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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 형제 처 자식이 없는 사람의 훈기 우리가 없는 나 홀로 인간인양 사람에 기본 틀을 인정하지 않는, 짐성의 소리는 쏙귀에 밖히는 진보의 귀 구멍 눈뜬장님 속샘, 대한민국의 우리에 사는게 한심 이네요,,, 자기 코앞 눈앞의 피붙이가 죽어 나가도 피눈물이 나질 않으니 근자 좌익 우익-6,25 ---박광자씨 서해 사태 등등 동족의 비극 피 비린내 냄세도 못 맡는다 못봤다 시치미로 나 몰라라 이니 다만 멀리 있는 적의 이북 동포만 눈에 아른 거리니 불쌍히 보이니 진보의 마음은 무슨 속샘인지 튀미한 나의 두뇌 머리로는 어떤 영문인지 알수가 알 도리가 없네요,,, 그져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러면 아니 된다 라는 말 밖에는,,, 요쯤은 고것도 눈치보여 좀 색다르게 발전 하여 제 밥버리로 생색내 달라졌다 하여 진보다 보수다로... 엄청 발전 하였지요. 단 하나 하나님의 공평성은 세상 위치가 다가 거기서 거기 이군요, 일본 열도는 자연재해 천재지변 지진으로 많은 눈물을 흘러야 하고, 한반도에는 천재지변 지진 으로는 안전하여 금수 강산이 화려하여 살기에는 그져그만 좋운 땅이니 위치도 멋진 이정도 지역이면 세계 세상 어디 내놔도 흠잡을 때가 없고 뒤처질 것이 없는 멋진 우리 금수강산은 아니할 못된짓 인재재앙 만들어 천재지변에 피눈물을 흘러 보여야 하니, 죽이여 진 자기명에 못살고 한 맺히여 간 영혼들이 얼마인지 한번쭘은 가슴치며 통곡은 아닐지라도 개미눈알 만큼의 최저의 양심을 가지고 계산하여 봅시다,,, 두눈의 눈물의 차이 에서도 엄청난 피 라는 피자가 한반도에는 더 가해 지네요,,, 오 하나님!!! 에이 빌어 처먹을 인간들''' 천재지변은 온나라 국민이 똘똘뭉쳐 단결할수 있으나 나라의 틀은 온전할수 있으나 일본열도... 인재지변 대 재앙에는 피해의 규모는 말로로는 표현 설명하기 싫은 어마 어마한 손실이 생기며 가슴에 피멍 엉어리 한을 양산 만들며 나라의 기둥 뿌리가 송두리채 뽑히기가 수월 하지요,,, 우리 한반도...하지만 지구가 살아 숨을 쉬는한 백의민족 민족이란 이름도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 다만 구역질 나는 행동들이 판을 치면 자질 구래한 소소 비극만 춤을 출뿐이지... 표현의 자유 할말 있으면 당연히 해야죠 허나 말하기에 앞서 타의 피해 마음에 상처 주는 흠담은 존경 받을수 없다 남의 가슴에 피눈물이 고이게 하는 멍들게 하는 막무 가내식 개 망나니 짓거리 소리는 이런 악의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는다 되려 욕을 얻어 먹어야 진정한 표현의 자유다...걸러지 아니한 정제 되지 아니한 아무 말이나 시시 콜콜 내볃는 말이 다가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도 아름 다워야 한다...즉슨은 세상 밖으로 튀어 나오는 말은 환영 받을 말과 천대받을 말을 구분 해야 한다는 얘기다... 표현의 자유는 생각의 깊이 고민이 주어 져야만 합니다... 토을 다는 말에는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 이지요 마냥 씨부리다가 그냥 궁지에 몰리면 아무런 죄 의식 없이 입 쓱 봉하고 눈길 돌리는 비귤함은 초라한 처량한 저질의 더러운 표현의 자유다... 독살스런 피의 냄새가 짙게 뭍어 있는 말들...여론 조사시 세상 만사가 귀찮아 토라진 사람 여론이야 그렇타고 치고 허나 말뻔치를 앞세워 제정신이 있는사람의 세상 살이에 나름의 제몫을 T-V 나와서 대중을 상대로 말 하는 사람의 토라진 억지 주장은 좀 접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왕이면 말을 하고프면 배려의 표현의 자유 이여야 한다는 겁니다... 언론에 자유... 악담은 피하는게 하지 않는게 하는것 보다는 서로의 덕이다... 살아서 꿈틀 댄다는 -곳- 좀 조용히 요동치자 입니다... 지나친 기우로 사서 만들어 고생 화의 불행 를 자초하여 서서로 불 짓피어 화를 부르지 말고 염려는 염려 정도로만 가지자 끝을 내자 입니다... 다만 다방면 불행 예방 대비는 철저히 하자 입니다... 화의 예방의 최고의 선물은 각자가 맡은 자기 할일이다 묵묵히 하는일에 저마다의 격려가 긷들어 지면 금상 첨화이다 생색 내지말고 김치국물 마시지 말고 술한잔 얻어먹고 싶어 목말라 말고 즉슨은 뒤 꽁무니로 부정말고 주어진 자기 월급으로도 너무 감사해 만족해 하며 묵묵히 응당 자기 일이면 좋운 것이다, 남과 견주어 비교하여 저울질 말고... 나의 고향 함양 백전 대평초등학교 5월7일 어버이날 행사 소소 하나마, 함양군수 이철우님 함행 산청 거창 신성범 국회위원님 이창구 군의회 의장님 소소지역 찿아주시어 동참해 힘돋아 주는 이런 작은일도 보기좋고 하데요, 같이 어우러져 층 없이, 좀 없다하여 소외감 들게 주지말고 자기일 하며 서로 도우며 웃고 살자 이지요... 내고향 이야기도 넘 보기좋아 한번 실어 봤네요. 자기일은 소홀히 하면셔 남의 일 간섭은 중구 난방으로 목을매 저마다의 큰소리 이면 당연한 일은 그러치기 일쑤입니다,,, 헷갈려 정신이 산만하여 본일이 면역성이 떨어 진다는 얘기이지요, 염려에 발목 잡히여 옴싹달싹 못하게 운신하지 못하게 발목잡는 일은 그것같이 어리썩은 작은 새가슴 으로는 앞으로 전진 발전 할수가 없지요... 가축 구제역 백신 문제도 자기지역 청정문제로 염려에 발목이 잡히다 보니 전부가 다 당하고 엄청큰 손해를 다본후에 결정 하다보니 눈발이 산등성이 눈덩어리가 크지고 말았지요,,,처음 발생하여 테이블에 않아 논쟁일때 옥신각신 입씨름에 다 당하고 말았지요,,, 나는 분명 보앗지요 분명 들어지요 자기만 살고져 허우적 허우둥 대는꼴을 다가 당하는 꼴을,,, 하여 예방은 주무부서와 주위의 협조 거들어 용기를 가해 주면 이것이면 화는 근접을 두러워 한다... 우리 한반도는 우리가 보기좋게 살기좋게 만들 금세기의 우리들의 당연한 당면한 뿌리칠수 없는 소홀히 할수없는 의무 해야할 일이다... 후세에 미룰수 없는 고귀한 일이다... 무간심 속에 또 밀리어 나가면 밀리는 곳은 끝이 없다...천길 만길 낭떠러지에서 고목나무 썩은 뿌리붙잡고 살고져 허우적 매달려 있는 우리 한반도 인들의 처랑한 모습들을 우리들의 비극을 조금식 줄여 없애 나가자 입니다...세상 사람사는 위치가 이러면 아니 돼는데 일을 논할때 에시당초 처음부터 좌우 나뉘어 옳고 거럼을 떠나 반대나 찬성을 줄기차게 외처 가지는 철천지 원수지간을 추겨 만들어 세우는 웃지못할 비극은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니편 내편은 이제는 만들지 말자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실없이 한번 내볕은 헛턴말 그래도 곧 죽어도 덕없는 실수 그말 고수에 쓸데없는 줒대에 발목 잡히여 꼭 붙들어 움켜쥐어 체면 유지에 온갓 헛시간 할애 말고 좋운 일이면 찬성이요 내맘에 들지 않는 일이면 반대하는 따뜻한정다운 당연한 정당한 자기주장 배짱있는 사람사는 도리의 세상이면 하는 겁니다 조용히!!! 아무것도 아닌듯한 소소한 일로 우리의 비극은 너무 처참 알게 모르게 컵니다...내 핏줄 우리 동족을 너무 많이 진절머리 신명나게 미쳐버려 죽여 주어 으니까요... 아직도 실없는 일들이 자행되여 죽이고 있으니 까요... 진일보 하여 교활하게 악랄하게 치졸하게 설치는 아무리 멋들어진 허상 망상 일지라도 결과론 적으로 본다면 사람이 상하는 상하게 하는 허구 허울성 변명은 아름 다울수가 없으니 여지껏 해온 불필요한 저질 허실 짓거리 없애자 버리자 입니다. 허무한 죽임을 우린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없애자 꼭 버리자 입니다... 너무 분합니다...사람이 상하지 않고도 세월가면 좋게 해결 됨니다 조급하지 말자 입니다... 설상 좋운 날이 통일이 아니 올지라도 죽임 보다는 났다는 얘기 이지요... 내가 살고 싶덯히 다른 이들도 살고 싶은게 세상 사람의 인생 살이 인지 상정의 위치가 아닐런지요... 우리네 인셍사 이보다 더 소중한것은 세상에는 세상사 없습니다... 하여 북한이 실익없는 악마의 이력이 붙어 사람 우리 동족 죽이는 일에 재미를 붙치지 못하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겁니다 북한의 잘못 보다는 우리의 분열의 잘못이 더 크다는 얘기이지요...큰 그림에서 보면 보수 진보 모두의 서로가 같이 갈증을 해소 화합하지 못한 바보 짓거리를 모두가 책임질 통감할 일 입니다...다가 합심 하지 못한 무능의 혼란 혼돈의 수치 챙피스러운 무거운 더러운 책임 이지요. 민족의 역사는 유구하나 우리 민족은 불변하나 서로가 잘났다 똑똑 하다고 독불 싸움에 어우러져 나라란 틀은 분단이고 대한민국 이란 나라란 역사는 세계의 나라에서 제일 뒤쳐져 꼴찌로 탄생한 우리 신생 애들 애들한 힘없는 새싹 대한민국 입니다 너무 어리니 까요 작은 눈엔 사람만 자라나는 새싹 아이들만 어리게 보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애처롭게 안스럽게 불품없이 어립니다... 이제는 소중히 키울일만 골똘 골몰 해야 하지 않을까요... 넘살스런 나라에서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고 서로 남탓 에만 멱살 잡기에만 발목 잡기에만 눈이 충혈 핏발서 혈안이 돼여져 있으니 애가 탑니다... 세계 무대에 등재된 명재된 멋진 우리 나라 대한민국 이란 이름 잉크 물이나 제대로 마르게 우리 세대는 정성들여 호호 입바람 불어 솔바람 나게 합심 해야만 합니다 나 잘난 척을 앞세워 태풍 비 바람으로 때리쳐 맞아 먹물은 얼룩져 퍼지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한 백년 후면 그정도 지나 완전히 뿌리가 튼튼해 지면 몰라도...1945년 해방 진정한 나라 대한민국 탄생 적어도 2045년 후에나 적어도 그나마 나름의 조국과 민족 국민의 편에 앞장선 선두권 정치권 국민을 위한 나라 살림을 도맡아 하는 큰그릇 큰틀의 국회위원님 만은 그때나 지나면 갈라진 목소리 헛소리도 내자하는 겁니다, 큰일을 하면셔도 자기 위치를 잘 파확 찿지 못하고 줄곧 잊어버려 큰일을 소홀히 해 작은일에 목을 매지 말자 하는 겁니다... 자기지역 시군구 지역 시냇물 살림하는 시위원님은 몰라도...갈증 눈물을 꾹눌려 참고 그때나 지나면 입가에 침 튕기는 뭍치는 소리도 어너정도 인정을 해주자 하는 겁니다... 나 잘난 척은 목이 너무 애타 탈지라도 그 이후로 아쉽지만 미루자 입니다...제발 부탁입니다... 몇조금 남지 않았습니다 한 삼십년 허나 우리 세대는 지은죄가 많아 아쉬워도 세월도 물건너 갔습니다... 현재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큰소리칠 낯가죽이 없다는 얘기이지요... 자기구색에 걸맞는 자기처신이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세상천지 지보다 못한 못난 사람 있으면 한번 나와 보시요 손한번 들어 보시요 왕을 시켜주면 왕노릇 못할인간 어디있나,,, 모든 다인이 나보다 못하다 둘째 가라면 섭섭다 하지요... 하여 서로 존중 하자 이지요 적당한 선의 보편적 일이면 합심하자 입니다 ... 불행에 애타 합심한 불행을 당한 의사자 문제도 법을 떠나 좋게 원하는 데로 해결이 나면 하는 마음입니다. "2" 공약에 따른다 무더기 구더기 국책사업 국민에 등골 세금 무지막지 무자비 하게 처참하게 퍼 부어 국민에 등골 휘어지게 만드는 만성 억측 적자 운영은 진정한 국민을 위한 백년 대계는 진정 아닐 것이다... 혹시나 좋아지지 않을까 한 막연한 혹시나는 결국은 역시나로 막대한 국민의 세금만 허실 하지요... LH공사 사업 등등, 사람이 살지않는 곳에 퍼지어 재키는 날림공사 등등 너무 지나친 한심한 공약들이 날림 설치고 국민에 세금 무지 막지 막 빼먹는 웃지못할 일들이 날개를 떨치고 있다...뜬금없는 한양 서울 수도권 행정도시 공사 이전 논할때 부터 불행의 불꽃은 쓸데없이 실없이 모닥불 짓피기로 예측댄 예견된 갈등의 백두산 대간 화산이 폭발 하기로 예약 수순을 다 밟은 마친 상태였다...누구를 탓하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개미새끼 한마리 얼신 거리지 않는 없는 곳은 빨리 문을 닫아야 하지 않을까... 모든 곳 여러 다방면에서 자기 제정신이 저마다 돌아와 주면 그나마 늦어지만 그러나 그래도 그나마 고맙지 않을까??? 국민에 세금이 자기 정신을 차릴수 있으니까요... 널퍼 버러진 공약들도 자기 정신이 돌아와 지면 버릴것은 미련없이 버리고 주어 담을것은 야무 닥지게 주어 담자 입니다... 이길이 진정 국민을 위한 올바른 길이 아닐까... 욕은 배 가죽을 뚫지 못한다 하니까요, 우리들의 할일이 아닐까.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시기에는 모든 참모진들의 열의가 넘쳐 집푸라기 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 아니 였겠나 허나 그 틀을 벗으나 지면 말입니다, 이런 점들도 국민은 이해를 하자 입니다 지나치지 아니한 정도껏 이면요.개여울로 흘려 갈때는 골자기를 감싸고 시냇물로 흘려 지나쳐 갈때는 시냇물 주의를 감싸고 강가에 도달하면 폭넓게 더 넓게 감싸는 지혜가 더 필요 하다는 것이지요 안무 로도요..사람의 생각도 깊이 흐름에 봐끼여야 한다는 겁니다 정지하여 논하지 말고요, 바가지에 담긴물은 오래 지날수록 썩지만 넓디넓은 호수는 살아서 아름답게 춤을 추지요 썩을 염려는 없다는 것이지요... 당연한 분명 필요한 막연한 동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 문제도 현정부 에서는 물건너 갔다 차기 정부 에서도 골치 거리다, 올바른 해결 방법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해답은 당사자인 끼리 가위 바위 보 결정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밥상에 자기 수저가 없으면 재 뿌리고 싶은 마음 충동이 가시지 않는한 뽀쪽한 묘안이 없다, 누굴 윈망 하겠나...그나마 손쉬운 해결 방법은 가위 바위 보 개임이 그나마 갈등을 줄일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 에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수 있겠나 자기손 들어 달라고 서로 아우성 이니 조건은 여건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거기서 거기인데 영남권은 정부를 원망 미워하기 이전에 앞서 자체 합의가 우선 자기 할일 부터 이여야만 할것만 같다. 다가 서로가 못 먹을 밥상을 서서로 차려놓고 정부를 탓하는게 아이 러니다... 첩첩 산중 산골 삼척동자 얼라님도 입가에 미소를 흘릴것만 같다 왜들 이러십니까? 서로 합의해서 합심 합쳐서 똘똘뭉쳐 유치도 도아 달라고 애걸 복걸 매달려 하여도 염치가 없는 데도요,,, 국민에 세금이 투입 되니까요, 국민에 세금은 그져 봉인가 봐요... 울고 불고 서로 달라고 아우성 이니! 두 눈에 쌍불켜고 설치는 꼴이 너무 무섭다 정냄이가 뚝뚝 떨어진다, 가슴밑 명치끝이 울렁이고 답답하다 울림증이 생길것만 같다 머리 삭발하고 붉은 머리띠 땀띠나게 두르고 설치면 가슴 벌렁이고 역겹다... 웃끼지도 않는 일이다 우섭다 웃낀다 무섭다 참말로,,, 무엇이 조국 더 나아가 자기지역 우리를 위한 길인지 꼼꼼히 따져나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우리의 눈에 선-한 흔히 봤던 우익이다 좌익이다 패거리 장만 만들어 우-우 거지패 만들어 몰려 다니며 몽둥이 휘둘려며 같은 동족 부모형제 죽이는일 어긋제 지나 동족상잔 육이오 탄생 하지 않았던가 광주 항쟁상잔 이라던가 숱한일 남끼리 붙지 않고 우리끼리 붙지 않았던가... 진보와 보수는 우리가 남이가 부모형제 자식 아닌가 큰 그림으로 본다면 우리 한반도에 사는 한동족 부모 형제 자식간 아닌가 사돈에 팔촌까지 치면 얼키고 설키여 한핏줄 이라는 거죠,직업과 상관없이, 무엇이 그리 간절 절실 하였던 간에 이해 타산에 나뉘어던 갈등 비극 좋게 달라진것은 없더라 아직도 좋게 달라진게 달라질수 있을수 있는 기미는 없다라 입니다,,,아니 나뉘어 진것만 못하다 입니다,,, 어너 누가 길길히 뛰며 우겨도 선택의 길은 좋운길과 안좋운 갈등의 길 양갈래 인데 갈라진 길을 선택 걷지 않아도 분명한 것은 세월은 똑같이 흘려 간다는 얘기 이지요,,, 우리 한 울타리 안에서요...이유야 어떠하던 지역 갈등도 마찬가지 가덕도가 웃으면 밀양이 피눈물을 흘려야 하고 밀양 대구 경남 경북이 웃으면 부산 경남이 피눈물을 보여야 하는 못된 짓거리를 국가에 안녕을 책임진 정부라면 꼭 버려 으야할 정부 정책이 아닐까...우리네 속담 내가 못 먹을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 제발 버려으야 하지 않아 을까요...빨리 서로가 부산 밀양이 본 정신이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내가 웃기위해 남의 가슴에 상처 멍들게 하는 일은 만들지 않는게 상책이다... 게임은 승패가 있으야 하는데 아름 다웁지 못한 게임은 하지 않는게 서로의 덕이다... 서로가 짐에 승복할수 없는 게임은 만들지 않는게 상책이다... 이길이 진정 우리를 위한 게임이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여론조사 물어보니 신공항을 어디에 지으면 좋으냐고 물어뜨니 밀양이요 고향이 어디요 하니 밀양 대구 경북 경남이요 다음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뜨니 가덕도요 고향이 어디요 부산 경남이요 당연한 답이 아닐까, 한사람 지나치면 밀양 사람이오 또한사람 건너뛰면 부산사람 아닌가 서로가 썩이여 모여서 아웅다웅 어우러져 얽히 설키 산다는 얘기이지요, 하여 밀양에도 짓고 인심 선심 쓰는김에 사이좋게 가덕도에도 건설하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요,,, 다만 돈이 썩어 자빠 진다는 멋진 웃지못할 꼴이 돼지요... 하여 답은 국민에 세금을 찧어 짜는게 당연한 웃지못할 빌어 처먹을 상책 이지요...이러면 대구 경북 경남 밀양 경남 부산이 서로 웃을수가 서로가 좋지요... 이렇게 좋운길을 눈을 까 뒤집고 선택해 봅시다... 에이!!! 동남권 신공항 제안자가 누구였는지 여렷 많은곳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거죠 입에 담기조차 싫은것들 흘러간 과거사라 할지라도 사려깊지 못한 안목 이였다 입니다. 동남권 동 자 부터가 큰 잘못 이였네요... 지역 갈등 작은 건이나 큰 건이나 감정을 부추긴 죄가 가 있어야 합니다...악의 태산을 만드는 앞으로는 이런 갈등 부추기는 공약은 제발 없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막무 가내식 이상 꿈 꿈은 꿈이요, 의욕만 앞세워 가지고는 실익이 없는 득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는 현실은 현실을 잘 파확 할줄 아는 멋진 이상을 세상에 퍼터리는 사상 생각이 좋을듯 하다는 것이지요.... 동남권 신공항 부지선정 문제는 밀양 시민과 부산 시민과 사이좋게 상의해서 행복의 웃음 보다리를 창출해 내야 합니다...어너 한쪽이 흔쾌히 양보를 해야만 인천 공항까지 가지 않아도 됄 발품을 덜수 있다는 길이라 여겨 집니다...조금만 양보하면 서로가 웃을수가 쉽지요... 아니면 영원히 엉어리져 서로가 귀찮게 발 품을 더 팔아야 하겠지요...아님 고물도 떨어지지 않습니다...어너 쪽이던 실행이면 파급 효과라도 생길 텐데도요... 세금은 줄이자 복지는 전신만신에 널 퍼 터리자 무슨 꿍꿍이 속샘 생각 이상 이신지 국민이 어러운것 꾹참고 10 여년 동안 믿고 믿어 밀어 주워으면 있을때 잘해 라는 유행가 처럼 보따리 싸기전에 잘해 했셔 서야죠 마음떠난 후에 노숙자 신세 된후에 후회 하면 서로의 마음만 아프다 이지요... 청와대만 정치인들의 집이라고 우기기에,,,청와대를 벗으난 멋진 국민을 위한 정치도 할일 태산 일텐데,,,만들어 노숙자 신세된게 한심 이네요... 애매한 4대강 사업이 전 국민 복지를 다 망쳐 망가 놓은듯이 이를 갈며 치를 떨며 몰 염치로 몰아 붙치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칭찬받을 무덤 안에 까지 안고갈 본받을 근성 이네요... 허나 거기까지 가져 가시겠다는 사심 욕심은 다음 후세를 위해 선행 복지로 대문간 칸 사이에 쬐금 체면 유지 치래로 남겨 두시면 합니다...멋진 근성 아까웁지만 아깝다라 마옵시고 미련없이 버려 두시고 가시옵소서!!!!!!!!!!! 무거운 짐됄까 마음 아품니다... 너무 지나친 조롱 국민에 눈과 귀에 누가 되는, 알찬 알곡도 천지 비갈 인데 굳이 북뒤기 속에 파뭍허 있는 곡알 가려내기 까불기 채 새의 근성은 좀 접어 주십사 이네요,,,여타 짐성들도 주어 먹게요... "3" 현정부의 잘잘못은 주어진 임기 5년 길게 보는 느겨지는 이도, 또 짧게 느겨 지는이도, 5년이면 국민이 어-른 잘 알아서 투표를 하겠는지요 선택의 몫은 국민이 요구 하겠거롬 내버려 두시면 하는 겁니다...자기 일의 범위를 너무 벗어나지 말자 입니다, 너무 자나계나 지나쳐 벗어나면 남의 몫을 훔처간 두둑질 이지요, 국민에 생각 판단 선택의 행동을 흐리게 하여 올바른 민주 자유의 투표권을 훔친 도둑이라는 겁니다, 다른일 자기 본일이 태산 입니다...좋운일 하시겠다고 자처하여 선택 하신길 가정이나 정치사나 평온해야 어떤 일이든 값어치가 나가지 울고 불고의 치사하게 비귤하게 더럽게 질질 짜고의 정사는 재미가 없고 발전성이 없다는 얘기 이지요,,, 이왕이면 서민에 도움도 주고 자기 마음도 편안 할태고 그러다 보면 좋운일이 넘쳐나 질것이고 이런 일들을 후세에 빛이 길이 남는 길을 잘가려 해아려 일해 주십사 이네요...오뉴월 똥파리 여기저기 세상천지 시알 뿌려 놓은것 기들이 번창하여 들끓어 재키니 전국토가 씨껴러워 못살겠네 거려,,, 한반도 동족과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는지 오락가락 혼미한 분란 흠담 비방 남의 주권 훔처간 도둑 정취 덤태기 정취 한반도의 아름다운 금수 강산을 추하게 오염시킨 오물 투성이된 냄새나 눈꼴시려 참기 어러운 보통네 사람들 짜쯩나게 하는 기들이 정취 이제는 좀 조용하게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누군가는 청소를 해야 하는데,,, 죄는 청산개비가 짓고 벼락은 묵묵히 일만한 남산바우가 전신 만신에 책임지고 벼락은 맞으야만 할것만 같군요...정치도 일할 능력없는 이들이 자기 욕망에 도취해 남을 헐띁고 비방으로 물고 늘어져 쪼디쪼아 갈취한 정취는 갈취 무능은 현시대에 뒤쳐진 무당의 정취인 이며, 국민이 스스로 선택해 부여한 국민 권력의 정치는 자연스런 국민 민주 유능 노력의 정치인 이다...정치인 들을 부를때는 함부로 도매금 으로 묶어 이름을 붙처 부를일이 아니다. 또 반복해 지나간 덕없는 과거 들추어 내게끔 하지말고 이득 없는것은 잊을건 빨리 잊고 미래 지향적 현실로 돌아와 손 틀것은 지역 갈등없이 남탓 하지말고 현실성 없는것은 넓은 아량으로 훌훌 던져 없애 버리자 입니다...인간이 신이 아닌이상 자기의 실수 잘못도 분명 생겨 있을진데 내것은 보이지 아니하고 남의 허물은 눈에 띄여 험담 비방 묘락으로 일관하여 끈질기게 집착하여 일색이면 아니 된다는 겁니다 잘못도 복지개념으로 서로 좀 나누어 져야 한다는 겁니다,,,반성으로 추려 내자 말입니다... 서로의 화합 화해의 쓴 웃음으로... 인류의 재앙 중동권 혼돈의 재앙 비극으로 본의 아니게 우리 한반도 정유 업계및 개미군단의 한시적 고통 분담 차원에 눈물을 머금고 동참해 주신데 감사한 마음이다...중동의 전체 흐름은 종잡을 수가 없으나 리비아 사태 정도는 어떤 형태든 한 3개월 지나면 큰 비극은 종지부를 찍을것만 같다... 3개월이 지나도 좋게 해결이 아니 날지라도 무한정 고통을 분담해 달라고는 할수 없게지요,,, 좋게 해결 되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우리 복지도 고통 분담 차원에서 좀 나눠 지는 고통이 있어야 할것만 같네요 큰 그림의 유류세 인하????? 이럴때 남들이 좋아하는 표현의 자유 이럴때 시기적절 시대 맞쳐 나도 한번 쓰먹고 싶네요. 에이 빌어 쳐 먹을 남의 흠담 비방 물어띁기 즐기는 처량한 초라한 더러운 남 탓만 즐기는 느끼는 정취인들!!!!!! 올바른 훌륭한 정치인은 아니니 곡해는 없어시길...싸잡아 비난은 아닙니다...그러나 흙탕물이 짙어지면 맑은물은 빛을 잃게 되는것은 당연합니다...다 사잡아 욕도 탄생 한다는 겁니다... 숱한 발생!!!!!!!!!!!문제 해결 견해 생각의 차이 긍정에서의 처리와 부정에서의 일처리가 엄청난 갈등을 예기 낳게 하는 돼는군요,,,무슨 일이 터지면 처리의 문제는 뒤전이고 아무런 도움 득실도 없는 갈등의 골짜기만 깊게 더깊게 파는 우리네 인생사 허턴 갈등을 우린 더 만들어 즐기는 우리네 놀부심보가 작동 움이 턴다는게 결국은 아이러니다...다야 그러하긴 하겠나 마는?????????? 비극은 최소화, 희망 웃음은 극대화 시키는 화합 합심의 노력의 지혜가 절실히 요구돼는 시기인것 같네요...조목 조목 따져 얘기 거리면 날밤을 지세도 새벽에 동이 터겠네요... 시민 주민 자기들 만의 권역의 자기욕심 중심에 이기주의 갈등의 권한 속좁은 갈등의 속내 보다는 큰그림의 국가를 위한 국민의 권한을 좀더 깊게 존중하는 현 우리들의 일처리가 지혜롭게 발휘돼면 하는 바램이다, 먼훗날 우리들의 어우러진 더불어 사는 모두의 삶에 도움을 위해... 혼자 아님 패거리 뭉쳐 만들어 머리 삭발하고 붉은 머리띠 땀띠나게 졸라매고 설쳐 많이먹어 짜구나면 뒤간 출입만 잦지요 환경오염만 가중시켜 맡기싫은 냄새만 가중 하지요... 땀띠난 죄없는 머리통만 간지럽지요... 적당히 나누어 사이좋게 싸움없이 살값게 정분주어 갈라먹자 입니다... 시민의 주권을 위임 지원받아 국가에 일하는 국회 위원님들은 적어도 자기시민의 권익도 중하지만 조국이란 국가의 국민의 큰틀 그림 속에서 움직여 일해야 한다는 겁니다...시내물을 벗어나 강가에 도달해 있으면 좀더 큰 그릇의 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적어도 국회 위원님 정도는 국민을 품어 일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자기지역 주민 시민과의 짝짜꿍은 눈치껏 재치껏 마음 상하지 않게 정도껏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 이지요... "4" 한반도의 땅 독도 일본은 남의 땅에 꿍심 흑심 품지말고 빨리 잊을건 잊고 불행인 비극을 줄이기 위해 재건에 혼을 부여 최선을 다하여 야만 합니다,,,이웃간에 울타리 없는 경계선 무주 공천에 떠있는 땅이라고 거 쓸데없이 침 흘리고 쓸데없이 꿍심품고 흑심품어 눈 흘기며 탐내지 마시고 인정 할것은 미련없이 속시원 하게 빨리 손을 터는게 서로의 갈등을 야기 시키지 않을 일이며,,,일본 열도 국민 인들은 정신을 집중 하여야 할 곳에만 하나님께 선처 기도 드리는게 이웃간의 사이나 일본열도 현시절의 몫이나 후손들 에게도 축복이 주어줘 지리라 믿습니다,,, 이웃간의 역사 산 증인 이신 일본 천황님이 확실한 자국민과 이웃국민에 평화의 믿음을 주기 위해 입을 다물지 마시기를 고대해 봅니다,,, 순간 순간 흘러가는 정치인들의 뜨더 미지건한 반짝 고해 성사 보다는, 영원한 일본 열도의 국민의 정신 지주이신 연로하신 일본 천황님께서의 결단이 판단이 필요합니다,,,이웃나라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갈등을 후손에 미루지 마시고 현재의 갈등의 고리를 끊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세월가 기력 빠지시여 말문 막히기 전에 양쪽 후손들에 짐을 덜어 주십사 입니다...한일간에 미래 지향적 평화롭게 살자 입니다... 이러한 엄청 무거운 짐도 일본 천황님께서 풀어 주시면 하는 겁니다. 흘릴 눈물이면 같이 나누어 슬품을 덜고 웃을 일이면 서로 더해 더불어 평화롭게 살자 환하게 웃자 입니다 이웃간에... 한일간에...눈만 뜨면 보이고 마주보고 사는 누가 뭐래도 사이좋게 서로 노력 만들어 영원한 미래 지향적 사이가 아닐 런지요... 선한 민족에 이웃하여 더불어 살면셔 간혹 놀려와 고기좀 잡아 먹게 하였다고 바다 나물좀 채취 캐먹게 나누어 갈라먹게 내버려 두었다고 구경좀 하게 했다고 정좀 베풀어 주어 뜨니 먹게 하였다고 다스한 온정 베푼 은혜를 모루고 배은망덕 스럽게 꿍심품어 주권 들먹이며 독도를 자기 것이라 우기면 선처한 선한 한반도 민족을 너무 실없이 몰캉하게 물렁하게 보고 무시 어럽게 취급 한다는 것은 참기가 무척 힘이 드네요... 난 지식끈도 짧고 머리가 안좋아 역사 가는 아니나, 50여년 막 노동 근로자라 손도 굳고 마음도 굳어 글자 받침도 틀리고 한글 맞춘법도 엉망이나,,, 없는 복에 일하지 않으면 입에 풀칠도 급하여 시간에도 쫒기여 짬짬이 시간나-뜸 내- 짬내 생각 나는데로 내가 끌적인 선한 마음의 참뜻은 눈에 귀에 마음에 와 닿을 것이라 봅니다 감은 잡히여 말뜻은 통하리라 믿어 봅니다..눈물로 호소하는 선처의 호소를 가슴에 새겨 꼬-옥 꼭 좋은길로 붙잡아 매달아 주세요... 근자 100 여년을 이족 저쪽 꼼꼼히 시간 나는데로 한번 따져나 봅시다,,, 구전에 의해 논해 봅시다,,, 일본 문부성의 처세에 처사에 성나 화난 독한 말도 좀 하고 싶네요,,, 지나치면 우리도 독기품고 심하게 정신없이 덤벼 덜 테니까요 너무 야잡아 보지 마세요 자꾸하면 야금 야금 잔비이슬비에 옷젓게 바지 가랭이 젓게 할태니 까요... "5" 우리 한반도 민족도 단결 단합 한목소리 내는데 동참하여 짜지락한 집안싸움 없애기로 발벗고 나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지고 갈고 딱고 있으니 까요...