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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9월 15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9월 15일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9월
셋째 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https://youtu.be/PCIpVZCQ4QY?si=HTgGGVDeaDa3H71a
🌟 교독문입니다.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본문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말씀을 바탕으로
설교를 재구성 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구절의 말씀이라 생각되기에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먼저 첫 째인의 흰말과 이긴다는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과 복음의 시대를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마지막 때가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접종으로 계시록에 기록된 감추어진
말씀들이 하나둘씩 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계시록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첫 째인을 떼시기 때문에 흰말 탄자는
예수님이 될 수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더욱이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시는데
네 생물 중 하나가 그리스도에게 "오라"
불러낸다는 구도가 부자연스럽습니다.
<< 호크마 주석 >>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 본절에서 흰 말이 나오고 그 탄 자가 활을 가지며 승리를 상징하는 면류관(스테파노스)을 가진 것으로 보아 말 탄 자가 승리자요 정복자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다섯 가지 견해가 있다. (1)혹자는 로마 제국이나 로마의 정복자로 해석한다. (2)혹자는 메시야로 해석한다. (3)혹자는 복음과 그리스도라고 해석한다(1:14; 2:17; 3:4,5; 19:11-16; 20:11 (4)혹자는 적그리스도와 악의 세력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5)혹자는 장차 나타나게 될 어떤 정복자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이 견해들 중 처음의 두 견해는 과거적 해석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나머지 세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그러나 문맥상 본문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예시하는 것으로 보아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3-8절, 16,17절)."
마지막 때를 전하는 많은 사역자들이
이 말씀을 적그리스도로 해석을 합니다.
즉, 흰말 탄자를 적그리스도라로
해석하여 첫 째인을 7년 환난에 시작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어떤 사역자들이 지금 우리는
7년 환난 속에 이미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코비드 백신 접종으로
우리가 현재 7년 환난 가운데 이미
들어왔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가졌으나
지금은 아직은 7년 환난 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코비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또 다른
해석이 나왔습니다.
즉, 첫 째인 흰 말을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아래는 관련 내용입니다.
"<계 6: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G5115, τόξον)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많은 사람들은 '흰말 탄자'가 손에 화살이 없는 '활'만을 가졌다고 해서,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저들이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가르침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요한계시록은 헬라(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흰말 탄자'가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을
해치는 무기(살육무기)는 '활'이었으며,
헬라어로는 'Toxon'(톡손)입니다.
그래서 구글로 들어가서 《what is the meaning of toxon?》
하고 쳐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toxon'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고대 그리스 궁수의 전쟁도구인 'Toxon'은 활과 화살 모두를 포함하여 지칭하는 것이다」 라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Toxon'이란 그리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하여, 구글에다 'Toxon Greek'이라고 쳐 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어로된 화면을 한국어로 고쳐보았습니다.)
Toxon'이라는 헬라어는 활과 화살을 의미하는데, 특별히 전통에는 독이 담겨져 있어 화살촉에는 당연히 독이 묻혀짐.
'흰말 탄자'가 손에 들고 있는 Toxon은 '활'뿐만이 아니라 독이 묻은 '화살'까지를 포함하는 의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머리에는 왕관(코로나)을 쓰고 동서남북 종횡무진 다니면서 독화살을 쏘아대면서 전염병을 퍼트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전통(화살통)에는 땅의 짐승들로부터 추출된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계시록 6장에 나오는 네 말을
탄자를 천사로 보는 해석도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계 6장 1절-8절에서... 항상 하나님 보좌 곁에 머무는 4 생물들이 하나씩 "오라"고 명령할때, 4 말과 그 탄자가 하나씩 차례로 나타납니다. '4 말을 탄 자'가 나타나는 장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흰 말이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15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없었던 내용입니다.)
어떻게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타날 수가 있으며, 또 4 생물의 "오라"는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순종을 합니까?
흰 말이 적그리스도라면... 그럼 적그리스도가 4 생물과 서로 협력하는 동역 관계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4 말을 탄 자'는 '적그리스도'도 아니며 '예수그리스도'도 아닙니다.
슥 6:5에서 증거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하늘의 4 바람('영', 루아흐 רוּחַ)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두루 다니라고 보냄을
받은 천사들입니다(슥 1:10).
스가랴 6장
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6.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즉 그들은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시편 78편
49. 그의 맹렬한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셨으며
에스겔 14장
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재앙을 내리는 천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그러한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4말 탄자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나무위키'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들은 지상 인류의 1/4을 멸할 권리를 가졌으며, 이들이 지나간 뒤에는 생지옥이 펼쳐진다고 언급된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는 칼, 기근, 역병, 그리고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며, 이는 에스겔 14장에서 예루살렘에 내리는 벌과 일치한다. (땅과 바다를 해치는 일은 첫째 나팔과 함께 시작되며, 인류를 직접적으로 해치는 일은 다섯째 나팔과 함께 시작된다.)
• 정복(역병)의 백기사 / 흰 말의 기수 (White Rider of Conquest/Pestilence)
• 첫 번째 인을 떼자 나타난 존재. 백마를 타고 월계관을 쓰고 있으며 활을 든 기사이다. 땅의 짐승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성서학에서는 그에게 귀속된 권한을 단순히 '땅의 짐승'으로 해석하지만 20세기 들어서는 그에게 주어진 권리가 질병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된다. 칼(전쟁)과 굶주림(기근), 땅의 짐승이라고 명시되었는데 땅의 짐승(벌레,세균,바이러스)이 '전염병'을 야기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대중 매체에서는 정복이라는 키워드를 삭제하고 역병만 남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전쟁과 겹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는 과거 '정복'이라고 부르던 것도 단어만 정복이지 "실제 의미하는 것은 질병이다"라는 가설도 있다.
