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30일 봉곡동 생고기집 천둥소리에서 고향선후배 몇명이서 조촐하게 송년행사를
치루었습니다.순수한우 생고기도 맛있고 얼마나 양을 많이 주던지 3만원짜리 한쟁반이
다른집에 두쟁반정도가 되고 노릇노릇 구워먹는 치맛살역시나 다른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단체모임이나 가족모임을 하셔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음껏 드실수있는 맛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고향님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집 사장이신 한의숙이고 다음이 웃뜸 떡방앗간집 큰딸래미 하춘화
이고옆에는 숭구실 김경아입니다 경아야 노래방에서 못불렀든 노래를 넣어났다 마이 따라
불러라 
의숙이 옆에 앉아있는 봉순이는 얼마전에 큰아들래미 장가들이고 시어머니가 되었데요

신부사오동 인간문화제1호로 등록될 한선호입니다 모든일에 열성적이고 반듯하게 잘사는지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않는 아주 멋있는 사람입니다. 그대가 함께해주시어 정말
신나고 재미난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송년회를 추진한 한상철씨 고향사람들의 화합을 위해 뜻깊은 자리 만드시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녹두로 속을 채운 송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한잔의 소주로도 이렇게 즐겁고 재미나게 보낼수있는 고향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특별한 구호가 필요없이 하나.둘.어~이라는 기합소리로 건배를 하고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좌중을 웃음 넘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인간문화제 한선호씨의 모습입니다

2차로 인근에 있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한곡하기전에 맥주로 목도 좀추기고 한바탕 신명풀이에 들어갈까합니다

으~싸 으~싸 신난다 서울 향우회에서 노래방 대신에 극장가서 영화를 보셨다는데...

아따 그사람들 재미나게 잘놀고 있구만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임채득.전국에 모든산을
안방 드나들듯해서 백두대간종주는 물론이고 9정맥을 다밣아내어 구미에서 최고의
산사나이로 불리고 있답니다.구미시내에서 휴대폰 대리점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송년회에 게스트로 참석한 원평1동이 고향인 친구 동가리이입니다.할머니께서
신부동 출신이여서 자기도 신부동민의 피를받았다나... 재미있고 정이 많은 친구입니다.
친구야 귀한 시간내줘서 고맙다 

신명많고 부지런한 하춘화는 사곡동에서 미용실을 하고있는데 하루에 7~8십만원 정도밖에
못번대요....적게 버는건지 많이 버는건지 암튼 통장에 80억이 들었데나 어쨋데나...

복숭아꽃 같이 화사하고 늘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사는 점자가 요즘은 어머님이 편찮어셔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점자야 기운내라 연세 많으신분이 하루아침에 쾌차하지는 못하드라도 효녀의 정성어린 간호가
있어니까 머지않아 좋아지실거라 믿는다.

신부사오동망향보전회 사무국장을맡고 있는마음이 넉넉한 황태현.20여년간 공직에
몸닫고 있다가 뜻한바가있어 명예퇴직을 하고
상.하수도설비업을 하고 있는데 공직생활시 워낙에 근실하고 믿음이있는
대인관계를 해둔덕에 연매출이 50억정도 되는 중견사업가로 우뚝서게 되었습니다 .
요즘은 예쁜 손녀재롱으로 세월가는줄 모른다네요.
승승장구해서 존경받는 큰부자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재미나고 마음껏 웃을수 있었든 멋진날을 만들어주신 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내년 한해 소원 하시는일 모두가 성취 될수있도록
새해 첫날 금오산 정상서서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정겹고 보고싶은 님들!! 한해를 아쉬움으로 보내며 조촐한 송년의 만남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고향의 정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분위기맨인 한선호아우님이 얼마나 즐겁게 했을까? 상상한 해도~~멋진 추억의 모임에 저도 참석하고 싶슴다/부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사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고향이란 말한디에 너무도 정겹고 따뜻한 만남이었던것같읍니다.서로가 바쁜일상에 자주만나기는 어렵겠지만.가끔씩이라도 이렇게만나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고향. 신부사오동의 추억을 떠올려가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어떨까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고향얘기며 먼 곳에살고있는 어릴적친구 이야기. 우리는 그때 하나가 되었었지요....전날 우연한 전화통화때 안산에 살고있는 김근배에게 망년회 소식을 흘렸드니 .일정때문에 참석은 못한다면서.고향인들에게 기꺼이 정감을 표하겠다고 찬조금까지 보내주신. 김근배 사장님의 고향에대한 애정 두고두고 기억할것입니다....고향님들 새해 건강하세요...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근배선배님~ 참석은 못 하셨지만 찬조금과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모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게 놀아주신 선배님과 친구들~ 고맙고 모두 모두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더 희망차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계속되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더



선배님들 고마웠습니다 그 맘 잊지않고 앞으로 선배님을 항상 존경할줄아는 후배가 되겟습니다
한의숙씨는 어느 동넨가요
아름다운 자리가 마련 되었군요
보기가 좋으네요 
이숙아 
한다 
상묵이 동생 한의숙이는 우리고향의 보석같은존재 어깨동무(한대균)님의 사촌동생이란다 아래로 남동생 한월균 정도만알고있다 .시민의 발로써 늘 수고가많으신 상묵동생 서민들에게 교통편의를제공하여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생에게 다시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바이다... 비번날에는 동료들과 생고기안주에 소주한잔 캬...
정겨운 얼굴들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정말 반갑네. 선호 아우, 얼굴보니 반갑네, 잘 지내고 있지? 상철이 친구야, 연락 받고도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자네는 항상 잊지않고 나를 챙겨주고 있는데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참석도 못하고 해서 부끄럽네. 내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