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7/12)

[홍두깨]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프랑스를 벌하면서 달러의 운명을 재촉-zero hedge

주요 석유 기업 CEO중 한 사람, “석유 달러의 이유가 없다”-zero hedge

프랑스, 반 달러 추진은 달러 제국과 싸움이 아니라고 다짐-zero hedge

공개시장 회의록: 연준은 투자자들의 도취감을 우려 QE는 10월 종료-zero hedge

IMF와 세계 은행과 겨룰 BRICS 개발 은행 거의 합의-RT

어음 지불을 놓치면서 에스프리토 산토 은행 채권은 기록적으로 하락-Bloomberg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세계 부채는 280조 달러, 200달러 석유와 총체적 붕괴-KWN

           2) 금 가격을 올리는 최악의 폭풍-Martin D. Weiss, Ph.D.

3) Embry –대중들에게 하는 유례가 없는 거짓말들-KWN

4) 탈 달러 가속되면서 막강 달러는 위기에-Michael Snyder

5) Stephen Leeb, 중국은 금과 은 그리고 석유가격을 대단히 높이 올릴 것-KWN

6) Quayle: 큰 변화들이 오고 있다-Mac Slavo

7) Greyerz-세계는 위기에, 2008년과 같은 붕괴를 보게 될 것-KWN

1. 주간 금 시세

하락에만 익숙해있던 종이 금 가격이 하락보다는 상승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종이 금도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지 거래가 많은 시기에 밀리는 가격들은 이전 공매도들이 하던 것처럼 거래가 한산한 시기에 회복을 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가격들이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종이 금이 공매도의 공세를 이기고 본격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인지는 온스 당 1,500달러를 넘어서야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탈 달러 조짐

미국의 러시아 금융 제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프랑스의 BNP 파리바 은행에 대한 미국 정부의 90억 달러 부과에 동맹국인 프랑스 고위 인사들이 거침없는 탈 달러의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프랑스 국립 은행 총재는 “이것이 달러로부터 다변화를 조장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 프랑스 재무장관 미셀 사팽은 “이제 유로의 사용을 강화할 적기이다. 우리는 항공기를 달러로 팔고 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프랑스 거대 정유 회사 토탈의 CEO는 “달러로 지불할 이유가 없다”고 명백한 석유 달러에 대한 도전적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미국의 유럽에서의 굳건한 동맹국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이번 주 진행되고 있는 탈 달러의 기류입니다.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던 미국이 오히려 고립되어가며 러시아 고립정책의 부메랑을 맞고 있는 셈입니다. 유라시아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탈 달러 정책으로 이미 석유 달러의 금기가 깨진 상황에서 프랑스의 석유 달러의 도전이 시작된다면 탈 달러 기조는 세계 곳곳에서 속도를 내게 됩니다.

속도를 내는 중국의 탈 달러 정책

중국은 한국과의 교역에서 양국의 통화를 사용하는 합의에 서명을 하면서 탈 달러의 정책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 대상국들을 한 나라씩 포섭하면서 국제 교역에서의 달러가 아닌 위안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탈 달러 기조는 속도를 내가면서 달러에 대한 국제적 수요는 줄고 있고 앞으로 더욱 더 줄 수밖에 없습니다. 달러 수요의 급감은 인위적으로 유지되던 달러 가치가 폭락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최종적으로 수 십 년간 철옹성 같았던 석유 달러 체제마저 와해된다면 각국이 달러를 굳이 보유하여야 하는 이유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며 기축 통화로서 달러는 그 운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런 추세는 날마다 탈 달러의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시 위기를 일깨우는 유럽권 은행들

IMF가 안전하고 유동성이 있다는 보고를 내놓은 지 2주 만에 대량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진 불가리아의 은행들과 함께 포르투갈의 에스프리토 산토 은행은 모기업이 어음 상환을 못하고 미루면서 유럽권 금융 시장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것은 유럽권 주변국들 은행만 그런 것이 아니며 수 십 배의 레버지리를 안고 투기를 일삼고 있는 도이치 은행과 같은 중심국들의 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체하는 유럽권 경제는 이들 은행들이 늘어나는 악성 채권으로 위기에 빠질 수 밖에 없게 합니다. 지난 해 사이프러스에서 보았듯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는 내부 금융 구제의 추세와 더불어 유럽권 은행들의 파산은 이제 예금자들의 예금 자산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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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프랑스를 벌하면서 달러의 운명을 재촉

2014년 7월 4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7-04/punishing-france-us-just-accelerated-demise-dollar-0

BNP에 대한 미국의 수 십억 달러 벌금의 결과로서 이번 특이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을 우리는 예상조차 못했다. 얼마 전에 프랑스 잡지 인베스티르와 한 긴 대담에서 다름 아닌 프랑스 국립 은행의 총재이자 ECB총재단의 위원인 크리스티앙 노에르는 끝부분에 놀라운 말을 하였다.

•NOYER: BNP 경우는 달러로부터 다변화를 조장하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프랑스 중앙 은행 책임자이자 ECB위원인 크리스티앙 노에르는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에 대한 직접적 위협을 내놓았다.

이번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러시아에 대한 미스트랄 상륙작전용 전함의 인도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프랑스를 벌하려는 시도에서 미국은 실패한 공갈 협박으로 BNP를 벌한다. 프랑스 중앙 은행이 달러는 신성불가침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세계는 이제 세계의 팍스 아메리카의 촉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러 교역을 피하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임을 분명히 할 때 공갈 협박 시도는 무서운 역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가장 큰 모순은 러시아와 중국의 유라시아 동맹의 핵심 국가인 러시아와 거래하는 프랑스를 벌하는 데에 있으며 미국은 그저 프랑스가 유라시아 쪽으로, 다극 쪽으로, 달러로부터 멀어지는 쪽으로 경향을 가속시켰다.

주요 석유 기업 CEO중 한 사람, “석유 달러의 이유가 없다”

2014년 7월 5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7-05/ceo-one-worlds-largest-energy-major-sees-no-reason-petrodollar

미국은 빠른 속도로 엄청난 특권을 지지해온 친구들을 잃고 있다. NSA 도청으로 독일인들이 멀어지게 하고 러시아인들의 탈 달러화로 부메랑을 맞고 양적 완화로 중국이 다변화를 하게 하며 결국 프랑스에 징벌을 가하여 달러 종식에 대한 논의를 하게 하였다. 세계 13위이며 유럽의 2위 석유 생산회사의 CEO는 “달러로 지불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 분명 크리스토프 드 마르게리의 논평들에 따르면 우리는 석유 달러의 정점을 지났다.

