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것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과 한국의 조선사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보면 나타난다.
5.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 그러므로 아시다(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아시다(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그들이 가지고 온 중국의 역사, 언어, 문화, 사상, 족보, 종교를 일제가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것이 현재 한국의 가짜역사다.
6. 1919년 3월 당시 한반도의 전체인구는 1,678만 8천 400명이었다고 위키백과는 기록하고 있다. 1910년의 1300만 명에서 1919년에 378만8천명이 늘어난 것이다.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민작업은 1920년까지 계속되었으므로 1920년에는 대략 1750만명이 될 것이다. 인구 자연증가율을 약 50만명으로 보면 이민자가 대략 400만명 전후가 된다. 이로써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한반도로 이민 온 사람들을 약400만 명이라고 추정한 필자의 견해가 비교적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진실역사 공부할분 연락바랍니다.
지금 몇분이서 하고있습니다
hanbark33@daum.net
첫댓글 기존역사계가 친일망령세력입니다
거기에 신음하는 한국 국민들
기존역사계가 지금 극우파와 다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