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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카페 게시글
⊙.....윤여춘 '명량의 옐로페이스'
눈산 추천 0 조회 50 14.08.24 15: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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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13:31

    첫댓글 미국인 배우가 연기를 하더라도 이순신장군의 위업을 헐리웃에서 영화화하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주요언론에서 활약하는 김학인 학장님의 두째 아드님같은 분도 옐로 페이스를 빛내주어 자랑스럽습니다.

  • 14.08.26 01:38

    어떤 의도를 가지고 동양인을 배제시킨 것은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뮤지컬이나 오페라가 대중과 가깝고, 접하는 사람과 그 분야에 진출한 동양인이 많다면
    아마 자연스럽게 그 역활중의 하나를 맡아서 했지 않았을까 .. 하는 긍정적 시선도 있을 수 있고,
    이런 비판 컬럼으로 인해 , 모든 분야에 좀 더 적극적인 주류 사회로의 진출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14.08.26 02:15

    시애틀앤이 안방으로 배달되는 칼럼을 읽고 답글은 여기와서 올립니다. 명량의 옐로페이스 잘 읽었습니다.
    '명량' 이 벨뷰에도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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