로이터의 보도,

석유 거대 기업 토탈의 CEO는 토요일 말하기를 달러 없이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해도 유로가 국제 교역에서 보다 더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했다.

크리스토프 드 마르게리는 미국의 BNP에 대한 벌금 이후 국제 시업에서 유로의 사용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는 프랑스 정책가들에 의한 요구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였다.

"달러로 지불을 하여야 할 이유는 없다”고 그는 말했다. 배럴 당 달러로 인용되는 석유 가격이 지불은 달러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프랑스 재무 장관 미셀 사팽은 목요일 말하기를 유로권 재무 장관들은 월요일 다음 월례 회의에서 국제 교역에서 유로 사용을 부추길 방법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미 영토 밖에서 그들이 속하는 나라에서 완전히 합법적인 교역을 수행할 때 사업을 보호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현 상황의 중요한 혜택조차도 석유 달러에 대해 끝이 보이는 듯하다.

프랑스, 반 달러 추진은 달러 제국과 싸움이 아니라고 다짐

2014년 7월 5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7-06/france-assures-push-against-petrodollar-not-fight-against-dollar-imperialism

이번 주 프랑스의 삼중 불운을 완성하기 위해 (첫 번째는 프랑스 중앙 은행장 노에르가 탈 달러화를 제안한 것, 두 번째는 프랑스 거대 석유 회사인 토탈의 CEO가 석유 달러에 대한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 프랑스 재무장관 미셀 사팽은 말하기를 “이제 유로의 사용을 강화할 적기이다”고 말하며 “우리는 항공기를 달러로 팔고 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달러에 대한 보다 더 심상치 않게 덧붙였다. 대서양 맞은 편의 동맹국들이 화내는 것을 피하려고 조심하면서 “이는 달러 제국에 반대하는 싸움이 아니다”며 사팽은 이어간다. 그것은 프랑스가 닉슨에 도전하였을 때인 40여 년 전에 있었던 것과 똑 같은 것이다.

공개시장 회의록: 연준은 투자자들의 도취감을 우려 QE는 10월 종료

2014년 7월 9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7-09/fomc-minutes-show-fed-fears-investors-are-too-complacent-qe-end-october

돈 인쇄 축소를 계속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없음을 표명하면서 1분기는 오로지 날씨 탓이라는 것을 공개 시장 회의록은 보여주었다.

•*일부 연준 관료들은 투자자들이 너무 도취감에 있는 것을 보았다.

•*연준은 경제에 대한 불충분한 투자자 불확실성을 보았다.

•*공개 시장 회의는 전망이 유지되면 10월에 150억 달러 축소와 함께 QE를 끝낸다.

•* 공개 시장 회의는 노동 시장이 일반적으로 개선되었고 임금 상승은 완만하다고 본다.

•*연준 관료들: 감독 도구들은 과도한 위험을 다루어야 한다.

•* 공개 시장 회의 참가자들은 2분기에 경제 반등을 보았다.

IMF와 세계 은행과 겨룰 BRICS 개발 은행 거의 합의

2014년 7월 10일, RT

http://rt.com/business/171500-russia-2bn-brics-bank/

브라질, 러시아, 안도, 중국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신흥경제들은 1천억 달러 통화 조합뿐만 아니라 1백억 달러 BRICS 개발 은행을 합의하는데 불과 며칠만 남겨 두고 있다. 그것은 IMF와 세계 은행과 같은 세계적 금융 기관들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은행은 새 개발 은행으로 불릴 것이며 기반 산업 프로젝트들에 대한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러시아 안톤 실루아노프에 따르면 그 은행의 창설은 신흥의 가난한 경제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다.

수요일 연설에서 그는 재원 조달이 균등하게 나뉘어질 것이고 러시아는 BRICS 은행에 7년에 걸쳐 초기 자본으로 20억 달러를 기여할 것이라고 확인해주었다.

그 은행은 1백억 달러 현금과 4백억 달러 보증으로 시작할 것이다.

장관은 말하기를 그 은행은 2016년에 대출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은행 창설에 관한 최종 결정은 7월 15-16일 브라질에서 있을 BRICS정상 회담에서 지도자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BRICS에서 떨어져 있는 다른 유엔 회원국들은 이 은행의 발전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그들 총 몫은 45%를 넘지 못한다.

본부의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상하이와 뉴델리 두 도시가 선호되고 있다고 실리아노프는 말했다.

BRICS 지도자들은 통화 시장들을 안정하기 위해 추가 1천 억 달러를 조성하자는 데에 합의하는 서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RICS국가들은 세계 인구의 40% 이상 세계 GDP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어음 지불을 놓치면서 에스프리토 산토 은행 채권은 기록적으로 하락

2014년 7월 9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4-07-09/espirito-santo-bonds-tumble-to-records-amid-missed-note-payments.html

에스프리토 산토 사 은행의 채권들은 모기업이 단기 어음에 대한 지불을 미루면서 기록적인 저점으로 추락했으며 유로권이 국채 위기들로부터 벗어나는 동안 은행들은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우려를 일깨웠다.

포르투갈 국채 역시 하락하여 10년 만기 수익률은 두 달 내에 최고로 올랐고 유럽의 주요 부채 국가들의 국채들 중 하락 선두를 이끌었다. 포르투갈 주식은 7개월래 최저이다.

에스프리토 산토 은행이 일부 어음에 대한 지불을 연기한다고 말하고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심각한 금융 상황에 그 모기업이 처해 있다는 5월에 있었던 이 은행으로부터 경고를 따르면서 매도는 촉발되었다. 무디스는 방코 에스프리토 산토를 잠재적 강등에 대한 관찰 대상으로 두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세계 부채는 280조 달러, 200달러 석유와 총체적 붕괴

(Global Debt A Shocking $280 Trillion, $200 Oil & Total Collapse)

2014년 7월 3일, KWN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이며 42년 시장 경력의 Egon von Greyerz는 280조 달러의 세계 부채와 200달러로 급등하는 석유 그리고 총체적 붕괴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Greyerz:  “나는 향후 몇 년간 세계에서 일어나게 될 것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놀라운 것은 단 하나가 세계의 운명을 바꾸게 될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나는 통화들을 보고 있고 특히 달러가 바닥으로 질주하는 것을 보고 있다. 세계적인 주식 거품들도 나는 보고 있으며 결코 갚아지지 않을 유지될 수 없는 부채도 보고 있다. 물론 금리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오를 것이다.