두고 보세요 웃음꽃이 만개한 한반도의 모습을!!!!!!!!!!!!!!우린 기나긴 세월 허송 세월 울고 불고의 덕 없는 허실 세월을 이제야 깨달아 알아 쓰니까요... 고순 백마디 갈증 사심 욕심 구실 핑계 이였던 간에 워낙 많이 끼리끼리의 동족 악몽 죽임의 허탈 죽일 만큼 넘치게 죽여으니 신물이 나 지쳐 싫증나 귀찮음을 이제야 깨달아 알아쓰니 그나마 다행 이지요, 근자 몇백년 사이 이유야 어떠하던 죽기 싫다고 살고 싶어 몸부림쳐 억울 하다 울부짓다 자기명에 못살다 한맺혀 죽여진 한반도 동족이 얼마나 되는지 튀미한 나의 머리로는 샘을 하기가 힘이 들지요,,, 이제는 웃고 살겁니다,,,함부로 우린 서로 죽이지 않기로 마음 먹어으니 함부로 약하게 보지 마세요...비웃지 마시기 바랍니다 옛날처럼 약하게 보고 헛턴 수작 부리면 큰코 다침니다...원자 폭탄 히로시마에 떨어진 악마 보다 더 무서운 것 저주 보여 맛 보여 드릴 테니까요... 도질걸 도져 야지요... 도둑맘 야금 야금 약탈 근성은 안 좋으니 제발 버려 주세요... 이젠 안좋운 것은 훌훌 던져 버려 잊져 버리고 앞으로는 서로 믿고 존중하여 선-한 한반도 인들이 선처한 미래 지향적 의미를 한번더 가슴에 깊이 깊이 속깊게 되새겨 보며 보시고 고민 생각 하시여, 선한 민족 이라고 너무 야잡아 무시쪽 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하겠꺼럼 됄수 있으면 있는한 좋운게 좋다라고 말 한마디 라도 귀에 거슬림 들지않게 이왕에 같은 값이면 따스한 말솜씨로 사이좋게 평화롭게 정주며 살 값게 찰 값게 지내기로 삽시다... 거머 우길것을 우겨 야지요... 애들 가르치는 교과서 문제도 한반도의 영원한 땅 독도를 어른들이 거짓으로 이웃 갈등 으로 역사 왜곡 하여 무력 무력 자라나는 순진한 선한 애들한테 남의 물건 훔치게 이웃나라 국민 피눈물 나게 하는 도둑질맘 근성 야금 야금 돋지니 세상물정 알리 없는 천진난만한 어린 새삭들에 피멍교육 들이니 야금 야금 도둑질 역사 왜곡 쇄뇌 고취 시키면 지나치면 재앙이 분명 뒤따라 옵니다... 아니 해야할 못된 못난 초라한 저질 짓거리는 서로가 만들지 않는게 이웃간에 도리 이지요... 하여 일본 교과서를 수정 고쳐 달라는 겁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 누가되는 정당하지 못한 초라한 못난이 수치심 드는 얼굴 빨게질 도둑질 교육은 빼라는 겁니다... 좀더 지켜 보고도 도둑맘 후세에 전수코져 생발악 지랄 발버둥으로 생활화 하여 허턴 악몽 늑대맘 변하지 않으면 호된 된서리가 하늘에서 땅에서도 바다 에서도 소금기 짙은 짠물이 넘쳐 데쳐질 절여질 테니까요 설칠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일본 우익 단체라나 도 좀 본 정신이 들기를 빌어 봅니다... 지나치면 호된 된서리가 착 까라지게 숨이죽게 선물이 폭탄이 됄테니 까요... 일본 우익 단체에서는 이웃 한반도 인과 자기 일본열도 인의 따스한 마음을 욕되게 하는 올바르지 뜨뜻하지 못한 행동은 자제해 없애 달라는 겁니다...왕소금 집어 들기전에 한번더 한반도 인이 간절히 호소 기도 드립니다... "6" 한일 양국간에 이웃간에 불미 스러운것 애써 걸거서 부시럼을 만들지 맙시다, 이러면 서로가 상처만 더해 집니다...서로가 서로에 마음에 상처만 남지요... 천지 개벽 일지라도 한반도의 영토는, 일본 열도 영토는, 변화 바길수 없습니다... 한반도인 민족이나 일본열도 민족은 멸망하지 않습니다... 두고 보세요,,, 무엇이 바꿀수 있나... 하여 이웃간에 정 나누며 사이좋게 거- 뭐 삽시다... 옛날 왜정 시대로 복귀 회귀 하자 하시면 거-뭐 욕얻어 먹습니다... 이제는 얼럼 없습니다... 서로가 정신좀 듭시다... 미워도 하기 싫습니다... 싫으니까요...일본 우익계는 정신좀 차려 주세요 허턴 말 헛소리 없애 주세요... 나라와 나라 사이엔 국경 엄연한 경계선이 있다 그선은 사고 팔고의 개념이 아니라 양쪽 국민의 묵인의 승인이 주어져야 즉 서로 인정 선이 그어져 있다, 즉선은 혼자만의 관리가 아니다, 개인의 사생활 문제도 자기 울타리 안이라고 이웃 배려없이 혼자만의 자유주장 무한정 담을 쌓를수 없고 사시춘풍 북치고 징 뚜드리고 괭과리 치며 이웃의 눈과 귀를 혼란쾌 할수 없듯이 나의 생각은, 독도는 약간 애매한 선상에 위치에 있는듯한 오해 소지가 생길수 있는 곳이다...허나 한반도의 영토는 분명 맞으나 옛날 선조님들이 서로의 왕래는 자-을 수 밖에는 분명 있을수 밖에는 없지 않아겠나 싶습니다...서로 접하여 생활 하였다 라고 봅니다...어로 행위를 서로 했다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위치상, 지금처럼 굳이 많이 자기것 이라 우기지도 않았을 것이며, 허나 누구의 땅인지는 묵시적 인정은 있을을 것이라 믿습니다...꼭 내것이라 우기지 않아도...군대 자위대 그나라의 각자의 나라의 국민에 녹에 명에 절대 복종하여 움직이는 집단이다,,, 너무 예민할것 까지는 없는듯 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지혜를 모와 서로 갈등없이 문제를 분명 잘 해결 하리라 나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서로의 국민이 충돌하면 자국민의 명에 따라 악의 악마의 무기가 충돌 하겠지요,,, 이런일은 서로의 국민이 만들지 않을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옛날처럼 인정하여 서로 접하여 사이좋게 삽시다... 옛날보다 더좋운 시절이니 갈등없이 삽시다... 독도 문제는 대한민국 한반도인이나 일본 열도인이나 극단적으로 비극으로 몰지 만들지 맙시다... 양쪽 국민에 호소합니다... 각 나라의 영토 간혹 예외도 있겠으나 99%로는 돈 하고도 힘 하고도 상관없고 나라란 틀도 별반 크게 상관없이 민족이란 틀속에 갇히어 이웃간에 묵시적 양심적 인정으로 세월과 상관없이 영구히 흘려 가지요...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입증 되여져 있지요... 순간 갈취 했다고 순간 봐긴다고 애타 애가 탈 안절부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 한것은 자기 영토는 자기 자리를 언제나 지킴니다...묵시적 양심적으로... 민족이 멸망 하지 않는한... 개인 사유지 개념과는 달리 민족의 영토는 구전에 의해 민족의 혼으로 영구히 살아서 영원히 같이 숨을 쉬지요...거진 100%는...찌브락 째브락 이웃붙어 구전에 이여온 오천년의 역사를, 서로가 존중 합시다. 근자 몇백년 사이 문서화된 기록물도 있겠지만, 앞서 흘러온 선조님들의 수천년의 구전의 민족 얼의 혼의 역사에 의존한 의한 것이 더 소중 귀 하다는 겁니다... 뭐 새삼 달라진게 있습니까... 있을수가 없지요. 달라질수 없는곳에 의문을 품지 꿍심을 가지 시지 마시기 바람니다... 개벽천지 날벼락 이여도 민족의 영토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 어른들이 무기력 하여 독도를 뺏앗 겨으니, 현 일본 어른들이 자기 무능 도둑 근성을 앞세워, 어린 후세대가 도둑 근성을 부지런히 키워 어른이 되여서는 되찾아 오라는 소린지, 아님 남의 것이나 경계선 부근에 애매하게 붙어 있으니, 흑심 품고 앙심 품어 빗뚜러진 잘못된 마음 갈고 닦고 웅커리고 쪼그리고 교활스럽게 숨어 있다가 어른이 되여서는 도둑질 하여 훔처 오라는 어거지 소린지 많이 헷갈려 지네요,,,저거가 못 훔처온 독도, 후손에 미루는 어거지 도둑 심보는 어른들의 보기좋운 찬양 할만한 본보기가 됄일이 절때 아니네요... 자라나는 새싹들에 보석보다 빛나는 귀하디 귀한 후손 자식 들에 억지 도둑 무거운 버거운 처량한 초라한 더러운 강재 압박짐 지우지 맙시다... 어린애들이 무얼 안다고 교과서에 실어 무거운짐 더러운 처랑한짐 악취나는 피 비린내짐 지움니까...에이 지지리도 못나보여 지네요. 약탈 수탈 강탈 허탈의 못난이의 어리석음의 자작극 연극은 자기대에서 그만 막을 내립시다...심심하면 남의속 들끓게 하니 속이 뒤집휘여 울렁이고 역겹네요... "7" 일본이나 대한민국이나 어린 아이들이 참스럽게 멋지게 성장해 어른이 돼여서도 사이좋게 잘 지낼 살가운 찰가운 정분 나눌수 있는 참 정신 교육을 시켜야지요... 부추길걸 부추 키워 야지요... 갈등의 불씨는 짖-피우지 맙시다, 어른들의 할일이 아닌지 긴지를 서로의 국민은 깊이 세심한 고민으로 행동에 옴깁시다...일본 문부성 이라나 교육부 라나 제정신 들지 않으면 이웃 나라간에 저질 갈등만 불화만 조장 하지요... 거짓 교육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애들이 무얼 안다고...못된걸 가르침니까... 일본 문부성은 깊은 고민좀 많이 하세요... 물고 뜯는 흠담은 개인소유 자유 의사이나, 인간 본연의 자세는 아니니 선한 정의는 살아서 꿈틀 대여져야 하지않을까, 기본 양심은 살아서 깨여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적어도 자라나는 어린새싹 들에는요... 바늘 도둑이 야금 야금 성장하여 소도둑 된다는 속담도 있으니 애시당초 도둑맘 근성은 움이 트이지 않게 초등학교 교과서 에서 부터 되먹지 아니한 흑심 교양 고양 섭취는 없애 주세요... 잘못된 어거지 틀린 역사로 전수받아 몹쓸것 배운 어거지를 애내들이 자라서 어른이 돼여서 과잉 힘이 생기면 죽기 아님 살기로 독도 내나라 울고 불고 하지 않게소, 현시절의 못난이 어른들의 하소연을 개내들이 뜻 모르고 법 모르는 철부지 아이들이 거짓 교육 쇄뇌에 도치해서 하룻 강아지 호랭이 무서운줄 모르고 못된짓 하겠다고 설치면 누가 책임 지게소...한반도 호랑이가 러시아에서 들어 오지 않았소. 난 벌서부터 무섭고 싫다 칼부림 나는 나게 만드는게 나는 정말로 죽기 보다 더 싫다... 하니 애시당초 애쎠 불행의 씨앗은 뿌리지 마시기 빕니다... 현세나 후세나 한일간의 이웃간에 피 비린내 싸움은 나는 정말 싫다...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에컨데 불필요한 힘 힘 들어셔 걸거서 부시럼은 만들지 맙시다...칼부림을 정-히 굳-이 하고 싶어 원- 하신다면 죽이돼던 밥이돼던 어너누가 죽던지 어너누가 살던지 간에 지금에 하고 끝내기 하고 뜨뜻하게 미련없이 손틀고 치웁시다... 치졸하게 치사하게 비귤하게 선하디 선한 착한 죄없는 순진한 순박한 아무것도 제대로 알 필요없는 멋 모르는 철부지 아이들에게 무거운 더러운짐 지우지 마시고 깨긋하게 당당하게 결판내여 일처리하고 맙시다 그려,,,어른들이 좋게 해결하면 됄일을 후손들에 피를 흘리게 피를 뻔히 처다 보게 교육 시키는 것은 이러면 그러면 절때 아니 돼지요...더이상 더러운 얘기 하지 않게 나오지 않게 좋운 머리 가지신 한일간에 정치 하시는 어른들이 독도문제 깔끔히 말끔히 지금 청소하여 당장 해결 하세요... 후손들에 미루지 맙시다. 내자식 내 손자들에게 수치스러운 더러운 버거운 무거운짐은 대물림 하기는 죽기보다 정말 싫네요,,, 돈 부는 못 물려 주겠으나 후손들이 평화롭게 웃으며 자기 능력껏 노력 하여서 재미있게 살수있는 세상은 내 맘껏 노력 해셔 당당히 물려주고 싶네요, 나는 이길을 선택해 되받아 물고 뜯는 나의 본능적 오기는 무진장 끈질낀 사람 입니다 어릴적 부터 이런 일에는 지나칠 정도로 나도 모르게 자신이 있어 찐골 오기꾼 이였지요 새삼 심심해 하는 오기가 아닙니다 나의 타고난 본능적 오기는 식을줄 모를 겁니다 지치지 않을 자신이 서 있는 어릴적 부터 갈고 닦아 이력이 붙어 내 나름의 저력이 남 모르게 신물이 나게 엄청 더럽게 센 사람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서너번 잘못 하여 남의 마음에 가슴에 상처주면 자기맘이 변하여 후회빛이 눈에 선히 훤히 비쳐 보일때 까지 나는 물불을 가리지 않았지요 한마디로 눈에 불을 켜고 미쳐 버렸지요 반성의 후회빛이 보이면 고순 백가지 잘못의 못됌도 나의 번개빛 핏발선 눈동자도 봄눈 녹듯 미련없이 녹아 속이 후련 하였지요... 하여 일본 교과서 문제도 아이들에게 성장해셔 갈등을 야기시킬 일은 애시당초 움을 싹을 피울 더러운 초라한 추한 마음가짐을 들게 하지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북한에는 도저히 감당 당해낼 재간이 없지만 창새기 꼬여 쥐약주어 처먹은 쥐새끼 들 생 발악 생 지랄들 이니까요, 무엇에 뒤틀려 창세기가 꼬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오고 알길은 없지만 지풀에 찧고 까불고 찧고 날리 치지만 지맘들 이지만 남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데 염연히 북한과 남한은 남남인데 같은 동족 일지라도 대한민국이 그렇게도 만만한지 호구인지 그기에도 도저히 알길은 없고. 언젠가는 통일 합처야 하나... 피비린내로 합처지는 불행은 당연히 막아야 하고. 나의 노력의 정도는 쥐잡는 고양이가 아니니 까요. 허나 일본은 내 나름의 순박한 믿음의 어리썩음의 도끼에 발등을 찍혀 찧어 버렷나요,,,많이 헷갈리 네요... 마음이 많이 편치 않습니다. 가슴이 울렁 마음이 서글퍼 아품니다. 나의 애타한 소중한 믿음이 빛을 잃게 하지 마시기 빌어 원해 봅니다, 한일간에 미래 지향적 좋운 선린 우호 우방국적 관계로 발전하여 어린 아이들적 새싹 일때부터 서로돕고 웃고 살게끔 이웃 나라간에 미움의 갈증이 돋지지 않게 재발 하지않게 어릴적 부터 하나님의 부처님의 뜻이 통하게끔 선으로 환하게 서로 사이좋게 살값게 찰값게 웃어 도우며 살게 보살펴 이끌어 주시옵소셔... 천지 신명님께 기도 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악몽의 과거 연상케 떠울리지 않게 더러운 과거 잘잊게 일본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당당히 요구 합니다... 애들 가르치는 교과서 문제 수정하여 고쳐 주세요, 줄곧 거듭 반복해서 연거퍼 줄기차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탁 드림니다...한일간에 피비린내 전쟁 싸움은 어릴적 부터 아이들 성장기에 가르치는게 아닙니다...어느누가 중상 묘략하여 교과서에 피 비린내 교육을 시키자 실자 하였는지 몹쓸 뒤질병 돋져 쓸데없이 실없는 짓거리 최초 초안 제안자가 누구였는지 분명히 눈을 씻고 말똥거러 눈을 커게 뜨고 가려내 발설자의 쪼디를 팎 찧어 박아 문질려 버리던지 아님 썩어빠진 대갈통을 쇠망치로 내리쳐 부셔 버려야 속이 후런해 질것 시원해 질것 같지도 않고 하니, 피비린내 대갈통 가진자는 아예 세상에 밖 흔히 저 세상이라 하죠 저 우주밖으로 던져버려 영구히 영원히 추방 해야만 합니다... "8" 9,11 테러의 왕악마 왕주범 몹쓸인간 빈 라덴은 대갈통에 쇠알 맞고 제명에 껏 못살고 뒤져버려 아라비아 해에 수장 됄 거라네요 수장 했버려셔 당하고 말아 다네요 사람을 죽이고도 계속해서 죽이고 있으면 셔도 잘못의 뉘우침이 없고 한이 수시 심심하면 죄없는 선한 사람들 때려잡는 자폭테려 일삼는 이들 인간 백정은 어떤 수로던 격리가 주어져야 하지요 더큰 불필요한 더러운 세상 참사를 방지 예방하기 위함 이지요,,, 수백년전 뺏은땅 되돌려 간것 미안한 생각으로 서로 좀 나뉘어 나누어 쓰는게 어우러져 사는게 싫다 하심은 어리석다 이지요, 이스라엘인 이나 팔래스타인 이나 이젠 현재의 지금의 위치에서 더는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할 현명한 절실한 적당한 평화 화합의 절때 믿음이 정신이 들때 필요 할때 입니다...어너 한쪽 민족이 지구를 송두리째 다가 떠날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같은 지역에서 수천년 부데끼며 알고지낸 얼굴 사이 민족 이라면 태초에 그렇게 태여난 민족이라면 서로가 불쌍히 감싸 안와야 하는 민족의 운명 이라면 어너 한쪽을 마냥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한다면 수천년 이여온 정분을 생각 하더래도 이러면 너무 한다는 겁니다... 조용한 세상을 이젠 서로가 인정하여 공유 해야 한다는 겁니다... 더는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나는 사람끼리 서로 죽이는일 제일 싫어해 절때 사람 상하는일 목숨걸고 반대하는 사형제 폐지를 줄기차게 즐기는 사람 이지만,,, 계속하여 인명을 뺏앗아 가는 더큰 불행을 도저히 막을수 없는 슬픈 인간 말종 이라면 다른 도리가 정히 없다면 눈물을 머금을 수 밖에요, 빈라덴 두둔일은 이제그만 조용히 물속에 땅속에 묻어야 하는 당연한 겁니다... 우린 돈좀 들여셔 우주밖으로 날려 보냅시다. 돈도 꼭 쓰일 곳은 아깝다라 마시고 쓰일곳 복지는 가려내 봅시다... 우선은 미친 짓거리로 보일 것이나 가래로 막을것 호미로 처리하자 입니다 왕복 우주선이 아닌 영원히 되돌아 올수없는 기계에 실어 날려 보내자 입니다, 지구상에 남아 있으면 악취풍겨 역껴워 환경 오염도 심각하고 죄없는 쏙도 부글 이글그려 허파 뒤집휘니 까요 . 나의 순수한 평화 스러운 마음이 잔비가 돼여 소소 하게나마 온누리에 흩어져 일파만파 파도를 탈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이름없는 막노동 살이의 별 볼일 없는 낮은 수준 순수한 생각 이지만 서로가 더불어 어우러져 모두의 애타 속 끓이지 아니할 평화스런 세상 살이의 삶이면 합니다. 사심 욕심에 의해 봐뀐 피로 얼룩진 영토는 몇조금 얼마 가지않아 자기빛을 잃게 하나님이 도와 주지요... 본 민족의 품으로 곧장 달려 안기게 해준다는 겁니다... 하여 역사는 변함없이 민족과 같이 어우러져 같이 묻히여 부데끼며 흘러가지요 수천년 이여 왔구요... 앞으로도 영구히 영원히 이여 지는 겁니다... 영토는... 어제 오늘의 어리석음의 하소연에 동요 소요 할수는 있으나 순간 흘러가는 바람과 구름 같다는 얘기이니 크게 염려할 일이 아니니 까요,,," "9" 한 중 일 러시아 이웃 간에는 불필요한 영토 갈등은 피해 없애 주세요... 그런다고 세상이 영구히 봐길수만 있다면 용쎠 애쎠 힘쎠 본다지만 허나 부질없는 짓거리 라는것을 수천년의 역사를 의미있게 넓게 보라는 것이지요... 보면 볼수록 봐낀게 봐굴수 없다는 것을 금방 눈치 채실수 있을 겁니다... 한 중 일 이웃간에 웃을 일이면 보태고 울일이면 서로도와 줄여 덜고 하여 사이좋게 나누며 도우며 지내기로 삽시다... 영구히 영원히 그렇게 후손 들에게 잘 지낼수 있는 길을 추겨 세워 열어 애쎠 힘쎠 노력 힘들여 만들어 나가자 입니다... 한일간에 서로의 국민은 이길에 필연히 당연코 눈물을 머금고 모든걸 용서로 꾹눌려 참고 동참 해야만 합니다. 우린 앞날이 구만리 창창 더 필요 소중 하기에 하게 아껴 부지런히 키워 가꾸어 나아 가야 하니까요... 한 중 일 수천 수만년의 이웃붙어 이여온 역사중에 지나간 몹쓸 과거 잊기 싫어도 던져 없애 잊어 버리고 웃음의 길로 몰고 갈 일이 이게 우리 현 세대 어른들의 현재의 몫입니다... 겁없는 대찬 한반도인의 민족 근성을 잘 파확 하시여 서로의 갈증은 찬물로 목을 축입시다... 눈을 크게 뜨고 보면 한 중 일 얼키고 설킨 피의 동맹 가족 혈맹 혈통 관계 입니다... 남이 아니라는 겁니다... 짜지락한 일로 물고 띁고 울고 불고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이지요... 울고 불고 살아도 웃고 도우며 살값게 찰값게 살아도 민족의 역사는 섣불리 변화 하지않고 흘러갑니다...수천년 그나마 좋게 그렇게 이여 온것을 한번더 엄연한 사실 관계로 거짓없이 수 골백번 상기 시킵니다... 마음을 넓게 눈을 크게 뜨라는 겁니다...바길수 바꿀수 없는 역사는 사실 관계로 보라는 겁니다...확실한 똑똑한 말의 문화 민족얼의 틀속 그나라의 각나라의 고유영역 섣불리 죽일수가 없습니다 죽지 아니 합니다...하여 인정하여 웃고 서로 도우며 잘 살자 하는 겁니다... 한 중 일 피를 보고 산 세월은 헛턴이 바라는 원하는 데로 그렇게 마냥 길지도 좋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달라진 것도 하나도 있을수가 없어지요... 나라 국가란 틀은 이웃 나라에 짓뭉개져 흩어져 사라 질지라도 민족의 큰틀의 본그림은 변화 하기가 절때 없지요 하나님의 그림자가 언제나 한결 같이 지켜 주지요, 국가의 위기 이런작은 불행의 화의 시초는 외부의 소행이 아니라 내부의 우리의 소행 화등 작은 불씨 갈등의 이기적 싸움에서 언제나 시작을 하지요... 왕권 정권 집권 길어야 5년 10년 --- 애들 애들한 나라에서 지금 시작이 아닙니까...영호남 충정권 서울지역 타지역 어우러져 나누어 흘러가고 있지 않습니까... 성급하지 않아도 골고루는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골고루 흘러가게 돼여 있습니다... 또 정권을 배출한 지역 이라고 넘 크게 색다른 지역도 없구요 있을수도 없구요 하니 조급하게 서두루지 말자 하는 겁니다... 서둘려 서로가 불행해 지지 말자 하는 겁니다... 한사람의 세월을 100년을 길게 주어 보고 나라의 운명을 좋게 천년을 주어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응애의 시기를 갓 지나고 있지요 하여 애들 애들한 나라 대한민국을 서로가 아껴 잘 돌보아 아름답게 멋지게 어우러져 서로가 합심 보살펴 보듬아 키우자 입니다... 싸움은 세계로 나가자 입니다...경재대국을 위해 우리 동족이 잘살기 위해서요...싸움의 터전은 우물안 개구리 헤염 내피 빨아먹기 혈안 멍청이 보다는 넓디 넓은 세계의 마당이 활개 치기가 수월 하다는 겁니다... 거기서 머리도 삭발하고 붉은 머리띠도 두루고 눈에 쌍불도 켜자 하는 겁니다... 피붙이 끼리 널퍼 부러져 속좁게 붙지말고 남과 붙어 노력으로 부를 이루어 잘살아 보자 입니다... 이집트 무바라크의 그나마 위대한 고귀한 정신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눈물 겹도록 사실 그대로를 직시 인정 해야만 합니다,이집트인의 현명한 용서가 잘 융합 하리라 봅니다...세계인의 눈에 귀감이 되게 일처리가 원만하게 이루어 지면 합니다...한 생명이 태여나기 위해 산모의 고통이 따르듯 한 나라의 국민사랑이 민주화 되는데의 고통은 서로의 화합의 이해가 더해 져야만 하지 않을까요...그나마 좋게 서로가 이해로 품어 지면 합니다...돋보여진 그나마 그래도 귀감이 됄 좋운일로 잘 마무리 되길 바라 봅니다... 우리 한반도 에도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이지요... 어째건 보기는 좋습니다... 우리도 그런날이 어서 빨리 오면 합니다... 원망과 울음 웃음 썩가 뒤범벅 속에 즐거나 환하게 웃어나 보게요... 넓디 넓은 세계 무대에 나가 어께에 목에 힘한번 주어 보게요, 그래도 한 중 일 러시아 이웃사촌 요즘 얼마나 보기좋게 흘러가게 만들어 갑니까 넘 보기좋고 자랑스럽고 뿌뜻 합니다, 국내 우리 한반도 민족도 선하게 마음이 움직여 갈증 해소 화합에 동참 해야만 정당하고 당연합니다 후손에 자꾸 미련두어 미루지 맙시다 지금 웃고 환하게 삽시다, 다가 멋지게 환하게 웃고 살 권한이 우리에게 주어져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필연코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리신 복된 금수강산 한반도의 삶을 우리가 다가 화합 합심으로 꼭지켜 냅시다 너무 견주어 비교말고 다가 거기서 거기가 거기인데 ... "10" 하늘 높은줄 모르고 천정 부지로 신 바람나 밀어붙친 유류세 서민의 어께를 짓누르는 억압복지 절반으로 가볍게 내려주세요,,, 나눔의 복지를 위해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님 님은 서민의 경제를 챙겨 주시기 위해 유류세 절반만 챙겨가게 해 주세요 여기에도 한 목소리를 가지게 힘좀 써봅시다 황우여 위원님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유류세 절반만 깍아주세요 작은거 서민을 위해 발벗고 맨발로 나서 주세요 사비 털지 마시고 맨발로 뛰어 주세요 황- 우여 위원님 화이팅! 더는 부추기는 세상이 아니돼면 하는 바램 입니다...튀미한 머리 가진자도 자연스래 살게끔 너무 목 조르기 맙시다 공부 하기싫은 사람 본 사람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푼 손가락 없다고 머리가 좋으면 좋은데로 아이큐가 낮은 사람은 낮은데로 열심히 주어진 복에 기죽지 아니하고 생활하게 거롬 어너 한쪽만 사랑 편애 한다는 것은 올바른 정부 정책이 아니네요,,, 대학 등록금 반값 이상은 좋으나 머리 안좋아 대학못간 사람은 사람 취급을 말자는 지요,,, 개처럼 벌어서 머리좋운사람 뒤 바라지 하라니,,, 가뜩이나 잘 돌아 가지않는 머리 물려받아 10여년 동안 못배워 줄곧 서럽고 속상해 스트래스 받았던 데다가 사회 나오니 머슴 취급이 아니라 종으로 볼러는 만들러는 정부 정책은 입에서 욕이 설치네요... 공부에 얼마나 환장해 미쳐 있는지는 몰라도, 인사 청문회 보니 바늘 가는데 뭐가 따라 가냐고 종줌을 데던데 당연히 실따라 가지 안겠소 하여 하데요, 등록금 반값이면 세금이 당연히 따라 붙지요... 세금 가지고 혜택을 정히 줄려거던 덜 가진자 아이큐가 낮은자 좋운 머리를 덜 가진 자 아이큐가 낮은자 에게 복지가 돌아 가야 한다는 겁니다...10여년 세월에 아이땐 공부 잘한다 칭찬듣고 성인이 되니 대학 들어가니 무상 침식이다 무상 교육이다 이런것은 너무 지나친 타고난 한쪽 솔림 차별 복지 이네요... 황우여 위원님 한나라당 대표 돼신것은 축화를 드리나 있는자 그래도 더 가진자 에게 혜택을 주고져 하는 미진한 생각은 대학 등록금 반값 추진은 좋은 복지가 아니네요,,, 고등학교 이하 졸업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한 젊은 사람들 에게도 더 나은 희망의 복지를 고민 하세요... 기죽지 아니하게 보살펴 주세요... 아니 보살핌 필요없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없는 서민 조롱말고 무시 하시지도 말고 짓밝지도 더더군다나 마세요... 인위적으로 머리가 더좋운 사람들 에게만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화낼 겁니다... 머리좋게 태여나 더 가진자가 1인 시위다 대학 공부 비용 반값 시위다 공짜 더-가져 갈수있게 저거만 더-잘 살기위해 수월하게 살기위해 좋운머리 비려 처먹는데 못난이들 등쳐 먹는데 사용 더-달라 보챌수 있으나 저거 맘이고, 실없다 한쪽귀로 듣고 반대편 귀로 흘려 보내면 까직껏 그만인데, 정치 하시는 분들의 실없이 볼품없는 짝짝꿍 역성은 정말로 보기 싫네요 역겹네요, 누구 덕에 국회 위원님 되시어 시셨 는지도 한번 훌터 보고요, 대학나온 유권자 보다 고졸이하 유권자 도가 더-많아 다는 것을요 ... 우리세금 금쪽 같아요... 세상은 둥글고 됄수 있으면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운 머리로 노력해서 지지굼 수월하게 사는거야 누가 뭐라나,,, 배지 꼴일일도 없고 시비 붙을일도 없으나 까뜩이나 튀미한 머리로는 좋운머리 가진 자에게 선의의 경쟁에서도 가뜩이나 뒤쳐지기 마련 이여서 사회 생활이 고달프고 몸이 힘이 들고 울고 싶은데, 자존심상 말은 안해도,,, 더 힘들게 차별을 심하게 주지 마세요... 튀미한 사람들 바보 취급도 정도껏 이여야 합니다 지나치면 욕 튀어 나옵니다... 타고 나는 머리 좋운 두뇌나 안좋은 튀미한 두뇌나 돈 많자 부모둔 복터진 자식이나 돈없자 부모둔 거라지 내 팔자나 서럽다 아니할--- 팔자 소관이라 위안 삼으며 분노 삼키며 하소연 해봐야 소용 없으니, 나도 사람이니 원망이야 왜 생각나 하지 않게소 만 내 부모님 내 나라 내 조국이니 속으로만 끙끙 앓지요... 나 어릴적 열살적 공부가 어러워 죽고 싶어 거던요,,, 초등학교 6년 마지막 학비 육성회비 내지않아 소재우 선생님의 보살핌으로 졸업장은 어거지로 받아지만 4-5십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멍애로 남아 생각나지만,,,나의 의지와 상관이 없더라구요, 공부가 안돼는 것은요,,, 도리가 없구나 몸이 고달 프야만 그나마 살아 남게구나 였지요...젊을 쓸땐 편히 사는 사람들 부럽지가 않아 거던요 헌데 60십을 지나치러 하니 몸이 따라와 주지를 안해 그나마 불안 하지요 허나 탈탈 털지요...설마 길거리로 깡통들고 나 않기야 하겠나 입니다 아직도 배짱은... 그래도 열심히 살고져 몸부림 쳐 보나, 내돈 우리돈 세금 가지고 사회의 인위적 타고난 만들어 차별은 서럽다 분하다 억울하다 입니다... 김정일이가 김정은이 만들기 인가요...얼마나 지지리도 못나으면 애비가 만들어 줍니까...애비가 지켜줍니까...우리도 북한 닮아 갑니까...아이큐 높게 가지고 태여난 것만 가지고도 더 가져 복받아 태여난 겁니다, 머리 안좋운 사람과 선의의 경쟁에서도 수월하게 이기여 수월하게 편하게 무척 편하게 더 잘 사는 겁니다...이걸 더 차이나게 보듬아 안아 밀어 쳐 주자하니 억장이 무너져 내리네요... 민생 다루는 정치 하시는 분들은 많은 생각으로 정치를 하셔야 합니다... 아님 욕얻어 먹습니다. 두고 두고 보세요... 욕 튀어 나옵니다. 공평한 공정한 평등한 사회를 추구 바래봅니다... 둥굴게 둥굴게 잘남과 못남을 돈많다 복과 돈없는 복을 모두다가 팔자소관 이라 생각 여기며 서로가 맨주먹으로 경쟁하여 자기노력으로 선하게 어우러져 당당하게 삽시다 어너한쪽 잘난놈만 똑똑한 놈만 밀어주기 편애는 정말로 분통 터집니다... "11" 황우여 위원님!!!!!!!!!!!!!!!! 더 많이 가진자가 자연스래 더가져 챙기는 것은 시비가 없으나 지나친 나만의 욕심에 매몰차게 냉혹하게 더 가져갈 챙길 인간 저질 욕심에 불안해 초조해 더- 큰 욕심에 눈멀어 지면 불행만 쌓여 집니다...