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춘천막국수가 아무리 별미여도
천 천천히 우려낸 사골 국물맛 당할까
막 막 나가는 겨울바람 밀어내는데
국 국수 넣은 설렁탕 보다 더한 게 없죠
수 수월찮은 주머니 계산만 하지 않는다면
첫댓글 회장님. 군침도네요 한번 만나 원조 설렁탕 먹을까요? ^^
육개장에 국수 넣은 것은 먹어 보았는데, 설렁탕에 국수는 못먹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따근따근 모락모락 김나는 설렁탕에 이 인격 배 그냥 넘길 순 없죠 에라 다이어트랑 또 내일, 내일에 산다 내일 내일의 희망 즐거워.
회장님! 제가 설렁탕 좋아하는 것 어떻게 아시구선.... 합이 두 그릇!
첫댓글 회장님. 군침도네요 한번 만나 원조 설렁탕 먹을까요? ^^
육개장에 국수 넣은 것은 먹어 보았는데, 설렁탕에 국수는 못먹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따근따근 모락모락 김나는 설렁탕에 이 인격 배 그냥 넘길 순 없죠 에라 다이어트랑 또 내일, 내일에 산다 내일 내일의 희망 즐거워.
회장님! 제가 설렁탕 좋아하는 것 어떻게 아시구선.... 합이 두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