또 다른 요소는 석유이며 분명 상승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상 사회 동요와 전쟁의 위험 그리고 세계 전쟁까지도 보장된 것이다. 그래서 만약 통화들을 먼저 보다면 그것들은 진정 진퇴양난에 있다. 모든 나라들은 돈 인쇄, 금리 혹은 그냥 하락시키는 것을 통해, 그들 통화들을 지속적으로 가치 하락하려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호주 은행장은 말하기를 호주 딜러는 너무 강하다고 했다. 그 결과로 호주 달러는 급속한 약세로 되었다. 스웨덴은 오늘 그들 금리를 예상 밖의 0.5%로 낮추었다. 그것은 그들 통화에 압박을 가한다. 또한 중국 위안은 약세로 되고 있고 엔도 그렇다.

그러나 급락하게 될 가장 중요한 통화는 미국 달러이다. 영의 금리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부채와 함께 달러는 위험에 놓여 있다. 달러가 가속되어 하락하면서 채권은 하락할 것이고 금리는 오를 것이다. 그것은 더 많은 돈 인쇄를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악순환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쓸모 없는 과거의 기축통화로 가는 것이다.

대부분 다른 통화들은 지난 10년간 그랬던 것처럼 달러를 따라 하락할 것이다. 내 견해로는 주식 시장은 올 여름이나 가을에 돌아설 것으로 본다. 주식 시장과 실제 경제와는 완전히 단절되었다. 중앙 은행들이 인쇄한 대부분 돈은 주식 시장으로 가고 이는 신용 창출의 인플레이션 효과를 우리가 보게 하는 것이다.

향후 몇 년간 주식 시장들은 적어도 50% 아마도 75에서 90%정도 하락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그 기간 동안 투자자들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고 하고 주식 시장에 들어갈 때마다 칼에 다칠 것이다.

세계 부채는 지난 12년 동안 80조 달러에서 280조 달러로 늘었다. 중앙 은행들에 의해 팽창시키려는 시도 후에, 이는 실패할 것이지만, 우리는 자산들과 금융 시스템의 디플레이션 붕괴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의 결과들은 무서운 것이 될 것이다.

많은 나라들에서 금리가 10%를 넘어섰던 1970년대를 나는 기억한다. 1970년대 초에 나는 영국에 왔고 모기지에 21%를 지불하였는데 나중에 18%로 되었다. 오늘날 18% 모기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거의 없다. 대부분 유럽 국가들에선 대출자들이 5%도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미국에선 10%는 사실상 모든 대출자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정부들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정부들은 거의 영 % 금리로 빌리고 있다. 그들이 금리 통제를 상실하여 10% 이상으로 오를 때를 상상해보라. 사실상 모든 나라들이 그때 디폴트가 된다.

향후 몇 년간 석유 가격은 경제적 사안이 아닌 우크라이나 혹은 이라크 같은 지정학적 사안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 결과들은 석유 가격에 중요한 것이 된다. 이제 ISIS는 사우디 아라비아 국경에 있고 만약 호르무츠 해협이 폐쇄된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공급의 큰 문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배럴 당 150달러에서 200달러는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그 가격을 더 올릴 수 있다.

심히 악화되고 있는 경제 상황과 함께 많은 나라들에서 빈곤들이 있게 될 것이다. 이는 보다 더 심한 사회적 동요를 일으킬 것이다. 유럽에선 그들은 인구가 동질이 아니라는 문제가 있고 그것은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다. 상승하는 석유 가격은 전쟁으로 연결될 것이고 세계적 규모의 충돌은 이제 실질적 가능성이 되고 있다.

세계는 이제 자연의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고 그래서 실물 금과 은의 형태로 부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가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 가족의 안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는 대단히 경각심을 갖는 것이고 내가 설명한 위기들이 최악의 결과로 되지 않기를 진정 희망하지만 이들 위기들은 분명한 것이고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 세계가 혼란으로 빠져들면서 적절한 대비를 한 사람들만이 다가오는 혼란에서 생존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2) 금 가격을 올리는 최악의 폭풍

(Perfect Storm Driving Gold Higher)

2014년 6월 5일, Martin D. Weiss, Ph.D.

http://www.moneyandmarkets.com/perfect-storm-driving-gold-higher-62875

금은 3개월래 최고가이다.

투자자들은 2011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세계 최대 금 ETF를 잡아채고 있다. 

그리고 올해 지금까지 금은 주식 평균, 채권 그리고 원자재 지수보다 더 빠르게 상승했다.

왜?

최악의 폭풍이 금 시장을 더 높게 오르게 만들려고 응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폭풍은 말 그대로 1년 전 마니앤 마켓의 귀금속 분석가인 Larry Edelson에 의해 설명되었던 상황을 뒤따른다.

그는 전쟁을 경고했다. 이제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번 주 우리는 각각 다른 세 곳에서 충돌들이 터진 것을 보았다.

우크라이나…

위태하고 일방적인 휴전이 와해되고 거의 바로 보다 격한 충돌의 국면이 시작되었다.

친 서구 정부군은 친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지상 공격의 일제 사격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공중 폭격으로 심한 타격을 하였다. 그들은 중 포격으로 적들의 진지를 포격하였다. 그들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격하게 공격하였다.

몇 주 전에 전체 위기는 저항 운동의 잡탕과 주먹 싸움 정도로 보였다. 이제 갑자기 그것은 전면전이다.

우크라이나 포로센코 대통령은 평화 노력을 포기하였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다시 경고하기를 자신은 침공하는데 사용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최종 유럽 혹은 세계 전쟁으로 갈 수도 있는 연쇄적인 사건들을 변경하는데 기능 마비 상태이고 무기력하다.

나는 여러분에 대하여 모르지만 난 이것을 믿기 어렵다.

19세기에 나의 조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나의 조모는 러시아에서 왔다.

