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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백두대간29차 여덟번째 이야기
희야 추천 0 조회 369 24.10.07 11: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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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12:24

    첫댓글 대간길도 이제 후반전을 넘어 몇구간 남지 않았네요
    누님?가을 하늘도 멋지고 시원한 느낌이 살아있어보입니다
    한구간 수고 많으셨구요 토욜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10.07 22:05

    방장님 말씀대로 대간길 처음으로 받아본 멋진 날씨였네요
    응원글 감사하구요
    토욜 뵐께요

  • 24.10.07 16:15

    고문님 고생하셨습니다.
    새벽공기가 윽수로 춥던데요 감기조심하시고 다음구간도 안산하십시요.

  • 작성자 24.10.07 22:06

    그러게요 태환님 아침저녁은 겨울맛이 나네요
    응원글 감사하구요
    태환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무탈산행 기원합니다

  • 24.10.07 18:42

    고문님 글에 저도 등장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시며 두손꼭잡고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고문님과 함께 걸을수 있음에 또 감사하구요 식구처럼 대해주신 29차대간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구간까지 따라걸을걸 후회했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걸었다면 후회는 안했을텐데 또 한가지 배움했습니다~~ 고문님 뒤따라 걸으며 과연나는 10년뒤 20년뒤 고문님처럼 산길을 걸을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체력에 놀라며 열심히 따라걸었습니다 마지막에 인사 못드리고 먼저 상경해서 죄송스럽고 언젠가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 다시한번 반갑에 맞아주시고 함산 허락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구간까지 화이팅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0.08 06:39

    별꽃나님 만나서 넘 반가왔어요
    지태에 이어서 왕복을 한방에 했다고 입에 침이
    마르지 않게 칭찬한 지부장님의 말에 기대 많이 했더랬어요
    이쁘고 여린 몸매에 어디서 그런 괴력이 나오는지 성큼성큼 걷는 걸음 당차보여 보기 좋았답니다
    문장대구간 어디엔가 오고 있겠지 하였는데
    안온다는 말에 좀 서운 했었네요
    멀리서 아들 고생 시키며 함께 해주어서 고마왔구 담 어디서 또 함산해요

  • 24.10.07 22:50

    @희야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야고문님 가시는 산길 어딘가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 24.10.07 19:53

    노련한 산행만큼이나
    빠른산행기 접하니 놀랍습니다.
    이번구간
    긴장 많았었는데 무사히 지나와서 감사입니다
    이 힘든걸 여러번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산식 식사하면서 고문님 얼굴뵐때
    다가가서 손잡아 보고싶은데 발도 다리도 넘 욱신거려 그냥 바라만 봤습니다.
    담구간엔 맥주한잔 올리겠습니다 😂 😂 😆
    수고많으셨습니다 ~♡



  • 24.10.07 20:30

    사임당님~ 목소리로 먼저 인사드리고 직접 뵙게되니 더 반가웠습니다 따뜻하게 별꽃나 불러주시며 반겨주셔서 감사했구요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J3에는 천사만 계신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댓글을 볼때면 늘 마음이 몽글몽글 울컥할때가 많습니다 언젠가 또 뵐수있겠죠? ^^

  • 24.10.07 20:40

    @비바람별꽃나 또 보고싶은 멋진 여인
    만나서 넘 반가웠고
    아름다운 여인의 걸음
    또 함께 기다림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 아닌
    반가운 만남으로~~♡

  • 작성자 24.10.07 22:18

    사임당님의 씩씩한 발걸음에 놀라왔을 뿐이였는데 밧줄구간에선 연약한 아줌씨가
    되어서 인간미를 느꼈어요
    희양산 내림길에서부터 알아봤다니까유~~
    안아 달라고 할줄알아야 진정 인간이지
    여튼 최상의 난이도를 뛰어 넘었으니
    남은구간 자미나게 걸어보아요

  • 24.10.08 14:24

    희야님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생각이안납니다.
    젊은 아우들과 시작했다면 끝장을 보는 그체력과등력 천하무적입니다~
    부산의 두아지매(오래 함께한)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24.10.10 07:24

    언 냐~~~ 토욜 대구오세유
    난도 사랑해

  • 24.10.08 16:49

    역시나 요번구간도 장난없었습니다 지난8구간중 단연 👍 였던 길이었습니다 ㅎㅎ 대간팀 선배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추운새벽에 그먼길 달려오셔서 맛난 두루치기 해주신 지맥,미주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말로만듣던 지부장님 갈치조림도 최고였습니다 ㅎ 또 해주십...

  • 작성자 24.10.10 07:25

    언제나 고마와유
    진짜루 힘들었는데 그나마 날씨가 화창하고
    시야가 넘좋아서 숨을쉴수가 있었네요
    또 열심히 걸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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