과거엔 병에 걸린 사람들은 악마에 씌였다거나 악마가 근처에 있어서 그렇다는 묘사가 많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과거 유럽의 흑사병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악마로부터 회피할 목적과 신에게 구원을 바라는 마음에 교회로 모여들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 = 악마 = 지옥에서의 공격 = 멸망, 정복당함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개신교의 일부 목사를 중심으로 이 백기사를 적그리스도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나, 일부 한정이다. 실제 개신교의 주류 견해는 아니며 애초에 19세기 이전에는 이런 해석을 찾아볼 수 없다. 이 전에는 오히려 그리스도 본인 및 정복은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았고 아직도 주류 견해 중 하나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내용과 함께 가져온 글입니다.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역병은 '공기로 전파되는 질병'(Infectious disease)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을 의미한다!
•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질병은 공기로 감염(infectious)이 되는 전염병임을 말하고 있다.
• 그런데 그 질병은 땅의 짐승(세균이나 바이러스)으로부터 유발이 된 것임을 계 6:8에서 알려주고 있다.
• 이러한 해석은 1906년에 출간된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에서 발견된다.
Corona virus」이라는 명칭은 해무리(corona) 혹은 왕관(crown)을 뜻하는 라틴어 Corona에서 유래되었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표면 단백질인 Spike protein 때문에 가장자리에 돌기모양으로 튀어나와있어 왕관 혹은 태양의 코로나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백신접종과 관련한 성경적인
근거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올려드렸던 "요한계시록에는 백신에 대한 예언이 정말 있었다!"라는
글에서, 계 18:23에서 나오는 '복술'이라는 단어의 헬라원어가 '파르마케아'이고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백신에 해당함을
설명드렸습니다.
<계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파르마케아, 독약)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도대체 누가 백신으로 만국을
미혹시키는 자일까요?
1. 하나님이 보내신 흰말 탄 천사,
2. 사람,
3. 사탄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자는 사탄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만국을 미혹시킨다'는
표현이 두번 나옵니다.
첫번째는 계 18:23절이고,
두번째는 계 20:2-3절입니다.
첫번째 구절에서는 만국이 미혹을 당했음을 말하고, 두번째 구절에서는 사탄은 무저갱에 강금됨으로서 천년동안 다시금 미혹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무저갱으로 강금을 당하면, 사탄은 그의 주특기인 사람을 미혹시키는 짓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두 구절의 말씀을 비교해 봄으로서
얻게 되는 결론은...
"사탄은 파르마케아(독약)로 만국을 미혹시키던 장본인이었다"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누구의 말처럼 우리가 어떤 해석을
믿든지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첫째인에 대해서
해석한 아래의 글을 보았습니다.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계시록 6장 2절 말씀의 상징
흰 말(안전,평화)
말을 탄 자(권력자)
활(살인 도구 또는 물질)
관(세상의 권세,권력)
정복하고 또 정복(접종하고 또 접종)
뱀.신은 딥스(UN)의 '인구 감축' 의제"
이제 결론적으로 저의 견해를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세계 정부와도 같은 UN과 백신을
접종시키는 WHO 세계보건기구의
마크가 바로 '면류관'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자로 '광명의 천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실 UN과 WHO 세계보건기구도
세계의 안전과 평화 그리고 건강을
위한다며 자신들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온 세상으로 하여금 백신을
접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래서 첫째인 흰말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면(이중 계시의 가능성도 있음)
그는 재앙을 일으키는 천사 이거나
전염병과 백신과 인류에게 666
짐승의 표를 맞추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세력들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악령의 주술이
들어간 코비드 백신을 온 세상 사람들에
접종시키려고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서양에서는 13일 밤의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여기고 있는데 마침
이번 13일 금요일은 신부와 사람들을
상징하는 달이 첫째인을 하늘에 그려
놓은 것으로 보는 궁수자리에 위치하고
있었고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은
대접 재앙을 하늘에 그려 놓으신 것으로
보는 물병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이날에 맞추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코비드 백신 접종을 다시
시행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기사를 보면 생후 6개월부터
코비드(악령)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니 이제는 주님 오시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는 감동도 듭니다.
지금은 우리 주님 공중 강림하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은
주님 다시 오심을 믿고 사모하며 짐승의
표와 종교통합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로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평탄하게 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 되어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모두 휴거 되시길 제가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세상 마지막 때를 맞아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멸망의
가증한 코비드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세계 3차 대전으로 흘러가는 러.우
전쟁 등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
세력들에게 이미 넘어간 온 세상
나라들은 국민들에게 코비드 백신을
접종시켜 666 짐승의 표의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와 가족들이 짐승의 표
이거나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 코비드
백신과 모든 백신 및 PCR을 거부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깨어있어 주님 오심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날에 은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도하옵기는 믿음이 없고
깨어있지 못한 가족들이 주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슬기로운
처녀들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 교회와 동역자들이 힘을
합하여 복음을 전하며 주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사역으로 뭇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깨어나게 하옵소서!
주여,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영육 간에 강권함을 주옵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아뢰지 못한 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