당시에 두 나라 사이의 전쟁은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사이의 전쟁처럼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은 거족들이며, 형재, 배우자들 그리고 자녀들이었다.

우크라이나의 성들은 러시아 어디에서나 있었고 러시아의 성들은 우크라이나 어디에서나 있었다.

2년 전만 해도 엘리자베스와 나는 볼가 강에서 캠핑하러 갔다.

우리는 소련 시대에 항공우주, 로켓 복합단지였던 남부 사마라 부근에 있었는데 외국인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 인들에게도 대체적으로 폐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곳에 있을 때는 냉전 증오는 오래 전에 사리지고 없어진 것처럼 보였다. 미국과 러시아가 곧 큰 충돌의 적대적인 상대로 된다고 여러분이 예상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멍청이라 말할 것이다.

이제 냉전은 다시 보복을 하러 돌아왔다.

줄어들고 있는 소수를 제외하고 사마라 지역과 러시아 전역의 정서는 1960년대 혹은 그보다 더 심한 선전이 만들어놓은 의심으로 갑자기 되돌렸다.

러시아의 군 지출은 급증하였다. 러시아의 은밀한 작전들은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쪽은 첨단 기술력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선…

최근 사건들 역시 내겐 충격적인 것이었다. 아마 더한 것일 수도 있다.

엘리자베스와 나는 1970년대 말 도쿄에서 2년간 살았다. 그 이후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그곳을 방문했다.

3년하고 4개월 전에 나의 아들 안토니는 도쿄 중부에 살고 있었고 미국의 기자들에게 후쿠시마 지진에 대한 논평을 보낸 첫 미국인이었다. 그는 오늘까지 계속 그곳에서 살고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살던 때와 그가 살고 있는 일본은 너무 많이 변했다.

우리가 처음 그곳에 살던 때 일본의 평화 헌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긍지와 기쁨이었다.

“두 번 다시 일본은 해외 충돌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결코 우리는 진정한 군대를 갖지 않을 것이다! 우리 헌법은 영원히 그것을 금할 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하지만 이제 중국의 그 지역에서 군사 증강과 유입에 대한 대응으로 한때 흔들리지 않았던 약속이 헛된 것이 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이 나라 평화 헌법을 다시 해석한다고 발표를 하였고 2차 대전 후 처음으로 그들 군대의 보다 공세적인 역할을 하도록 풀어놓았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그 결정은 일본으로 하여금 나라를 방어하는 데에 제한되었던 때인 10년 전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방식인 대규모와 기술적으로 진보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고 했다.

미군은 태평양 지역의 군사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런 변화를 오랫동안 사실상 원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한반도에서 그리고 거의 80년 전 일본이 침략했던 모든 나라들에서 그 반응은 분노였다. 

서구의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자라나는 충돌에 대하여 주의를 거의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기울이고 있다. 중국은 뉴욕 대학에서 나의 학부의 전공이었고 일본은 컬럼비아에서 나의 박사학위의 주요 관점이었다. 나는 1930년대 이후 충돌의 역사를 공부해왔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그것이 대단히 심한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라크에서…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안다. 매일 뉴스에서 나온다.

최근에는?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통일 우선 과제가 더 이상 아니라고 퉁명스럽게 발표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ISIS에 의해 접수된 자신의 나라를 혹은 남은 부분을 방어하는 것이다.

이것은 백안관이 둘 다 나쁜 것인 두 가지 선택을 갖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택해야 하는 것으로:

(a) 이라크 전체를 포기하거나

(b) 정치적 개혁을 돕기 위하여 군사적 연결을 한다는 맹세의 발표를 깨는 것이다.

어느 것을 택할까? 그들은 이미 후자를 택한 것이 분명하고 지하드 전사들을 멈추려는 긴급함을 볼 때 그것은 이해할 만 하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이 깊숙한 종파 종교 전쟁의 시아파 쪽에 명백히 편드는 것이다.

사실상, 그것은 우리를 핵 배반자인 이란, 증오하는 시리아 정권과 테러주의자들인 헤즈볼라와 같은 편에 서게 하는 것이다.

기이하고 위험한 적과의 협력인 것이다.

한편으로 이번 주에 이라크의 의회는 세 통일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만났고 30분 내에 회의는 무산되었다.

그러나 모두들에게 성가신 현상이 있다:

6천 년 전에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는 동화 속의 낙원에서 서구 문명은 탄생하였다.

이곳에서 수메르가 처음 등장했다.

이곳은 바빌론과 사르곤의 지역이다.

이는 바빌론의 6대 왕이자 바빌론 제국의 초대 왕인 함무라비가 역사상 처음으로 법령을 작성한 곳이다.

이제 이곳은 또 ISIS가 6천여 년 전에 처음 시작했던 그 문명과 문화를 파괴하기로 맹세를 하며 지구상의 가장 극단적인 배교자 국가를 설립하고 있는 곳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6천 년의 연결을 -문명의 요람과 그 죽음을 추구하는 이들 사이의- 역시의 지나가는 은유로 해석하려고 할 것이고 나는 그들이 옳기를 바란다.

그러나 몇 세기를 아우르는 생각들을 놔두고 보다 더 당장의 위협은 문명의 몰락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다른 힘이 있다.

인플레이션! 

이 모든 세계의 충돌들의 여파에서 우연히 아니게도, 소비자 물가는 세계 중요 경제의 대부분에서 보다 빠른 속도로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그것은 북미, 남미,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산업국과 농업국들, 선진국들과 신흥 시장을 포함한다. 서구 유럽들만 이른바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과 힘겹게 싸우고 있을 뿐이다.

그 증거: 이번 주에 파리에 있는 OECD는 말하기를 세계 경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G20국가들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3.0%로 올랐고 일부 나라들은 이미 높은 두 자리 수의 인플레이션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무엇이 더 놀라운가? 보다 더 많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려는 정책을 추구하는 정부들과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이 있는 곳을 말고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듯하다.

이는 금 가격을 더 높게 올릴 수 있는 최악의 폭풍이다.

전쟁은 금으로 자본들이 도망가게 한다.

전쟁은 생산과 에너지 수송을 못하게 하고 더 많은 인플레이션과 금으로의 보다 더 많은 대피를 일으킨다.