어너쪽이 됄지는 판단이 헷갈리나 지금의 여야 위원님의 숫자는 너무 차이가 나져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타 할지라도 다음은 여야의 인원 비래가 얼비슷 하게 견주어 정치는 흘려 가야만 합니다... 어떻게 나만이 똑똑하고 잘난척 해야만 합니까 같이 어우러져 세상이 잘나져 가야 하지요... 지금의 180대 80은 우리 국민의 선택이 잘못된 겁니다... 어너 한쪽 으로만 지나치게 몰리면 너무 심하게 약한쪽은 악만 받쳐 죽기아님 살기식 몸부림 만이 이성을 잃은 덕실만이 오로지 살아 남기위한 방편이 이니까요... 대학 등록금 반값이나 4-27재 재보선 상항이나 그래도 더 가진자가 양보의 눈을 뜨야 하지요,,,아이큐가 낮은자 지적 장애자 보통이 많은 사람들 들도 감싸 안아야 합니다...정규직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취업못한 숱한 청년들 나보다 못사는 숱한 사람들 머리가 좋운 사람들 머리가 안좋은 사람들 같이 어우러져 보듬아 같이 양보하며 살아야 하지요... 정규직 근로자가 더달라 울고 불고 보채고 머리좋운 사람이 더 수월하게 살게 해달라고 보채고 국회위원 위원님 넘쳐난 한나라당이 더많은 국회위원 달라고 보채고 이러면 아니 돼지요... 나누어 삽시다... 가진자의 횡포라 함은 어패가 있어 어감이 안좋아 기분 나빠 할것이고 하여 더 가진자의 행보가 염치를 가져 조심스럽게 움직여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나만이 얼마를 더 가져야 직성이 풀러 속이 시원 해집니까??????????? 무엇이 그러캐들 불안 한가요...가진자가 더 못가져 안달이 난 허덕이는 헤메이는 쫀보의 마음이 더 불안해 하고 초조해 초라해 보이고 그러 하네요... 없는자 좀 덜 가진자가 식식거리지 않게 좀 나누어 양보해 조용히 삽시다... 조용히 사는것도 힘이 드는데 그래도 모든게 고맙고 감사한데 아무 필요도 없는 식식거림의 불필요한 노고나 좀 덜어 주세요...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내 나라가 튼튼하고 각자가 자기 일이면 그저그만 태평성세가 아닐런지요...몸이 좀 고달파 힘들어 해도 좋으니 좀 조용히 잔잔한 평화스런 세상이면 모던걸 감수를 해야 하지요...썩 좋타도 없구요 무진장 안좋아 속 상할일도 뭐 없네요... 타고난 팔자라 기 죽지도 아니 하네요,,,하니 인위적 만들어 차별은 만들지 마세요... 정치를 잘 하셔야 골고루 편안 합니다. "12" 나의 생각 20 여 년전 대평초등학교 동심회 에서의 있었던일 저녁식사 모임 술자리에서 한진이 친구의 제안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좋은데 이젠 우리 자식들이 대학을 들어 가니 우리 모임에서 장학금 정도로 몇십만원을 주자 하데요 야 축하하고 반길 일이나 어두운곳 대학가지 못들어 가는 자식은 어떻게 할끼고 오히려 마음 아파하는 자식들을 먼져 챙겨야 하지 않겠나 로 허지 부지 없어던 일로 생기지 않았던일 지금의 대학 등록금 반값 이슈가 옛날 생각이 나내요,,, 현 처지의 대학생들이 등록금 반값 요구시위 울부 짓으나 내가 얻고져 하는 곳에서의 댓가는 당연히 자기의 능력으로 지불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하지요,,,10여년 동안 머리가 나빠 마음 속상해 울먹인 친구들을 돌이켜 안아보면 나보다 아이큐가 낮은 친구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짐을 지우는 것은 어리썩은 생각 이네요,,,정당한 댓가를 치루고 편안히 살고져 하는 지식을 당당한 지식을 자기 능력껏 사세요...지밥 버리 지한입 꼬작 꼴랑 편안히 먹고 살기위해 남의 고통을 강요 하는것은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타고난 복받은 이들의 몫이 당연히 아니내요...나보다 못한 이들에 등쳐 비려 처먹는데 할용 한다는게 한심하고 어이 없네요... 자기 욕심에 사심에 눈멀어 소소 대학생들 울부짓음이야 관여 않으나 정치권마저 짝짝꿍이면 눈덩이 처럼 커지면 사회에 지나치게 피해주면 이해할수없는 정도를 벗어나면 나도 삐라 만들어 전국에 확뿌려 버릴테니 두고 보세요...똑똑한 머리가지고 한반도를 지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아이큐가 낮은 보통사람들 민족의 혼이 한반도를 지탱해 주고 있다 머리나 힘으로는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스라엘을 보라 수백 수천년 떠돌이 집시 생활을 근자 아인슈타인이 좋은 머리로 나라를 찾어지만 이건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이든다, 어줍짠은 머리 좋운 사람덕에 나라 잃고 비러 처먹을 처먹어 되찾기 위해 유람길에 방랑 떠돌이 신세는 더더욱 싫다, 악의 악마의 수렁에 빠터리어 허우적 데게 해놓고 선심인양 생색구실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나라 운명으로도 생색구실 거리는 현재의 위치상 비극의 눈금 처참 챙피상 지구상에서 제일 많이 입을 다물고 자기 할일이 넘치는 벅찬 대한민국 입니다,,, 누구의 덕에 누리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어줍짠은 먹물 좋은 머리로는 비극만 좋아해 피눈물만 흘릴 분이다... 근자 200년 안쪽을 보면은 머리좋아 편히 수월하게 산 이들 선비 라나 다는 아닐지라도 먹물 타령 난동 잘못으로 나라도 잃고 피눈물도 흘리고 하였다... 한반도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건설한 주체는 다름아닌 굳건히 이땅을 지키고 고수한 땀흘리고 농사지어 삼시셋끼 풍족은 아닐지라도 입에 풀칠시켜준 좀 머리가 안좋은 민초 들이다... 염치가 있어야 한다 타고난 좋은 머리 가진자의 염치가 있어야 한다 할짓 한일은 없어면셔 좋은머리 자랑하여 수월하게 자기만을 살기위해 찐자 주인을 괴롭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무엇이 그리도 잘난는가 지한입 풀칠 수월하게 하기위해 한반도 농토 몰수하여 지주라나 저거 차지 하는게 머리 안좋은 농민 지금의 서민 사람들 힘들게 했던게 하는게 그리도 잘난는가 염치가 있어야 한다... "13" 또 없는집 자식들이 부모님 생각해 등록금 깍아 달라는거 당연하지 않나 적정 수준의 서로의 양보가 있으면 합니다... 같이 손해 본듯한 어우러짐이 올바른 사회가 아닐런지요... 너무 솔리지 말자입니다...다의 만족은 불행입니다 화를 부릅니다, 대한민국은 흥청 망청 넉넉한 튼튼한 나라가 아닙니다, 선진국과 비교할 이야기 거리가 넘처난 나라는 더더-군다나 분명히 아니라는 겁니다, 분수 염치를 몰라도 너무 거리가 먼 얘기들이 넘치고 있어요 응애의 나라 반동가리 나라 에서...하루에 한끼나 두끼 피죽의 흔적이 동족의 못된짓 피비린내 흔적 연기가 아직도 매캐 한데도 한 개인 수월하게 살기위해 옛날 지주 돼기위해 지나치게 울고 불고 보채기 말자입니다... 튀미한 머리 가지고 태여나 본의 아니게 온갖 서럼받고 몸이 고달파 힘들어 살아도 굳은입 떼지않는 내색않는 불쌍한 천민을 생각해 국공립이다 카이스트다 저리 학자금 융자다 장학금 제도다 알게 모르게 못난 이들의 부담이 주어져 안있나,,,옛날로 치면 선비갈취,,, 타고난 좋운머리 가진 자들의 적당한 작당이 있으면 합니다... 없는집에 본의 아니게 튀미한 머리 가지고 태여나 대학 문턱 넘지못한 대학간판 못 처다본 못난이들 후리처도 적당히 세금 후리쳐 주세요,,, 피눈물 난니다, 흔히 흔해빠진 넘치는 무상 복지는 또다른 음지를 만듭니다,,, 전 국토 애들 무상교육 무상급식, 적의 나라 우라통 억장 무너지는 북한, 할짓 안할짓 가리지 않고 애먹이는 못된 비려 처먹을 놈들, 피를 나눈 피붙이 같은 동족 이라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오만가지 헛턴 못할짓 짓거리 가는 눈에 먹물 뒤덮히여 보이지 않고, 오로지 알싸한 동족 이라는 지역간판 하나만 가지고 무작정 무조건 역성만 드는 감싸고 도는 추종 종자 돌림 사람은 높고 낮음이 없는데도 없어야 함에도 저마다의 노력의 실력에 따르야 함에도 김일성 집안이다 종이되고 내지역 이다 노예가 되는것 자기를 그렇게 낮출 필요가 있을까 분명히 없음에도 죽자 살자 따르는 민주주의 의 아름다운 멋진 근본은 아량곳 없이 행실에 상관없이 종 자에 기죽어 따르는 나를 세상에 있게 숨쉬게 해준 내 부모님을 무시 하고 나를 낯추어 무조건 섬기다 보니 못된짓 행실의 지 저거들 잘못은 모르고 그래서 역성에 취해 마빡에 뿔이 돛는 돌출한 이북동포 무작정 무조건 무상 급식 한반도에 들끓어 혼란쾌 하드니 좀 잠잠해 지니,,, 성인 어른들 머리좋타 무조건 추종 자기의 노력 능력은 도망을 가고 무의 도식 대학 반값 등록금에 불 짓피기가 반동가리 한반도에 혼란을 부추기 기가 또 또 또 여기도 깔작 저기도 깔작 치근덕 거리기를 시작을 하는군요... 악의 악마의 전초전 전야제가 꿈틀 거리나 쉽게는 고개를 들지 못할 겁니다... 있는사람 머리좋은 사람들은 이러나 저러나 힘들지 아니합니다... 알고보면 이런 저런 넋나간 넘처난 복지 피해는 튀미한 머리로 태여난 천복의 죄로 어쩔수 없이 몸으로 밖에는 의지할곳 없는 서민의 몫이 다가 된다 합니다...떡 덩어리는 아닐 지라도 고물로 뭍히여 가는것 이여도 말입니다, 있는 사람들 눈엔 하찮게 보여도 없는 이들엔 짐이 무겁습니다... "14" 나의 며늘 아이도 남의 도움으로 대학원 다니나, 너도나도 울고 불고 넘치면 못사는 많은 이들이 더 힘들어 집니다... 주변국가 세계의 나라들은 말귀라도 통하나 북한과 우리진보 진영은 닫쳐진 귀문이 영 열릴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민주 야당 국회 위원님들은 슬적슬적 화덕가에 부채들고 끼웃 거리질 않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한반도산 호랭이를 보낸다 프랑스는 수백년전 가져간 보물 오죽 못나 빼앗긴 역사적 한반도 보물 되돌려 주고 일본도 곧 되돌려 드린다 하는데 우물안 올챙이 들은 우리쪽 울타리 우물 안만 끼웃거리니 복장이 터지네요...어서빨리 못난 꼬리 끊고 우물안을 벗어나야 할탠데...... 더는 분통 터지는 세상은 아니 됌니다... 머리 안좋은 사람들이 머리좋은 사람들 안도와 주자는게 절때 아닙니다 적당한 선을 가지고 도우며 살자 이지요... 말못해 죽은 귀신은 없다고 하니 그저 묵묵히 살아을 뿐이지요... 더는 찧어 짜지 맙시다... 정부와 여야 국회위원님은 국민의 혈세를 되도록이면 적게 거두어 관리를 철저히 잘 해야만 국민모두가 안녕하고 편안해 집니다, 눈을 좀더 골고루 크게 뜨야만 합니다. 흥청 망청은 국민이 고달파 합니다... 힘들어 집니다... 정부는 돈만 찍어내는 공장이 아닙니다, 국민에 피와 땀으로 얼룩진 혈세 세금을 멋지게 운영을 잘 해야만 합니다...돈의 가치는 우리들의 강한 강압적인 강제적 순한 순리적 약속 노동의 분배로 주어지는 뎃가 아닙니까 그 약속을 깨트리면 돈이란 화폐는 화장실 휴지만도 못한겁니다...머리나빠 거창하게 논리적으로 예기 하기가 쉽진 않지만 북한이 돈 찍어 내는 기술이 없어 북의 주민이 돈타령에 목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무상 배급이 정도를 떠나 지나치면 돈은 쓸모없는 종이돈이 돼지요...힘들지 아니한곳 썩 별로 없습니다 사천 오백만 정도의 서민이 힘이듭니다... 숫자 놀음도 적당한 선에서 문을 닫아 주세요 눈에 거설림니다...극소수 국민 무의도식 공짜돈 돈타령에 너도 나도 공적자금 정부가 내나라 인데 지나친 헛튼 도둑맘은 언제쯤 사거라 들양인지 무의도식맘 없을 양인지 애만 타내요...언제쯤 서민의 맘 알아주는 날이 있을 런지요...정부가 돈만드는 공장이 아니라는걸 우리 국민이 언제쯤 알아 볼러는지 애만 탑니다... 많은 국민이 자기땀으로 자기책임 자기능력으로 열심히 일하여 먹고 사는데, 알사한 국민 무의도식 넘처나면 정부는 돈종이 만드는 나라가 되지요 그기를 힘을 실어주는 실없는 정치인이 넘처나면 IMF가 초청장 움켜쥐고 귀싸데기 때리러 또 한국을 방문 하시겠지요, 많은 국민 내색않고 묵묵히 입다물고 일만하는 그래도 힘이드는 서민 허탈에 빠지지 않게, 헛턴 무의도식 국민 울고불고 칭얼덴다 쫑알덴다 한다 하여 말장난에 장단 맟추는 일이 수월해선 아니됌니다...고민좀 많이 하세요... 대한민국 오천만 인구중에 돈 걱정없이 사는사람 몇 조금 이나 됌니까,,,사-오백만 나머지기는 돈타령에 목매 힘들여 고달파 해 하며 자기 노력껏 일하여 삽니다... 돈종이 만드는 나라는 이젠 두번 초청할 일이 아니된다 합니다...울고불고 보채어 얻은 억지법도 합법이나 메아리 없는 시위가 됄지라도 남의 피해주는 시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목이타 갈증이나 자기마당 파는거야 누가 뭐라나 남의집 우물물 마시기 위해 24시간 대문열어 두어라 울고 불고는 것은 아니된다 합니다... "15' 회사는 근로자들의 노력의 이익으로 자생적 노력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겁니다 적자운영 회사는 문을 닫어야 합니다 무상 분배 배급 제도로는 마음 아프지만 다가 무너지지 않기위해 눈물을 머금어야 합니다 도리가 없는일은 눈물을 머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나마 같이 살수있는 길이기에 입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삼성이나 현대나 대 재벌들 업어 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말 가지고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나야 내직속 가족이야 대재벌에 직접 물 먹는이 없지만 물 얻어 먹을일도 아직은 없지만, 몇만의 지지로 국회에 들어가 국민을 입에 달고 사시는 국회 위원님 살지만 국민에 밑친 영향력은 숫자로 따지면 새발의 피지요 적자내지 아니하고 많은 어려운 서민 국민을 보살피는 확율로 정히 따지면 국회위원님의 입은 대 기업들을 물고 흔들어선 아니 됌니다... 나의 젊은시절 현대 중공업에서 한 십년 일하여 보았지만 정말로 서민 돌보는 기업 이데요,,, 몇해전 삼성에 몸 담아다가 기나와 자기 돌본 주인에 앙심품고 추잡한 입에 개거품 문 김용철 변호사라나 한 추한 더러운 인간, 대 재벌이란 큰 덩어리의 자연 순리상 자연 발생할수 밖에없는 재해를 추하게 더럽게 꺼집어내 뒤흔들어 버리는 놀부의 심보 이젠 이런 못난 모습은 정치권은 접어야 합니다...숱한 근로자들을 돌보는 노고에 진정 서민 국민을 아끼는 정치인 이라면 국회위원님은, 정히 숫자을 헤아일수 없는 많은 서민을 근로자들을 돌보는 큰 좋은 일을 하는 재벌들을 업고 다녀야 합니다...요쯤 기업가들과 정치권의 말 장난이 생길것 같아 조용하면 하는 뜻에서 사실을 꼬집어 집허 받내요... 물먹는 하마처럼 공적자금 세금 투입 했으나 적자나 많은 근로자 들을 고통을 주어 길거리로 내모는 적자 회사들은 하나같이 그래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자기이익 사업하다 돈벌면 입쓱 봉하고 손해본다 싶으면 패거리 만들어 서울 상경하고 농촌 가축 기르는 사업도 거진 모든걸 자기 책임하에 섣불리 서울 상경 하는일이 없어야 합니다...쉽게 쉽게 국민의 일상을 무상으로 편들어 주는걸 고민을 많이 해야만 합니다...어럽다 힘들다 생색을 내색을 내는 사람이나 입다물고 내색 아니내는 많은 수많은 사람들이나 똑같이 힘이 많이 든다는 것은 모를리 없겠지요... 정치권은 같이 어우러진 무상에 멋진돈이 종이돈이 아니되게 조율을 멋지게 할 임무가 있습니다... 헛턴 국민이 한국은행 발로 차기는 종이돈 만들자 하기는 정치권은 말려야 합니다... 이빰맞고 소름돚아 저빰 맞기는 소름끼처 분통 터집니다...어영부영 놀고 먹자이면 여기저기 무상 막 퍼주자 선 순환 조치이면 종이돈 되는것 시간문제 이지요...돈이 값어치가 없어지면 종이돈이 되지요... 하면 IMF 가 손놓고 가만히 않자 구경만 하겠는지요 이빰 맞아으니 정신좀 모두다 듭시다... 금붙이 앞선적 다팔고 남은게 꼬불처 둔게 아직도 남아 지천으로 흘러넘처 있는지요...부럽다 치사스럽게 부럽다...왜이"""""""""""" 나에게도 말할 자유가 주어저 있다면 머리좋아 대학 들어간 사람이나 머리 튀미해 대학 못들어간 사람이나 돈없자 고통은 똑같다라 하고 대학 못들어간 고통은 아이들적 힘든 고통이요 고등학교 나와 대학 들어가 돈없어 허덕이는 고통은 성인 어른들의 고통이요 어른들의 고통은 성인이면 죽이돼던 밥이돼던 어른들의 삶을 존중해서 자기의 고충은 자기가 개척 풀어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선순환 조치로 치면 못난이들 사회진출 씨앗 종자금 쪼로 적어도 현시절 시세로 3억정도는 국가 정부가 무조건 빌려 밀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어디가 부가 가치가 더 있을런지도 두고 볼 일이고요 마음 아푼 복지로 다져 본다면 말입니다... 마음 아푼걸로 따지면 고졸만의 출신 자들을 더 도와주고 싶고 더 마음이 안스럽습니다... 행복한 고통은 되도록 이면 자기가 책임지어 짊어지고 험난한 험한세상 자기가 스스로 헤쳐 나아 갑시다...주위사람들 좀 못난 모자란 듯한 순진 무고한 할말 있어도 말문이 열리지 않는 착한 서민들에게 무거운짐 지우지 마시고 전신 만신에 정부돈 세금 축내자 달라고 아우성이니 원 한 두팀 정도 일이면 오죽 답답하여 일까도 나름데로 생각하여 본다지만 온세상 천지 지나 개나 달라고 아우성이니 정신이 몽롱하네요...이래도 대한민국이 버터낼 묘수가 천하 장사가 됄수있는지 마음 불안하네요... 머리가 우찍근 이네요... 그나마 그래도 부족 하나마 서로의 양보로 더 씨끄럽지 아니하고 평화적으로 적당히 원만히 봉합 돼여져 가는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가 힘든세상 아닙니까,,, 서로의 노력으로 양보로 힘든 고난을 줄여 나가자 입니다,,, 서로의 만족스런 세상이 어찌 썩 오겠는지요... "16' 만족 스럽지 아니한 세상 불평 불만 입가지고 말못한다 하면 아니 돼는 세상이나 서로가 부족한 세상 정도를 지나 치지 않는 범위로 투덜데자 입니다...서로 나누어 이해로 도우며 살값게 살자 입니다... 분배의 논리 정책에 있어 지나친 관여는 공산주의 정책으로 즉슨은 우리쪽 북한 정책으로 전국민이 일하기 싫어해 나태를 양산해 삶을 궁핍해 거라지 삶을 부추키며 자유진영 민주주의 분배는 전국민이 열심히 일하기를 좋아해 부지런 하여 무언가 더 윤택해 삶을 빛나게 하지요 남한 사회,자기 능력으로 일하여 사는 사회가 더 좋다는 바람직한 사회란 얘기 이지요... 북한과 남한은 똑같이 맨주먹을 쥐고 아니 오히려 남한이 덜움켜 쥐고 출발 했지요...북한은 수력 발전소가 더 좋아 땅속 광산도 남한 보다는 풍부 하구요 하여 쓰니까요 호롱 등불을 아시나요,,, 우리집은 이웃집 옆집 보다는 좀 잘살아 등불 모른다 하는 이도 간혹 있겠지만요 깜빡잊고 호롱불 꺼지않아 아침에 일어나 보면 코안이 까마 커든요 그래도 폐는 몸은 건강하여 이상이 없답니다 등불 기름도 한반도 땅에는 없는 거에요, 거것도 우리들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려준 천년 자연 자원 유일한 자산 죄없는 비녀뽑고 수건으로 머리 감싸고 우리 어머님들 머리카락 잘라 가발로 가공하여 못배운 여공들이 열심히 일해 수출해 등불기름 사와 머리좋운 오빠 동생들 공부하게 불켜던 거에요... 나 어릴적 어머님들이 쑥덕거림을 내귀로 나는 분명 들었거던요, 어머님들이야 자식 훌륭히 키우기 위해 허덕임 가난 물려주기 싫어 머리자르고 주린배 움켜 쥐어도 당연하나 교복 입지 아니하고 일한 공식이 형 동생 오누이들의 교복 입고 싶어했던 서러운 맘은 고마운 마음이 뭍어 있어야 하는데 저거가 잘나 이룩한 한국 경제로 오해가 없어시길 바람니다. "17" 대학 등록금 반값 촐삭에 못배운 이들은 억울함 서러움 가슴 한맺힌 덩어리네요 ...북한에서 전기를 끌어 와야 한다는 예기도 분분 했지요 먼 옛날 예기 이군요,,, 잊지는 맙시다...머리 두뇌의 차이는 똑 같다라 치고 하고 평지는 남한이 더 좋았거던요 그래도 삼시 셋끼는꼬박 챙겨 못 먹어 거던요 좋았던 거도 있어군요, 헌데 지금은 북한의 꼬락서니와 남한의 사정은 영 딴판 이지요 남한도 아직도 힘들어 경제가 힘들어 자살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나마의 서로의 상상에 맡기기로 합시다. 학자금 융자에 신용 불량자가 3만이다, OECD 국중 3위다 잡소리 늘어 놓는데 난 어릴적 공부할때 30위근처도 못갔는데 3위라니 엄청 부러운 숫자네요...반동가리 국가에서 그래도 삼등째라니 숫자상은 부티나는 숫자네요... 열심히 일해 부지런히 갚는게 정당 하지요...자기가 필요로 도움받아 고맙게 빌려 쎴다면 열심히 일해 자기가 책임지고 갚어야지요 그것 갖지 사회가 부담 하라면 염치가 없지요... 덤태기 쒸울일도 없을 일이것만 껌하나 얻어 먹지 못하고 덤태기 쓰라하니 기가 차네요 정부와 국민을 분리해 국민을 벗어나 외계에서 온 천사인양 정부가 책임지고 짐을 지라하니 정부와 국민은 남남 이지요...허참 어이 없네요...벼룩도 낯가죽이 있다는데. 여기서 우리집안 얘기도 좀 곁들어 해야 겠네요 부모님 시절 집안 장내쌀이 짭잘히 있어 거던요 헌데 춘궁기 어려울때 고맙게 빌려먹고 가을 추수철 지나면 갚고 새끼 치고 이자늘면 솔솔한 재미도 붙어있고 집안에 화기 애애도 좋아는데 어너해 부튼가 삼촌과 조카 사이에 갚은이는 분명 있고 받은이가 분명 없어니 삼촌 조카사이에 집안에 화애야 도망를 갈리 없지만 장내쌀이 자기 생명을 끊고 말았지요 지금은 거 여파가 자식들이 짊어지고 어럽게 벌초다 세사다 일년에 한두번 조상 기리는것도 무척 힘이 드네요 내가 집안 총무다 보니 금전적 애로 사황이 있기에 그돈이 자기 책임을 다해 더라면 제대로 성장 했더라면 한 1억정도 그돈이면 후손들이 조상님 무덤 찿어 보는데 수월 할탠데 도요, 개인가족 나들이 가면 2-3십 깨지는것은 당연 지사나 자기 부모님 산소가 아니고 조상님 무덤에 1-2십만원 깨지면 조상님께 분하다는 생각이 들지요...십만원 정도는 도료비... 나라 살림도 책임질 사람이 자기일을 소홀히 여기면 지나친 무상 복지면 후손이 힘이 든다는 얘기 입니다 우선은 달콤 할지라도 후유증은 머지않아 고스란히 후세 국민이 무거운 짐을 되받아 짊어 질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는 얘기 이지요 ....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 하니까요... 힘들다 아니 말하는 사람 눈씻고 찿어봐도 내눈에는 보기가 힘이 드네요,,, "18" 서로가 이 어러운 고비를 자기 책임으로 극복을 해야만 선진국이란 서로가 잘사는 나라를 반길수가 있지요...그져 어영 부영 놀고 먹게하는 공짜 무상 배급제도로는 천하없어도 온국민이 잘사라 질리는 분명 없다는 사실을 온 국민은 다가 잘 알리라 봅니다 북한과 남한의 차이점 게으름 벵이의 차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똑같은 한반도 민족인데 북한쪽 동족의 피는 게으런벵이 피가 흐르고, 남한쪽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따뜻하고 근면 성실 근실한 피가 따로 흐르는게 아니랍니다. 선심성 알싸한 눈가리고 아웅 정책이 국민을 게으름벵이 피를 흐르게도 하고 부지런한 성실한 피를 흐르게도 하지요 북한처럼 무상 배급제도가 곁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을 시켜주나 속으로는 사람들을 나태로 다 망친다는 것이지요,,, 윗배는 많이 처먹어 소화 못시켜 배 터지고 아랫배는 굶주려 골아 쓰리고 이게 무상 배급제도 맹목적 북한의 실정 현실 공산주의 정책 이지요 북한 사람들 보고 머리나빠 못산다 남한사람들은 머리가 명석해 똑똑해 잘산다 하면 이북 사람들 열 받지요 국민의 민족의 두뇌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거기서 거기가 아닐런지요 정치 하시는 분들의 고민의 정책에 국민에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말 하는 자유가 있다하여 재계에서 정치권에 쓴소리좀 한다하여 말못하게 겁주는 비겁 하게 말 자유 탄압 정치 할말 있어도 사람 가려서 저거만 입 가졌다 독치지 말하는 자유도 멋진 민주 자유네요... 다가 국민에 음성 민중에 소리 인데도요...인간 사람의 말의 무게에 근대가 따로 있다는게 아이 러니네요...독소 독제 공산주의 말의 착각 권력의 오기 자기만 주인인양 착각 생각 자유 문화도 진정 자기 자리를 찿어야만 합니다... 어너 한쪽에 힘이 가해져 휘둘려 지는 말의 자유는 공산주의 말의 평등 자유 이지요... 같이 동등하게 새겨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차이 두지말고 근대 달지말고 탄압 하지말고 쓴 소리던 단맛 소리던 진정한 말의 자유는 지나치지 않으면 동등 해야만 합니다 지나친 거에 행실의 가치에 무게가 달려야 실려야 합니다... 어너쪽 말은 기세등등 남이 간섭 못하고 어너족 말은 무조건 기죽어 할말 못하고 이런 사회는 공산주의 사회 이지요 다단계식 권력의 힘으로 짓누르면 공산주의 체제 아닙니까...다른게 있나요 민주자유주의 체제나 공산주의 체제나 할말 말 하고푼것 못하게 하는 체제가 공산주의 아닙니까........ "19' 조금만 국민에 힘이 실려도 어께에 힘 주고푼 안일한 생각 많이 희석 돼여져 가나 관공서 무소불이 특정지역은 오히려 더가져 누릴려는 독제의 독소가 짙어 지내요...민중의 국민의 힘으로 치자면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 거두어 먹여 살리는 재벌기업들을 감사히 보듬어 안아야 한다는 겁니다 정치 하시는 정치권도 북한과 견주어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정치권이 국민들 입장에선 무진장 감사하고 잘하여 고마운 일이나 재벌들도 개미군단과 합세해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근로자들을 먹여 살린다는 엄연한 사실은 부정을 하면은 절때 아니 돼지요... 제식구 데리고 길거리로 나와 세를 불리기로 한다면 너무 무서운 세상이 눈에 선합니다 선동은 악을 부른다는 얘기이지요...공산주의 북한 진영이 그나마 버틸수 있는 힘이 선동 눈가리고 아웅 정치 아닙니까????????????? 옛날엔 관공서 들어가면 오금이 저린 시절도 있어서나 지금은 거 권한을 우리 국회가 가질려 한다면 절때 아니 된다는 겁니다 서로 말의 동등한 가치로 대화는 오가야 한다는 겁니다...수만의 국민의 힘이 실려있다고 그걸 과세의 힘으로 악용 한다면 꼴볼견 이라는 겁니다... 어께에 힘주어 평등히 자신있게 좋은일에 힘주라는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무소불이 힘은 남용 권력힘은 보기가 싫다는 겁니다...옛날과 는 달라야 한다는게 현 민주 자유 사회 아닌가요 양반 상놈 구분 나누자 하면 욕 튀어 얻어먹는 세상 진정한 민주주의 자유세상을 역행 하는일은 이제는 만들지 맙시다...권력은 뜻뜻한 훌륭한 일자리로 구분을 찟자 입니다...정치권과 재계가 찌브락 째브락 이야 무관심이나 어너 한쪽이 힘이 세다라는 이유를 들먹인 다면 진정한 말의 자유를 위해 나도 희생양이 됄겁니다...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저러하다 말할수 있는 세상에 말못하게 하면은 공산주의 사상과 다를게 없지요 옳고 거럼은 다음 단계 이고요 무조건 옳다 거러다 고집이 아님 한두마디 자기 나름의 의견은 말할수 있는 사회 이여야 한다는 겁니다 설상 복장 터지는 억지 소리가 됄지라도. 한반도 땅에 양반 상놈 세상을 만들자 하는 이들은 민족의 혼으로 벌을 주어야 한다, 세계시장을 향해 무한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외치는 젊은 이들을 보라 감동해 눈물은 아니 흘릴지라도 한반도 인들이 세계무대에서 열심히 뛰고있는 멋진 행동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 양반 행세 할려는 이들 아직도 조선 시대적 사고 방식이 잔존 존재해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서글퍼지게 아프게 한다,,,더 강한 직접적 노골적인 욕이 설친다... 좀더 넓은 서민의 솔직한 사랑의 마음이 움터면 하는 마음에서 사람 차별하는 사회의 못된 생각은 분명히 정치하시는 국회위원님은 버려야 합니다... 정치를 하니 양반이요 장사를 하는 사람은 장사를 하니 상놈 이라고 무시해 흰것을 보고 희다 검은것을 보고도 검다라 할말 못하게 욱박지르는 사회는 바람직 하지않다, "20" 저마다의 생각 같을수도 다를수도 분명 있다는 것이다,,,남에게 줄기찬 오기 피해가 없으면 말의 자유는 평등 건더리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나의 뜻에 맞으면 기분 좋아라 내뜻에 맞지않으면 기분 안좋아 안좋다 라는 당연하나 거기에 무게를 두어 권력의 힘으로 압박 겁주는 사회는 위험한 공산주의 생각 사회다, 양반 상놈이 만들어 지지 않는 한반도 땅이면 한반도인의 저력이면 세계시장은 무한히 한반도인을 반겨줄 것이다... 학문이던 노동이던 모두다 값지지 아니한게 없다 삶의 부속물에 무엇이 무겁고 가벼울수가 있을까 모두가 똑같이 나름의 다가 소중하다... 어너층 말이던 층 주지말고 동등히 소화 시켜야 합니다... 왁자지껄 갑론을박 토론의 문화 자유는 신성시 하고 옳고거럼의 승패 판결의 문화 자유는 불신의 사회 풍토가 아닌 서로가 신용 믿음의 신용 사회로 서로가 인정 존중을 하자는 것이지요,,,오기 부리지 말고... 