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어머니 가칭 조선왕실과 일본 왕실의 사생아가 다시 돌아온다
요코타 메구미
납북일본인 메구미가 시대의 중심에 들러나고있다
김정은은 핏줄로써 로얄 왕실의 중심이다
조선이은황태자와 이방자 여사와 김일성의 피가 흐르는 이를 낳았고
이모든조건을 완성하는 이는 바로 김정은이다
죽었다는 요코다 메구미가 북한에 의해서 납치되었지만 다시 살아있고
살아있는 요코다 메구미가 다시 살아서 북한에서 일본으로 돌아 온다
이렇게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또있을까?
일본정부가 역도산의 손자의 입국을 드고 협상을 벌이고있고
역도산손자의 북한방문이후에 메구미의 일본방문은 이뤄어진다
그 가능성은 무척이나 크고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상징적인 존재인 요코다 메구미의 사망
이후에 다시 부활 몽골에서의 극적인 상봉
다시 살아서 일본으로의 극적인 일본방문
김현희가 대한항공 858기의 폭파할때 이같은 시나리오는 정해졌으리라 보고
공작원 김현희도 다시 일본과 한국을 오가고있다
kal폭파범 김현희는 왜 메구미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이같은 선전에 동원되는가는
나중에 밝혀지리라 본다
역도산의 손자를 입국시키면 메구미가 온다
메구미가 가지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북한과 한국과 일본이 합쳐지고 또 중국 군벌과 몽골도 합쳐지는 새로운
청나라의 건국의 주된 목적이 된다
현재 이노키가 프로레슬링 선수 시절보다 큰일을 하고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하메드 알리와 경기했을때 보다 지금의 일본의 뒷면에서 일할 기회가 더 크다고 본다
일본내부에서는 새로운 황제를 두고 2개의 파벌이 생겨나고있고
육군파인가 해군파의 대결이다
대 아시아주의와 서양주의의 대결
지동설과 천동설과의 대결
유태인과 나치와의 대결이다
역사는 반복의 법칙이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을때을 보자면 일종의 내부의 단속을 막기위한 악기사의 역할도 담당했으리라 본다
쿠테타의 빌미를 막을수 있는 카드이다
일본 열도로 미사일을 쏘는 데 왜 프로레슬링 이노키는 북한을 방문하고 역도산 손자의 입국이 지금 필요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