전쟁은 제조 시설들을 파괴하고 더 많은 부족, 더 많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에 대한 더 많은 상승 압력을 가한다.

아마도 최악은 모든 나라들이 전쟁 부채를 갚기 위해 돈을 인쇄하면서 통화들은 하락하고 금은 더 높이 오르는 것이다.

나의 조언: 최악의 폭풍이 강타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더 많은 군중들이 같은 것을 추구하기 전에 여러분을 보호하고 수익을 낼 준비를 하여야 한다.

3) Embry –대중들에게 하는 유례가 없는 거짓말들

(Embry – Unprecedented Lies Are Being Told To The Public)

2014년 7월 7일, KWN

50년의 금융 시장 경력의 존 엠브리는 대중들에게 하고 있는 거짓말들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Embry:  “요즘 대중들에게 하고 있는 선전에 나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말에 나온 AP의 ‘무엇이 미국 경제를 세계 경제의 선전원이 되게 하는가? 5가지 요인들’이라는 머리기사보다 더 좋은 예는 없다.

그들은 288,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인용하였다. 그러나 그 일자리들을 점검해본 사람들이라면 그 통계는 터무니없다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523,000개 정규직 일자리가 없어지고 비정규직 일자리는 84만개 늘었다.

내 딸은 임시직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그 아이는 정규직을 원하지만 그것을 찾을 수 없다. 고용주들은 비정규직 일자리들에만 겨우 임금을 지불할 수 있고 정규직은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정규직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자리는 그래도 일자리라는 생각은 엉터리인 것이다.

나는 소득에 흥미가 더 있는데 소득은 정체이고 특히 하위 70%에서는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데도 정체이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하락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가 세계 경제의 선전원이라는 생각은 조금이라도 지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그들이 보고한 6.1% 실업률은 미국의 고용 참가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 웃을 일이다. 미국의 근로 연령의 인구의 22%가 실업이라고 말하는 Shadowstats의 존 윌리엄스가 옳은 것이라고 나는 본다. 그래서 시스템에 엄청난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하며 그 결과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엉터리로 보고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숫자들의 위조와 시장들의 노골적인 조작인 것이다.”

Eric King:  “당신은 반 세기 동안 금융에 몸을 담았고 서구에서 특히 미국에서 이렇게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는가?”

Embry:  “서구에선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청산의 날을 미루기 위해 가능한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결정을 하였다. 내가 북미에서 젊은 시절을 보낼 땐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없었다. 당시엔 대단하였다. 경제는 성장하고 있었으며 모두에게 기회가 있었다. 그것들은 옛 이야기이다.

Robert Fitzwilson은 주말에 KWN에 멋진 설명을 하였다. 서구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대부분은 사실상 파산한 것이고 만약 경제가 파열하면 그들은 분명히 파산하여 그들 채권을 디폴트할 것이다.

그래서 서구는 더 많은 돈을 인쇄하고 있고 그것은 인플레이션을 늘리고 아마도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이를 것이다. 그때 채권들은 화장지보다 못할 것이다. 그래서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역시적 실수를 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경화 자산으로 가야 한다는 Fitzwilson에 동의한다. 그것이 금, 은, 농장 등 유형 자산이라면 나는 개의치 않는다.

인도 중앙 은행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국내 시장에 그들이 인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을 팔아 국제 시장에서 금을 사 영란 은행에 예치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에는 실물 금이 부족하고 그 상황을 시정하려는 어떤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내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를 좀더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인도 중앙 은행의 총재는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시카고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그 후 2003년에서 2007년까지 IMF의 수석 경제 전문가였다. 

그래서 이것은 미국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는 인물로 보이고 이 발표를 나는 대단히 의심스럽게 본다. 제임스 터크가 훌륭하게 언급하였듯이 서구는 실물 금의 부족이 점점 커지고 있고 서구는 금 가격을 계속 누르기 위해 시장에 보다 많은 금을 주기 위한 시도를 더 오래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금과 은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나는 언급해왔다. 그들은 종이 시장에서 대규모 계약들로 항상 그렇게 하던 시간대에 통상적으로 타격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금과 은은 상당한 복원력을 보이는 듯하다.

금과 은은 계속 복원되는 듯 보인다. 우리가 숲을 빠져 나왔다고 나는 말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역사상 최대의 공매도에서 압박을 우리가 보고 있다는 윌리엄 케이의 말에 나는 동의한다. 서구에 남은 미미한 실물 금에 엄청난 수의 소유권이 있고 이 폰지 사기가 파열할 때 이는 지켜볼 만한 것이 될 것이다.”

4) 탈 달러 가속되면서 막강 달러는 위기에

(The Almighty Dollar Is In Peril As The Global ‘De-Dollarization’ Trend Accelerates)

2014년 7월 6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almighty-dollar-is-in-peril-as-the-global-de-dollarization-trend-accelerates

오바마 정부가 세계 곳곳의 거의 모두를 계속 따돌리면서 저명한 국제적 목소리들이 그 숫자를 늘려가며 미국의 달러가 국제 교역에서 압도적인 지배를 왜 하여야 하는지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앞서의 글에서 나는 러시아의 탈 달러 전략과 가즈프롬이 이제 그들 대형 고객들에게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로 지불하기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래 글을 보면 알듯이 중국과 한국은 그들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 거래를 촉진하는 합의에 서명하였고 저명한 프랑스 관료들은 이제 달러를 덜 쓰고 유로를 더 많이 쓸 필요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는 최근 말하기를 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달러에 부정적이라고 했는데 그는 옳게 지적하였다. 막강한 달러는 미국의 모든 사람들을 수 십년 동안 대단히 높은 생활 수준을 즐기게 허용하였지만 이제 그 힘이 기울면서 미국 경제에 심오한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향후 몇 년 동안 달러 가치는 상당히 하락할 것이고 가게를 채우는 모든 수입품들은 더욱 더 비싸질 것이며 연방 정부는 돈을 빌리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다. 불행하게도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주류매체들은 경제 회복을 끝없이 선전하는 가운데 대부분 미국인들은 이런 일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 거대 정유회사 토탈은 세계 거대 기업 중 하나이다. 토요일 토탈의 CEO는 진정 놀라운 발언을 하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는 기자들에게 “달러로 석유 대금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달러 없이 하는 것은 현실적이 아닐 것이지만 만약 유로가 더 많이 사용된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될 것이다”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하였다.

