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예방 백신은 그 부작용을 아무도 장담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또한 유일한 치료제인 타미플루 역시 정신신경계통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복용시 옥상에서 투신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일본에서는 이미 타미플루 사용에 대해 사용중단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성초의 항바이러스 작용은 2008.12.25 kbs 생로 병사의 비밀에서 타미플루 보다 우수하다는 입증을 하였으며 어성초는 세계적인 의서인 허준의 동의 보감에 의하면 신종플루의 합병증인 기관지염과 폐렴 및 장염을 다스리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어성초의 농장 부근에는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어성초차 만드는법
1) 어성초 5g을 찬물에 즉시 헹군후 물 2L에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30분 더 끓인후 수시로 마시면 됩니다.
3) 어성초의 약성이 차니까 한꺼번에 많이 드시지 말고 수시로 나눠 드시고 기호에 따라 꿀이나 면역력을 키워주는 홍삼분말을 넣어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항바이러스 작용이 입증된 잘익은 김치와 면역력을 길러주는 웃음과 노래 하는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타미플루의 성분
타미플루의 성분은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세포내로 침입하려면 뉴라미니다제(neuraminidase)라는 효소로 사람의 세포막을 녹이고 들어가야 하는데 오셀타미비르는 이 뉴라미니다제(neuraminidase)라는 효소를 억제해서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막을 뚫지 못하게 한다.
즉, 바이러스가 사람세포내로 침입하면 세포내에서 자기 복제 과정을 거친후 다시 바이러스를 방출하여 체내에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는데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막을 녹이지 못하게 하므로 바이러스가 체내에 확산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타미플루는 30mg, 45mg,75mg, 이렇게 총 3가지 용량이 있는데 지금 약국에서 배포되는 약은 모두 75mg짜리다.30mg와 45mg짜리가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타미플루 복용법은 아침, 저녁 1일 2회 복용으로 총 5일간 복용하는 것이다.보통 2일이나 3일 정도 먹으면 증세가 많이 호전되기 때문에 중간에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럴경우 바이러스의 내성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5일간 복용을 지켜야 한다.중요한 것은 타미플루가 신종플루의 예방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신종플루가 염려되어 비공식적으로 무리하게 구입하여 복용했을 경우 정말 신종플루가 걸렸을때는 오히려 대책이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성인이라면 75mg짜리 캡슐을 복용하면 되지만 소아일 경우 75mg짜리 캡슐을 개봉해서 조제를 하게 되므로가루약으로 된 약을 받게 될 것입니다.미황색의 색을 지닌 타미플루 가루는 쓴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가루약을 못먹는 아이들의 경우 가루를 설탕물이나 요구르트 초콜렛시럽 등에 타서 먹여도 됩니다.또한 타미플루는 음식물과 관계없이 복용을 해도 되기에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복용해도 됩니다.또한 약 복용후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구역과 구토입니다.
흔히 약복용후 이틀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이럴땐 시중에 있는 전해질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거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타미플루가 일선 병원에서 처방될때 감기약과 같이 처방되는 경우가 많은데 타미플루는 다른 약과 같이 복용할때상호작용이 거의 없는 약이므로 같이 처방되는 감기약과 같이 복용해도 됩니다.이렇게 바이러스가 대유행 할때는 어딜가나 더이상 바이러스가 없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