더붙어- 대한민국은 나름의 삼권 분립이 잘된 나라 라고 알고 있는데 자기일의 과잉 욕심에 의욕에 사로잡혀 자기일의 범주를 너무 벗어나 지나친 간섭에 재미붙어 길들여 지면 습관화 되여지면 더큰 화를 부를 소지가 많습니다... 국가의 일을 하는자 국록을 받는자 국민속에 포함되지 않은자 어디 있나요...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국민의 명에 따라 일을 하면 일의 무게에 너무 추를 달지 말기를 바랍니다...나만이 국민인양 국민의 소리인양 착각은 접어 주세요...모두가 국민의 힘으로 일하는 곳 입니다... 자기착각 생색도 적당히 내자 입니다... 일의 성격상 업무는 달라도 소임에는 차이를 두지 말자입니다, 같이 노력 힘들어 하면셔 남의 일은 소홀히 가볍게 보지 말자는 겁니다. 삼권의 분립 서로의 협조 조화가 만사 행통일것 같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기울지 말자입니다. 초등학교도 학비 못내 마음고생 피눈물 흘린 외상 졸업자의 생각도 그러하네요. ---2011년 6-2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은 서로의 무거운 앙심 앙금에 과감한 용서의 용기가 한층 값있게 보람있게 신뢰를 쌓는데 최선을 다하여 서로의 민족이 인정하는 나라 경계선이 평화롭게 서로의 이해로 지켜지면 합니다 세계에서 종교의 나라로쎠 평화의 임무도 무거워야만 합니다 숨통을 옥죄였던 실없는 장벽이 어너선 무너져 내려지고 있다하니 나의 아침이 상쾌 하네요 서로의 주민들은 어너 정도껏 허물없이 오가면 하는 마음입니다...나라와 나라 사이 이니까요... 우리도 어떤 형태로던 서로의 주민 왕래가 있으면 합니다... 국가의 도움없이 자비로 자기 발길 닫는데로 바람따라 마음설키 구름따라 내조국 내 한반도땅 몸서리 처지게 가 보고 싶은 곳들 가 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잘난이들 말고요, 아무 할말없는 가슴앓이 하는 가슴에 엉어리 가진 그져 주민이, 다른 이해 득실에 간여없는 그져 그리움 득실 하나만 가진 속이 새까맣게탄 주민이... "21" 한반도의 정치권도 이젠 넓은 마음으로 풀것은 풀어 주어야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운가요 무서운가요 신뢰의 믿음 자신을 가지고 민중의 선을 베풀어 주세요 간절히 빌고 바람니다...눈가리고 아웅하는 구실 만들어 선동정치 북한은 인민을 위하여 무상 평등 배급 제도로 우롱 조롱하여 저거만 기름지게 처먹고 마박은 번들거리고 위배는 과식이 싫다하여 터지고, 인민은 뻔히 눈뜨고 조롱 희롱 당하여 창세기는 요롱 조롱 꼬롱소리가 귓가 한반도 산천을 떠나 세상천지 조롱 우롱 거리로 눈을 부릅뜨고 전략하여 처량하게 비참하게 방량길에 나서고, 남한은 서민을 위한다 하여 국회 위원님의 어께는 한층 힘이 실려 하늘 높은줄 모르고 기가 너무셋져 기고만장 북한을 닮아가 무소불이 급난 화급한 권력힘을 부르고 하여 진짜주민 서민은 가난에 허덕이고 양극 화라나, 나야 머리 나빠 쪽집개로 딱 집어내 말로 표현 하기가 무척 어려우나 눈에는 훤히 선히 보여 억장이 무너져 내리나 말문 열리지 아니한다 하니 복장만 터지고...알싸한 좋은머리 가진자 쪽에 겁먹어 빌붙어 복종 추종자 내편 우리편 만들기 위해 선심 인심 남의 세금 혈세 가지고 엄청 인심 선심 쎠 입다물게 하여 알싸한 권력 유지하기 바쁘고... 한반도 세상 우롱 조롱 정치가 판을 치니 애매한 서민 주민 평민 인민만 때려 잡내요...인위적 장벽 38-경계선 비려 처먹을 철조 망이나, 양극화 서민 부자 미운 마음의 울분 분통 앙금 선이나, 서민 주민 평민 인민이 만들어 갈 배짱이 어디 있나요, 다가 정치 하시는 머리 좋다라 자랑한 저거가 다 만들어 지고 펴고 하지요... 눈가리고 저거위한 아웅정치 기도 안찬다 정말로,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 두고나 볼내기 내요 튀미한 사람의 머리로는 두고나 볼내기 이내요, 자기 개인 사심 욕심을 버리고 진정 민족을 위해 정치를 하시면 조용한 한반도 평화 태평 성세가 세계의 바다에서 춤을 두둥실 출텐 데도요,거놈에 생색 정치가 자기만의 다 움켜쥐고 갈 욕심을 가져 화를 부추기네요, 인간의 처세는 평등 다가 거기서 거기인데 ... 내나이 60, 10 여년 귀는 어릴적 이라 뛰어 놀기 바빠고 그후로 줄곧 들어온 귀에 딱가리가 50 여년 못 치기가 연속이다 보니 딱가리가 성활 날이 없기에 조롱당한 기분은 여전히 안 좋네요 아직도 그끝이 보이지 않으니 나 죽여지면 끝이 나겠지요 어릴적은 배고파 못살겠다 때려잡자 황소야 잡아먹자 였지요 세중간에는 문인이다 무인이다 편 가르기로 칼날이 정의 로우니 팬대가 거창하지 않으 냐니 힘겨루기가 솔바람 이였고 그등살에 고스란히 피해는 서민 이였고 지금은 양극화야 서러워 기죽어 못살겠다 이지요 고스란히 피해는 누가 가져 갑니까...필요없는 요동은 달라고 조르지 아니한 애매한 서민에 덤태기 고귀한 선물이 돼지요... 선동 구호 구실 정치로는 글세요 반세기 동안 한 50년 정도 어이없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겁게 지루하게 듣다보니 귀에 딱지가 너무 두껍게 붙다보니 간혹 솔깃한 매력의 달콤한 말들도 믿음이 가질 않고 별반 시큰둥 재미가 없내요 단하나 끈질긴 끈덕진 성부 근성 하나는 곧 죽어도 높이 평가를 드리고 싶네요 ... "22" 7-2 유충환 기자의 금송나무의 유례라 지하에 주무시는 이순신 장군님을 흔들어 께어 물어 보시라 무작정 일본을 미워하기 인지 한반도 우리땅에 침략에 몸서리 쳤지 같이 어우려져 정 나누며 잘지내기를 시기한 이순신 장군님 이기를 비하하는 것은 조상님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혜문 스님도 유충환 기자도 사무라이 나무니 벗꽃 나무니 금송이니 하는 속좁은 생각은 좀 접어 주세요,,, 풀잎이 무슨 죄가 된다고 일본 일자만 보여도 몸서리 치기를 자처한다면 일본을 무조건 미워 한다는 것은 이순신 장군님 조상님이나- 사명대사님이나 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몰라서 입니다, 한반도를 침략한 무례한 행동에 격분 했을 뿐이지요... 전장에 나가 시셨셔 목숨을 바친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내조국 내나라를 지키는 것이 어찌 남을 미워 하기 위해서 인지요,,, 서로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닐 런지요...약한 모습으로 조상님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우리의 힘을 키우고 동등히 잘 지낼수 있는 길이 좋운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미움 만으로 치우 친다고 어찌 남을 이기는 길이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 열릴수 있습니까... 미움 만으로는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해야만 합니다...서로 잘 지내는 길이 서로 좋고 평화 스럽고 내가 이기는 일이고 내조국을 아끼고 사랑 하는 일입니다... 무조건 간디 작게 겁먹어 웅컬어 움추리면 작아지는 모습이 마음 상합니다 비급 합니다,,,사무라이 칼날이 왜 강한지 금속 다루는 노동 장인의 노력이 얼마나 값진 고단 했는지 힘들어 만든 칼을 쥔 사무라이 정신이 왜 무서워야 하는지 부딫쳐 무언가 깨달아야 죽이돼던 밥이돼던 우리가 이길수 있는 힘을 키울수가 있지요,,, 조상님 이순신 장군님을 사지로 죽음에 이루게 한것은 일본이 아닙니다, 시기와 못난이 질투 남이 나보다 잘하면 앞서 나가지나 않을가 내가 뒤쳐지면 내가 바보가 되고 등신이 되고 내 밥버리가 도망을 가지 않을까 초조해 불안에 허덕인 우왕 좌왕헤메인 우리 조정의 혼란(지금의 국회) 멍청이가 사주한 것이지요, 할말 많은 이들 말 뻔치가 발뺌은 능수 능란 이지만요 ,,, 일본도 안중근 육신 문제는 찿는데는 우리쪽에 최선을 드릴 필요를 느겨야 합니다...용서를 구할건 과감히 실천하고 앙금을 털건 후회없이 틀어야 합니다 미래 지향적 서로의 앞날에 잘 지냄을 잘 갖춰 주저없이 잘 지켜 내야 합니다......나라를 지키 겠다고 장수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 일본을 무서워 했겠습니까/시기와 질투를 어떻게 다울수가 없어 이길수 있는길이 없어 없는 답답함을 더 무서워 안타까워 했지요...이 시절 에도 양반 상놈을 만들어 장사치 들이라 옥죌려는 마음이 깔려 있으니 안타가운 일이네요... 일본 역시도 한반도 인들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니 배타고 건너 왔지요 싸워서 이길 승산을 만들어 주니 힘들어 바다건너 왔지요...싸워서 이길 확률이 없는데 힘들여 건너 오겠습니까, 합처 단결해 있는데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데 싸우면 진다는 것을 뻔히 아는데 헛심 쓸 장사가 어디 있는지요... 그져 무섭다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미워라만 가진다면 무엇이 득이 되나요...칼을 만든 장인의 정신 노력도 추겨 세워 주어야 하고 그 칼날을 쥐고 사용하는 사무라이 정신도 추겨 세워 주어야 무서운 칼날에 대처가 있지요... "23" 웅컬어 들기만은 발전이 없습니다...금송 나무가 좋은 나무면 우리도 아껴가겨 심어야 하지요,,,벗꽃도 보기가 좋으면 많이 심어 우리가 눈 요기를 일본보다 더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괜스래 기죽어 작아지는 모습은 우리가 평화롭게 살수 없습니다...무던한 노력만이 세계 무대에서 기펴고 어께를 나란히 펼수가 있습니다...세상사 기죽어 웅쿠러 들일이 하나도 없네요...한반도 민족의 저력을 보라 러시아 에서도 유럽에서도 멋진 당당함을 K-POP 이라나 차이코프스키의 콩쿠르라나 눈 있으면 똑똑히 보라 한눈 팔지말고...무진장 기살아 빛나는 업적을 보라! 다가 차곡 차곡 자기 몫으로 무한히 세계 무대로 번창해 번성해 열심히 살아 가는 모습들을, 모습으로 일해 봅시다,,,경제인들의 세계시장 점유률이나 서로가 무진장 노력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절때 만에 하나 뻗처나는 한반도 인들의 기상에 저력에 찬물을 끼얹는 저질 일들은 삼가해 주세요...그냥 편안히 주무시고 께셔도 좋으니 아무말 않을 터이니 그져 혼란만은 줄여 주세요...혹여 편히 주무시는 조상님 이순신 장군님 깨울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명석함의 저력 능력은 인간 사람 사회 마음속에서 노력 여하에 우러나 묻어 나는 것인데, 정치 우리 국회가 정신을 놓고 혼돈 혼란에 빠져 허우적 거려 나라가 어수선 하면 기가 절로 빠져 어지간한 강심장 아닌 거진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량 재량을 제대로 발휘 할수가 없지요,,,아무리 많은 노력이 겯들어져 있다고 하여도 세계시장이 훌륭한 노력의 능력을 인정을 해주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인정도 사람 마음 속에서 자연 순리 우러 나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나라가 튼실 할때만이 국민이 세계 시장에서 열심히 노력 일한 만큼 인정도 승인 인정을 해준다는 겁니다, 미운 짓거리가 넘처나 있으면 훌륭한 일들도 고순 백가지 일들이 밉게 보여 좋운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는 진리 입니다...... 하여 조용한 나라가 발전 하기가, 서민이 이용 당하지 않은 않는 나라가 살기가 생활 하기가 수월 하다는 얘기 이지요... 국민과 정부가 공존 할수있는 적당한 세금을 거두어 가라는 말씀 입니다... 서민이 궁핍에 빠지지 않게 세금을 거두라는 얘기입니다... 막무가내식 초조에 못난이 떨어 몰아 붙이기식 강압 국민세금 갈취나, 무작정 선심 인심 등신 퍼주기식 세금 허실 낭비는 국민의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기가 쉽지가 않지요...일본과 한국 캐캐묵은 앙금으로 좋은 시절을 으러렁 거리며 좋은 시절을 허실 시키고 낭비 살 필요가 있을까 그렇게 살 필요없는 세상이지 않느냐 입니다... 배짱좋게 단절하고 한반도 민족 다 데려와 우리끼리 잘 살 자신 있으면 까직껏 안보고 살지요 우리식 북한식... 내보기엔 그것은 재미없는 세상 살이인것 지겨운 우리 끼리의 못난이 생활인것 같내요...허나 한반도에 좋은것 이면 일본 열도에 보내주고 일본열도 껏이 좋은게 있으면 한반도에 나누어 보내줘 같이 공유 사이좋게 누리고 사는것이 우리 인류의 공동 삶의 목적이 아닐까... 약한 초조 불안 믿음이 없는 불신 모습으로 버림 받는 세상살이는 이제는 접기로 합시다, 당당히 세계 무대를 흔들어 깨워 같이 서로돕고 삽시다 정 나누며 정분나 다정히 지내면 지하에 께신 이순신 조상님도 하늘에 께신 하나님도 입가에 미소가 넘칠 겁니다, "24' 올바른 당당한 행실이 넘치는 넘쳐 나는 세계로 뻗어 나아 갑시다, 내가 밑진 손해 본듯한 기분으로, 내가 남보다 좀더 낫다 그래도 더 가져 위인상 싶어면 남을 먼져 배려 기분을 살려 주는 넓은 이해와 아량으로 서로가 기분 좋운 세상으로 우리 손잡고 힘차게 외쳐 뻗어 나아 갑시다 서로가 잘알고 잘 지내는 우리 사이에 무에 거리 무게가 작용 하고 있나요 ...무식한이 용감 하다고 법을 모르니 무식한 말로 멋모르고 설치나, 나역시 좀 심한 지나치다 싶으면 간밤의 꿈자리가 어수선 하고 아침 일어나면 가슴이 덜컹 콩닥거려 벌렁이고 오금도 저리나, 나야 어차피 밑바닥 인생이라 개똥밭에 딩굴려도 나의 일신이야 밑질게 하나 없는 인생이고 그래도 말은 가려서 해야 하갰지요, 되도록이면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나의 적성에 맞지 않으니가요, 서로가 서로를 업신 여기는 야잡아 깔보는 마음에 상처주는 풍토는 좋지가 않네요...서로가 자연스래 우러려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게하는 사회가 그립네요...무언가 악에 받쳐 서로에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사회이면 합니다... 한반도인들의 역량 저력은 신출 귀몰하다 그리스에서의 무용수들의 기적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의 승전보 모든곳 에서 감사의 감탄사가 지칠줄을 모른다,,,조금만 내가 손해 본듯한 마음 가짐이면 서로물고 뜯지 아니하고 합심이면 세계 시장은 무궁무진 우리를 반긴다...서로 마주 보고는 앞에서는 양보의 미덕으로 서로의 입가에 미소가 번져 넘치고 돌아서면 세계 시장이 미소로 우리를 반긴다 득실이 넘친다 복이 절로 호박 넝쿨체 통체로 굴려온다... 한반도에 함박웃음 함박꽃이 만개하니 그져 그만 기분이 절로 좋다... 초조 불안 불신없이 우리 똑같은 동족 식구 인데 우리끼린 시기 질투없이 서로 기살려 세계로 힘차게 뻗쳐 박 터지게 나아 갑시다... 미친 개새끼들의 이빨이 무디저 사거라 드니 한반도의 세상이 멋지게 만개를 하는군요,,, 얼마나 보기좋고 멋진 세상이 당당히 전개 펼쳐 지는가 한시적 일지라도 좀 조용한 세상이면 이렇게 불안없이 아름다울수가 없다, 창가에 떨어지는 장마빗 소리 마져도 귀전에 가야금 소리로 들리니 길거리의 우령찬 기쁨의 함성소리도 가슴이 벅차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고 보기좋고 즐거울 수가 없다... 아 조용한 세상이여 영원히 한반도를 떠나지 마시기를 기원 합니다... 개새끼들의 이빨에 영양제 보충은 많은 고민이 주워 줘야만 합니다 쉽게 비타민 섭취를 하지 못하게 이땅에 발을 내밀지 못하게 공동의 노력을 가질 필요를 느껴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불만도 한두 마디로 해결을 하라는 겁니다... 한두 마디로도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자기 능력의 한계를 직시 무능을 인정을 하라는 겁니다... 계속하여 물고 늘어 지지 마라는 겁니다 사회를 혼란에 빠터리지 말라는 겁니다...검정색도 흰색도 다가 우리들 것이니 까요... "25" 눈에 선한 우리들의 갈망 통일도 혼돈 혼란를 부추기다 보면 불필요한 뎃가를 요구를 할것인데 다른껏은 홀랑벗어 먼지 하나 남김없이 다주어도 사람에 목숨 단 한명 이라도 열외 를 만들지 않기 위해 상하지 않기위해 많은것을 양보로 화합으로 두리둥실 뭉쳐 두어야만 하기 때문 입니다, 진보라 죽이고 보수라 죽이는 일은 절때 근처에 두지 말아야 하기 때문 이지요 어떻한 명분도 근처에 두지 말자 만들지 말자 입니다 두리뭉실 화합하여 잘 살자 이지요 별일 아닐 것들을 걸거서 별일을 만든다는게 할일 이지 말자는 것이지요... 우리가 뭉치어 합심 화합 단결이면 세계 무대에서 겁나 물려설 일이 없을 것이며 혼란 혼돈 분열 한반도 파괴이면 섣불리 모든게 이루어 질 일이 거진 하나도 없을 겁니다... 무엇이 지지리도 못나 못가져 불안 초조 아쉬워해 씨거럽게해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려 하는지요, 난 알뜻 보다는 튀미한 머리로는 의심 가는게 모를뜻 한게 더 많네요,,,내 자식놈도 공부 열심히 하라 했거늘 공부안고 땡땡이 많이 치더니만 요즘은 파스가 눈에 자주 보이네요 지할 지탓 이지요,,, 몸좀 힘들어도 불평 불만에 휩쌓여 울고 불고 보다는 그래도 더 낳네요, 마음은 아파도 다른것은 평온 하네요,,, 자식은 파스에 의지 의존해 기대여 삶을 개척해 지고 애비는 안티푸라민에 정붙여 겨우 겨우 목구멍 연명 이여나 살고 숱한 수많은 튀미한 서민 주민 근로자가 가난의 대물림 에도 입벙긋 하지 않는다 하여 피곤한몸 일마치고 쉬는 시간대에 피로주 씹은 소주 한잔에 시름 달래고 그 고마운 서민 애환주에 애매한 썩어 자빠진 이들 울고 불고 한다 하여 도와주기 위해 누굴 좋아라 위함인지 살 찌우기 위함 인지는 튀미해 상세한 내막은 몰라도 건강 헤친 다면셔 조롱 우롱 부과세 신설하고 담배가 어쩧고 삼배 잎사귀 피자는 것도 아닌데 부자 감세가 어쩌하고 이런 몽상들은 막 퍼주자 무상복지 이전에 파스에 의존하고 안티푸라민에 기대여 힘들어 살아가고 있는 서민의 복지도 먼져 챙겨 주자고 말하기는 도의상 더더욱 싫고 싫다 싫어요 더는 괴롭휘지는 말자 이지요...입없어 말못한다 오해 하시면 무엇이 겁나 쉬쉬 한다 기죽어 산다시면 막말 무진장 넘쳐 나 있는 사람 입니다... 한반도 민족이 자기입만 챙기는 걱정하는 민족으로의 착각은 제발 접어 주세요...하루 한두끼 먹던 시절도 나누어 같이 먹어던 민족 입니다...국민 자율 복지도 너무 야잡아 무시 하지 말자 입니다...터잡고 공장 세우는 건설비야 국민이 도와 줘야만 한다 하지만 그 정도면 나머지기는 흑자내 자립으로 먹고 살어여 야지요,,, 평생 국민이 (국가 정부가) 업고 추스러 또딱거려 주어야만 합니까? 걸음마 뛰기 정도면 내버려 두어 야지요 평생 업고 살자 희망 저승 버스다 울고 불고 이면 어쪄 어찌 하자는 지요, 파스공장 안티푸라민 회사 사돈지간 이라도 가지셨는지 가짠게 웃기는 일도 다 있네요 쓸때없는 정에 정많은 이들 숫자보니 사비틀어 도움주면 이면 누가 뭐라나 자기돈은 일원 한입 아깝고, 내 생각엔 희망버스에 탑승 하기전 솔선수범하여 한 일년정도 라도 일인 월 50십만원 자연 스스로 단결 결집하여 각출하여 일년이면 600만원 1만명 정도면 얼마이고 튀미한 사람 숫자 계산하기 힘이드니 어쨌거나 그돈 만들어 실지 노력으로 도움 주고도 정히 모자라면 희망버스 탑승하여 울부짖어 주세요 튀미한 사람 납득좀 가게요 자기들 할일들 노력은 뒤전 이고도 희망버스 탑승할 정성이면 그정도 댓가는 식은죽 먹기 이네요, 한데 할짓은 아니하고 최류가스가 싫어니 하니 남의돈 돈 타령만 주장하니 미친 짓거리도 얼싸좋아 정신들을 놓아 버려내요 고추가루 입이아닌 코구멍으로 들이켜면 정신좀 드셔 정신이 맑아 질법도 한데 ...전신 만신에 수월하게도 무상복지 거라지 춤추는 세상! 돈의 가치 돈의 생명이 어디에서 출생 하는지 돈의 출생지 원적을 모르니 전신 만신에 거라지 양아치가 득세 할려는 세상 이네요...노동의 가치가 인증 승인이 없는 종이 휴지돈 위조지폐 가짜돈 만들기에 앞장선 이들 선두 선봉 주자들 제발 정신좀 드세요...일일이 이름 들먹여 개망신 주기전에 망신살 뻗처 곤혹 치르기 전에 정신좀 들어 주세요... "26" 한반도 땅 금강산 구경만 가도 북한 사람들 한화는 한국돈 싫다 싫어 달러 다오 인데, 알다가 가도 모를것이 북한 사람들 독살 스럽게 미국은 싫어해도 달러돈은 혹 하여 까무라쳐 기절 하데요 , 터밀고 공장 세우고 어너정도 물건 쏟아지면 근로자들의 노력 여하에 먹고 사는일이 평가를 받으 셔야지 사시춘풍 평생 먹고 사는일을 도와 주워야 하지 않느냐 이면 놀고 먹는데도 생활비를 국민이 만들어 정부 국가가 심부름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소수인 사회 정신 지도층 지갑열어 사비 정은 베풀수도 당연히 있지만, 국민에 정을 무한정 무진장 강요 하는것은 이것은 어이 터무니가 없네요 정도껏 살게 밀어주면 어너 정도껏에서 자력으로 생계를 책임 지라는 겁니다, 조선 산업 사업도 임금비 싼 중국이 활개를 치니 피나는 노력 없이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 남기가 힘이 들겠지요, 우리가 일본서 뺏어 올때도 있어지요, 무한정 우리 껏으로 지켜 질 것이라의 착각은 세계 시장이 용서를 않겠지요, 어슬푼 용납은 하나님도 버립니다 우리만 세계 시장에서 배 만들자 이면 몰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 랍니다 배 만드는 노동도 구라인다 돌리면 쇠가루 눈에 튀지 날리지 도금 가스 목구멍으로 들어 오지 뼈 마디마디가 쑥숙 빠질듯 하지, 그러한 악조건의 노동도 마다 아니한 우리 노동자들 입니다 만 그일 거리도 저임금 나라에서 달라고 보체어 가져 가야만 하겠다고 하여 거진 다 가져 가고 그러한 험한 일거리도 못 뺏기 겠다고 우리 근로자가 울부 짓는것도 안스러우나 세상살이 힘이 많이 드는 세상 이네요, 모두가 안스러우나 순리에 따라 시장의 흐름에 따라 그것도 도리 없는 일이지요, 울고 불고 매달린 다고 우리에게 배물량 밀어 줄리도 없구요, 한두푼 국민이 밀어 준다고 됄일도 아니구요, 그져 살길은 우리가 찾어 헤매이는 길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을듯 합니다, 희망 버스에 탑승 한다고, 세계 시장이 우리의 하소연을 들어 만 준다면 나도 사비로 탑승 하지요 하루 이틀정도 벌지 않아도, 울고 불고의 대열에 동참 하고 싶어니까요... 세계시장이 동정의 기미만 쬐금만 비쳐도 나도 울고 불고 하지요 허나 그럴일은 죽어다 깨여나도 있어주지 아니 합니다, 몇몇 넋나간 국회 위원님이 복잡한 희망버스에 비집고 들어가 탈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외국으로 출장가 영업 활동을 하세요, 나야 사비로 뛰고 있지만, 당신네들은 국비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세비 축낸다 뭐라 않을 터이니 외국 구경도 좀 하시고 일감도 좀 많이 따 받아 오세요, 그럼 박수 쳐 드릴 태니까요, 이름있는 명성있는 국회 위원님 정도라면 외국 나가시여 울고 불고면 어너정도 먹혀들지 주지 않을까요, 제법 뻔질 거리는 빤질 거리는 알만한 알아 볼듯한 인물들이 몇몇 들쓱 이던데 이름값을 할러거던 치룰러거던 ,,, 자국 물량은 글세요, 내눈에는 울고 불고 한다하여 쓱 생길일이 없는듯 하네요, 헛일들을 하고 있다는 잡일들을 하고 있다는 얘기 속 터지는 허망하다 말입니다,,, 뺀찔이 이름으로 외국으로 뛰라 영업 활동을 하라 외국으로 나가시여 간접 영업할동 울고 불고면 우리 노동자들의 근심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알게 모르게 덕망에 힘을실어 빛을 내라는 겁니다, 다른 이들은 알게 모르게 많이 노력들 하고 있습니다 K-POP 등등 우리 민족 인재들이 숱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좀 보고들 배워 주세요... 파스에 기대고 안티프라민에 기대여 살아 가는 숱한 서민 민중도 희망 버스에 탑승캐 해주세요,,, 곧 스러질듯 눈물 터져 솥아 질듯 죄없는 땅바닥에 퍼질고 앉아 엉엉 울고 싶은 심정 억지로 참는 그래도 굳건히 살고 있는 안스러운 고귀한 많은 국민이 허다 다수 더 넘처나 납니다 다 입니다 벼룩이 간을 빼 등처 먹어도 정도껏 이여 야지요 ... 정 힘들어 하다 하다 노력하다 지쳐 어러운 아니되는 복없는 천벌 받은 차상위 계층 이라나 도저히 노력해도 하나님이 돌보와 주지 아니하고 노하여 정히 외면한 무시한 이들 도와 주자 는데 싫다할 단 한명의 국민도 없다는 것을 아쎠야 합니다...피 눈물로 범벅이된 정 많은 민족 입니다 가슴에 총뿌리를 들이데도 얼마나 배가 고파서 일까 너네들이 무슨죄가 있겠노위의 놈들이 잘못이지 하여 밥 굶기지 않은 지리산 빨갱이들 밥 굶어 죽은 귀신 없어다 하데요 북한 괴뢰 빨갱이 정책이 좋아서 곡식이 넘처나셔 처치곤란 이라서 먹여준게 아니라고 하데요 내동생 같고 내 자식 같아서 먹여 주어 다데요 분명히 빨갱이는 싫어도 그네들을 불쌍히 여겨 곡식들을 주었다데요 , 하나님이 다른곳이 급해서 볼일이 바빠서 외면하여 버려도 우리는 같이 부둥켜 안고 살자 민족 입니다... 허나 한다 하여 그 핑계로 까무라쳐 무한정 이곳 저곳 잡다한 많은곳 국민에 세금 공적 자금에 의존해 생활 할려는 어중이 떠중이 기업 근로자는 그져 먹여달라 시민은 이제는 사라 져야만 합니다... 염치도 정도껏 이여야 파스에 안티푸라민에 기댄 고달픈 피눈물 나는 민중에 모두가 생존의 길 이기 때문 입니다... 더는 찧어 짜는 피눈물 나게 만드는 정책은 다양한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쉽게 쪼잘거려 우롱 조롱 정치는 더 많은 괴로움이 고통이 있어야 뒤 따라야 합니다...숱한 많은 사람들 뼈 마디 마디가 어스러 질듯 통증이 와 힘들어도 참고 괴로운 삶을 살아도 웃음 잃지않는 많은 숱한 서민들 서민을 위한 정치 정치인 한반도 정신 지주이신 사회 운동가 들도 옳바른 고민 걱정을 좀 가져 주세요,,, 보통 다수는 파스나 안티푸라민에 의지 기대여 살아도 정부 국가에 파스비나 안티푸라민 약값 보태달라 울고 불고할 한사람 있나요 보았나요 말많은 이들 손한번 용감히 한번 들어 보세요...사회 봉사자 단체 에서는 세심히 혹여 소외 계층등 밑빠진 독가지 깨진 밥그릇이 없나 정히 무얼 하실 러거던 밑빠진 독가지 교체나 깨진 밥그릇 떼우는 일에 봉사가 주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묵묵히... 자기 희생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와- 와만 외쳐데 해결될 사회 고민이- 해결이 되여 지나요,,,그 정성이면 외국 나가 시셔서 영업 할동을 하시던지요,,, 울고 불고 보채지 아니한다고 느긋하여그렇다고 오해하거나 입없어 말 하지 아니한다 무시는 같이 좀 생각을 깊이 해야만 합니다...음지와 양지를 잘가려 헤아리라는 겁니다... 숱한 자영 업자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여지고 살여지고 입니다,,,적자나 빚지면 문닫고 입니다... 먹고 사는 길이 그만큼 힘들지 아니한 국민 없다는 얘기이지요... 다가 어럽고 힘이 들지요... 길이 아님 다른길을 개척을 하라는 하자는 겁니다...인정으로 만 해결됄 문제라면야 나의 얘기가 생각이 야박하다고 하겠으나, 배 주문이 아니 주는걸 어떻합니까... 살길을 일할 새로운 길을 찿아 떠나자 입니다... "27" 조디품을 팔려거던 확실하게 도움주는 배 수주라나 저임금 국가에 중국에 뺏기지말고 배물량 확보에 나 온 정성을 들여 기울어 그기에나 신경을 쓰 주세요, 뺏긴다고 하여 통체로야 아니 더라고요, 우리동족 민족 근로자가 짬짬히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한국 우리나라 보다 더많은 임금 받고 외국 나가서 일들 많이 하더라구요 ... 그리하여 일감이 넘처나 근로자들의 손이 모자라는 데도 근로자들을 길거리로 내 모는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업 기업가가 몰염치가 있다면 그때나 팔을 걷어 붙치고 우리 합심해서 뭐라해 성토해 봅시다... 내나이 60에 50견인이 인지 팔좀 약간만 비틀리면 갱기가 나 놀래 키져이고 살신은 암에라도 걸려는지 전신 만신에 우욱신 거리고 그렇캐들 대다수가 살아도 입벙긋 안는데, 빨갱이 자식들인지 후손들인지 빨갱이가 죽어서 살신도 덜 상하여 다 썩기도 전에 세상에 다시 태여나 성질 급하게 환생을 하여 는지요 보골 나게요... 빨갱이들의 살신은 독해서 미워서 괘심해셔 한 백년은 흘러야 걸러야 땅에서도 용서를 하여 다 받아 준다고 그러네요, 심심하면 들쑤씨여 사회를 어지럽게 하네요... 좀 조용 하게들 삽시다...그래야만 무엇이 이루어져 지도 할게 아니닙까... 희망 버스는 아무나 타거나 태어주지 않으니 까요... 이 미친 지랄들도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받아줄 시기 한 백년이나 지나 통일이라도 되고 난후 하나님의 성난 마음이나 좀 풀리고 난후에 나 미쳐도 미치면 누가 뭐라나...왜이 미쳐도 더럽게들 무엇에 환장해 속 터지게 미쳐 버렸네요 ...복지 정책은 나의 사심이 빠진 순수하게 마음에서 우려나 해야지 돌아셔서 호박씨 까는 나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그러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깔려있는 상태에서 울부짓는 복지는 악마의 너울 허울 이지요... 