"달러로 지불을 하여야 할 이유는 없다”고 그는 말했다. 배럴 당 달러로 인용되는 석유 가격이 지불은 달러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가즈프롬의 CEO가 그런 발언을 하였다면 그 누구도 놀라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높은 프랑스 CEO로부터 나온 말이다. 10년 전에 그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다. 덜 사용하자는 것에 대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사실상 지구상의 모든 석유와 천연 가스는 1970년대 이후 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가 전통적으로 대단히 열심히 지켜온 합의이다. 그러나 이제 러시아는 석유 달러 독점을 무너뜨렸고 막강 달러에 대해 갖는 의문의 두려움은 소멸되는 듯하다.

그리고 이 시점에 프랑스 정부의 관료들 조차도 딜러로부터 이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프랑스 재무 장관 미셀 사팽이 이번 주 기자 회견에서 한 말을 보기 바란다.

프랑스 재무장관 미셀 사팽은 말하기를 “이제 유로의 사용을 강화할 적기이다”고 말하며 “우리는 항공기를 달러로 팔고 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대서양 맞은 편의 동맹국들이 화내는 것을 피하려고 조심하면서 “이는 달러 제국에 반대하는 싸움이 아니다”며 사팽은 이어간다. 그것은 프랑스가 닉슨에 도전하였을 때인 40여 년 전에 있었던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프랑스는 갑자기 왜 화가 난 것인가?

프랑스 최대 은행에 우리가 거의 90억 달러의 벌금을 물게 한 것 때문일까?

파리에 본사가 있는 BNP파리바는 미국의 제재에 직면하고 있는 나라들과 달러로 교역한 것에 대하여 미국 당국으로부터 89억 7천만 달러 벌금을 맞은 일주일 후에 그 발언이 나왔다. 그 벌금은 미국이 자신들의 영토를 벗어나 법적 효력을 연장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권리에 대한 논쟁을 프랑스에서 일으켰다.

이는 오바마 정부가 세계 전역에서 어떻게 동맹국들을 따돌리고 있는지에 대한 또 다른 예이다.

오바마 정부는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하다. 며칠 전에 독일 언론은 독일이 미국 스파이를 체포했을 때 분노를 폭발시켰다. 왜 우리가 우리 친구들에 첩보활동을 하여야 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물론 러시아와의 관계는 냉전 후 지금이 최악일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달러로부터 급속하게 멀어지고 있고 그들은 BRICS의 나머지 나라들을 함께 데려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

물론 BRCIS 동맹국들에서 핵심 역할은 중국이 한다.

그래서 중국은 탈 달러 전략을 실제로 함께 할까?

사실 중국은 오랫동안 달러에서 보다 많이 독립을 하려는 움직임을 해왔고 이제 중국과 한국은 두 나라 사이에 자국 통화들을 사용하는 보다 많은 직접 교역을 의미하는 합의에 서명하였다.

중국의 중앙 은행은 중국의 5위 은행인 교통 은행이 한국의 서울에서 위안 청산 업무를 하는 것을 승인하였다고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말하였다.

이 발표는 시진핑 주석이 금요일 한국 방문을 마무리 하면서 나왔다.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경제로서 중국의 지위를 국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위안화 사용을 추구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 미국인들은 이런 것들 그 어떤 것도 모른다.

그들은 미국 밖에서 사용되는 달러가 미국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달러보다 많다는 것을 모른다. 세계 나머지 나라들이 국제 교역에서 서로 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달러에 대한 엄청난 인위적인 수요를 만들어 왔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달러 가치는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높고 이는 엄청난 낮은 가격으로 수 조 달러의 상품들을 수입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생활 수준은 이런 계속되는 조정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연방, 주와 지방 정부의 자금 차입 능력은 거저 빌려주는 세계 나머지 나라들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다. 만약 현실적 시장 금리로 돈을 빌려야 한다면 연방 정부의 재정은 이미 오래 전에 붕괴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탈 달러 추세가 더 이상 가속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경제 안녕에 절대적인 것이다. 나머지 세계는 막강한 달러를 사용하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우리를 사실상 심각하게 손상하고 있고 오바마 정부가 동맹국들과 적대국들을 적대적으로 할수록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은 더욱 더 커진다. 

우리는 위기의 시기에 살고 있고 막강 달러는 수 십 년 이래 가장 취약하다.

붕괴가 시작되면 그것과 함께 미국의 금융 시스템 전체가 무너질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좀 더 시간이 있기를 바란다. 일단 달러가 붕괴되면 우리 모두에게 극심한 고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Stephen Leeb, 중국은 금과 은 그리고 석유가격을 대단히 높이 올릴 것

(Stephen Leeb, China Is Going To Push Gold, Silver & Oil Dramatically Higher)

2014년 7월 8일, KWN

저명한 자금 운영자인 Stephen Leeb은 중국인들이 금, 은 그리고 석유 가격을 극심하게 올리게 될 것이라며 스스로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했다.

Leeb:  “이제 새로운 동력은 세계의 새로운 경제 지도자들인 독일,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인도이다. 중국, 러시아와 독일을 포함하는 새로운 경제 권역이 있게 될 것이다.

주요 러시아 금 생산업체인 폴류스 골드는 금을 생산하는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출을 얻는데 대하여 중국인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매장지의 한 곳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금 생산의 자금 조달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서고 있다.

내 추축으로는 폴류스가 중국에 의해 어느 정도 자금을 조달하고 중국인들은 그 광산에서 일부 지분을 가질 것이다. 중국인들이 그들 대출을 금, 위안 혹은 루블 그 어느 것으로 받게 될지 흥미롭다. 중국인들은 지불을 분명 실물 금으로 받을 것이다.

금은 폴류스에 대한 그들 대출의 지불로서 중국인들이 받아들이는 통화가 될 것이다. 선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금을 모으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많은 금을 모으고 있는지 서구가 보지 못하게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홍콩으로 금이 들어와서 우리는 그 보고서를 보아왔다. 이제 금은 상하이 그리고 러시아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다른 방법으로 금을 모으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분명 중국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그들 보유 금을 모으는 것에 대하여 대단히 진지하다.

