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목한의원을 알게된 것은 작년 6월쯤 이였습니다.
제가 한방을 선택한것은 프페같은 약물의 부작용 때문이였습니다
처음 면목한의원 을 갔을때 체개적은 검사와 친절하신 의사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희망이 생겼고 점점 걱정도 줄었습니다 무었보다 마음이 상당희 편해저서 좋았습니다
치료는 봉침 과 한약 그리고 머리에 뿌리는 약 이 있습니다
봉침은 주2회 뿌리는약은 아침 저녁으로 뿌리고 한약은 3개월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를 치료하고 나니 주위에서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도 듣고 넘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조금은 많이 호전 됐다는 느낌도 들었고여
그런데 제가 학교생활이 너무 바빠서 한 1달 반정도를 거의 치료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치료효과가 주춤 하는겄같아서 다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봉침의 효과를 다시 느낀 시기 겠죠..?
지금 11개월째 치료중인데 처음 면목한의원을 다니기 전에는 샴푸시 50~60개 정도의 모발이 빠졌는데
지금은 평균 20~35개 정도로 정말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면목한의원이 무었보다 좋은것은 한의원을 갔다오면 친절하신 선생님의 상담 과 치료를 받고 마음이 정말 편해진다는 거죠 ^^
한방치료가 효과는 빠르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희망을 가지고 치료한다면
꼭 치료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
탈모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꼭 탈모와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