하다 하다 할짓거리 다 떠러지니 농수산물 가지고 들쑤시네 그려 농수산 물의 가격 동향은 하나님의 조화 술수 순수 정책 뜻이다 거기에 너무 집착캐 우롱 조롱이 없어야 한다... 장마가 길어 태풍이나 비바람이 세게 몰아처 활동이 둔해 수급이 원활히 돌아 가지않을 경우 당연히 비싸게 거두어 먹는게 도리이지 살갓에 물젓고 웃깃에 물 닫는거 딱는 수고도 몰라라 이면 그냥 손놓고 입만 벌려 방바닥에 벌렁 뒤잢아 누워 께시는게 배짱이 더 편할것 같군요... 금치일땐 좀 비싸게들 좀 들먹고 장마철엔 농부가 얼마나 애가 탈가 걱정도 하여 좀 비싸게도 사먹고 그러는거지 거걸 일일이 콩칠 파칠이면 하나님의 뜻을 무시 거스러는 일이지요... 담벼락에 호박심어 날씨굿어 비가 찔질이면 우산 받처들고 호박 따다가 호박 적이나 부쳐먹고 하는 것이지 거걸 일일이 입맛 따저 마쳐 구색마쳐 밥상 차리나...왜이...시도 때도 모르고 장바구니 타령은 시장은 얼마나 자주 보려 가는지 몰라도 너무 야잢아 하나님의 뜻을 거스러 는듯 하여 좀 시간좀 낭비를 해야 겠네요...몇년 가뭄들어 흉작이면 누굴 탓 한다 이지만 금시 금세 오고 가는 일들을 오감타 들썩이면 복 받은 축복 받은땅 삐꺼 하나님 토라질까 사막 만들까 불안 하네요, 결국은 물바다 뻘바다 만들어 지네요,,,인간에 욕망은 하늘 땅끝이 없다 하나 감사의 마음도 쬐금은 가져 주어야 하나님이 들 미워 하지요... 서울은 2억5천짜리 전세집이 주류을 이룬다 식상한 방송으로 연일 보기싫고 듣기싫게 보도를 하는데 방송은 전국민 방송이니 너무 잘살아 돈자랑 방송은 한두번 방송으로 자제 되여야 하지 않을까, 지방 전세 2천오백 서민 보골 채우기 용용 죽겠지 방송은 한두번 기죽이면 족하다, 이십오억짜리 집에 사는 이도 이억 오천짜리 집에사는 이도 그져 똑같은 국민이다 하루밤 쉬고 자고 나오는 집에 너무 집착할 일들이 부러울 일들이 없는것 같다 방송은 전국 방송으로 골고루 알림 방송이 적당하지 않을까 않느냐. 2억5천짜리 전세집에 사는 친구한테 2천5백짜리 전세집에 사는 친구가 밥사달라 조를일도 없고하니 부러울 것도 없고하니 기죽을 일도 없고하니 적당한 선에서 돈자랑 방송은 한 두번으로 접어주세요 서울 친구 부러울 일들도 없으니까요 전국 방송은 전국민이 듣는다라 알고 전국 방송을 하는데 시간 할애가 좀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십오억 짜리 전세집에 살아도 친구는 그져 서울 친구요,이백오십억 짜리 자기집에 살아도 그져 그만 서울 친구요 입니다, 보골 찰일도 없습니다 부러울 일도 없습니다 이천오백짜리 산비탈 자기집에 살아도 잠은 잘 옵니다, 오히러 서울친구들 더 약삭 바르고 인심에서는 더 야박 하데요... 능력이 주어진 데로 지맘데로 사는 세상에 서울 생활이면 어떠하고 서울 살기싫어 돈 없는 지방 살림은 어떠하고 능력 없어도 서울 살고 싶어면 서울 땅바닥에 살면 그만이고 노숙자라도 좋다 서울생활이 지맘에 들면 서울에 사는거지 무슨 돈타령이 그리도 길게 물고 늘어 지는가? 지방에 살아도 서울 살아도 지맘데로 사는 거지 가진자들 서울 살고 싶은이들 비싸게 살아도 저거 맘이지 능력되면 몇십억 전세 살아도 누가 뭐라 하는이 할 필요 없다... 돈방석에 누워 자고 싶어면 누워 자라 시비 붙기도 싫어니 까요...그걸 너무 탓하지 마라 전세 대란이니 이야기 마라 싼 전세집도 쎄 비릿다 무엇이 그리도 자랑 스러운가 부럽지도 아니 하다니까요 사람이 태여나면 서울로 보내고 하여 몰려살면 그만한 뎃가는 지불능력은 지맘데로 하셔도 시비붙기 싫어니까요 비싼집에 잠자고 나왔다 지 자랑 늘어져도 부럽지도 탓하기도 싫다니까요 다가 거기서 거기 그나물에 그밥 이더라 니가요 사람 사는게 그져 얼비슷 하게 하다 살다 가는게 아닙니까, 울고 불고 어거득 거려 좋운세월 욕되게 허실 말자 이지요... "28" 여기도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경찰인들의 총기 사용은 철저하게 심각한 고민을 가져 해야만 합니다,,,수월하게 안이하게 간단 쉽게 생각할 일이 절때 아닙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는 몰라도 무엇에 불안하여 손쉽게 총기를 사용코져 하시는지 자신감 없는 겁많은 소리는 제발 접어 주십사 입니다... 경찰인들의 안전을 위함 이라면 그져 안방에 그냥 편히 쉬시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 피나는 체력 단련 운동으로 몸을 훈련시켜 몸으로 취객 난동 자나는 애정 식구의 정으로 흉측 흉폭 난폭 자들은 강력한 체력정신으로 재압 해야만 합니다, 그럴 능력이 우리 경찰인 들에겐 충분히 있다라고 나는 그렇게 자부 힘주어 말해 봅니다 ... 주민 시민이 불안하다 총기를 사용하여 안정을 시켜달라 보채어도 우리 경찰인 스스로 총기 무기 사용은 싫다라 뿌리 처야만 하지요,,, 총기 아니여도 얼마든지 주민과 시민을 열심히 지켜주고 있다라 큰소리 처야만 합니다 갑작스래 당하는것까지 안전하게 어떻게 보호 할수야 있겠습니까만 귀신도 모른다 하는 일을, 나머지기야 열심히 책임져 보호해야 하지요 총기 아니여도 시민 보호할 자신이 넘처날 겁니다...술 좋아하는 나역시의 죄없는 취객 얘기도 좀 해야 겠네요 7-8년전 온천3파-얘기 입니다 지금은 출근을 하고, 술 만취해 의식없어 파출소에 들어오면 술 먹지 아니한 정신 멀쩡한 경찰은 술취한 주민도 좀 귀찮하지만 보호를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몸으로 벌어 먹고사는 사람을 석달열흘정도 운신의 폭을 힘들게 하는일은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신 멀정한 사람이 무엇 대문에 파출소에 들어 오겠습니까 술좀 깨는 시간을 애정으로 보호 해주는 아량도 배풀어 주면 합니다 술 좋아해 파출소간 나의 얘기라 할말은 넘치나 조목 조목 따지고 싶으나 생각은 넘치나 그만 해야 나의 자존심이 덜 상할것 같네요... 경찰인들의 손해가 설상 얼마가 생겨 있다 할지라도 하여 총기 사용은 허용하면 아니 됌니다, 우리식구 같은 동족에 가슴에 총을 겨누는 일은 챙피한 짓거리 입 니다,,,흉포한 범죄자가 설치면 그 범죄자를 튼튼한 몸으로 재압 할수있는 운동능력을 키워 야지요, 손쉽게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여 재압 할려는 안일한 수월한 범인 검거는 더큰 크나큰 죄악 입니다 유리창 한두장 깨지면 갈면 그만이지, 공적자금 넘처 나는데 파출소 지붕이 무너져 내린듯 법석떨 필요 까지야 없을듯 합니다 천장이 내려 안자도 다시 지으면 그만일걸 피래미 눈물일듯 너무 작은일에 관심 두어 큰일 만들지 말자 입니다 ... 범인 검거에 무기 총기 사용 남용은 절대 아니 됌니다 운동 능력을 오히려 키우는게 더 바람직한 옳바른 사회일듯 합니다 시민 일반 인들도 개인 일대일 상대일때 썩 겁먹는 시민도 없습니다 거지 패거리 만들어 못난이 강패로 설치면 더러운 숫자에 똥이 더러워 피하지 무서워 피하는 시민은 썩 없을 겁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어떠한 이유를 삽입 시키드라도 총기 무기사용은 우리군의 하나면 풍족 합니다... 나머지기는 총기 사용은 절때 금물 입니다... 단결 합심이면 무지 막지 패기 넘치는 우리 젊은이들 겁없는 젊은이들 자식들 어디세상 어디세계 내놔도 무섭지 두렵지 아니한 젊은 패기 넘치는 우리군의 의용이면 무기는 그것으로만 충분 합니다...나머지기는 모두다가 무기없는 세상 이여야 합니다... 어쩔수 없는 군의 무기로도 충분하며 그것으로도 마음 아픔니다... 총기들고 설치고 너도 나도 무기 만들어 죽창들고 설치고 이런 사회는 만들면 절대 아니되는 우리 한반도 입니다... 우리 북한 한번 보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쉽게 우리 피붙이 동족 죽이는것 못할 짓거리 하는거 이젠 이런일은 우리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해는 내일이면 반듯시 웃으며 뜸니다 무엇에 불안해 안절 부절입니까 서로가 아껴 보듬어 안아도 세월은 좋게 흘러 갑니다... 설상 잘못한 뎃가는 벌로 다스리면 그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 런지요... "29" 연일 실없는 조디 울어 재키드니 드디어 하늘 땅 산천도 격변하여 지칠줄을 모르는 군요,무엇이 그리도 소중한지 얼마전 일본열도 처럼 우리도 하늘 물과 땅에 본의 아니게 휩슬리는군요 왜 이렇게 가슴 아픈 일들이 식을줄을 모를까 안타까운 일이네요...울고불고 인재지변에 천둥번개 벼락 천재지변 같이 곂치기로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이렇게 마음을 쓰리게 아프게 무겁게 하지 않아도 좋은 좋을 세월이런만... 종교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 하나님의 노여움을 푸는 풀수있는 길은 같은 동족 한나라 민족 애로 적당한 서로의 다소곳 화합 용서가 최선일 것이다... 서로가 물고 늘어지는 안일한 서로 상처 만들어 가는 세상은 좀 제발 버려 주어야 하나님의 심통 심술이 괴롭지가 않지요 죄없는 하나님 무심 하시다 욕 얻어 먹게 하는일 만들지 맙시다... -마냥- 울고- 불고-의 천벌 받을일은 서로가 삼가 합시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살일은 우리 서로 스스로가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하늘을 두러워 하고 땅을 무서워 겁낼줄 아는 국민이여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은 누구의 원망소리 보다는 서로의 위료 재해복구에 온정성 심혈을 기울려 합심 한목소리 살길을 찿어야만 모든 생명 복지를 솥아 부어 야지요,,, 앞으로는 부질없는 복지 타렁은 제발 사양합시다,,, 좀 조용히 힘들어도 다소곳 살자는 겁니다, 파스나 안티푸라민에 접하여 기대여 힘들게 사는 서민이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허리 어께 팔다리가 사시춘풍 시도 때도 없이 욱신 거려요 거려도 좀 조용한 세상이면 그져 좋아요... 그렇케들 다들 거진 절박하게 힘들게 사는거지... 돈의 가치를 소중히 지키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을 해주는 그런 사회를 우리는 이번을 계기로 각성하여 지켜 내야만 합니다...무언가 끈떡지 찿기는 찿어 사회를 이간질 시켜 분노 흥분시켜 혼란에 빠터리는 일에는 제발 손을 털어주세요...미운사람 만들어 골탕 먹이는 저질 일들은 생각 하지 말자 입니다...누구가 좋아라 이여서가 절때 아닙니다 이 나이에,,, 고래 싸움에 서민 새우등 터지지 말기 위해서 입니다... 일본 자민당 소소 몇몇 위원이 독도의 진실을 알기위해 울릉도로 온다고 하면 못오게 할 필요가 있나 우리도 대한민국 국회위원님 몇분 가셔서 차도 대접하고 진실을 똑바로 보고 느겨 알겠끔 대화로 설득할 자신있는 국회위원님이 없단 말인가 쓸떼없는 넋나간 다른일에는 톡톡 똑똑하게 잘도 잘도 팅기면셔 정작 해야 할일에는 뒤꽁무니 빼는 할말 잃은 국회위원님 이라면 그렇게 간디 작은 할말없는 국회 위원님이라면 안방 호령 치시는 저승사자 이시라면 희망버스가 아닌 저승버스에 온정신이 팔려서 이라면 못난이들 이해는 가네요, 터무니 없는곳에 눈멀어 무엇이 자기 일인지도 모르고 정부만 밀어 부치는 정부가 입씨름 아니할곳은 아니해도 될일은 우리나라도 국회위원님 선의 일이라면 자기일은 책임을 져 주어야지요... 마냥 청문회다 사람 겁주는 아니할 짓거리는 국민을 팔면셔 국민을 팔고 살일은 강건너 불 구경이니 -원- 배만드는 회사에 대책 수주물량 확보해 하는 청문회 라면 수골백번 청문회 열어도 싫다할 마다할 배만드는 공장 있겠는지요 아니여도 적자나 막박이 우직건 터지는데 남 보골 등신 만드는 국민팔아 청문회라니 ...이참에 정동영 위원 이라나 전국에 이름 있는분 부산 내려 오시는 김에 석유 시추선 열대나 주문 하시고, 이정희 위원 이라는 분도 몸담은 곳이 개미눈알 허파 뒤집히는 감질나는 넘살스런 쪼꾸만 쬐거만 당이니 그래도 정당이라 맹색갖춘 당이니 까스 운반선 한척정도 선심 주문 하시고 하면 굳이 울고 불고 없어도 한진 중공업 사태는 무난히 잘 돌아 갈것 같네요 외국 나가시여 배 주문 받아 오라고 보채기엔 역량이 국내처럼 알아줄리 택도 없어 실것만 같고 어쨋거나 생색은 내보시라는 겁니다,,,또들 많이들 계시는 군요 유시민 전위원님 이라나 팔자 널어진 사람들 오뉴월 개 팔자 헉헉 거려 헛바닥 쪼디 내민 상팔자 라나 놀고 살아도 세상살이 아무 걱정없는 이들 한강까지 멋들어 지게 길딱아 났으니 크로저 선이라나 관광 유람선 한척정도 주문 하시여 알뜰한 대책새워 희망버스 타시면 일거리 없어 복장터지는 근로자들도 실지로 도움주고 이득 소출없는 저승버스 대신 유람 관광선이나 부지런히 타시면 모두가 좋은세월 세상일것 같네요, 오졸 쫄무래기 합당하여 국민 기겁케 하여 실신 시키는 어이없는 내 못 먹을밥 일단은 재를 뿌리고의 손바람 조디바람 심술 심보 아니할 못된 짓거리 일은 거절 하시고, 합당 오대 정당은 어쨌거나 국민 희망주는 희망정당 대책있는 실지적 배주문 대안있는 생색 정당 되시길 바랍니다, 일의 순서가 그려 하네요 배주문 부터 하여 일거리 만들어 일하게 해놓고 다음 순서가 청문회 이네요... "30" 오대 거대정당 희망정당 오대양 넓은바다 이름에 걸맞게 배 주문하여 일거리 만들어 준다 그러니 존함은 몰라도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님 혹하여 오늘 귀국 한국에 들어 오신 다네요 이름을 오늘 알아넸요, 무거운 어께짐 인심좋은 오대양 희망 정당님들은 좀 나누워 짊어 지세요 거대배 12척 배주문 하시여 희망빛을 밀어 주세요......10척은 한반도 희망 정당 민주당 정동영 위원님 몫이고 한척은 이정희 위원님 몫이고 또 한척은 유시민 전 위원님 몫이니 너무 부담 느겨 가지시지 마시고 골고루 희망 주세요 큰소리칠 남 탓할 근덕지 배주문 자기할일 해놓고 ...남의 돈 가지고 생색내려 마시고...무주공천에 쌓여 있는 돈이라 임자없다 하시면 욕퇴벽이 입니다...혈세입니다 다가 임자 있는 돈입니다... 희망버스 가족이면 충분 하리라 봅니다 한사람당 10억정도 출자금 방식이던 기탁 방식이던 헌납 방식이던 선심 방식이던 광우병 촛불 문화 시위때 돈많은 서울 사람들 서울 거리 30십만 이다 40십만 이다 옥신 각신 하시던데 줄잡이 십만은 숫자계산 착오로 빼주시고 30십만을 좋게 치구요 한사람당 10억을 출자하면 열마 입니까 충분 가능한 대책 정책입니다 버스의 한게상 시골지역 도로의 위치 한게상 시비 붙지 마시고, 왜이-왜이 아침부터 착한 좋운입에 욕을 주문 하니 머리끝이 재빛 서내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일거리 만들어 놓고 희망버스 타시면 내 욕이 천벌을 받지요... 고유가 시대에 기름퍼 올리면 -돈-맛바 야근 생앙쥐 마음에 저임금 국가 중국에 끼웃거려 배주문 아니해도 한진중공업 사태는 오대 거대정당 희망 정당에서 해결이 충분 합니다...애매한 사회에 정부에 손을 벌리지 않아도 된다는 자신 만만 하다는 얘기 이지요...또 이기회에 말씀드리는데 정치하시는 분은 국민이 힘들게 세금이나 공적자금등 피눈물이 고여 있는돈 아닙니까 정치를 하시는것은 세금관리 아닙니까 흥청망청 선심써 개인 욕심 챙기는게 정치라 하심은 곤란 하지요 정치라는게 별개 입니까 국민이 힘들게 살지않게 노력 하는게 정치라고 봅니다 정히 어러운 곳이야 당연히 복지가 있어야 하는것 당연히 챙겨 야지요...허나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위원님의 0세부터 보육 무상 시리즈는 인간삶의 근본 가치를 무너터리는 저질 복지 정책이네요,,, 사람이 자식을 놓으면 낳으면 어미가 젓을 물려 먹이고 키우는 재미 좀더 켜면 무얼 맛있게 먹일까 하여 돈버는 재미 인간 본연의 삶의 가치를 송두리째 뺏어가는 삶의 재미 자체를 훔처가는 복지정책은 옳바른 응당한 복지라 말하기가 힘이 드네요,,, 왠만하면 토를 달지 않으려 힘을쓰나 너무 아닌 쪽이다 보니 도져히 그냥 넘어 가기가 힘이드네요,,,인간삶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근본뿌리 자체를 뒤흔드는 복지는 옳바른 복지가 아니지요, 웃음의 즐거움의 행복과 눈물의 고통 괴로움 적당한 조화가 인간삶의 근본이 아닐런지요,,, 전신만신에 무상시리즈는 죽어 천당에서나 활개치는 천당의 몫입니다...지나치게 남의 일 몫은 뺏어려 하지맙시다, 하나님이 또 노화 대발 성내 심니다 적당히 거들어 주는 차원의 복지정책 이어야 일하는 재미가 있지요 일잘하게 용기줄수있는 적당한 복지를 우리는 추구 해야만 합니다, 무지막지 꿈의 천당 일률적 평등 공동 평화 복지 시리즈 소런이 추구한 알싸한 이상 이상한 저질 미런 곰탱이 사기꾼 몇놈 좋아라 눈가리고 아웅정치 미친놈 공산당 더러운 놈들 이상 악덕 저질 조디정사 정책은 실패한 걸로 이미 싫다라 판정 판명 난게 아닙니까, 우리측 북한도 그렇고 북측 탁아소 뻬뻬 마른아이의 안스런 표정도 내내 가슴 마음 아프고, 북한 농촌 삽질하는것 공동으로 허우적 거려 농사 짓는것도 배가죽이 등가죽이 되여 힘없어 하는것도 지혼자 큰소리로 울려 동요 무얼 용용 잘하자 시키자 스피커도 속 터지고 고놈에 허울뿐인 심리전은,에이 배 고풀때 무상 시리즈 곡물 무상 배급 주는거 열뎃번도 고맙다 고개숙여 절하고 싶어나 매년 실없이 용용 죽겠지 허기 지기는 옳바른 복지가 아니더라 이지요... 통째 뺏들어 놓고 생색내 아주크게 인심써 공짜주는 무상 배급제도는 민주주의 경제 자유시장 원리에만 못하더라 이지요... 싫드라 이지요... 헌데 세상이 완전히 무상 시리즈에 미처 버렷다 레닌이 망한지가 저승목줄 선물 받은지가 공산당이 망한지가 언제쯤인데 몹쓸 당들이 너무 우가죽 쇠가죽 철면피 몹쓸 당들이 너무 설친다 공청회 청문회 공개마당 처형이 국민 팔아 너무 설친다 국회의 권력이 이런 썩어 자빠진 이상 주의는 벌써 싫다라 자유 민주주의 시장 원리에 어더 터지고 땅속에 벌속에 처박힌게 언제적 일인데 다시 고개를 못들어 미처 처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31" 무상 시리즈에 심취해 다시 레닌이 환생 할려는 더러운 공생 공허 무상시리즈 이당 저당 공산당 합당 더럽게 무섭다,,, 하늘도 공짜 막 처 먹어라 막 퍼부어 데주고 지나친 것은 정말 싫은데 알싸한 간사자들의 선동 스피커가 너무 귀에 요란스럽고 머리통엔 지가 내린다, 공짜 달라 백주 대낮에 칼만 안 들었지 허당 앞세워 강도짓이 너무 무섭다 멀쩡한 눈 멀쩡히 뜨고 휘둘려 지는게 너무 짜증난다... 우리네 민주주의는 왜 주눅이 들려 하는가 무섭다 공산당 패거리가 거라지 패거리가 선거다 하여 너무 설친다 뭉처야 힘이 생긴다 합처야 힘이 생긴다 하니 더럽게 엉뚱한 방향으로 치사하게 더럽게 뭉쳐 세상이 다 미치러 한다... 복지가 지나치면 노동의 돈이 있어야 하는데 글세요 복대하고 약먹고 파스 붙치고 쇠가 빠지게 일할 노예는 누구이고!!!!!!!!! 어영부영 수월하게 살고져 보채는 이는 누구 이여야 만 꼭하고 다가 이나라 국민인데...대학 등록금 문제도 학문으로 사회에 헌신코져 봉사코져 하는 학문은 오는정 가는정 부담의 원칙에 사회적 복지가 있어야 하나, 개인 삶의 자기 수월 편애를 위함은 사회가 무엇 때문에 책임져 도와 주어야 하나 사회가 책임감을 가져야 하나 ... ... 여기저기 아픈 힘들게 사는 사회도 무진장 인데......강제로 돈 세금 뺏들지 아니 하고는 글세요 열심히 일해 돈벌어 놓으면 정부가 강력하게 뺏들어 가면 일할맛이 없어지면 우리도 허우적 거려 삽질 세월아 내월아 돈벌지 않을까요,,, 쇠가 빠지게 돈벌 일할 이유 필요가 없다는 얘기 이지요, 요람에서 부터 무덤까지 사회 정부가 책임져 할일인데 굳이 고생하며 힘들게 일할 이유가 없지요 대학 등록금 반값이 무슨 소용 입니까, 전신 만신에 무상 시리즈에 욕되게 말입니다,,, 시집장가 예우살이 까지 신혼 알들살뜰 보금자리 신혼 살림살이 까지 모두 우리 사회 정부에 할일을 만들어 야지요... 허허.우리 애기는 돈자랑 에어컨 찬바람 냉기는 싫으니 좀 귀찮아도 오뉴월엔 부채들고 찿아주세요... 선풍기 바람도 싫다 그러네요... 혹시나 빠트릴라 최고급 면귀저기도 분도 사타구니 혹시 흐물지 모르니 챙겨 주고요... 귀저귀 갈때 억센 손 억신 마음은 엉등이 기스 나는데 티없는 백지 마음에 멍들지 않게 사회 억신 세파에 휘둘려 물들지 상처받지 아니한 18세- 23세 미만, 손도 면 꽃송이 처럼 보드러운 마음씨도 백옥같은 아가씨만 기다릴 게요, 그이상은 차라리 무상보육 거절 싫어요, 싫어요 , 싫어요,,, 꼭 희망버스 태워 주세요...헉 ...영 ... 요람은 화학성분 나이롱끈은 싫으니 되도록 이면 자연산을 찿어시여 챙기고요... 왜이 사회 정부는 정말로 바빠 정신이 몽롱하네요... 사회 정부도 적당히 일좀 하세요...너무 피곤하면 쓰러 집니다 오뉴월엔 더위 먹는것도 조심을 하자 이지요...정부가 더위를 먹으면 국가는 쓰러 집니다... 하여 좀 나누워 가져 지 자식은 정성껏 사랑스럽게 부모가 책임져 노력껏 책임져 키워 야지요, 사람의 할일 일거리가 줄지가 않지요, 부모는 재미만 보고 그져 자식이 생기면 사회가 책임져 보살피면 인과 관계는 기계적 동물에 지나지 않을까요... 2011년 한반도 땅위 하늘 하나님도 무진장 끈떡지게 무심 하시고 한반도 땅위 걸어 다니는 국회 위원님도 찐꼴 스럽게 무진장 끈떡지게 무심 하시고 하나님이 이기나 넋나간 우리 국회위원님이 이기나 누가 더 끈질기나 두고나 볼일이고......... 인과 응보에 따라 죄는 청산개비가 짓고 벼락은 순수백성 남산바우가 피해 벼락을 맞지요... 천벌이라는게 뭐 특별히 색다르 다고 보여 느겨 집니까...천재지변은 이유가 할말이 분명 있다고들 하데요... ... ...천벌소리 내가 개발한 뜸금없는 말이 아니랍니다,,, 하여 좀 조용히 그져 덤덤히 평화롭게 서로가 살자 죄짓지 말고 조용하게 잘살자 이지요... "32" 자꾸만 갈근적 거려 거덜먹 거려 들멱이면 치근덕 거리면 신성한 우리국회를 욕먹이는 일로 욕 퇴벽이 할겁니다 기업인이 잘못하여 죄가 있다면 벌주는 곳이 따로 안있습니까,,, 단지 겁주기 위해 공갈 협박 놓기위해 무얼 자꾸만 거덜먹 거리면 본연의 신성한 국회의 일이 절때 아니라는 겁니다...경영인들을 호출한다 우끼지도 안는 일입니다 산업 노고에 찬사로 걸게 상차려 놓고 초청하여 대접 하면셔 주고받는 애로야 있어야 된다고도 볼수 있지만 대추낳라 팥낳라 감낳라 지나친 간섭은 경영인들을 똥개 취급 한다는 것은 통시간에 않은 사람도 뒤간 취급을 나는 당연히 감당해낼 재간이 있어야 응당 하다고 나는 봅니다... 무진장한 무자비 하게 거럴싸한 붙처진 부자감세, 철회란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순한백성 우롱하여 등쳐먹는 도료가 복잡하여 가진자 있는이들 운전에 방해 된다하여 혼잡세 허다 잡세 난세 이였고, 노년에 폐질환 염려하여 밤배 옆사람 연기 간접 흡연 고통세 고민 해보고, 국민건강 간질환 노심 초사에 소주 애환주 등쳐 주류세 비려쳐 보고 다 이유야 그럴싸 하지 벼룩이 간이 고통 스러워서 염려이지 타당성이야 굵직 굵직 못할 이유야 있겠나,,, 많은 고된 파스 안티프라민 삶을 사는 순한 백성들이 애처롭고 안스러워서 눈물 나지요...좀 심하게 다루지 말자 입니다...아직도 이러한 서민의 고충을 나 몰라라 이니 그러나 허퍼서도 누가 괘쓉나, 멀쩡한 말없는 선한 백성 너무 무시쪽이다 보니 그걸 되받아 한올 빠터리지 아니하고 다찿아 되받을 라고 골백번 괘쓉어도 다 못찿을 길이 없는게 아니고 하소연 할곳이 적어 분이 풀리지가 않아 스럽다 이지요... ...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배꼽에 걸면 배꼽걸이 얼키설키 역가 부당하게 탈취한 강탈한 여기저기 과당 세금 복지정책도 이제는 본연의 자기 자리로 돌아와야 된다라고 보여 느겨집니다,,,이중 삼중 중과세 제도 전세대란 어버이였고, 폭등 다람쥐 채바귀 도는거 부조리한 서민의 피빨아 먹어 전세과당 고가 전세 대란을 키워고 보여 양도 중과세 가진자가 손해볼일 있나요 부추키워 돈 덩어리가 커지면 답답한이 못가져 서러운이 등짐만 늘어 억울하다 2억5천 전세집이 춤을추고 하지요... 이런 간사한 욕도 간사한이 등살에 덤덤히 일만한 사회 국민 정부만 책임져 욕만 먹지요, 원천의 뿌리는 보이질 찿으려 않고, 쉽게 눈에 보이는 껍데기 살결 험한 부분만 손쉽게 물고 늘어져 탓만 찿다보니 시원한 해결은 담넘는 구렁이만 되더라 입니다... 돈 덩어리 커진 집 돈 덩치값은 없는이 집살 형편 못가진 전세 세입자가 다가져 등짐 지는게 당연 하지요...또 몇십억 돈덩어리 집이면 전세도 그런집에 걸맞게 몇억주고 전세 사는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지방에 몇천 몇억하는 그런 저런 집 덩어리에 이삼억 전세금 주고 전세 살일도 없을 것이고,,,무슨 일이던 원천의 뿌리가 중요 하지요... 지방도 덩어리가 크면 몇억 전세 소리도 당연 하구요...이유가 다있지요... 하나님이 누구를 더 좋아라 하는지도 좀 제발 느겨 아시기를 깨우쳐 주시기를 고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민주정의의 산물 상징인 우리 국회가 어찌하여 아무런 대책없이 인민 공개 처형 재판소 호령판이 되였는가 감탄할 일이다 복받을 일이다 국민을 무시해도 이래도 되는가... 하늘도 연일 쉬지않고 비를 뿌려된다...공기업도 아닌 일반 시민의 회사에 배만드는 공장에 국회가 사설 공동 운동장이 된다는게 복장 터진다... 지금 대한민국에 배만드는 조선소가 얼마인가 너무 우후죽순 넘쳐 몇년은 신바람 나다가 저임금 나라가 눈떠지 못할때,,, 눈뜬후 시발 몇년지나 몇년전부터 그 주위 일감 떨어져 일손 놓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세상 돌아가는 위치를 감시 감독하는 국회가 아직도 현장 파확도 제대로 계산되지 못하고 꿈속에서만 허우적 된단 말인가, 참말로 세비 아값고 한심한 작태다, 우리보다 더 어러운 국가에 정담아 물려 줄것은 미련없이 던져 밀어 주고 중국이나 필리핀등 다음 주자로 우리쪽 북한도 대기 상태고...쇠가루 눈에 담아보고 용접 불빛에 눈한번 데여나 보고 애환주 쇠주가 아닌 도금 까스에 단 한번 만이라도 취에 보고나 우는지요... 그렇게 열악한 작업 조건 인데도 못 뺏기겠다고 아우성을 쳐도 그 일거리를 또 뺏어 가는 나라가 여러곳 탄생 생겨 났으니 대기 나라도 있고 어떡합니까, 줄것은 주고 새로운 살길을 찿어 야지요... 못 뺏기 겠다고 울고 불고 한다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배 주문할 선사는 없다는게 억울 하여 아쉽다하지요... 누굴 탓을 할겁니까 한심하게 죽은 아들 부알 움켜쥐고 통곡 해봐야 살아 납니까 살아야할 산자는 어떻게던 살아야 안합니까... "33" 배주문 누가 쉽게 밀어 줍니까 돈벌기 위해 배만드는 선주가 한푼이라도 조금이라도 더싼데 저임금 국가에 배주문 하지... 울고 불고는 통하지 않습니다... 인정 정으로 어찌 세계무대가 통합니까... 우리도 힘들때 못 도와 주겠다고 한이 없지요 단지 밑빠진 독에는 물을 부을 일이 아니기에 안도와 주는게 아닙니까 그 밑빠진 독을 정동영 위원님의 정치 위세면 독가지 자체를 교체하라는 겁니다 열척정도 시추선 기름 퍼올리는 배 말입니다...왜 그대책을 시행을 못하고 엉둥한 아무슬닥작 없는 연세지긋한 노인네 애매불려 호통만 칩니까 국회 뺏지면 인간 말종도 설쳐 용납이 됨니까... 너무 무섭게 권력을 이용하는게 욕만 생산 되는듯 하여 마음이 무겁네요...다른 새로운 살길은 찿을 생각은 왜 못하노...정동영 위원님 인정상 배주문 열척도 편파적 우는쪽만 왕왕 데는쪽만 처다보지 마시고 더심힌 피눈물 흘리는 여러쪽도 나누어 정을 토해 주세요... 정치권에서 정을 담아 도와 줄려거던 확실하게 책임져 정당의 후원금으로 일를 저질려 보라는 겁니다 개인공장 돌아가는데 사회 돈 세금 정부에 기대지 말고 몇일전 중국집 여주인 25년 쉬지않고 짜장면 만들어드니 남는것은 지금 약먹는 골병 뿐이라는말 물론 자식은 공부시켜 키워 다데요 취직도 했다 그러데요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그렇게들 힘들게 산다는거 아닙니까...,,, 나의 친구 친구 아들도 같이 배에 관계된 창녕인가 거기를 열심히 다녀써나 몇년전부터 일감없으니 그만두고 다른일 한지가 몇년흘러 갔네요 그렇게들 어럽게 산다는 건데, 헬세 쉽게 손댈생각 허퍼서도 잡생각 접어 달라는 겁니다... 정동영 위원 실없는 짓거리 일삼타 머리체 끄데긴걸 가지고 노발 대발 한진중공업에 정치 목가지를 걸겠다고 돕게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혀셨는데 책임져 배주문만 하세요,,, 허실 조디정사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현실성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배주문하여 한진중공업 노사사태를 풀어 해결하세요 다른길이 있습니까... 입이 열개라도 배물량 챙겨주지 아니 하고는 노사 서로 억울하다 목소리 높이는거 목소리 낯출 근덕지기는 찿을길이 눈을 아무리 깜빡거려 봐도 다른 해결책 방법은 우리 한반도엔 없네요... 국민 사랑하는 정동영 위원 오죽 답답하여 복장 터지면 머리채를 찧어 뜯겠는지요,,, 그분도 이나라 국민 입니다,,, 외지 외계에 국민 아닙니다,,, 반성은 커녕 더심한 오기는 정치인의 국민 사랑한 본연의 임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민 팔 자격의 덕망이 없다라고 여겨집니다...그사람의 행동도 벌은 받으셔야 하지만... 일장춘몽은 잠시 접고,,, ... 무엇이 겁난가 똑독히 진실을 보고 알고 가겠끔 내버려 두면 합니다... 