나는 또한 독일이 미국으로부터 그들 금의 일부를 돌려받기 원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언급하고자 한다. 내 의견으로는 독일,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계획된 동맹의 부분으로 본다. 그것은 금이 보다 더 두드러진 역할을 하게 되는 어떤 통화 쪽으로 세계가 향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금에 대한 역할은 국제 결제 은행이 금에게 원하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매일 BIS가 하는 역할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고 중국인들, 러시아인들, 인도인들 그리고 독일인들이 모으고 있는 각 1온스의 금과 함께 BIS는 허약해지고 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서구 은행들 통제력이 덜 해진다는 것이다. 

프랑스 최대 회사인 토탈은 “달러로 지불할 이유가 없다. 유로로 지불하라”고 말했다. 이는 달러 종식의 또 다른 신호이다. 1, 2년 전에 유럽의 그 누구도 감히 그런 말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그들은 그 말을 하고 있다. 만약 유로로 지불하면 유로 바스켓에서 가장 중요한 통화가 독일 통화이기 때문에 그것은 독일 마르크가 되게 하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이야기들이 나올수록 여러분은 가까이 가고 있는 이 변곡점을 보게 된다. 그것이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금을 보유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그전에 그랬던 것과 같은 다변화가 되어서는 안 되는 세계가 되고 있다. 여러분 포트폴리오에 압도적인 금의 구성을 가져야 하고 그 구성에 에너지도 넣어야 한다. 실물 은도 마찬가지이다. 금, 은 그리고 에너지를 소유하여야 한다. 역사상으로 이것들은 모두의 자산 구성에 크게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

6) Quayle: 큰 변화들이 오고 있다

(Quayle: Big Changes Are Coming: “We Are Headed for a Crisis… of Biblical Proportions”)

2014년 7월 8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quayle-big-changes-are-coming-we-are-headed-for-a-crisis-of-biblical-proportions_07082014

저명한 저자,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스티브 퀘일은 큰 변화들이 오고 있다고 말한다. 유에스에이 와치독의 대담에서 퀘일은 진행자인 그렉 헌턴에게 IMF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직접 언급한, 종종 신비주의와 관련된 방식인 수비학을 인용하였다.

올해 초에 워싱턴에서 가진 전국 언론인 클럽에서 말한 놀라운 논평은 라가르드가 전 세계를 망라하여 휩쓸게 될 금융과 경제적 변화들을 예상하게 하는 특정한 날짜를 가리키는데 공공연하게 언급한 것이다.

“라가르드가 7과 14를 언급하고 금융 시장의 불안에 대하여 언급할 때 그녀가 말하는 것은 구 금융 시스템이 지나갔고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고 퀘일은 말한다.

라가르드는 올해 1월 중순에 논평을 하였고 거기서 그녀는 날짜를 말하는 수비학을 언급하였으며 계산을 하였다.

숫자 7의 언급들:

1:22 - "마법의 숫자 7에 대하여 여러분이 생각하도록 요청하며 여러분들의 수비학을 나는 실험하고자 한다.”

1:34 - "여러분들 대부분은 7이라는 것이 상당한 수라는 것을 안다.”

2:24 - "2014년, 0을 빼고, 14, 2를 곱하고, 7.”

4:08 - "IMF를 탄생시켰던 브레튼우즈 회의의 70주년이 된다. 70에서 0을 빼면 7이다.” (7 + 0 = 7)

4:22 - "그리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5주년이 된다, 25주년.” (2 + 5 = 7)

4:38 - "금융 시장이 흔들렸던 7주년이 되기도 한다.”

5:08 - "이들 슬픈 7년이 지난 후, 약하고 허약한”

5:14 - "우리는 강한 7년을 갖는다.”

5:43 - "이제 만약 G7이 그것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나는 모른다”(G는 알파벳의 7번 째 문자).

"2014" 언급들:

1:18 - "세계 경제와 2014년에 대해 우리가 기대해야 할 것”

2:19 - "그래서 우리가 2014년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2:24 - "2014, 0을 빼면, 14, 곱하기 2, 7”

3:54 - "그래서 2014년은 여러 면에서 이정표가 되고 바라는 바로는 마법의 해가 될 것이다.

5:05 - "2014년이 잘 되기를”

세계 권력 거간꾼들을 구성하는 민간과 공공 조직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며 최근 의심스러운 상황 하에 IMF의 지배를 하게 된 라가르드와 함께 그녀가 책임을 맡기를 누군가가 원하기 때문에 혹은 다가오는 다음 단계를 그녀가 감독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녀가 책임을 맡고 있다는 것은 억측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사회의 상위 꼭대기에서 운영을 하는 최상위 권력층은 재난 전에 단서, 예상들과 경고들을 내놓으려고 간주되고 있으며 라가르드의 은밀한 공개 메시지는 아마도 바로 그런 것일 수 있다.

IMF총재가 전국 언론인 클럽에게 수비학적 전망을 설명한 사실을 우리는 무시하고 농담으로 일축하여야 할까? 아니면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라가르드가 공공연하게 경고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할까?

7) Greyerz-세계는 위기에, 2008년과 같은 붕괴를 보게 될 것

(The World Is On Fire & We Will Soon See A 2008-Style Collapse)

2014년 7월 10일, KWN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인 42년 시장 경력의 Egon von Greyerz는 금융 세계가 불에 휩싸였고 곧 2008년 같은 붕괴를 보게 될 것이라고 KWN에 경고하였다.

Greyerz:  “세계와 세계 경제의 균열들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이 균열들이 블랙 홀로 되는 단계로 우리는 곧 들어간다. 포르투갈의 최대 은행 중 한 곳은 진짜 금융 압력에 처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히포 알페 방크는 끝났다. 에르스테 방크는 헝가리와 루마니아에 대한 모기지에서 대규모 스위스 프랑 손실로 압력을 받고 있다.

유럽 은행들이 그들의 진짜 악성 부채 상황을 얼마나 반영을 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상당기간 논의를 해왔으며 이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그리스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그렇다.

독일에선 50배 레버리지를 갖고 있는 도이치 방크 역시 문제들을 안고 있다. 경제가 강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스웨덴에서도 금리의 큰 상승에선 살아남을 수 없다. 스웨덴 사람들은 그들 경제 규모에 비해 다른 대부분 유럽 국가들 보다 더 많은 돈을 빌리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는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고 곧 중요한 지지 꾸러미에 대한 방아쇠를 당겨야 할 것이다. 유럽의 디플레이션은 나라들이 낮은 금리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빌리는 이후에 큰 문제이다. 그래서 부채가 오르고 위험도 오른다. 이 모든 것들은 예금자들이 은행들 손실에 채무를 지게 되는 것과 함께 세계적인 내부 구제 금융을 이끌 것이다.

