렸다.
m)은 부운령을 넘어 오정산을 솟게 하고 진남교반으로 뻗어 내리는 운달지맥의 맹주산이다. 산 능선은 동서로 10여㎞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627m), 조항령(673m) 등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천년고찰인 김룡사와 운달계곡을 품고 있다. 특히, 산북면 김룡리의 운달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해 김룡사를 거쳐 문경읍으로 흐르는 운달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차가워 문경팔경 중 높다.

운달(雲達)이라는 이름은 '구름에 가 닿는다'는 뜻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오른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산 이름이 김룡사를 창건한 운달조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 운달산은 육산으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는 산세가 부드럽다. 그러나 속살을 파고 들어가면 도처에 암릉과 기암괴석들을 품고 있는 만만찮은 산이다.

산행 코스는 김룡사 일주문~대성암 입구~장구목~전망바위~정상~헬기장~화장암~대성암 입구~김룡사 순이다. 들머리에서 장구목 직전까지 운달계곡을 끼고 오르며, 하산길에도 화장암부터 날머리까지 다시 계곡을 옆에 두었다. 전체 8.1㎞ 구간으로 4시간 20분 걸렸다.

[산신사]

박원일.김정순.채웅기.최미화.강홍수.김영미.김만덕.방봉수.홍운자.김은주.이순옥

[한마음]

이선자.서정호.외1명신청합니다.

[나홀로]

현선.양희.기용.정자.효흠 신청합니다.

[변보경]

수고 많으십니다. 박종헌님 신청합니다.

[유랑자]

신용우 갑니다~

[소울]

이영락 갑니다

[행복충전]

발담그러 운달산 가입시더 맛난거 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