훌륭하신 우리 국회위원님 몇분 가시여셔서 그네들이 온다면 차도 한잔 하면셔 알아듣게 따져 이해를 못 시키면 이럴때 멱살을 잡고 늘어 지던지 박이터져 낭자 할지라도 쌍코피를 흘리 시드라도 평화적 입담으로 해결 하셔야 합니다...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일에는 국제적 망신도 달값게 접수할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일본과 한국이 한국해다 일본해다 옥신 각신하나 한국서 바다를 처다보고 지나치려 하면 동해요 일본서 한반도를 처다보고 헤염쳐 건너오면 일본해요 허나 어너정도 오다 가다 보면 양심의 선이 보일 겁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이 바다는 같이 사이좋게 공유 해야 합니다 어너 한쪽의 바다는 분명 아니질 않습니까 당사자들을 떠나 외국인들도 마찬가지 이구요 하니 외교적 역할이 즉슨은 일본서 한국을 처다보고 많이 건너오면 더많은 일본해 소리가 더 많이 들릴것이고 한반도에서 일본을 처다보고 바다를 건너면 동해로 더많이 더 비쳐지는게 당연 하지요...통째로야 어너한쪽 바다 일수는 분명 없다는 일이지요...독도도 보기좋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누구의 임자를 떠나 서로가 많이 구경 올수있게 마음을 확 티워 야지요... 장농속에 숨겨 감춰두고 우리만 처다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자주듬니다... 한국 해란 북한이 마음에 걸려 동해란 용어가 안목있게 붙처진 자기 이름 같네요...너무 짜증스럽게 신경을 곤두 세우는듯 합니다...우리것을 자구만 우리것이라 우기는 모습도 이상하고... 자기가 응당 자연스래 살고 있는 집을 내집이야를 꼭 강조해야만 하는 우수깡 스런 이유는 없는듯도 하지요...누가 뭐래도... 8-15-광복절 행사도 멋지게 의미깊은 뜻을 새기는 하루 였다고,,, 씩씩 거린다고 흉물스런 행동을 한다고 분이 풀린 다면야 못 씩씩 거릴 이유가 없지요 허나 그런다고 한일 관계가 좋아 지질 않드라 입니다 우리속도 시원 하지도 않구요,,,일년에 하루 한번 정도는 옛날 과거 침략에 일본도 ! 왜! 한국도 왜 당하여 야만 했는지 한국도 한의 반성을 서로 새겨보는 하루면 족 하다고 봅니다... "34" 몇천년 우정 평화 세월속에 몇십년 금간세월 눈섭하나 까닥할일 일은 아니나 그래도 한반도의 한은 깊드라 입니다... ... 이제는 서로 모두 다가 한을 평화적으로 승화 시키는 미래 밝은 지향적 선린 우호 관계를 잘 발전 시키는 일이 우선 과제입니다... 우리 재일 교포와 상관없이 이웃간의 몇천년 우정으로... 다른것은 잘못 쪽으로 -되새김은- 서로가 생각하지 말자 입니다, 우리는 일본이 침략에 야심을 품지못하게 혼란를 일으켜 실없는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우리쪽 내실을 서로의 양해 이해로 평화롭게 잘 지내야 -동-서-남-북 -우정을 굳건히 잘 다져야 한다는 겁니다, 일본도 한국이 어수선 맨날 씨걸 벅쩍 혼란에 빠져 시궁창에서 허우적 돼도 싸움박질만 해도 그냥 강건너 불 구경만 하라는 겁니다...... 한일중 러시아 이웃 사촌붙어 있어 몇천년 우정 세월속에 한반도 민족이 집안싸움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파하는 본 태성이야 남 줄리 없지만 하여도 이웃 사촌나라 마음 아프게 하는일은 그런 배짱은 또 가진적이 없드라 입니다... 러시아는 점잖은 민족이라 남을 괴롭히지는 않았고 일본과 중국이 간혹 깝죽거려 괴롭혀쓰나 그세월 역시 수천년 기나긴 우정 세월엔 새발의 피드라입니다... 한반도 민족이 안 없어 지드라 배아파하는 본 태성도 버릴질 못하드라 입니다... 삼국이다 사국이다 씨걸벅쩍 한반도인들 끼리만 늘상 찌지고 복으기만 하드라 입니다...지금도 예나 현재도 지금도 동서남북 갈라져 눈에 보이게 안보이게 흩어져 우리끼리만 시궁창 이드라 입니다...왕권 하나만 가지고...다른 뜻은 없드라 입니다... 돌아 가면셔 서로 사이좋게 몇년식 양보해 누리는 이 시점에... 좀 몇년 진드기 밀어주고 하다보면 당연히 돌아 올일을.........옛날처럼 왕권도 그렇게 무섭지 아니한데... 대한민국의 정책 결정을 국가 정부의 할일를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나 서울시 시위원 교육감 곽노현씨손에 좌지우지 한다는게 정신이 없네요,,, 지방의회 정책이 정부 국가의 국회의 권위를 짓밟아 깔아 뭉게는 일은 삼가 없길 바랄 분입니다... 자기들 꾀에 빠져 곧죽어도 자기들 편 끼리만 내편이니 다음 일은 나중이고 내 기분만 일단은 살리고 보는 어리석은 일은, 먼훗날 후회가 없는 일를 마다할 국민이면 합니다... 지나치지 아니한 자기들 분수껏에 맞는 자기일들이면 합니다...억수만장 숱한 삶길에 야금 야금 야속하게 자기이익 챙기시지 마시고 넓은 공간을 즐기면 합니다... 좀 아쉬워도 만인을 위한 정치이면 정치인들의 삶에 후회가 없겠지요... 정치를 하시면 남 골병들어 일하여 번돈들이 다들 자기들 돈인양 느겨질가,,, 국민이 전신만신에 통증느겨 이 악물고 힘들게 노동하여 만들어진 세금이 그져 한국 은행에서 기계로 막 찍어내면 그냥돈이 돼는줄 착각 하시는것 같에요,,, 노동의 평등 고귀함을 저울질하는 돈의 잣대를 쉽게 무너뜨리는 악인들 아님 힘없는 백성은 평생 통증 느기며 일만할 미련한 일개미로만 보이시는지,,, 사지육신 멀정한 어정쩡한 울부짓는 사람들에 무상 퍼주자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 알수없는 정책들 이네요,,, 복지란 복지가 무엇인가 수월하게 그져 수월하게 살게 퍼주는게 복지란 말인가 오세훈 시장님도 법대로 세비를 쓰셨면 알뜰한 노동이 묻어 있는돈 자기 생각의 기분에 세비를 무의미 하게 낭비를 해도 된단 말인가,,,또 보걸 선거를 하면 깨지는게 세비인데 설상가상 만에하나 불행해 죽어져 유고 상태라면 어쩔수 없이 세비를 낭비 하더라도 보걸 선거를 치룬다 하지만 그냥 자기 이상에 이익에 맞지 않는다 하여 서울 시장 자리가 아이들 초 중 고등학생들 무상급식 문제로 중도 포기 하차 하면 결국은 세비만 허실하는 꼴이 아닐 런지요,,, 억수만장 그숱한 시정 살림에 한가지 일에만 시정을 목숨을 걸고 한다는게, 정치를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이면 세비를 공돈으로 허퍼서도 봉으로 생각 하지 마시고 고단한 삶을 힘들게 사는 민중의 고초를 조금 이라도 감지 하시여 알뜰 살뜰히 절약 하시여 민중이 힘들지 아니한 공익 공동의 공평 정치를 잘 보살피어 하늘같이 높고 바다같이 넓은 포괄적 큰 정치를 굳건히 하시면 합니다... 금새 입가에 불행을 즐기는 춤을 흘리며 설치는 정치인들 국민들에 세금은 그져 봉인가 봐요... 정당 후원금도 좀짜게 적당히 밀어 주어야 돈 귀한줄을 알지요... 세계일보-경향신문-매일경제-중앙일보 등등 대학등록금 우리사회가 정도껏 피담 묻은돈 눈물 머금고 보태 주어으니 실없는 신소리 연일 읇어 쏟아 부어 읇조려 되네이 는데 재벌 언론사 에서도 사회에서 수월하게 번돈 되돌려 봉사하는 정신도 쬐금은 아니돼고 묵직하게 시대에 맞게 희사좀 하세요 할짓은 뒤짐이고 무얼 뼈골쑤써 골병들어 일하는 사회에만 부담을 자꾸 강요 하는지 당신네들 고급일터 주위엔 고졸이하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안 처다 뵈이지요,,, 처다볼 필요를 못 느끼겠지요,,, 질래 끈찔기게 갈근적 거려 무시하면 언젠가는 앞코가 내려 않지요,,, 대한민국 땅덩어리 밟고 사는자 4년제 대학 출신자 보다 고졸이하 국민이 더 많다는 사실도 한번 만이라도 더 처다나 봐 주세요, 비몽사몽 꿈결에서 허덕이는 그심보 알수가 없네요, 할짓 거리도 좀 하고 읇조리면 밉지나 않지 고졸이하 국민은 바보취급도 정도껏 하고 버거운 짐도 좀 나눠 짊어 집시다 한뭉치 씩좀 사회에 헌납 환원 애타 도움 주고픈 대학 등록금 에만 하세요 언론사님들, OECD국가 너무 그리워 사모하는 모양인데 그나라가 영구장창 터잡아 사시던지 그런맘 지맘이나 대한민국에 사시면셔 왜 고졸이하 사람은 왜 자꾸 때려 잡는지요 학교 다닐때 늘상 4-5 십등 한사람 열받게 1-2등소리는 왜자꾸 거덜먹 거리는지 1-2등 소리만 들려도 갱기 돋치는 사람 앞에서 기죽이는 것도 분수껏 이면 좋겠네요, 다가 힘든 이시점에 좀 도움 받으면 고맙다는 감사한 마음은 왜 아니들까 왜 되바라진 몹쓸 원망썩인 신소리는 왜 가져 즐길까 욕이 심하게 설치고 싶네요 원밀히 따지고 들면 자기 개인 수월하게 살고져 사회에 짐을 지우면셔 낯 가죽들이나 붙어나 있는지요, 다가 힘들다 하나 눈에훤히 보이는 것은 우리 끼리의 쓸데없는 비교 속삭임 때문이지 지구상의 여러 나라와 비쳐 볼때나 4-5십년전 나 어릴적 이나 비쳐보면 천석꾼 만석꾼이 부럽지가 않지요 이북 동족도 그러 미안 하고요, 왜 나 만이 만 이 특별나게 수월하게 살아야 하나요, 참말로 별 스럽다 복지와 인정은 우리가 구분 할수있는 안목이 있어야 우리가 전체가 된 서리를 맞지 않습니다, 그리스 하면 잘사는 나라 특히 배 선박의 왕 선주가 있던 걸로 뇌리에 머물고 있는데 지금은 빚에 씨달리는 나라가 되었 다네요 거라지 나라가 되었 다네요, 우린 남과 달리 혹이 붙어있는 분단의 비용을 책임질 버거운 짐을 짊어진 다른 나라와는 비교 할수없는 처참한 나라 입니다 복지란 정 어러운이 가망이 없는이 들 에게만에 온정을 베풀기도 힘이 벅차하다 하지요 사지육신 멀쩡한이 들은 어쨌거나 자력으로 깔아논 멍석 위에서 저마다의 나름으로 즐겨 노력들로 일하여 먹고 살어 야지요 우리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의 현시점의 의무이고 할일 이네요 민중을 쉽게 생각 찧어짜 궁핍한길로 꼬비를 모는자 쉽게 포기 않을 것이며 끝까지 무덤까지 따라가 싫은 소리를 귀에 못이 밖히게 쫑알 됄겁니다...숱한 노력들로 힘들게 일하여 사회가 좀 조용한 길로 접어 들양이면 정부가 괜스런 일을 끌거 부풀려 부시럼을 만들어 요란을 떨고 참말로 세상은 요지경 이네요 365일 전에 계획을 세워던 일이면 숱한세월 자기p-r시대에 홍보로 국민께 알리고 양해를 이끌어 냈어셔야 했지요 아낄돈 쓰야 됄일돈 판단도 게으른 나태로 일관하여 사회를 혼란의 길로 꼬비를 몰지 말자 입니다 휴무를 잘 이용를 했어 셔야죠 휴무는 그져 놀라는 쉬는 날인지 휴무날 이용 손도 볼것은 그런날 정비하고 남 일하게 철저히 정비해 놓고 남 일할때 쉬는 지혜도 가져주면 좋지요, 한전 전국 정전사태, 백지장도 서로 협조 맞들면 서로가 수월 하다고 되도록 이면 서로 손발을 맞추어 살자 입니다 불가 항력적인 천재 지변 어러운 일도 서로 협조 손발을 맞추어 되도록 이면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이고 그 나머지기들 손쉬운 것들은 무조건 협조로 손발을 맞추는데 노력들 해야만 합니다 게어른 나태는 절때 금물입니다 나 만이 밖에만 모르는 그져 월급만 챙기는 일이면 그만 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적어도 공기업 근무 자라면 사회적 공동 생활 봉사자 정신 일도 가져 자부심과 긍지를 같이 책임 이라는 일도 느겨야만 합니다 위사람 문책 받을 일이고 내일 은 따로 있다는 좀싹은 생각들은 버려야 우리 사회가 밝아 지지요 금전적 책임이 월급 감봉 이라든가 보너스 삭감 이란든가 퇴직연금 삭감등등 전 임직원 정도는 위선 문책 으로 흐지 부지 입 쓱 딱는 두리뭉실 에헤 꼬시다식 사고 개념 보다는 자리 박차고 가질것 다가지고 챙길것 다챙겨 놓고 시원하게 그만두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 보다는 이등병으로 추락 감등 하든지 혹독한 실지적 고통을 받고 전국적 국민에 손해를 입힌 몇곱절 실지적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나는 봅니다 그만 둔다고 명예가 추락하나 누구처럼 입에 풀칠이 아쉽나 왜 잘못돼면 그냥 쉽게 다가져가 아쉬울게 없다는식 쉬라 하는지 혜택을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위선분들 앞으로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손쉬운 유행어 보다는 최선을 다해 이를 악물고 노력 하겠다는 말로 유행어가 봐뀌면 봐꾸면 좋겠네요 남들은 힘들게 골병들어 가면셔 생활 하는데 부귀영화 다누리고 있다가 어려운일 고난에 부딭히면 수월하게 그만 둔다는 안일한 생각은 없어야 된다라고 예기 하고 싶네요 힘들어 먹고사는 사람들 화가 나네요, 없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열두번 그만 두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눈물 머금고 노력하여 사는데 어러운일 생기면 때려 친다는 수월하게 사는이들 고생도 좀 하고푼 마음도 없는이 생각하여 가져 주시면 하네요 가정도 좀 힘들다 싶으면 깨 이혼하고 아이들은 방향하고 하는 못된 풍습도 정화 차원에서라도 한강 다리껄에서 아래물을 촉기없는 눈시울로 물거러미 주시하는 사회 약자를 초롱한 눈망울로 재기의 희망으로 돌아설 서러운 이들을 의해서라도 사회적 모범을 보여주는 뜻에서 라도 고난이 생기면 오기로 라도 잘못된 책임을 져 통감하고 다시는 실수 재발를 없애는데 노력들을 하셔야지요 쉽게 쉽게 수월하게 사회를 운영 하지 맙시다 위선 지도자님들이 모범을 보여 주어야지요 지나개나 모두다가 힘든일 하기싫다 수월한일 하게 대학 보내달라 한 가정에 아 하나 아니면 둘 많거나 적거나 자기자식 귀하지 아니한 자식 없는데 다가 그냥 수월하게 살기위해 대학가 등록금 없는 사회 대학 만들어 달라 욕 먹는일 하기싫다 잘못하면 싫은 소리도 당연히 듣고 잘못된일 하지않게 노력 분발 해야 하지요, 그럼 누가 힘들고 욕먹는일 하라는 겁니까 다가 이나라 백성인데 우리 사회가 튼튼히 다져 발전 하기 위해서는 잘못도 있어야 잘함이 빛을 발휘 하지요 잘못을 연거퍼는 즐기지는 절때 말자는 거지요, 사건이 터져 불가분 기자회견을 자처를 했을지라도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을 하고하는 과정에서 답하지 않아도 됄 질문은 묵비권을 가질수는 없는지요 괜스런 유도 심문에 걸려 곧이 곧데로 대답할 것까지는 없는듯도 한것은 자기뜻에 맞지 않으면 묵비권 응답도 활용함이 바람직 하지 않나도 생각해 봅니다. 세상사 모든일 하다 망가 지면 그져 정부 국가 사회가 책임을 지는 복지!!!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우리나라 지상천국 대한민국 선진국의 의무 지구상에 어러운이 힘든이들 모두다 우리나라에 살로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 우리 동족만 쏙 빼고 무시하고 북한은 하도 행실이 더럽고 개차반이니 굶어 죽지 않는 범위까지만 보필하고 너도나도 쉽게 거들먹 거리는 복지남발은 고졸이하 튀미한 골병들어 사는 힘없는 민중에 더 솥아 부어야만 합니다 머리좋아 약삭 빠르게 조르는 인간들은 께보들이라 어떻하든 수월하게 남을 등쳐먹고 살수도 있지만 튀미한 머리 가진자는 복지로 떠 먹여 주여야만 마지못해 미련스럽게 고맙게 받아 먹지요 꼭 잊지말고 더 챙겨 주세요... 한번더 강조 하지만 아무리 넘처난 복을가져 지었다 할지라도 못가진자 복없는 서러운 이들 허탈해 지지않게 쫒겨 날때는 쫒겨 날망정 좀 눈물도 머금고 호소도 좀하고 더더욱 열심히 일해 보겠다는 각오로 비춰지는 세상이면 모두가 힘든 세상이구나 하여 자기일 힘든것에 위안 이라도 안 삼겠는지요,,, 숱한 욕을 먹드라도 좀 잘난 가진 사람 이라면 나보다 먼져 사회를 챙겨 주시면 합니다 "공인" 만인의 행운 축복이면 자기 감정은 개를 주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우리 한반도 대한민국 국회 의정활동을 하시는 국회위원님들의 눈도 핏발선 개눈꼴은 사라지고 차츰 우리 사회가 좀더 화목쪽으로 나아가고 있지요, 우리가 평화의 시대의 흐름에 조끔씩 이라도 변모해 가는 발전된 모습들을 서로가 지켜넵시다, 좀 들배운 사람들은 개면쩍인 기죽은 주눅들어 있는 쑥맥 들이라 더 보살피어 떠먹여 주어야만 보듯시 받아 먹지요 선심좋게 인심 넘처날 복지라면 이왕이면 튀미한 좀 덜된 모자란 손목 시리고 전신 만신에 욱신 거리는 미련 곰탱이 겉 보기엔 멀쩡한 속속들이 골병든 장애인 들에게 복지 혜택을 더 퍼 주어 야지요 자꾸만 찧어짜는 입술에 뭍은 부실 복지로는 OECD 선진국의 사회로 문턱을 넘어 서기가 접어 들기가 골병이 드네요, 골병 줄이는 복지를 찬양 하여 추겨 세우는 우리나라는 되도록이면 선진국을 향해 발전 지향해 나아 갑시다 너무 잘살고져 골병들어 있는 힘든 국민을 외면 하지 맙시다, 머리좋운 사람들에게 과잉 보호 편애 투자로 너무 희망걸어 기대지 맙시다, 좀 못살아도 좋으니 적당히 골병들어 삽시다, 하루를 잘먹기 위해 사흘을 굶는 어처구니 없는 바보 짓거리 일은 만들지 맙시다, 복지 잘 분배 나누어 가져 가늘게 길게 열심히 삽시다, 세상만사 모든일에 쭈빛 주빛 용기 없는 힘 낼줄 모르는 튀미한 고졸이하 학력 우리들 에게도 소외감 들지 않을 보편 적이고 타당성 있는 적당 정당한 오해 소지가 없는 보편적 선량 희망 복지를 선물 하세요 튀미한 사람들의 모기소리도 귀담아 들어줄 마음에 준비를 각오를 힘차게 가져 좀 좋게 실천들 하세요 지나친 배꼽걸이 코걸이는 좀 못본척 하고 귀걸이 치장만 가지고도 좀 나누워 가져 보고 즐겨 삽시다 입심 노름이야 오십보 백보 아니요, 정부와 국민을 따로 보지말고 정부탓이 국민 탓이 아니오, 앞선 정부 보니 그정부에 희망를 걸어던 사람들은 국민 정부라 입시름 입심 세워 돋아 강조를 심하게 하시든데 국민이 주축이 아니돼고 탄생한 정부 어디 있나요 국민 바탕없이 탄생할 정부는 없다라 입니다 지금의 세월에선 왕권 시절도 없는데 북한만 쏙빼고 설상 내맘에 들지 않았든 국민이라 할지라도 국민과 정부를 따로 구분해 찿는 국민의 소리는 허우 허무에 지나치지 않을까요... 있는사람들 찧어 짠다 즐기나 자기발등 찍기 아니요 한강물 한되박 두되박 퍼내봐야 표시도 없으나 가랑비 잫으면 서민옷만 축축하지요 서민들의 어께만 축 늘어지지요, 진심에서 우러 나오지 아니한 나의 욕심 이기심 채우기 위해 주장 내세운 주창한 입에발린 너스래 복지는 악의 악마의 늑대 허울 뒤집어쓴 공갈 골병 복지 이지요 공갈 복지야 누가 뭐라나 남 피해주는 골병 복지이니 속이 타지요, 머리 튀미해 수월히 살 능력없는 못난이들 피눈물 흘리며 사는 우리네가 스러워서 이지요, 고졸이하 국민을 더챙겨 주는 희망복지를 배려를 더 하라는 겁니다 차라리 아님 귀에 들리지 않게 야비하게 몰래 숨어서 속닥거려 더 쥐어주어 편애를 더 하시던지요, 응당 정당 타당성 없는 복지 소리가 귀에 자꾸 들리면 살맛 복지가 도망을 십리나 가네요 소외감이 자꾸 든다는 얘기 이지요, 여기 저기 쑤셔 욱신 거리는 데는 더 서럽게 쑤셔 아파 된다는 겁니다 마음에 병이 더 아려 온다는 서러움이 북 받친다는 얘기 이지요, 복지로 쓰여지는 돈은 자기돈 이상으로 생각하여 진정한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 공적 자금을 알뜰히 쓰 달라는 겁니다 나의 이익 흑심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싹을 키우자 입니다, 검은 속이 훤히 보이는 영원적 도움 아닌 단시적 개인적 샌입 쪼디 들에 의해 행해지는 알뜰살뜰 살맛 나지않는 진정성이 결여된 가난한 서민들의 피를 빨아 등쳐먹는 벼룩이 간을 빼먹는 희망이 없는 복지는 줄여 지향해 달라는 겁니다, 허구성 짙은 복지란 미명아래 과잉 붙쳐진 세금이 알게 모르게 지나 치다는 겁니다 난이들 인사청문회 아니면 세상얼굴 비칠일 없는 다운 계약서니 못 배우고 없는 서민들 미천만원 짜리 집이 두채다 세채다 과잉 이중 삼중 터무니 없는 애끓는 과세 양도 소득세 몇백만원 몇천만원 몇억 올케 저항한번 못해보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피눈물 아니흘린사람들 없지요 부자세니 나팔 불어도 다 합쳐봐도 1억정도 넘을까 말까인데, 내동생은 보니 재수씨 하고 법적 이혼도 해보고 별지랄을 다해보고 발버둥을 처 보드니만 별수없이 과잉세금 결국은 다 내돼요 얼마나 억울하다 하겠는지요 속이 시커머케 숫덩이가 돼여 새까맣게 타겠지요 악법도 법이라나 유행가도 휘바람 신바람 낸시절 지금도 뼈골 쑤셔되지만 더는 찧어짜지 말자는 말자는 초롱 초롱한 얘기이지요 ... 초등학생 무상급식 한개만 주어 진다면 좀 과하다 아니 과하다 논하고 싶진 않지만 숱하게 봇물 터지듯 솥아부어 네 재키는 과다 과잉 복지정책은 살쩜을 떨게하는 공포심을 유발 시킨다는 거지요, 한진 중공업 희망 버스에 무상 봉급 노임 사회가 보장하라 북한주민 생계 무상 보필하라 대학 기성회비 없는 대학 만들어 달라 정도의 차이는 쬐금 있으나 농사짓다 사업하다 고기잡다 사체놀이 은행노름 놀이들 하다 가축키우다 망가지면 떼거지 거지 패거리만 움겨지면 사람만 모으면, 공적자금 뛰워달라, 구제역 가축 농민들 피해 마지못해 십시일반 사회가 부담하면 그걸 용캐 등쳐먹는 똥파리들 들끌채 왜들 더럽게 환장들 하노 왜들 감사한 고마움을 모르고 더럽게들 미치노 우리 사회가 쇠빠지게 일해 무조건 공동 책임의 정부의 몫이 아니냐 개인 책임을 지나개나 눈물 보여 흘리지 않나 -되려- 잘난듯이 앙앙 큰소리로 낯 가죽에 철판갈아 쇠가죽이 돼여 숱한 많은 대다수 다가 다른 이들도 골병들어 마지못해 힘들게 사는 모습들은 안중에도 없고 참말로 죽는 소리로 치면 날밤을 지새도 끝이 없는데, 되도록이면 약한모습 들은 드러 내지말고 사지육신 멀쩡하면 좀 고달프고 힘들어도 야무지게 자기일은 자기 능력으로 사는 사회 복지가 좋다는 거지요, 지나친 흥청망청 각성없는 낭비 소실 허실 소비 복지는 멀지않아 나라란 틀을 분명 거덜내 십리도 못가 돌돌말이 하지요, 좀 아쉬운듯 하여도 절약하여 복지를 보호하여 영구장창 사랑하자 입니다 하루이틀 살고 말것도 아닌데 성급히 먹고 채하지 말자 입니다... 김두우씨 얘기 불뗀 굴뚝에 연기 나는것도 성가시고 불미스러운 일인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날리 만무인데 아니덴 굴둑에도 연기가 솥굿치는 세태는 순진한 마음에 분명 정확하게 진실을 정확하게 정의를 똑바로 세우는 억울한이 없는 사회가 되길을 바라네요 사람사는 틀에 술 한두잔 나누어 즐기는 향-흥이야 꼭 굳이 인정 상 피할일 없겠다 싶지만 혹여 나의주위 가족들의 재물 뇌물 탐욕에 먹음도 있다면 천벌을 당연히 받으셔야 합니다 나의친구 내외가 말단 공직인데도 회사 그만두면 연금 연봉이 몇백만원 인데 모임 볼적마다 자랑이 늘어 지는데 나아 머리가 나빠 월봉인지 연봉인지 헷갈리고 놀고 먹어도 월급보다 많은지 우리 같은놈 부부 쇄빠지게 온몸 쑤셔 한달 일해도 기백만원인데 자랑 할만하다 부럽다 머리가 어수선 고개가 가우뚱 남의 일에 쯔 더는 캐묻지 말자 씁슬히 생각을 접곤 하는데, 고위 공직 자들이야 주어진 복데로 살아도 주위 사람들의 선망에 비취는 고액연봉 돈방석에 안있나 그져 사는 모습 멋진데,,, 무엇이 그렇캐도 미쳐 환장해 돈돈돈 돈타령 들 일까 돈 타령에 기죽지 먹고 사는데 생활이 곤란해 기줄을 일 없다 싶은데 밥한기 사면 나역시도 한끼정도는 되받아 살 용기는 충분한데 두번세번 얻어 먹을일 천하 없고, 지입 가지고 지자랑 늘어 지는거야 시비 붙을일 없고 한데, 나 역시도 손자놈도 태여나고 인짜 남 마음 아프게 하는일은 말은 그만두자 싶어 마음에 다짐을 했는데도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별일 아닌일에 한번 중독돼여 버려지면 지버릇 개주기가 싶지가 않네요, 나라 말아 먹어가면셔 그좋아 사랑하는 국민 골병 들이면셔 까지 허울복지 주창 하면셔 몇사람 권력지여 부귀영화 누리면 속이 마음이 편하여 좋게 마음이 살아 수월히 숨을 쉴까,,,한 깃털의 부끄럼 들지않게 하늘에 우려러 사심없이 국민을 존중해 행하여 주창한 복지 정책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가 가지려 들지않고 있는 있던 자리를 박차 져 버리고 울부짓는 무소유 복지라면 설상 사회가 고단 할지라도 내입에서 나오는 욕이 천벌을 받지요,,, 그렇케 용기없는 개인 버러지 자기실속 사심 쌓아 재기 복지는 국민이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무엇이 돼면 당신을 평생 나이들지 않게 아프지 아니하게 늙어 죽지 아니하게 평생 업어 준다느니 평생 밥을 떠먹여 준다느니 하는 갓짢은 터무니없는 눈가리고 아웅 짓거리 허설해 복지는 우리사회가 단연코 거절도 할줄 알아야 된다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내손 멀쩡히 가지고 연인 사이도 아닌데 떠먹여 주는밥 날름날름 받아 먹는일도 기도 안찬 일이네요, 기업이 능력없어 근로자들이 땡땡이 쳐 적자나 망가지면 거기 종사하는 일하는 근로자 노동자들 사회가 월급-봉급 생활비 챙겨주고 개인 장사하다 돈 떼이고 장사안돼 가계문 닫으면 사회가 책임져 돈 받아주고 가계 운영자금 생활 생계비 안전하게 웃고 살겠끔 도와주고 이런 걱정없는 사회 만들어 무얼 어찌 하자는 복지 인지요 이상은 멋진데!! 감탄드릴 복지인데 우리 사회가 감당할 지탱해 나갈 재간이 묘수가 있는지요, 머리좋다 회전 잘된다 도와달라 칭얼 쫑알 데는 이들, 이런 신기술을 개발만 한다면 우리가 마다할 싫다할 반기지 아니할 웃고 말 일이 아니지요 대학등록 기성회비 절반이 왠말 전액실비 우리사회가 무상등짐 안짊어질 이유 없지요 참말로 더러워 서러워 기죽어 못살어 살기싫다 소리내여 울고싶어 죽겠네 그려,,, 이런 그런 느낌 생각들게 하는 이들 치사 스러운 이들, 그렇케도 능력 없는 진짜 학식 가진것 없는 자질 없는 이들이 꼴갑뜰어 사회를 움켜 지려드니 서민의 골병만 늘어 축적 되지요 더는 국민 골병 들이자 '세' 신설이나 가설 하지 마세요 코에 걸었다 배꼽에 붙쳤다 별 인물도 아닌 것들이 꼴갑 스럽게 지맘데로 자지우지 지락펴락 조물딱거려 만든 국민 우롱조롱 법세... 줄여 주는데 노력 일 조-좀 그런 일좀 들 하세요 국민 재정 정부 곡칸 채우는 일에도 알뜰히 매진해 달라는 겁니다 자꾸 남의 나라에 돈빌려 복지 남발을 하지 말자는 거지요 노동의 피땀으로 축적된 쌓인돈 남의돈 빚얻어 어엉부엉 놀고 생활하며 영구장창 잔치 벌이지 즐겨 쓰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타인의 골병돈 알뜰 살뜰돈 빌려 비러 훔쳐 등쳐 염치없이 지불도 가진것 없이 잘난것도 없이 무엇이 잘난척 호화스런 사치스런 낭비 복지 잔치는 거절하자 입니다, 우리들의 노동 국민들의 노력 없이는 조패 공사에서 찍어내는 한국은행 돈은 백지 종이만도 못한 가치가 없지요, 정치는 국민 노동의 잘난이 못난이 조절을 어떻케 하느냐의 복지 승-패 입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보여주는 복지 천국인 그리스 예로 국가 재정 거덜나 빚더미에 쌓여도 그리스 국민은 더낳은 복지 천국 만들어 달라 요구 만인의 거리 독점 활개치는 울고 불고 행진하는 그리스 시민들 눈에 안보입니까 이런식의 빚얻어 값을 노력 능력 실력 없이 머리좋다 자랑하여 흙구디만 실적실적 생색내 파고 파종은 않고 놀고 막먹자식 그리스 복지는 우리는 배우지 실천하지 말자는 겁니다 우리나라 한진중공업도 매 한가지 배 만든답시고 고공 크레인에 올라타 분규 일삼으나 바닷물에 뛰우는 배한척 눈에 얼씬 거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데 노임못져 성에 복통이고 희망얼간이 버스 탑승 통곡 자님들 찬물을 아실러는지 냉수 한사발 드시고 제발 자기 정신이 드셔야 우리사회가 해빛을 받아 맑아 밝아 지지요, 희망버스에 올라탄 여러분들의 선한 올바르고 깨끗한 진심어린 마음이 움직여 주지 않는한 해가나도 밝은 빛이라 좋운 날씨라 말하기가 힘이들어 마음이 무섭고 무겁네요 ,,, 선거표 얻기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사심탐욕에 눈멀어 당달봉사돼여 서민 뒤통수 내리치는 서민팔아 행해지는 골병복지는 제발 접어 달라는 겁니다... 골병복지 치닥거리가 언제쯤 사그라 들지 나의 패악도 빨리 흐지부지 막을 내려야 할텐데 자기밑천 아니든다고 너무질래 물고 늘어지기 이네요 적당한 선에서 신맛 쉰 곡 소리도 진짜 서민 아끼는 마음으로 멈추면 좋으럼만 우리 언론에서도 복지의 아름다운 순수한 멋진면을 좀더 많이 다루면 합니다 순수성을 잃은 개인적 사심의 복지는 그져 허구의 울리지 아니할 메아리로 시간타임 불꺼진 스피커를 복지로 선사하심은 어떨런지요 지나친 복지는 언론에서 다루지 아니하면 개인적 사심복지는 목이쉬어 더는 말문이 열리지 않을것이라 여겨집니다 숱한 많은 서민이 몸 아파도 짜글짜글한 몸으로 열심히 일해 먹고사는 알뜰한 사회적 복지를 더많이 전국방송에 다루어 달라는 겁니다 못견딜 정도로 고통이와 병원에 가면 몸을 쉬어야 낫는 골병 병이라 하는데도 쉬지못하고 노동을 해야만 목구멍에 풀칠을 할수밖에 없는 어쩔수 없이 노동을 해야만 살아갈수 밖에없는 알뜰살뜰 희망복지를 좀더 챙겨 전국 방송을 타게 다루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즉슨 조디샌 개인적 부귀영화 누리기위해 주창한 허실복지는, 사회가 사설 부담 복지로 여겨 우리 사회가 책임을 떠안지 말자는 거지요 전국 방송을 타지못하게 일조를 해달라는 거지요, 한쪽귀로 듣고 반대편 귀로 소리 소문없이 흘러 버리라는 것이 겠지요, 개인 위한것은 사리 사욕 허당복지는 없애고 사심없는 무소유 복지를 우리는 아껴 가꾸어 잘 키워 내자입니다, 남 좋아라 사설복지는 우리 서민이 사회가 부담 하기엔 몸이 너무 버겁다 힘이든다 아우성 치고 울고싶어 집니다 숱한돈 재정 서민의 골병몫이 너무 버겁다 이지요... "35" 자기돈 아니라고 남의돈 쓰는거 너무 수월하게 행동하고 쓰는거 같에요... 국민이 전부 바보로 비치니... 한반도 땅 여러 숱한곳은 어영부영 살짝 곰삯아도 이해가 가나 아이들 가르치는 정서가 깊은곳은 되도록 이면 흑탕물이 근접을 말아야 하나 이곳도 눈가리고 아웅 시궁창 더러운 정치가 판을 치네요... 