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겨울 일정표.hwp
2012겨울방학입방신청서.hwp
2012겨울방학입방서약서.hwp
영선사 겨울방학 특별 용맹정진 일정을 공고드립니다.
1월 2일 부터 1월 23일 까지로 잡았습니다..
참여코자 하시는 님들은 일정 참고 하시고 접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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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 등용청소년공부방..
그동안 많은 이적을 남긴 곳입니다.
아이들은 잘모르겠지만 이곳을 고쳐간 아이들은 상당한 호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데..
공부방의 존재 이전과 이후의 확연히 다른 모습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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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의미가 깊네요.
신도님 자녀인 김태은 양은 간호사관학교 합격
지역 학생인 허자윤양은 연세대학교 합격
목사님의 자녀지만 정슬기양은 금오공대 합격
그외에도..좋은 성적을 냈고..또 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공부방은 이상한 능력이 있거든요...
이곳을 거쳐간 아이들에겐 행운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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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호성적을 낸 아이들은
거의 제일 많이 공부방을 이용한 아이들이란 공통점이 있어요..
2009 지역아이 경북대, 신도님 자녀는 부산대를 합격하고도 공주대를 갔고..
2010년은 신도님 자녀는 경북대...지역은 수능 성적을 상당히 잘맞은 검정고시생이 인서울..
2011년은 신도님 자녀는 부산대..지역아이는 전북대 간호학과...
2012년은..사관학교..연세대..금오공대...현재도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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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보고하지 않은 아이들이..국립대와 명문대를 많이 들어간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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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아이들도...좋은일이 많이 있었어요...
반드시 성적만으로 좋아지는건 아니죠..
어렷을 때 부터 다닌 아이들은 모두가 반듯합니다..
아이들이 부지기수로 망가지는 이때..공부방 출신들은..거의 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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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참여하실 님들은..맑은 마음..특히 겨울엔 용맹한 마음으로 오셔야 합니다..
춥고..^^..걸어야 하고..눈도 치워야 하고..
때론 공양이 거칠수도 있어요..
여름이..비로 인해 간혹 고통을 겪는다면...
겨울은 추위와 눈 때문에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세상에 쉬어 얻어지는 것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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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 폭력자는 아예 원서를 내지 마세요..
그런분들은 대중과 절대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공부는 뒤쳐져도 괜찮아요..스님과 같이하면 되니까요..
가장 적합한 모형은 스스로 자율이 가능한 분들이구요..
입방생간에 이성교재도 철저 불허합니다..
통제하기 위한게 아니라.. 모두..그간에 겪은 아픔으로 만들어진 법입니다..ㅡㅡ..
그간에 몇몇의 아이들이 스님 가슴에 대못질을 했고...
그게 사전 선별..학년제한으로 이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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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공부방은 현재 초창기의 무선별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사중 대중들간..
엄밀히 말하면..아이들과 어른들의..확연한 세대치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2010년 11월을 기점으로 운영방침이 달라졌어요..
가능한 아이들에게 맞춰 운영되는 방식을..
공부하는 아이들 위주로 재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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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저는 많이 편해졌습니다..^^
더드는 아이들은 다 들어내 버리고..대놓고 오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줄었습니다만..
반면 소수이긴 하지만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좋죠...
많은 아이들이..공부방의 기운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어절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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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학은 다릅니다..
올해 스님이 뇌출혈 타격을 받으며..여름은 그냥 희망자만으로 꾸몄지만..
다행히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엔 다시 공고를 하는거에요...
이미 공고도 하기 전이었는데..아이들 연락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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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 폭력 입방생간 이성고제 그런점만 없으시면 누구든(기독제외) 환영이구요...
현재 초6 겨울방학, 고2 대입 준비생은 황금기...
남자는 중2까지..여자는 고2 까지가 최적의 입방 시기입니다..
그이상은..사회가 놔두질 않아요..
고3은 8월에 벌써 원서를 써서..실재 공부할 시기가 마땅찮습니다..
대중생활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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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비용은 없고..공동체로서 함께 생활하기가 가능하면 됩니다..
열심히 정진하시고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되실거에요..
스님이 축원하거든요..
세상..열심히 한다고해서 반드시 성공하는거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방의 가피를 받을수 있도록..하세요..
작은 욕심으로..이렇게 하면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자기길을 걷는 아이들도 있습니다만..
그동안의 경험으로는..큰 성공은 없습니다..
사람의 습은..쉬이 안바뀌거든요...
그나마 공부방은 강제로라도 압력을 넣으니..분위기상 그렇죠..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성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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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고생할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하구요..
그런 고생만 감수한다면 다른건 좋습니다..
걸어다니는거..처음엔...엄청 힘들어하죠..
몇걸음 걷고도..초죽음 된 아이들이 있어요..
며칠만 밤에 걸으면..그뒤엔...몸짱이 됩니다...
그런 체력으로 수능 준히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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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방한화,방한장갑,두꺼운 옷 등 겨울용품
-서류제출하실 곳-0770child@hanmail.net
(확인 서명은 서류 제출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음주, 흡연, 폭력, 입방생간 이성교재 원하는 분들은 절대 원서 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