독일은 이제 내부 구제를 승인하였고 캐나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곧 2008년과 같은 형태의 위기가 돌아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번에는 처음 타격을 받는 것이 정부가 아니라 은행 예금자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1천 조 달러 파생이 폭발하면서 결국 정부들은 예금 자금들이 은행 손실을 막을 수 없게 되면서 개입하게 될 것이다.

주식 시장들은 많은 나라들에서 웃기는 수준에 와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선 사람들이 적게 고용되고 있고 일자리를 갖는 사람들은 지난 30년 동안 실질 임금의 상승을 보지 못했다. 미국은 대규모 부채와 적자를 안고 있으며 GDP가 하락하고 있다. 이것이 경제 호황의 신호인가? 그렇지 않다. 투자자들은 고통스러운 손실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10월에 연준이 돈 인쇄를 끝내고 국채 매입을 중단하면서 주식 시장들과 신용 시장은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붕괴는 10월 전에 전개되기 시작될 수도 있다. 문제의 핵심 지표들 중 하나가 달러의 상당한 하락이 될 것이다. 달러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허약하다.

세계 기축 통화로서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대규모 부채이다. 외국 은행들에 대한 미국 당국들의 공격뿐만 아니라 FATCA규제는 달러의 하락을 악화시킬 것이다. 프랑스 BNP은행에 대한 90억 달러 벌금 부과 후에 미국 당국들은 독일 은행들에게 동일한 행동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도이치 은행과 쿠메르츠 방크는 조사 받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고 많은 다른 나라들은 달러로부터 돌아서고 있고 다른 많은 유럽 국가들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달러의 종식을 보고 있는가? 이 추세들은 하루 밤에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는 곧 극심한 변화의 시작을 보게 된다. 외국 투자들이 달러를 들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미국인들은 그들 막강 달러가 모든 통화들에 대하여 특히 금에 대하여 가치를 잃는 것을 보게 된다.

2008년/2009년과 반대로 투자자들과 예금자들이 수 조 달러 혹은 수 천 조 달러의 인쇄된 돈으로 구제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그렇다,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은 돈을 인쇄할 것이지만 이번에는 달러와 다른 통화들이 붕괴한다. 그래서 인쇄된 돈은 사살상 효력이 없고 가치가 없게 될 것이다.

KWN은 금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대단히 훌륭하게 설명을 해왔다. 서구정부들의 형편없는 경제 정책과 통화들의 구매력 파괴를 금은 드러내 보이기 때문에 서구 정부들에 의하여 금은 증오 받고 있다. 또한 서구는 남은 실물 금이 없다. 서구 중앙 은행들과 금은 은행들은 사실상 빈 금고를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금은 아시아로 특히 중국과 인도로 갔다.

서구는 이제 무한한 양의 가치 없는 종이를 발행함으로써 이 마지막 전투를 싸울 것이지만 이번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오늘 금과 은의 상승을 우리는 보았고 최종 저점은 우리가 논의한 것처럼 지난 6월 초에 있었다. 지금부터 7월 말 사이에 큰 움직임을 나는 예상한다. 금과 은이 새로운 고점으로 급등하기 시작하게 될 가을 전인 8월에 휴식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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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그냥]

홍두께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홍두깨]

마른 장마에 기온은 다른 해보다 비교적 덜 올라갑니다. 모두를 건강합시다.

[행복 창조]

고맙습니다

[amur]

위기에는 건강이 큰 재산중
하나입니다.

[토스카수동]

1

[8888]

2

[Albert]

3

[토스카수동]

칸트 이십니다. 편안한 주말되시고 . 글 감사하옵니다^-^

[고요함]

요즘 분위기 좋군요...감사합니다.본질에 관계없이 급하게 떨어진건 다시 급하게 올라갈수밖에 없는 법...범인들이 볼때는 설마를 먹고 올라가게 돼있답니다.

[비라 (^(00)^)]

선생님 감사드립니다.^00^

[골드정]

감사합니다^~^

[하늘의이름]

항상 감사드립니다~

[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금은이 솟고 있지만 기쁘지만도
아니합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정성에 놀라운 경의를 표합니다
더위 무사히 보내시고 늘 건강도 챙기세요

[fefe]

항상 감사합니다.

[아자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전 이번 월드컵끝나면 뭔 일이 터질거 같습니다. 월드컵도 내일이면 끝나내요.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을 행복하게.....

[마지막콘서트]

♡♡♡♡♡ 감사합니다 ♡♡♡♡

[사랑나누기]

고맙습니다.

[겨울사냥]

미국이 양적완화중지 이유는 이제 짐작이 가네요. 전세계가 달러와 거래를 축소하고 있ㄴㄴ는 데 양적완화 지속은
하이인플레가 되길레 달러양적완화를 중지하는 군요. 실업률통계는 조작이 심한것 같고. 달러가 넘쳐난는ㅋ데
미국외에는 달러사용하기를 축소하고 있는데..

[청사과]

감사합니다.

[에셀]

선생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울아빠]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윤]

러.중.프.독 .이란 등 이나라들이 달러 안쓰면...
그 많은 달러를 다 어찌 해야 할까요 ....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변함없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세상의 변화에 주의를 기우리게 해 주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들꽃]

감사합니다^^

[8888]

홍선생님 늘 수고 하심에
감사 합니다
열대야.더위에
늘 건강하십시요.
♥♥♥♥♥♥♥♥♥♥♥

[백살공주]

추우나 더우나 늘 고생하시는 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답조아]

동감합니다

[참다랑어]

길글 작성해주시며 정보 공유의 미덕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춘연]

홍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피데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통통이]

홍두께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빨간망토차차]

늘 감사드립니다~

[히든금강]

홍두께 선생님 글들 잘보고 감사하며,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기행]

홍성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냥좋은사람]

홍두깨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여리]

항상 감사드려요.....

[토스카수동]

잠 안와서 오랜만애 정독했네요..편안한 한 주되세요..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