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과 L모씨…. >
조금 전,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L모의 글을 아주 잘~ 보았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과 깽판위 위원장은 L모씨의 글에 아주 긍정의 짝짝이 박수를 보냈더군요.
그럼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과 특히 깽판위 위원장 쌍방울(두쪽) 짱르와 말뚝들에게 작년에 L모가 쓴 글들을 아래 네모에 넣어 잘 보여 드릴테니, 잘 보시고 잘 비교하시어 그동안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주장대로, 비평대로, 비판대로, 주관대로 잘 해석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오목사님 휘트니스에 대해 과거형을 현재형으로, 들은 얘기를 본 것처럼 확신에 차 썼던 글이(자료-1) 진실인가요, 거짓말인가요? 진실, Fact만을 주장하는 ㅅ회넷 말해보시지요?
그리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이 거짓말에 요란을 떨었던 증거가 ㅅ회넷 카페에 줄줄이 있으니 "기억이 안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지요.
또 L모가 글을 잘못 썼다고 누를 끼쳤다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카페에 사과까지 했는데 L모의 정신상태 및 신뢰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휘트니스에 관한 L모의 글입니다.
저같은 좌충우돌에 다혈질이고 무대포 기질을 가진 놈에게도… (중략). 저야 ㅅ회넷 5개월 전부터 활동을 했으니, 그 전 상황을 자세히 모릅니다. 제가 몇 달 전에 흥분해서 '오먹사 *** 휘트니스에서 몸만들고 있네요' 라고 현재형으로 잘못된 글을 써서 오히려 사ㄹ넷에 누를 끼쳤었습니다. 정확히는 작년에 제가 잘 아는 교인이 그 휘트니스 다니니까 오먹사가 그곳에서 운동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고 해서 그 곳에 다닌다고 확신했구요. 물론 자숙기간 중에 그랬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2. 큰 형 학교에 대해서도 거짓말했습니다(자료-2 참조).
전공학과까지 거론할 정도이면 저학년 때의 거짓말은 아니겠지요?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 교회 사역에 대해 파파라치인 ㅅ회넷은 여기에 대해 한 말씀 해주셔야지요!!!
L모의 말이 수시로 바뀌는 것에 대해 저는 L모를 전혀 신뢰하지 않지만 ㅅ회넷은 믿음, 신뢰도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큰 형의 학교와 큰 형의 교회세습 관한 L모의 글입니다.
저는 저보다 열 여덟살 많은 큰형이 시골에서 도시로 유학을 가셨기에, 제가 태어나서 큰형을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큰 형이 연세대 영문과 나왔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던걸, 제 형님이 들은적 있습니다. 형님이 바로 그 자리에서 연세대 교육학과 나왔다고 정정해 주시더군요. (중략) 근데 아버지 뒤를 이어 그 깡촌 시골마을에서 백여명 성도들에게 목회하고 계십니다. 사례비가 한달에 2백만원도 안 되는 시골에서 이제 환갑을 넘기셨군요. 아버지 목회하실 때 그 동네 인구가 7천명 정도 되어, 성도들이 천명에 육박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농촌 인구가 이천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교회도 작아졌습니다. |
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서 질색하고, 뒤집어지고, 경기(驚氣)하는 '교회 세습' 했네요(자료-2 참조).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며 오직 개혁과 갱신을 주장하고 외치는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말해보시지요?
L모는 작년부터 또 조금 전에도 교회 세습을 징그럽게 자랑했는데 그 동네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교회 세습에 참 너그러워요.
쌍방울(두쪽) 짱르는 “훌륭한 선친을 모셨습니다. 선친되시는 목사님은 오늘날 목사님들의 규감이 되시는 어른이시네요”라고 하니 건강한 교회, 개혁과 갱신을 주장하고 외치는 ㅅ회넷을 정말 두 쪽 내시는 분이시군요. 이 소리도 내고, 저 소리도 내는 역시 헛소리 쌍방울입니다.
L모는 거짓말로 요란법석을 떨어놓고서는 "아니면 말고~" 하는 양치기 소년으로 ㅅ회넷에 등장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ㅅ회넷에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줄줄이 사탕입니다.
저는 L모의 이런 거짓말과 횡설수설에 이해 부족 및 상대불가여서 L모와 함께 하는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 이 글에 대한 평가를 넘겨 드리니 비평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을 그나마 생각하여 L모에 대한 저의 대답은 L모가 쓴 글(황ㅅㅇpd)에 김ㄱㅅ가 쓴 댓글로 대체하겠습니다(자료-1 참조).
"비난의 소리가 높이 올라올 때는 변명보다는 침묵함으로서 서로를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김ㄱㅅ는 L모에게 2013년 12월에 했던 말, 또 이 말을 할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침묵하는 것으로 L모님께 답을 드리겠습니다. 때가 되면 L모님을 만나 뵙고 설명을 하겠습니다."
(자료-1):
(자료-2):
첫댓글 하늘을 보다님의 실력 발휘를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정곡을 찌르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엘머는 왜 이렇게 자기 자랑을
많이 늘어 놓는답니까 ?
제 생각에는
1.가진것이 없어서 자랑하는 사람
2.가진것은 조금 있는데 든 것이 없어서
3.더 가진 사람들에게 받아내기위해 사기칠때
이 세가지가 다 복합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순덩어리 ㅅㅎㄴ!
엘*란 자의 형의 세습에 대해선 훌륭한 선친을 두셨다고 칭찬하는 쌍방울 장로나,
그걸 자랑삼아 올리는 정신이상자 엘*나...
도낀 개낀입니다! 상대못할 인간들입니다.
엘*가 오늘 서초예배당엘 왔다고 댓글에 있던데 왜? 왔나요?
혹시 정신 돌아와서 담임목사님께 사죄하러 왔나요?
서초예배당에 절대로 안온다고 했던 인물이 웬 나들이???
서초예배당에 안온다는 것도 뻥, 거짓말이었네요.
글을 읽어보니 사ㅎㄴ의 깽판위 두쪽 짱르나 말뚝들이나 엘*나 모두 정신 상태가 막상막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