사설이야 이유없는 무덤 없겠지만 깨끗이 갈려 뿌리 쳤거던 끝까지 힘차게 전진 해야지 중도에 참모진들의 간사한 유혹에 휩슬리면 맑은물이 흑탕물이 되는게 당연도 하지요...누굴 탓을 미련 스럽게 찿어 보겠습니까,,,후보 단일화, 이익에 상충하는 검은 흑심품은 꿍심 뒤거래가 당연히 속샘 따져 바라보고 춤을 추는게 어쩜 당연도 하지요, 선거철 한철 직장 보고 생계꾸리는 선거 직장인은 무얼 먹고 살라고 개인 독벌장군 놀이 마당 이라면 또 몰라도 목구멍이 다들 포도청인데 참모진 운동원 들은 그져 봉사 노리게 감이고, 아무 욕심 없이 돈 투자 출마 했다가 남 기분 살려 주기 위해 내기분 헛기분 내기 위해 맹물 마시기 위해 옆사람 눈꼴사 괜스래 원수져 원한 사기 지기위해 후보 단일화 목적으로 이득없는 후보에 가담 하는 어리썩은 이는 이세상 천지에는 없겠지요 처자식 가정없는 나홀로 인간 이라면 몰라도 사람 바보 취급도 분수껏 정도껏 이여 야지요 세상 천지 어너 처가 남 좋아라 무상 후보 단일화에 승낙 하겠으며 어떤자식이 누구 미쳐라 무상 후보 단일하에 찬성하는 자식 이세상 천지 있겠는지요 허허허참 눈가리고 아웅도 가지 각색 다정다감도 악정들려 하네그려 ... 아이들 가르치는 곳에서의 흑탕물은 깨끗이 사거리 반성의 장 감옥으로 투옥 해야만 합니다, 인정 사정 구분 말고요... 에이 더럽고 치사한 간사한 악취 풍기는 놈들, 잡초로 어엉 부영 살고 져 하는이야 욕할 이유 없다 하지만 맑게 살고져 자쳐하는 이들의 시궁창은 더 추하게 더럽게만 보여 지네요 ... 나역시도 무상 즐기는 무상 애호가 이지요,,, 선의의 무상복지 꿍심은 지금은 당장 나에게 득이되라 울부짓는게 아니라 차츰 조용한 좋운 세상이 돼여지면 나의 자식 나의 손자들 후손들에게 좋운 유산을 물려주고픈 욕심에 나역시 무상의 봉사가 아니라 유상의 꿍심에 선의로 울부짓고 있지요... 앏은 눈엔 보이지 않으나 적어도 몇억이 아닌 다들 토톳리 키재기인 돈돈돈 돈타령인 돈 수십조는 저축을 했다라 큰소리 치고 싶네요, 실지로는 몇백만원 무상 봉사 저축 했지만 막노동 근로 자라 숱한세월 철학적 일 마음 무상 봉사는 그져 덤이고 이러고 보면 나역시 무상 즐기는 막 퍼주자 사회 운동 자 입니다 남들눈엔 하찮은 가잖은 돈이지만 나에겐 힘든돈 큰맘먹고 무상 실천 했다오, 같이들 이해 하고 정도껏 즐겨 놉시다... 또 쓸때없는 바턴 이여받아 전국에 그나마 나름의 덕망있는 분이 활화산 몹슬 분규 현장에 지나개나 약방의 감초로 낯빤다구를 실없이 내 비치는데 불상사만 생겨봐 팅겨봐 쌍소리 얻어자실 용기가 대단하네요,,,누구처럼 불화구에서 기적살려 살아나 출세하겠다는 어리썩은 생각은 시대에 뒤떨어진 얼빠진 욕구 욕망이라는 것을 절실히 명심 해야만 합니다...질내 뻔질나게 덕없는 곳에 굳건히 강하게 뻗치면 죄없는 머리체가 아니라 앞면 코가 진짜 큰코 다치리라 나는 맹세해 봅니다, 실력없어 덕망이 부실해 추락한 이가 반성 자성은 커녕 불화산에서 덕없는 요행만 머릿 속에서 그리며 짠떡 즐기며 기를 얻고져 발버둥 친다면 결국은 큰 낭패만 유산으로 짊어지게 된다는 역사적 현실 사실를 잘 기억 하기를 손꼽아 기도 드립니다... 선한 덕망을 더 쌓을 더 좋은 노력은 뒤전이고, 얄팍한 정치 상술만 얻고져 혈안이돼 사회혼란 파상 공격에만 노력만 더 한다면 욕얻어 먹는거 당연도 하지요, 남 피해 알게 모르게 주고 덕을 쌓는 다는것은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감지 해야만 합니다, 민주당 평생 국민 들먹여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는 뼈대있는 명문집안 정당이 무조건 살기위해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죠 얼마나 다급하면 했으면 줏대없이 평생 쌓아온 정치률의 정당의 정체성을 깜빡 잊어 버리는 인물 구경 하기가 사람모습 찿어 찿기가 보이지가 않네요,,,국민이 외면한 정당은 속없이 입에발린 꾸린내 나는 일 보다는 내실있는 국민이 알아서 챙겨줄 아겨줄 일들을 좀더 찾어 할일과 아니할일을 구분 하시면 하네요, 국민이 등돌린 능력없는 사람들의 집단은 옳바른 정치 집단 이라고 말문을 열기가 겁이 나네여 나 잘나지 똑똑하지 않는야 눈알 뒤집고 애걸복걸 구걸 국민찿기 보다는 올바른 행동으로 국민에 인정받는 정치집단 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기를 희망을 걸어 보네요 피눈물 나는 노력이 곁들어 지기를 고대해 봅니다...옛말에 죽쑷어 개준 꼴 이라드니 정당의 정치 근간을 뒤흔들어 뒤엎어 버린 볼품없는 꼬락스니 모양새가 영판 닮은 골이네요 선거의 서울시장 내고 안내고의 당락의 밀고 당낌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의 할일 의무 자체를 무시 배반해 버리는 처사는 쑥스럽기가 챙피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여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의 위신이 땅에 곤두박질를 처 버렷네요 정당을 법적 지원하는 혈세 공적 자금이 너무 애썩하게도 무색함이 아깝다는 것이지요 좀더 옳바른 행동 정신을 가져 주시는데 노력을 하셔야만 할것 같습니다...어차피 엎어버린 묵사발 지나는 나그네 악취나 못느겨 지게 귀찮아도 청소나 맑끔히 깔끔히 잘 하세요... 손은 넘처나 줏대 없는 이들만 넘처나 별반 인물없어 양자 들이니 정성을 다해 멋지게 잘 따독거러 키워 땅에 떨어진 위신 조금 이라도 쓸어 담아 주세요 거짓말을 죽먹듯 밥먹듯 머리 환자인듯 하시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던데, 어쨌거나 들어논 발 씩씩하게 앞으로 전진 해야죠 가다말면 아니 가는것만 보다는 못하다 하니까요 난처하기가 이를때 없네여 용기 내세여, 국민에 안녕을 건져 깨끗이 씻어 지켜 내야죠, 선거 승패의 놀이에서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이기겠다는 독재적 독선즉 사고 방식은 하나의 쿠테타 라고 허울좋은 쿠테타 라고 얘기 드리고 싶네요 총칼들고 일으킨 쿠테타나 무엇이 다룰까요 정도의 선의의 경쟁을 벗어나면 명분만 색다른 약싹빠른 약은 새앙쥐 밤눈 어덥다고 무언가 모자라 딸리니 덜떨어 지니 잔꾀굴린 자유 쿠테타 이지요 국민이 선택한 준 정당정치 무소속과 연대해 아웅 선거를 치룬다는 것은 합법 정신이 위배된 무소불위 권력남용 탈법 세법 타락선거 인것 같다, 정당을 벗으나 당의 차원이 아닌 개인 즉선 합법적 선거를 무소속 도움주는 선거를 민주당은 택해주시면 하네요,,, 법을 만들고 존중하고 사랑스럽게 잘 키워야할 주체가 무소불위 권력을 남용 한다는것은 우서운 꼬락스니 권력남용 자유 쿠테타가 아닌가, 막노동자의 눈에는 머리에는 그렇게 보이고 비쳐 지네요 정당인들의 몫으로 무소속 지원을 한다는 것은 분명 국민을 우섭게 보는 만드는일 잘못된것 같습니다 양자로 들이지 아니하고는 인사 청문회 보니 위법을 많이 떠올리 시던데 이것또한 위법인듯 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사소한 법도 정당 정치의 정당의 사회의 모범을 평등해야 하지않을까, 보걸 선거후 정치 평론가들은 냉철한 냉혹한 비판을 가져 주어야만 할것만 같네요 적어도 정당후원 지원금 석달치만은 반감을 해야만 거부해야만 하는것이 도리인듯 합니다, 사회에서 나름의 정치학 전공 정치를 운운한 사람들 대한민국에서 현실 정당를 빼고의 정치철학도 가능 한지요 정치평론을 많이 듣고 싶네여 국회는 국민만 등에 업으면 무소불위 모든걸 지맘데로 인가요, 이번 서울시장 보걸선거는 여느때와는 색다른 엄청 무서운 파장을 야기시킬 선거이네요,,,평생 국민을 위해 일만한다는 정치정당과 정치정당과는 아주거리가먼 일반시민이 나름의 사회정의를 호렁한 사람과의 대결이기 대문입니다,,, 판단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러는지는 몰라도 대결은 분명한 색다른 대결이네여 엄청 무서운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 선거라 책임질 선거라 분명히 심판받아 옥석을 분명히 가려내야할 다시 따져 돌와볼 정당정치의 운명이 걸려있는 선거 인것만은 확실 하네요,,, 어떤이는 밑지나 마나 이래도 저래도 본전이고 어떤 정당은 악착같이 피나는 노력을 경주해도 본전 건지기가 기가찬 어려운 게임입니다,,,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그래도 어절수 없이 그래도 무조건 책임질 선거 인것만은 확실 하네여 그져 없는듯 사거라 들일은 분명히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정치의 운명이 달려 있네여 한국정치사 유례 없는일이 있어서는 아니됄 곤란한 비극적 사태 무언가 잘못된 타락 선거가 탄생을 했네여 정당정치 약속 질서 폐회를 논하지 않을수가 없네여 엄청 무서운 무거운 약속 정당정치 수십년 이여온 뼈대 정당 질서 미래를 위해 꼭 지켜야할 무언에 약속위반 배반입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그렇치 난리가 나 금방 뭐가 처들어 오는것도 아닌데 이건 완전히 도덕적 이율 배반입니다 나야 머리가 나빠 학식이 적어 정치비평 평론가는 아니지만 내 나름의 영감을 얻어 신랄하게 비난 할겁니다 새까맣게 먹물로 도배하는거 어러울것 까지는 과히 없네여 매일 밥먹기 위해 숱갈 챙기듯 매일 하면 하는 것이니까요 내눈만 다만 침침하다 싶어도 속은 깨운 하니까요, 약은 자기꾀에 빠져 지발등 찍은 처참한 처량한 꼴이라는 겁니다, 선거 기간이라 왠만하면 말문을 열지 안으려 애을쓰나 이건 도를 넘어도 치나치게 넘어다는 거라 분노가 치밀어 참기가 곤란 하네요, 대한민국 정치의 근본률을 저해 하기에 우리- 대- 한- 대- 에만 먹고 상치울 일이 끝나고 엎어 버리고 청소하고 말 정치가 아니기에 이지요 많은 후회와 뼈아픈 고민이 주어져야 하지않을까??????/ 미래의 정치발전을 위해 공식 사과없이는 애플 한입 베어먹지 아니하고는 맨입으로는 얼름없다 뇌물 정당 정치사에서는 얼름없다 입니다, 아니면 국민이 부담하는 정당 지원금을 속 빼라는 겁니다 속빼만 준다면 나도 할말 없지요, 지지리도 못나 더붙살이 아무리 못나도 겉보리 섯말도 못챙긴 양자간 창세기없는 간 쓸개 다 빼 던진 정당정치는 고개숙여 접어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세상밖으로 세가는 발없는 말이 너무 챙피하다는 거지요 아무리 다급 할지라도 넘살스럽다는 거지요 얼굴이 홍당무우가 돼 차마 고개를 쳐 들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에이 빌어처먹을 짓거리 들 들들 눈뜨고는 차마 징거러워서 못 처다 보겠네여, 지알 남의 알도 구분 못하는 어리썩은 불쌍한 가엾은 오목눈이 새와 한치의 오차없이 무엇이 다를까,,, 제발 여기도 민주정당은 정신이 빨리 들어야 그나마 속이 시원해 질텐데 무진장 어리썩 하게도 애석하기만 하네여 ...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의 그렇캐도 할일없는 아니할 과거집착 흠집내기 보다는 왜정시절 집집 안마다 만주봉천 개장사 아니떠난 집안 있나요 큰아버지 또는 작은 아버지 오촌 아재들 지금은 그분들 다 세상 뜨지요 후손 피붙이는 궁굼도 하구요 어럽고 처참했던 암울했던 시절 얘기요 다 지나 갔지요. 지금 들멱이니 새롭네요,,, 한동안 암흑의 왕래가 없어던 시절 시기도 있었고 지금은 장사의 종류도 많이 발전돼 서로의 왕래가 수월히 자유롭지만... 내가슴에 들끓는 욕망 서울시민을 위해 어떻캐 이해를 시키고 관심을 얻어 내일의 현실 미래의 서울시를 어떻게 더 보기좋고 윤택나 살기좋운 시를 만들어 선사할 것인가에 일분 일초가 급하고 아까운 후보님들이 남의 흠집 내여 올가미 쒸워 거집어 내리기 보다는 진정 서울시민을 위한 관심이 있는 선거토론 유세 활동이면 보기가 더 좋지 않을까 누구의 정책이 가능하며 불가능하며 귀신이 깜짝놀랠 기발한 멋진 아이디어로 자기 자신도 감탄할 멋진 정책을 선보이고 검정하는 그런멋진 토론 만들어 나의 능력을 자랑하는 상대방의 좋은 정책이면 훔쳐서 도움이라도 받아 자기시민이 돼면 내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각오로 선거전을 붙는 서울시장 후보들이면 합니다 어차피 승패는 50대 50 서울시장 당선의 승패는 서울시민이 만들어 줍니다 열심히 자기선전이 최선입니다,,, 본 진심 태도가 아닌 찜찜한 남 비방 선거전 보다는 할일이 태산인 보다나은 서울시민을 위한 활기찬 선거전 이면 하는 마음이네요, 서울시를 위해서 하고픈 해주고싶은 일들이 넘쳐날게 아닙니까,,, 짧은 선거운동기간 시간이 너무 부족할게 아닙니까,,, 먹고살기 빠뿐사람들 붙들고 서울시민에 알리고 이해를 시키고 믿음이 가게 알아듣게 무슨말을 솥아부어 내야 내진심을 알아 줄것인가 일분 일초가 애가타고 다급하지 않습니까, 그무서운 아까운시간을 한가하게 남비방으로 서울시와 아무 쓸때상관 없는 쫌스런 일로 시간을 허비 낭비 하지 말자 입니다, 당락의 운명은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자기의 포부만을 알리고 이해 시키기 에도 일분일초가 모자랄 겁니다 멋진승부 부탁드립니다 ... 오늘 아침 한진중공업 노사문제 사태가 우리국회에서 원만히 보기좋게 해결되는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기분이 좋네요 국회위원님들의 바쁜 일정일 텐데에도 시간할애 힘써주신데 대화로 풀어주신데 감사 드립니다,우리 노조도 기를 죽이고 현실에 맞는 적당한 요구로 서로 상생할수있는 기를 양보로 이끌고 가 주시면 합니다 지금은 노조의 역활이 자기 자리를 다갖춘 위치에 에서는 무조건 요구 보다는 사회에 좀더 밝은 맑은 쪽으로 동반 기여의 몫이 책임져 있다는 위치의 자리에 있다라고 여겨집니다,,, 무조건 울고 떼쓰며 억지 부리는 나이의 시기는 지났다 라고 여겨 집니다 상식선의 정도를 지켜 내야할 책임있는 기구로 성장 다 자랐다라 생각듭니다, 오늘 아침은 기분이 상쾌 하네요, 일의 성사를 떠나 국회 위원님들의 머리띠 두루고의 행진이 아니라 의회 안에서 대화로의 일처리가 많이 성숙돼 보기가 좋다는 겁니다,,, 머리를 서로 맞대 고심 합심하면 좋운일로 모든일이 술케 풀린다는 거지요 사람 사는일에, 회의 석상의 상 거리도 되도록 이면 좀더 좁혀 서로의 숨소리가 가찹게 들리게 하면 불가능의 대화의 이해나 오해가 가능의 능률도 많이 향상 되리라란 생각도 좀드네요 우린 좀더 양보쪽으로 서로 덜가진쪽으로 한발 물려서 허리띠를 노사간 쫄려매고 앞날를 기약해 전진하는 발전을 바라봐야 한다는 겁니다 비정규직도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사업주가 겁먹지 아니하게 당당히 푸짐한 마음의 노조의 역활를 이끌어 내야만 합니다 지금의 노조의 활동 같은 동족의 근로자의 임금을 갈취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노임을 야비하게 착취해 정규직 근로자가 누리는 악의의 귀족노동 혜택 이라고 나는 보여집니다 정규직 근로자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끌어 안으라는 얘기입니다 월급의 과다의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그문제를 시장의 원리에 맞게 노조가 풀어 달라는 겁니다 물건을 힘들게 만드는 근로 노임과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회 소비자 와의 원만한 관계적 적정 수준의 설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지요, 어너한쪽 과다요구 욕구욕망분쟁은 되도록이면 피하자입니다... 금리를 올려야 물가를 잡을수있다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네요 없는 서민에 배려는 깨미눈곱 만치도 생각을 염두에 두지를 않는것같네요 자꾸 짝구 금리를 올리자 우기면 옷소매 물고 붙들고 나도 짝구 몸부림 칠래여 국회위원님들의 돈방석 돈놀이에 가진자 주머니 채워 주기위해 철 지난 매미소리를 자꾸 가진다면 나무 밑둥을 베워 버리고 싶은 심정 이네요 저금리 이여야만이 서민 숨쉬기가 수월하지요 어쨌서 금리가 올라야 물가가 잡히고 서민 주머니가 두터워 집니까,,, 생활이 어러워 돈빌려 쓴 사람들 간 내려 안게요 은행금리 인상 궁굼증 가진사람들 그래도 더 가진자가 아니오 천재지변에 따른 농수산물의 널뛰기 가격을 어처구니 없는이들 시장 바구니 구경한번 안해보고 바구니 물가 너무올라 시장 보기가 겁난다 나팔이고 옷에 비에 물에젖어 힘들게 농시짓여 그래도 좀건져 좀더받는 농수산 물가 농민 노동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농민들 서울 상경 시위고 어너 장단에 맞쳐 춤을 추라는 것인지요 그져 환장하고 미쳐 난처한 꼴를 박수 치겠다는 의미의 논리 인지요,,, 금치니 은치니 날리고 그져 저져 가는 물가 하늘에 뜻에 흘려가는 시세를 금리를 올려야 고물가를 잡을수있다 죄짓지 아니할 생각은 아예 뇌리에 두지를 않고 날리니 가진자 적당히한 돈놀이로 서로 어우러져 살면 어디가 덫이난다 합디까 IMF 터진이후 고금리 세상에 안 살아본 사람 있으면 내손에 간장 된장를 찢찌지 웃기는 고금리 억지억측 주장논리 접지 아니하고 짝구 거덜먹 거리면 확실하게 뚜렷이 눈도장 팍팍찍어 피눈물 흘리게 할 나의 작심도 가슴 뭉컬하게 할 쾌변도 줄줄히 나래비 서 있다라고 얘기드림니다,,,금리인상 너무졸라 부추기지 말자입니다,,, 술캐 시장원리 금리에 맡겨두시면 하네여,,, 악담으로 피치올려 금리 인상이면 없는서민 남이 흘린 피눈물 동등히 같이 피눈물맛 보게 억지로라도 드시게 해드릴 자신 만만히 서 있습니다 꼭 해드릴 겁니다 한국은행장님인가 불려내 너무졸라 다그쳐 매지 마시기 거듭 부탁 드림니다,,, 한나라당 위원님들 무슨 꿍꿍이 속샘인지는 몰라도 금리인상 짝구 부추기면 아니됌니다,,, 저금리 이어야 서민 숨쉬기가 그래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물가는 시장의 원리에 천재지변 시장바구니 고물가 우리가 부담을 가져 짊어 져야 하지요,,, 구제역으로 전국에 가축 돼지가 농민들 피눈물나게 씨가 말라 애가 탓는데도 사랑하는 자식이 삼겹살 먹고싶다 자꾸 조르면 한두번 당연히 비싸게 사 먹이고 사전 설명을 하고 사정이 이러하단다 세상물정 교육도 하고 하는 것이지 올해는 비가 너무잦아 고추가 흉작이면 좀 비싸게 김장담굴 생각도 가져주고 하여 당연히 먹는거지 금치 금삼겹살 금고추운운 할 필요 까지야 있나 금값뛴다 덩달아 금 타령들일까 나역시도 손자놈 백일 금반지나 첫돌기념 금반지가 뇌리에서 굼틀데지 아니하는것은 아니나 아니해도 마음은 더 즐겁네요 ,,, 좀 적게 가져 먹는거지 고물가여서 세상살이 하기가 힘이들다 아우성이면 고금리면 온비가 구제역 고유가 어디로 도망을 치라는 겁니까 농민들의 새까맣게 거슬린 가슴은요 좀 어럽게 나누어 짊어지고 선하게 어우러져 살아 봅시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살기는 그져그만 이지 않습니까? 온갖 낭설 핑계로 금리인상 다섯번 삼시세번도 아니고 한반도 민족은 삼의 숫자에 의미를 많이 부여 가지는데 이걸 벗으나 매번 찜찜한 마음을 움추리고 숨죽여 왔으나 다섯번 이상은 더는 염치없다 못참는 다고 울부짓고 있네요, 평생 직장 생활해 퇴직금 받아 은행에 맡겨 돈이자로 생활 하는이 염려하여 다섯번 까지는 그래도 숨을 죽여왔으나 더는 아니 된다는 겁니다, 사회적 서민의 피해는 더는 묵과할수 없다는 거지요 저희작은 아버지 은행 돈놀이 이자 좋은것 IMF후 입가에 미소를 안정후 저금리 시절 씁슬한 표정 잊진 않았지만 나의 욕심 보다는 사회적 서민 욕심이 더 소중하다 이지요... '36' 사회적 간접 손실은 머지 않아 곧 우리 품으로 피해로 돌와오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돈은 국민의 혈세 입니다, 국가 정부의 국민의 일을 하는 정치인이 국민의 세금을 가벼히 여기는 퐁토는 숨을 죽여야만 합니다, 더더 군다나 나랏일 국민을 사랑 한다고 큰소리 치는 정치인 이라면 말입니다 정치인의 일이 무엇입니까, 나랏일에 득되게 100%는 공산주의 정책이라 나역시 절대 반대고 60내지 70%만 국민이 즐기면 국민 도움주는 국민 수월하게 살게 노력 하는 사람들을 정치인 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나랏일을 한반도 대한민국 국민의 일를 사사건건 반대일을 하는 국민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정치인 이라고 부르고져 하는 백성은 없다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20내지-3-40%는 억울하다 분하다 울부짓으면 동정은 가지요, 동정은 그져 인정으로 정으로 다똑거릴 정도라는 거지요 그게 전체의 흐름을 자지우지 해서는 곤란하다는 얘기 이지요, 되도록 이면 정치인은 국민의 혈세을 한푼 이라도 더 아길수 있는일에 매진 하라는 겁니다, 그게 국민 다수를 사랑할수 있는 진정 옳바른 정치인의 일이라 자부해 봅니다, 국민 소수를 위하는 사업은 그져 사회 사업가가 동정을 인정을 베풀어 주어야 사회 봉사자의 일 몫이라 여겨집니다, 국민에 몫은 어쩼거나 큰덩어리를 보듬어 앞으로 더 전진 하자 이지요 그래야만 전체 국민의 삶이 윤택해 지니까요 더낳은 보기좋은 국민에 삶이 발전 할수 있으니까요 사회 사업가가 해야 할일 정치인이 해야 할일 뚜렷이 자기일 남의일 혼돈 하지 말고 뺏들여 관여 간섭말고 독한 잔소리 시어머니가 되지 말고 구분짓자 입니다 가정도 시대가 봐귀여 잔소리 넋두리 늘어 놓는 현시절 시어머니는 없다고들 하더이더만 ...정치인이 다 싸잡아 짊어지고 가는길은 공산주의 정책이라 판명난게 아닙니까...역사적 실패한 정책은 정치인 들이 즐겨 사수할 이유가 없지요,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치인들의 사고도 요행을 꿈꾸며 잔소리를 즐겨 너무 개입 하지 말자입니다 ... 다가 나태해 전체가 망가 지니까요, 우리 한반도 북한의 거라지 거머리 정책을 우리는 분명히 결단코 거절 해야만 합니다, 우리들 눈에 훤히 빤히 보이질 귀에 익숙히 들리지 않습니까. 허퍼서도 꿈속에서 라도 그리워 해서는 곤란하다는 겁니다...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뻔질나게 중국이다 러시아다 불편한 몸 이끌고 피눈물 나게 동분 서주하나 몇사람의 훌륭한 덩치로는 요행 이지요 다자가 동분 서주 해야만 큰 먹을거리가 여기저기서 샘이 솥지요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도 여러짐 나누어 짊어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시시콜콜 오만곳 잡-신 무거운 짊 잔소리 정치 시어머니는 시대에 뒤떨어 졌다는 얘기이지요, 큰틀의 본체 그림을 봐꾸지 아니한 상태 에서는 북한 국민의 거라지 삶은 변화 하기가 썩 어러울것 같네요... 김씨집안 독차지 소수 몇몇 3%의 실지적 0,00000003% 미련곰탱이 저질 부귀영화 부서러기 생각 희생 없이는 북한 국민 97%의 이천-오백-오십-삼만-삼천-한명 북한국민 삶은 변화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얘기 입니다... 전신 만신에 철조망 거미줄 처놓고, 러시아 에서 오는 라인 가스 파이프도 잡신 붙지않게 철조망이 어떻게 쳐야만 하는지 되게 궁굼 하네요 러시아나 북한이나 한국이나 서로의 수월한 삶을위해 다자간 득이돼 반겨 환영할 일이나 변덕스런 북한의 심정 심술도 믿기지가 않아 의아 스럽고, 한반도 민족이 기들이 무섭다 추하다 된장 아니 담굴일은 아니나 의문점이 되게 괜스래 생기려 궁굼 하네요 서로의 삶에 윤택이 나게 보탬이 되는일은 다자가 권장할 일인데 철길도 확 튀워 주고 하면 복받을 덕망 받을 득됄 일인데 북한 국민이 구걸하지 않고 좀더 수월하게 영구장창 살길이 눈에 선한데 뜻떳이 살길이 눈에 선한데, 밀가루 몇포대 쌀 몇섬 얻어 보들 터려 봐야 간에 기별도 없는데 고놈에 거라지 몹쓸 옹고집은 무덤 속에서나 사라 질는지 모든게 짠하게 의아 스럽고 되게 치사 스럽게 궁굼도 하네요, 기들이 무섭지 아니하다 우리식 우리방식 삶의 배짱은 어디로 피신 숨어 도망을 치셨는지 고것도 재미가 있구요 그러 하네요, 힘들어 중국이나 러시아 방문 해봐야 북한국민의 삶의 궁핍함은 줄일수가 없다는 얘기 이지요 쌀 몇되박 얻어 요구 해봐야 돌와서면 허기지기는 하나님이 모른체 한다는 겁니다 머리에서 악착같이 일할 노동력을 밀어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사흘에 피죽 한그릇도 구경못한 사람들 마냥 히죽히죽 삽질하는거 괭이질 공동으로 하는거 죄없는 스피크 기계 소리만 우령차지 진작에 신명 나야할 농민은 별 관심이 귀떼기만 왕왕 요란스럽지 힘이 없어 보이드라 입니다... 영구장창 빌어 처먹을 게어름만 머리 속에서 생기가 돈다는 얘기 이지요... 어떻하든 자력으로 굶주린 배를 채워야 한다는 겁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남의나라 신세져 도움이란 불명에 멍애 원조는 몇년이면 오기 긍지 노력 자력으로 쇼부를 바야죠 무엇이 자존심 인지 오기로 깨우쳐 스스로 자신껏 내 머리 속에서 느겨 깨달아야 하지요, 모든게 풍족한 지리적 조건도 남한보다 훨신더 유리한 남부럽지 아니 한데도 사방이 돈 덩어리가 넘실 거리는 데도 빌빌거려 희안한 멋진 고것을 마다하고 생 고생을 사셔 시키는 북한의 정치 지도자님들 욕만 배 터지게 넘쳐 나네요, 마음만 봤구면 10년 안팎에 좋게 해결 됄일을, 남한은 비싼 배 타고나 엄청비싼 비행기 타야만 돈벌려 외국에 나갈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남한은 그런데로 잘 산다고 큰소리 치는데 사네 못사네 신소리는 요란해도 남 보기는 잘산다 고들 세계에서 좋운소리가 들리지요 가진자의 욕심 힘들어 못살겠네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희망버스 부르고 아우성은 있지만 내 생각엔 고임금 가지고는 배만드는 일은 한물 갔으니 다른 살길 찿기로 매듭짓고 어서빨리 내려와 배만드는 악조건의 일은 북한에 어서빨리 밀어나 주자고요, 쌀 몇되박 퍼주자 말고요, 중국이다 필리핀 이다 저임금 국가 에 뺏기지 말고 이왕이면 같은 값이면 우리 동족에 빨리 밀어나 보태주자 이지요 나로서는 되게 아깝고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왕에 밀어 도와주자 이면 감질나게 생색내 도와 주지말고 그런일은 버리고 자력으로 영구장창 힘차게 살수있는 근본적인 일거리로 팍팍 밀어주자 이지요 대한민국도... 남한보다 더좋은 홀짝뛰면 중국이요 폴짝뒤면 러시아가 아닌가 일본은 중국 가 러시아 가 벌어 배싹 밑천 조그만 노력하여 쥐면 그좋은 조그만 노력하여 좋은물건 기차에 실어면 돈이 절로 복이 굴려 들어 오는데 거길을 마다하고 좋은 조건을 북한은 나태로 게어름 으로 활용을 꺼러하니 북한 국민이 생계에 비참함과 처참 처랑함이 활개를 치지요, 한반도 민족이 다른 나라는 따라 올수없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은 다 갖추어져 넘쳐나는데, 두손 두발을 묶어놓고 밥만 떠 먹이려 드니 내맘데로 못먹어니 시장끼는 늘 들어 우섭지도 않게 고맙긴 한데 무상 공짜 배급주니 고맙다 아니할수 없는 일인데 이상 하게도 늘 배가 고프지요, 한반도엔 자원이 없으니 내세울 자랑거리라고는 부지런함 밖에 더있나, 헌데 멍석을 깔아주지 아니하니 재미있게 일할 마음이 생기나, 북한국민 빈곤의 악마의 굴래는 북한정치 지도자님들의 정책의 마음의 문에 달려 있지요, 실없는 남한의 진보 진영에서는 마음이 안스러우니 쌀 몇되박 우순에 몇십년 더 퍼주자 손에 지어 주자이고, 보수쪽에선 이래선 영구장창 늘상 비려 쳐먹으니 멀정한 손발을 이용해 자력으로 일어서라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의 근본 마음을 고쳐먹어라 이고, 진보나 보수나 이북 동포나 똑같은 민족이니 애타는 마음은 서로가 더 하다고 우기고 있지요, 어느길이 더 좋운지도 뻔히 알면셔도 서로 각자가 알듯 모를듯한 일에 목매 있지요, 죄없는 불쌍한 북한주민 배에서는 꼬롱 요롱 소리가 천지개벽을 치는 데도요, 이런 처참한 꼴을 진보는 안스러워 애가타고, 보수는 마음은 찟어지나 이래선 안된다 속이 새까맣게 타고, 한가한 마음느긋한 북한 지도자들은 귀막고 눈멀고 저거만 넘쳐나게 조디뇌만 기똥차게 발달 발전해 희죽꺼려 즐겨 처먹으니 볼록 튀어나온 흉물스런 과식증 걸린 죄없는 배만 숨쉬기가 힘이드니 씩씩거리며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눈만 껌벅이며 느긋이 태평성세로 능청떨고 있고, 저거배 고파 꼬롱소리 들려봐 어디 입가에 미소가 샘솟나 에이. 