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여동안 너무도 다른 길을
걸어온 느낌입니다..
말씀과 멀어진 방탕한 삶이
얼마나 처참하고 허망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시민교회에서 오전예배를
드렸습니다..
복음을 따르며 사는 삶이
과거엔 얼마나 무미건조하고도
일상적인 지루함으로 다가오던지..
...
하지만 이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의 평안을
나의 무지함으로 벗어나려고만
했던 철없던 모습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무엇이 되기위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무엇을 더욱 배우고자 하는 공부로서
다시 출발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산재해있는 많은 현실의
문제에 허덕이며...
차일피일 미루던
공부에 대한 미련을
이젠 더이상
뒤로 물러서 있지 않으려 합니다..
삶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화로움이란
잔잔함으로...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을 뵙는 그 날 또한
저에게는 한없는 형제의
위로가 될 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카페 게시글
어떻게 사세요?
transfortation !!!
sh21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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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03.09.16 07: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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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사랑해요.........어떤 공부 인지는 모르겠지만....세상이 더 어지럽고 탁함을 알아 가겠지요.힘내라 힘!!!!!!.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