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일암은 돌산도(연육교인 돌산대교와 거북선 대교로 이어짐)로 여수에서 약 40분 정도 더 가야 만납니다. 예전 고즈넉한 분위기는 없지만 바위와 그 틈 사이 탐방롤 만들고, 평평한 곳에 전각을 얹어 작은 듯 넉넉한 느낌을 주지요.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 되고 그 이후로 더 유명해졌지요. 특히 관음성전과 일출 명소로...
* 연말을 알출 답사지로 슝(여행사 이용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곳) - 여수 명소 2곳 돌아 볼 수 있지요 오동도와 헤상케이블카. 엑스포 공원(전 카페에서 이인스패너로 시간 죽임)
<향일암과 돌산 해상케이블카에서 본 정경 등>
<향일암 일출> - 위치를 잘 잡아야 예쁜 그림 나와요.
첫댓글 새해 일출을 제대로 보셨네요
멋진 사진 감사하고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겠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케이블카가 없었는데 전망이 아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