생색은 중국이다 러시아다 나도 외국 나가서 살고져 허실 발버둥 노력은 하지 안느냐 이고, 뭐든지 간에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든데 옛말이 딱들어 맞는 모양이니 이러니 우리로서는 고민이 아니됄수가 없지요, 세상사 사람사는거 늘상 이렇게 피곤도 하지요, 즐거운 날도 마음 먹기에 따라 더 많구요, 저거나 이면 보고듣고 느끼기 위해 간 것이라면 적어도 깨달음은 얻어와야 하지않을까요,,, 무언가 응답변화가 있으야 한다는 겁니다,,, 눈도장만 찍어와 생색 파티만 열면 무얼 합니까,,, 썩은 호박이라도 과감히 쿡 찔려서 액션 실천이 있어야 다녀온 갔다온 보람 보기가 좋다는 거지요 잘살고져 노력 몸부림 이라도 쳐 봣다는 자부심이 있지요 ... "37" 남한은 인근비 비싸 일거리 없고 부산 한진 중공업외 상당수 울고 불고 하여도 일감 없고, 북한은 임금비는 싸셔 물량은 넘치나 왕실 무너질라 의심 불안 정책이 마지못해 생색내 인정 넘치는 정 무상복지 공짜 천국이니 안심하고 놀고 먹어라 하니 그또한 눈물 나지요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북한은 한 50년 정도는 부지런히 살수있는 멋지게 살수있는 길이 눈에 훤히 뻔히 빤히 선한데 남한 사람들 부지런 한걸 보면 북한도 뒤지지 않을 터인데 배 만드는일 용접 깨스니 용접 불꽃 엄청 무섭고 구라인다 쇠가루 엄청 날리지 먼지는 도금 가스는 여름철 철판열은 겨울철 철판 냉기는 그런 악조건도 마다않고 일하게 해달라 졸라도 임금비 비싸 일거리 없고, 북한 임금비로는 한 반세기는 열심히 일해 잘 벌어 잘먹고 잘살수 있는데 모던 생필품 쏨씨좋아 잘만 만들어 기차에만 무조건 실어면 중국인구 10몇억 주변국가 혹하여 물건은 엄청 잘팔수 있을탠데 비행기나 배에실지 않고 서라도 저임금 저비용 부지런 함으로 북한은 남한보다 더 뜽떵거리고 배부러게 남부럽지 않게 부자로 잘 살탠데 그길을 못찾고 알지 못하고 허덕이니 모든일을 근성으로 허지부지 일할 의욕를 상실하고 빌빌거리니 기만 차다,,, 좋고 멋진 피땀묻은 물건 기차에 실어 보내면 물건만 혹하여 챙기고 돈떼어 먹을까봐 무상 공짜 배급 정책 멋지게 내세워 실천하여 내새끼 같은 북한국민 골병들어 피골 고생만 남을까봐 일거리 만들어 주지 않는지도 모르겠네요 왜거리 고마웁고 감사한지 눈물이 다 나려하네요 참말로 억장이 다 내려 않지요, 돈 떼여도 돈 정당한선 막찍어내 풀어도 IMF가 뒤심보고 열심히 노동을 즐기니 어너정도는 눈감아 줄탠데 ... 가스라인 파이프 묻을때 철길도 복선 깔아 주세요 하면 북한 국민 삶이 확 몰라보게 달라질 겁니다, 속이 새까맣게 타고 시커멓게 억장이 내려 않지요 아무것도 아닌 손쉬운 길을 외면만 하고 배만 고프다 하니 이일를 어짜면 좋겠노 중국이나 러시아가 무얼 어떻게 평생 업어줄수 있겠나, 오야 온나 보덤아 줄께 따독거려 줄때 그품안의 훈짐으로 퍼뜩 정신을 차려 야지요 자력으로 굳건히 일어 서야 하지요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업고 주변 국가에 많은 생필품 만들어 어서 빨리 팔아 야지요, 돈벌어서 밀가루 나 주식도 뜻떳이 많이사고 남도 도우며 고생 모르고 신바람나 근성으로 일하는 왕족만을 위한 나태로 일만하는 일개미가 아닌 사람 사는맛 자기를 위해 일하는 일 의욕이 넘치는 자꾸만 무엇이던 절로 마음이 움직이는 재미로 부자로 선하게 살어 야지요, 핵 폭탄은 가만히 보니 중국도 러시아도 주변에 두면 위험 하다고 절때 반기는 기색 없고 어떻하든 마음을 선하게 굳게 바꾸는게 상책일것 같습니다, 요행의 요술 금덩어리 토께비 방망이는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걸 빨리 눈치 챌수록 자국민 몸고생 마음고생 덜 시킨 다는걸 북한 정치 지도자님들이 깨우쳐 실천에 빨리 옴겨야만 합니다 이대로는 달라질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빠진코가 석자라 자기진영 정치하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온정으로 거들어 줄때 그나마 북한 자국민 위해 정신이 들어 야지요 ... 금강산 관광 문제는 대한민국이 어쩔수 없이 한발짝 물러서 줌이 진-척 하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는듯도 합니다 거기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은 고통을 받아 쓰리라 안타갑고 죽은 고인 에게는 죄스러운 일이나 한-도 이정도면 어너정도 풀러 쓰리라 아쉽지만 산자는 또 그런데로 살아야 하기에, 지 어미같은 여자의 가슴에 총뿌리를 데고 쏜놈도 금수같고 인간말쫑 종자를 금수같은 놈을 귀사데기 하나 건더리지 않고 감싸는 것도 금수같고 관광길에 간 여자가 얼마나 무얼 잘못 했다고 죽이는지 금수같은 인간들 거기를 공짜로 비집고 어떤 이익을 얻고져 하는 대풍인가 태풍인가 하는 관광 업체도 두고 볼일이고 욕 퇴벽이 먹기전에는 얼름없다,,, 남북이 해결 안고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은 희망이 없다... 현시점의 남북한 서로의 오기로는 금강산 관광사업은 한 오십년 안에는 좋게 향상 됄것이라는생각은 열초도 걸려네요, 금강산 관광길에 주막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여기요 저기요 하니 여기요 답하는 아주머니도 짠하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듯 하여 마음이 내내 짠하고 잘사는 우리가 못 이기는척 한발 물러섬이 이제는 좋을듯 합니다...앞으로는 박광자씨 같은 불미 스러운 일은 분명 다시는 없을 듯도 합니다...우리 정부가 더넓은 마음을 움직여 주면 합니다... 속이 이글 거릴 정도로 능청맞고 능걸 스러우나 무한정 기고만장 할수만은 이북도 그러질 못할것만 같네요, 이젠 서로의 양보가 남한쪽 근로자 들이나 북한쪽 근로자 들이나 사람 숫자는 적으나 덜 마음 고생 시키는 쪽으로 선회를 하면 합니다... 북한이 요들방정 어리석은 옹고집을 부리나 대한민국이 빠진 금강산은 한낮 벽에 걸여있는 종이그림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남한이 빠진 금강산 관광사업 어너 나라에서 멀정한날 날벼락 번개침 맞으러 구경을 온다고 우기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두고 보세요 대한민국이 빠지면 어디 넋나간 나라에 사람들이 구경오나 두고두고 두고 아껴 즐겨 보세요 일본 국민이 올건가 미국 시민이 놀려 올건가 러시아 민족이 놀려 올건가 중국은 땅이 어낙넓어 세상물정 모르고 간혹 놀려 오겠으나 금세 못된 짓거리 알고 겁먹어 소럼 돝는데 기분좋게 한가하게 놀려올 중국 사람있겠나 못된 행실은 반성없고 다른 나라에 얼쩡 거리다니 기만 차다 중국 러시아가 오야- 오야 한다고 지나개나 믿는데 밑는 도끼에 발등 찧어 찍기지, 살살 야륜다고 얼름없다 자기민족 죽이기 위해 놀려 보낼 어떤 넋나간 나라가 있겠나 ...그냥 모든걸 포기 하자면 북한도 남한도 서로가 아쉬울게 없지요, 현대야 이런 민족사업 아니여도 돈 관리하기 기찮은 돈 걱정없는 그룹이라 애타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다만 가정에 어른이 좋아 하셨던 민족 사업이라 마음만 짠할뿐... 대한민국 국민도 금강산 유람 아니여도 구경거리 놀려 다닐곳은 무한정 입니다 돈이 귀해서 탈이지... 남들은 금강산 경치가 수려하여 깜박 죽여 지드이드만 난 족대식 구경 경치라 내내 숨이 막혀 혼이 낫다오, 허나 많은 이들은 좋아들 하드이다 그래도 좋은게 좋다라 이니까요...숨통 움켜쥐는 인의 장막 철조망도 언젠가는 없어질 날이 안 오겠는지요...그런 저런 희망을 가지자 이지요... 서로가 한걸음 한걸음 더디지만 그래도 앞으로 다가 가자 이지요...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과의 평화 화해가 우리 한반도에도 배움의 도움이 돼면 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얼굴이 그기에 비취니 왠지 마음이 뿟듯 상쾌 유쾌 합니다, 어차피 같이 지구상에 같이 존재할 민족인데 멸망할 민족이 없는데 사람 몇사람 죽여 사람에 한만 쌓아 서로가 덕이됄게 없다면 같이 웃으며 지내는 사이가 미래 지향적 이지 않을까 분명 달라질 거라곤 한-꺼리 밖에 없다면 그길을 선택한다는것은 서로가 죄짓는 어리-썩은 짓거리 라는것을 좀 늦졌다 싶을때가 그래도 깨달음이 서로에 행운 축복이지요...우리 남북한도 절때 무의미 하게 사람 죽이는 일은 절때 없애자 입니다...그리고 나셔 모든 다음일을 추진하자 입니다... 그래도 늦즐게 다급할게 아무것도 하나도 없다 입니다... 사람에 목숨은 자유는 한사람 몫이니 천사람 몫이니 의미가 없지요 하나같이 똑깥이 엄청 소중하지요...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이 과거는 다 잊고 웃으며 한번 살아 보세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마음의 평화가 수월해 질겁니다. 살다보면 사소한 " 범죄 사고" 미움도 더러는 발생 하겠지만 마음의 안정에 비해 새발의 피라는 겁니다 다가 과거는 용서로 어럽게 풀자는 겁니다... 한이 많이 쌓인 사람도 다음 후세를 위해 모든걸 용서로 서로 감싸자 마음을 억지로 라도 풀자 입니다... 이스라엘의 여윈 포로 병사의( 이름도 있으쓰나 기재를 못해서 생각이 안나고 ) 명언 무소유 적인 표정에 말 한마디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이 잘지내면 합니다 하는말 얼마나 갈망한 소원인 정답일까 정치하시는 분들이 꼭새겨 귀담아 실천할 생애의 최고의 선물인것 같네요... 뭐 세상 힘들게 만들어 사셔 고생할 필요가 있나요,,, 수월히 용서로 서로 끌어안아 보듬어 어우러져 웃으며 살아도 하나님이 절때 노여워 성내지 시기 하지 않지요... 가짠은 인간들의 더러운 속내가 뒤틀어서 죄없는 목민들의 민족들의 한을 양산 했지요... 앞으로는 덕없는 실없는 일 짓거리들은 되도록이면 없애자 입니다... 평화스런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가 한발짝 한걸음 더디지만 일진을 하자는 겁니다. 우리도 한반도 주위 나라들간의 사이도 좋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다만 우리 동서의 전라도인과 경상도인의 갈등의 골도 언잰가는 매워야 할탠데 거길이 영 매워질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마음만 가깝하고 그져 애만 탈뿐이네요 속터져 환장할 뿐이네요 서로 화합 평화라는 길를 모르리는 없는데 업보라는 멍애로 다람쥐 채바귀 돌듯 말듯 할뿐 한반도인의 정신문화 감성 감정의 인정 정의 문화가 지배하는 어찌보면 좋은데 일의 중요성의 개념은 문제는 별개가 별것이 아니고 호홉의 숨소리를 감성의 성패로 따져 닭인가 달갈인가 가 먼져 태여 난놈이 누구인가 에만 매달리니 따지니 그길에만 매달리니 달걀한개를 을 놓고 생걸로 먹자 후라이를 해먹자 삶아 푹삶아 아니야 돼충 삶아 반숙이 좋아 아니야 이계란을 닭이 품어 병아리로 만들어 곱게 곱게 정성들여 키워 성닭되어 계란이 솥아지면 그때대면 여러사람이 많이 나누어 먹자하니 무얼 어떻게 나무라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하지 못하고 그져 환장할 문화 이네요 지역 욕심을 버려야 동서의 갈등은 해결을 보겠네요 마음을 크게 튀우지 않는한 동서의 싸움은 종말이 없네여 모든일이 좋아질 기미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쪽박을 차는 짊어지는 한이 있어도 란 개념이 봐기지 않는한 끝장 토론도 별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국내 사건은 진흙탕 싸움으로 치부하고 말꼬리 물고 널어지기 문화는 소중히 아껴 도망칠라 잘 귀중히 보관하고, 좀더 이야기를 늘어 놓고 싶네여 분명한 것은 전라도 시민 민족도 멸망은 없고 경상도 시민 민족역시 사그라들일 분명 없고 분명한 꼿은 미우나 고우나 평생 같이 어우러져 같이 살수밖에는 다른 뜻이 꼿이 없다는 겁니다 허허 전쟁을 많이 격은 민족이 죽음을 두려워 하랴 배고품을 많이 격은 민족이 배고품을 두러워 할리없고 허허 용용 죽겠지로 약만 올리니 허만 날름 낼름 내롱-내롱 거리니 억화감정 풀기 전에는 기만 차다 살짝 눈치보고 벙어리 되는게 상수 고수다 뻔한길 허수고는 차라리 하지 아니 하는게 낳지 않를까 내 사전엔 너거들 잘나가는 꼴을 그냥 멀건히 눈 뜨고는 용서 못 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처져 있는데 무슨말이 먹힐까 국민은 뒤전이고 내 성이 가시지 않는데 화난 내 직성이 어느정도 풀리면 하면 답은 화풀기가 관건 이네요 패널티 라나 FTA 찬-반 론자들 제 삼자가 아닌 자기이익 타산에 눈먼이들 골라 모셔놓고 내 이익에 상충하지 못하면 욕퇴벽이 먹을 것이고 당신네들은 공직자로 월급받고 침 팅기지만 나야 우리는 정의 하나만 가지고 열내지 않는야 이나 내면 혜택 꿍심은 태평양 처럼 넓은 바다와 뭐가 다를까, 평화를 가장한 뚜껍비 얼굴로 폭력 폭거 거라지 깡패 패거리 선동 김용철 같은 쓰래기 쫄무래기 행동대원 앞세워 갈취한 좌측으로 지우친 삐딱한 삐투러진 정치권과 사이비 언론과 합세해 사회 강압 재제로 맹목은 그럴싸한 듣기좋은 기부금으로 속골병들어 속마음 피눈물 나게 한 맺히게 억지 돈뜯어 잡신 쪼띠공갈 협박 신종깽단 재벌사단 만들어 이중 호화생활 누리는 잡것들이, 피땀으로 억룩진 사회돈으로 무상으로 착취해 수월히 즐겨 힘이 팎팍솓아 혈기왕성 기고 만장한 잡신들이, 돈버는데 전신만신 아파 노동으로 악착같이 정직하게 돈벌어봐 울고불고 큰목소리 낼 여유힘 생기나 에이 더러운 치사 간사한 잡신 잡새들, 도로 사회 정부로 무상으로 아무런 이유 까딹 붙치지 말고 귀속 시켜라 재벌들에 되돌려 주라고는 무리고 갈취한 애로비용 최저로 때고 그 나머지기는 이유불문 말고 아깝지만 사회 정부로 환원 복귀 시키시면 천벌은 면할수가 있지요 에이 에이 에이 더러웁고 간사한 치사하기 짝이 없는 놈들 서울 시장이 아니라 정권잡아 대통령 할배를 한다 할지라도 욕튀어 먹기는 피할길이 없네여...기업 재벌들의 돈이 더럽고 부도덕한 돈이 였다면 일원 한입착취 꿀꺽한입 하지를 말아셧야죠 하이에나 이빨로 질질 물어 뜯어 헛턴 시비붙어 고발하여 골탕을 먹여다면 뜻떳이 벌 받는걸로 자기 할일을 맟쳐셨야죠 그뎃가로 검은돈 갈취해 두터운 가면 뒤집어 쓰 누리는 특혜는 서민 국민 보살피는 재벌 후리쳐 이룬 부귀영화 잡새는 당연히 천벌을 면하기가 싶지가 않지요,,,두고두고 보세요 언젠가는 벼락맞지요,,, 무상으로 공갈 협박으로 쉽게갈취 돈을 벌다보니 너도나도 무상시리즈에 감염 됐지요 인정 사정없이 더럽게 물들고 말았지요,,,무상복지 시리즈 보다는 밝은 맑은 골병없는 당당하고 정당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조디노동 즐기는 공갈 협박 흉학 흉포 횡포 신종 깡패집단 패거리 범들을 먼져 추방 하자 시리즈가 우선 이네요 우리국회 의회정치가 너무 기고만장 무소불위 정치가 제도가 좀 봐뀌여야 만 세상이 달라 지지요 한 일 할일도 많지만 많아다 하지만 권력이 너무솔려 무섭다는 소름이 솓는다는 겁니다 지나치게 솔린 기를 좀 냉정히 서너푼 아무리 아깝웁고 애저리지만 절대 필요하니깍아 달라는 겁니다 ... 수년 십여년 정도 동안 피멍들지 아니한 재벌들이 없어니 이렇게 해 가지고는 우리나라 경제가 기를 못펴지요 국회의 강한 힘에 비례해 결국은 중도층이 와르르 무너져 낙마 했지요, 보기좋은 평판 대리석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인 신이 내린 신소리 낙수물에 학돌이 된게 아닙니까,,,학돌도 전혀 필요 없는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이 둘려않자 놀기에는 불편 하다는 겁니다,,,중도층이 한줄로 나래비 서있다 요근자 몇년사이 동작 빠르게 요-똥 했나요 성질급한 민족이 닭털도 뽑지않고 꿀걱 하여 체 했나요, EU FTA 백일상도 준비 안해놓고 떡집에 김도 덜셌는데 빈상 앞에서 방바닥에 기는 애기 걸음마 재촉하니 성질은 급한것은 영 못 말리 겠네여,,, 한 재벌에 얼마의 서민들이 공생해 먹고 사는지 숫자좀 파확하는 단체는 없는지요 맥없이 벌어 먹고 사는 서민들 이라고 내입에 밥뜨먹어 주는 재벌에 고마움을 표시를 모르고 묵묵하니 일만하니 차이고 치이는 것은 지지리도 난것없이 못난 것들이 히익거려 재벌 죽이자 목소리만 높지요, 죽자 살자 일만하는 재벌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서민 개미군단 없는 재벌이 있을수 있나요 재벌은 여왕 개미나 여왕 벌 이지요 수만 수십만을 먹여 살리는 집단의 선두 주자를 재벌이라고 칭하지 않나요 서민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의 주인을 보호 할줄을 몰라요 일거리 만들어 벌어먹고 살게하는 선봉 대장을 챙길 의무도 있다라 인데 인간 말종들에 찍어 찧어 밖히고 정치 좌쪽편에 휘둘려 얻어 터져도 말문이 열리지를 못하니 그져 미련한 일벌 미물만도 못한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정치는 달라요 분명히 다름니다... 정치 재벌은 독재 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가만히 손놓고 구경만 하겠네요, 분명 벌 때리지... 요새 즐겨 이용 유행어로 신바람나 즐겨 무지막지 막 쓰 먹는 무상으로 봉사 정신 발휘하여 필요 없는거 FTA 반대 하지 않느냐 그럴싸 하게 이중 포장을 하는데 눈가리고 아웅도 기가 차네요 이래저래 만신 창이로 얼키고 설킨 이들이,,, 대한민국 동-서의 정치가 화합의 평화의 장으로 탈바꿈 하지 않는한 희망의 여려 망라한 잡다한 일의 끝장 토론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결론 이지요, 좀더 마음이 느긋한 통큰 큰마음의 그림이 그립다는 겁니다 자기출생지 좋아하는거 아끼는거 당연도 하지요 허나 눈을 크게 뜨고보면 동서가 하나로 보일겁니다 당연히 하나 이구요, 죄없는 기업 재벌들에 갈취 탈취한 돈 그냥 막쓰기 아까웁다 마시고 중고 헬기하나 구입해 한반도 상공에 뜨 보세요 동서는 있으나 갈라져 두동가리 인지요 분명 하나로 두눈에 더려 올겁니다, 성질 겁해 산맥에 가려 두개로 혹 보이시면 물수건 으로 다시 눈 딱고 좀 느긋이 좀더 떠 보세요 분명 하나이니 하나로 보일겁니다... 요줌 좋은 돈이 흔한 세상에 비행기 한대 못산다 이시면 그또한 할말 없지만, 아님 공짜 즐겨 취하시니 목청 높혀 공갈 협박 한방 때리시면 너도 나도 비행기 빌려 줄겁니다 한번 타보세요 아님 사회 정부가 선심좀 정성좀 들여 주세요 유람차 비행기 한두번 공짜로 태워 주세요 날씨좋고 기분좋고 맑고 쾌청 청명한날 잘 골라 비행기 파티좀 생색 파티좀 열어 달라는 겁니다 정부는 사회는 죽자살자 일만 한다고 능사 입니까 선심 인심 아로도 아이롱 방구라나 쓸때는 돈도 쓸 필요가 있지요 무작정 돈만 아끼자는 것도 때로는 무리 일때가 있지요 그래서 가정도 휴일 나들이가 있구요 정부도 마찬가지 이구요, 우리국회 사무처도 여야 부부동반 화합 야유회도 일년에 한두번쭘 가져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치 라는거 할일이 벅차 일년 365일 시간 없다 이시면 미련 곰탱이 이지요 ,,, 무슨 일을 무작정 우직 하게만 밀어 붙친 다고만 한다는 것은 꼭 그렇게 능사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정권 창출이 까마득 멀리 보여도 금방 일수도 당연히 지여질 겁니다... 안철수 부지런 하게 성실히 좋은 머리로 일만 하는사람 언론이 좋은 사람으로 추겨 세워 놓고 일하기 할일 많은 사람에게 뭐좀 얻어 먹을게 없나 너도나도 시도 때도 없이 성가시게 하는 휴대폰 밤 12시고 1시고 사생활 침해 모르고 전화해 100%로 부탁 전화라 이니 하니 소통의 편리 도구 휴대폰도 사용 안는다 하니 우리 사회가 왜 이렇캐 타락해 다급해 물불을 가리지 못할까 좀더 더 풍요로운 사회에 기여하게 수월히 그져 보고 있을순 없을까 없는지 사이비 언론도 좀 정신이 들어야만 할것같다,,, 어떤게 우리 사회에 도움주는 처사 길인지 사람인지 좀 살펴도 보고 좀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게 좀 내버려 두는 언론의 문화도 좀 창출해 발휘하는 사회이면 합니다,,, 자기 고심 노력의 시간도 턱없이 부족 할것만 같은데 쓸데없는 일에 곳에 시간 낭비가 과연 훌륭한 똑똑한 사람에 사회에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가 것 일가 성급히 삼키러는 우리네의 욕심이 너무 지나치다 한심 이네여 좀더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게 자기일에 충실하게 시간을 헛된 시간을 뺏들지 아니하면 합니다,,, 그져 칭찬으로 일의 용기만을 불어 넣어 주자 입니다,,, 농어촌 시골 한적한 사람이 적게 사는곳 우리네 삶의 근대사 흐름의 물꼬 터져 도회지로 막 몰려 간 사람들 농촌 시골출신 이민자들 농부의 자식이 아니라고 우끼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됄까 시골 아이들 도회지로 출장가 적어 폐교된 학교 도시 넓은 여러많은 사람이 많이 많이 거진다 모여 북적대 사는곳 농부출신 자식 시골출신 손자 후손 아닌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됄까 FTA 를 하면 누가 가지고 놀고 먹고 누가 누리는 것일까 같이 누리며 사는 것일까??? 아이들 먹을거리 운운 사람들 어른 아이들 어른 아이가 어떻캐 구분 돼여져야 속이 시원한 세상 사회일까,,, 왜 아이들만 들멱여 소중히 여길까 광우병 촛불 시위때도 그렇캐 아끼던 아이들 물론 면역성이 부족해 염려도 하지요 허나 어른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뜻일까 농사짓는 농부도 도시의 근로자들의 부모님이요 형제 또는 친구가 아닌가 도시 사람들도 그져 남인가 도회지 사람과 농촌 사람들을 분리해 이바구 하는 부모자식 형제간에 친구간에 연을 끊는 소리는 FTA 반대 론자들 도저히 이해가 안온다... 적은 숫자나 많은 숫자를 따지지 말고 총체적으로 즉슨 한반도의 모든것을 싹다 묶어서 짝눈으로 겉눈질로 보이지 말고 보려 말고 덕이 많으면 많은 쪽을 택해 자식이 좀더 가지나 형제가 더 가지나를 이득에 눈멀어 따지지 말고 서로 보덤아 나누며 살면 그게 더큰 행복 행운이 아닐까??? 시골의 부모님도 도시의 자식이 잘되는 모습을 꿈꾸지 않을까??? 물론 다야 다는 아닐 지라도 거진 다가 아닌가? 작으니 시골 농어부는 내몰라라 누가 그렇캐 한다는 겁니까 서로가 멋지게 살자라는 거지요...그져 막말로 매정한 이로 몰아 붙치고들 하는데 같이 잘 살자라는 뜻을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너무 이곳저곳 잡다한 허다한 구실 거리를 만들어 빗데어 헐띁지 말자는 말꼬리 만을 물고 늘어져 허실 책찍질 신갱이를 실랑이를 벌이지 말자는 거지요, 마음에 안드는 합의가 있으면 아쉬운 곳이 있으면 그거나 지적해 고칠수 있다면 고칠수 있는 부분만 멋지게 찿어내 과잉 과다가 아닌 서로 형평에 논리적 근거로 울부짓자 입니다, 농어촌 시골은 부모요 도시 도회지는 자식 입니다 더러는 형제요 친구간 이지요... 자식들 젊은 사람들 일손이 좋은 사람들이 아주많이 모여 사는곳 도시가 활기차게 돌아가야 일을 많이해 돈을 왕창 왕창 벌어서 시골 부모님 용돈도 많이 드리는 그런 세상 세태가 바람직한 시골 농어부가 바라는 희망이 아닐까 시골 농어촌 노인네가 쇄빠지게 노동하여 농사짓어 농촌싫다 도회지간 자식이 일거리 없어 빌빌 거리는 자식 가정 파탄나고 자식 손자 부양하는 그런 세상 세태는 만들지 말자라는 거지요, 대한민국 국민의 1%로라는 상위층이나 재벌위해 하지 말자라야 당연도 하지요 몇사람들이 어떻케 기업을 지고 이고 갑니까 어께 까지고 마빡 버겨지고 상처나게, 서민 월급쟁이 없이 개미 군단 근로 노동자 없이 말이요 "대기업 재벌 회사, 중소기업 소기업 하청 많이 모은걸 덩어리 큰걸 재벌 회사라 칭하지 않는지요, FTA 나야 영어도 모르고 또 게어러서 책 뒤져 보기도 귀찮고 없는복에 일하기도 좀 바쁘고 하여 뭐좀 찿어 보는것은 또 딱 질색이고 하여- 나 짧은 나의 상식으로는 세계 시장을 공동으로 가져 되도록 이면 공등히 동등히 평등히 평화롭게 누리자는 차별 두지말고 층 두지말고 저마다의 지역 특성 살려 몹쓸 텃세 위용 과용 떨쳐 자랑말고 과시말고 나만이 색다르게 움켜 지러 들지말고 지지굼 지역 장사를 그지역 여건에 맡게 서로 공평 동등히 예우하여 장사 하자는 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하나로 묶어 사고 팔자는 것이 FTA 같은데 무월 뭘 그리 어럽게 고민을 하자는 지요 하루 이틀정도 이고 지고 간다하여 거리 먼거리도 아닌데 웅크러 들어 힘들게 생색내 물건 팔고 사고할 텃세 우겨 과다 과잉 피눈물 골병 지구인 피박하는 엄청세금 뜯어낼 이유있나 하나같이 똑같은 우리네 지구 인생인데 우리네가 사고 팔고 하는 물건들은 과연 누구만 쓰고 이용 사용 하는가 1%만 독차지 한다면야 과잉 과다세금 무겁게 돌맹이 달아도 누가 싫은 신소리 못하게 막는 어리 썩은이 바보 천치 있나요,,, 우리가 보고 먹고 쓰고 싸고 하는게 아닌가, 어디 외계인이 달라고 아우성 이라도 친단 말인가 그래셔 무상 봉사 하기위해 보호장벽 설치 지키시자 이시면 지역감정 나역시 혹하니 내식구 소중하니 감싸기 위해 외계인 미워 나역시도 반대요 허나 우리네가 주인 아니요 이웃 나라간에 적당히 합의해 적절히 장사해 적당히 먹고 살면 그만이지 그져 사람사는 우리 속에서 적당한 약속으로 합의하여 성실히 장사하면 부지런한 사람에게 도움을 더 챙겨주지 않게는지요 실행법이 어떠자고 이행법이 어떠냐고 행동법이 어떠 하냐고 숱한세월 머리 맞대고 고심하여 창출한 합의한 멀정한 법이 눈멀건히 뜨고 손놓고 구경하는 법이 어떤지가 무에그리 이해가 안오고 복잡한지요 내식구도 아끼고 소중하고 남의식구도 소중하고 아끼고싶고 중하여 동등히 예우하여 아끼고 싶고그런거지 ,,,우리네 한반도만의 장사만으로는 분명 한반도인의 생활이 어럽다는 거지요 세상밖으로 부지런히 많히 장사를 떠 다녀야 나다녀야 그래도 한반도인의 생활이 수월해 진다는 진리 이지요 누가 뭐래도, 우리 끼리만 농사짓고 가축 한두마리 기루며 키우며 설 추석 명절때나 쬐끔 맛보고 물고기 째금 찔끔잡아 누구코에 붙이고 아웅다웅 아재삼촌 같은 성바지 이웃붙어 오손도손 정다웁게 힘들게 찌지고 볶으며 산지가 어긋제 가 아니요 그 아스라한 마음을 아쉽게 미련없이 접고 세계를 하나로 아재삼촌 부르며 색갈 인종 차별 구분없이 적당히 세금 부과해 부데끼며 동등히 살자라 는게 FTA 이라 그러네요 내 국어 사전엔, 한반도 백의민족 단독만의 세상은 이제는 분명히 한물 갔다오 씨들은 우리네 만의 오기도 적당히 접어야 한다는 거지요 내 며늘 아이도 흐름에 발맟쳐 타지키 스탄 아이 이구요 내주위도 간혹 있구요 그렇케 사돈팔촌 만들어 어우러져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지요 이러고 보면 좀 떨어졌다 덜 떨어졌다 아니다 옥신 각신할 남의 나라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세계가 넓은 울타리로 한 울타리로 보자는 거지요 ...세중간에 삼천포로 세 빠진거 어서 빨리 얼렁뚱땅 끝내기 해야 이웃 사촌말이 넘 겉지가 않을 터인데 미런스런 말문이 자꾸 터지니 별일도 아닐듯한 요것들이 엉성한 요것도 엉근쓸적 신경쓰여 고민되네... 무엇이 잘난척 특권의식 가지려 말고 무엇이 모자라 못난척 기죽지 말고 이시장 저시장 그져시장 형편에 따라 그시장 법률에 따라 상권에 발맞추어 범죄행위 말고 장사하면 누가 텃세로 호령치나 인천 폭력 깡패집단보고 지래겁먹고 움추러 들일이야 어디 있겠나 수백명 깽단들이 몽둥이 휘러는데 지구대 요원 한둘이서 호루라기 분다고 귀전에 들어 오겠나 깽단처럼 패기좋은 우리젊은 애들 의무경찰 그럴때 쓰먹으라고 국민이 맡겨두지 않았나 시간상 다급히 미꾸라지 빠진 다음 이라면 차후라는거 법도 안있나 호되게 법을 떠나 작살내야 하지요 몽둥이 가지고 휘두러는 힘이 꼴랑 가봐야 한두시간 아니였겠나 사나흘도 아니고 요즘 CCTVE 인가가 좋아 돈들여 설치해놓은거 그럴때 본전 뽑아야죠 유흥가 상권쥐기 위해 벌인 난동 이라면 호되게 후리 쳐야죠... FTA 시장역시 범죄 사건이 터질수도 더러는 없겠는지요 숱한 사람사는 생활속에서 그러면 이행법이니 실행 법이니 금시 행동 법이니 연방법이니 주법이니 대한민국 국민사랑 법이니 활개칠게 아니오, 나야 그런저런 꼬락스니 법은 강건너 불구경 남의 법이이 괜한 가슴 쫄일 일도 없다그냥 저냥 그시장 상권에 부합해 장사하면 하는 것이지 기들이 무섭다 장 안담을 일이 없다라 입니다 서로가 안전을 믿는데가 꼭있기에 그래셔 당연히 세금을 적정수준 보호비 맹목으로 내야 하구요 일대일 싸움에서 무섭다할 깽단 두목 없구요 겁많은 옹졸 집단 거라지 패거리가 귀찮다는 거지요... 이웃사촌 일본 노다총리님의 일본 천황님의 포근한 온정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일본 총리의 권한은 일본 국민의 마음이 밑 바탕이고 일본 천황님의 포근한 배려에서 이루어 지기에 일본 천황님과 일본 국민에 대해서도 고맙다는 것이지요...이제는 불미스러운 어리석은 일은 어떻한 허울의 달콤한 이유나 이간질 트집의 명분으로도 앞장을 세우지 말자 입니다, 우리 세대가 굳건히 잘다져 평화롭고 서로 사이좋게 멋지게 사는 모습들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입니다 현재의 기분도 좋구요...이잰 현실 액면가 있는 그대로 보고 과거사 아쉬움이 겹쳐도 접어두고 악몽 들추어 벌쑤시여내 떠벌리여 꽤쓉어 봐야 서로 마음만 미워 메여지고 득이 없다면 계산을 냉정히 따져 앞날의 좋운 세상만 쳐다보고 구경을 하자는 겁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선대에서 물려준 좋지 아니한 유산은 깨끗하게 가슴에 묻어 잊자는 거지요,,,그려해도 이세상에 태여나 온 보람의 시간이 앞날만 보고 좋게 가기에도 너무 아까웁고 모자란다는 겁니다... 죄없는 사람들 그져 저져 사는 사람들 한을 떠 안기는 어리바리-썩은 잘못된 정치로 피눈물 세상은 되도록이면 떨쳐 멀리 추방 하자는 거지요... 인간 본심 그대로 평화롭게 살다가 그져 저져 가자는 거지요, 미국 시민과 정치 지도자님들에게도 감사한 마음 넘쳐납니다 ...
" 민초 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