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액 190만 달러(22억 8,950만원)에 재계약한
도미니카공화국 에스밀 로저스(31)는 "야구라는 스포츠는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팀 전체가 함께 이길 수 있게 서로 도와줘야 한다"며 "우리 팀에는 훌륭한 젊은 선수들과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원들이 부상만 당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016년 부천원미구리틀야구단 선수들도
전남 고흥에서 3주간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으며,
강원 속초에서 4박 5일 다른 팀들과 연습경기 등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네요.
2016년 우리 선수들 최고의 팀웍으로 멋진 플레이 기대합니다.
특히 부상 당하는 선수없이 좋은 결실을 맺어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야구를 좋아하는 2, 3 ,4학년 후배들이 선수반으로 많이 들어오길 학수고대합니다.
첫댓글 역시 부상이 관건이군요
부상없이 쭈욱 야구했으면합니다 ^^
부상때문에 중도포기한 운동선수보면
마음이 아파요.우리 원미리틀선수들 관리 잘해서 프로에서
은퇴하는 그날까지.....화이팅!!!!!!!!!!!!!
그래야죠^^ 올 한 해도 열심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