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개화초등23회
 
 
 
카페 게시글
♣ 살며,생각하며... 내가 기억하는 친구들의 이름
마리산 추천 0 조회 584 08.03.09 12:0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09 12:18

    첫댓글 너 머리 좋다 어떻게 다기억하고있냐......

  • 작성자 08.03.09 12:25

    평소에 쏘주를 가까이 하면 기억이 팍팍 난다, 히히히!

  • 08.03.09 14:41

    역시!! 재민이너의 머리는 286을 뛰어넘어 펜티엄급 이상이다. ㅋㅋㅋ 그렇게 줄창 마셔대는데도 이정도니... 그 머리가 아깝다.이눔아! 언능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와서 경제를 살려야지~~ㅋㅋㅋ

  • 작성자 08.03.09 15:22

    아잉! 쏘주의 힘 이랑꼐.

  • 08.03.09 17:38

    재민아 정말 대단하다..어떻게 이많은 아이들이름과 특징을 거의 다 기억할수가...이름조차 기억이 없는애들도 있는데..존경스럽군..넌 뭐를하든 성공한 인생을 살으리라 믿는다...건강조심해라~~

  • 작성자 08.03.09 19:05

    칭구 이름 기억하는기 뭐그리 대단한 일인감? 그리워지면 다 생각나는거쥐.걱정해줘서 항상 고마버.

  • 08.03.09 19:44

    어머~~대단하다,,,난 이름이 생소한 애들도 많네...모르는애들도 다 우리하고 같이 지냈단 말이야?....하여간~268 답다....

  • 작성자 08.03.09 20:31

    우이쒸! 286서 268로 깎아내리네.

  • 08.03.09 22:08

    내가~~취했나보다...그럼 취소...ㅎㅎㅎㅎ

  • 08.03.09 21:40

    그러게..대단.. 그져 입이 벌어진다.. 소주만 마시지 말고 다른곳에 써보면 성과를 볼듯 ~ 대단...메모리칩이 그대로 남아 있는 위력이 뭘꼬?

  • 08.03.09 22:13

    재민이 답글적기전에 적어야지....정답!! """술"""(이슬이라고도 하남~?)

  • 08.03.09 23:34

    그너므~이슬이 대단하다,,,ㅋㅋㅋ

  • 작성자 08.03.10 03:36

    순분아. 벌어진 입속으로 쏘주를 부어주마.한잔 마심 모두가생각날겨..

  • 08.03.09 23:16

    우리 1학년때 담임:임재춘 선생님, 이래백 선생님이시던가? 우리 담임 맡으셨던 교감선생님이...

  • 08.03.09 23:35

    이태백 선생님 아니야?

  • 작성자 08.03.10 03:35

    맞다! 이태백 선생님.ㅎㅎ. 날씨니 넘 똑똑혀 ^^

  • 작성자 08.03.10 03:37

    임재춘 선생님두 맞다! ㅎㅎㅎ

  • 08.03.10 15:07

    난 한번속지 두번은 안속는다..나 연속극 많이 안본다.. 걍 2~3가지정도...

  • 작성자 08.03.10 16:51

    난 한번속이면 두번두 속인다..너 연속극 많이보는거 안다..걍20~30가지정도쥐?

  • 08.03.10 17:45

    잘 두 기억한다. 더 생각나는 넘은 없네. 아울러 넌 귀염둥이는 아니쥐. 신용 선생님은 교생이었던것 같은디 잠시 두어달 이었쥐

  • 작성자 08.03.10 18:09

    우이쒸! 나보구 구엽쥐 않다는 넘은 너 밖에 읍다.

  • 08.03.12 09:56

    재민아! 고맙다. 진작에 나 한테 보내지?............너희들을 생각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거여.....

  • 작성자 08.03.13 04:18

    고맙습니다.선생님! 옛 제자 이름들 나오니까 감회가 새롭죠? 수많은 제자들중에서도 우리가 처음 맡은 제자들이라 전부 기억나실걸로 압니다. 모르는 이름도 있나요?

  • 08.03.12 14:03

    거기 살면서 개화리를 떠나지 않고 있구나,대단하다. 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썼을까궁금해 하며 읽어 내려 갔는데 좋게 기억해줘서 고맙고,내가 기억하지 못한 친구들이 좀 있어서 마니 미안했다.순애가 첫사랑 이란 사실도 재미있고. 좀 아팠겠다.이뤄지지 않은걸보니...

  • 작성자 08.03.13 04:26

    선화까지 이거 읽어밨구나. 짧게 쓰니라구 표현을 별로 안혔는디 선화는 예전에 동화에서나 나오는 세계랄까,뭐 우리와는 다른세계서온 공주님 같았어. 당시 우린 탄차 먼지에 전부 새까맣는디 유독 너만 깨끗하구 옷두 깨끗하구 손두 깨끗하구 이마두 깨끗하구....기억에 상철이는 손 안닦아서 손등이 터지구 그랬는디 ㅎㅎㅎ.글구 니 칭구 최경숙이 있쥐. 창 잘부르던애. 난 아직두 그 창 부르는기 생각난다.ㅎㅎㅎ.순애는 첫사랑이라기 보다 걍 좋아하는 스탈 ㅎㅎ암거두 모르는 풋사랑이라해야하나 그거야. 넘 오버하쥐 마셈.암튼 선화는 우리가 쉽게 범접하기 어렵게 느끼는 다른세계사람였어. 혹시 너 화성에서 온거 아니니?

  • 08.03.15 01:46

    나두 길게 써줘...

  • 08.03.15 09:04

    나도 길게 써줘~~이

  • 작성자 08.03.15 11:13

    시꾸랏!

  • 작성자 10.09.26 14:52

    아!
    이제 생각났다.호식이가 아니구 호선이다.
    성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름은 호선이가 맞는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