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일) 대이작도 한반도최고령암석-섬마을가는갯티길 도보여행
백령도, 대청도 선표대리점 / 산들투어와 함께 착한가격을 경험하세요!!
대이작도
대이작도 한반도최고령암석-섬마을가는갯티길 도보여행
바다 위 신기루, 옹진 섬 대이작도는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난민이 살고 있었던 곳이다. 그 당시 해적이 이 섬에 은거하였다 하여 이적도라 불리우다가 '이적'이 이작으로 변하게 되였으며 당시 지금의 대이작도를 소이작이라 부르고 소이작을 대이작이라 불러오다 실제 면적이 당시의 소이작이 대이작 보다 크다 하여 서로 바구어 대이작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대이작도는 고려시대부터 말 사육을 했던 곳이다. 조선 태종 때 국영목장으로 지정되어 이 섬에는 마성(말목장터)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옛날 국영목장 터라고 한다.
대이작도 트레킹은 부아산(162.8m)과 송이산(188.4m)을 연결하는 조금은 높이에 비해 힘든 산행길이다. 아이를 업은 형상이라 하여 이름이 붙여진 부아산 전망대와 구름다리에서 함께 추억거리를 남겨본다.
최고령 암석 갯티길
따뜻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이작도의 마을거리를 지나 물고기가 지천이었다는 둘얼래에 이르면 대한민국 최고령 암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도살장이 있었던 도장불도 지척에 있습니다.
대이작도 곳곳에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25억 1천만년전의 최고령암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땅인 대이작도는 한반도의 수많은 흔적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섬입니다.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인천섬16개 섬 8경 사진여행(백령항로, 연평항로, 울도항로, 덕적항로, 이작항로) 꼭가봐아할곳 인천섬 베스트16섬
https://youtu.be/wIM-I2-jTsM
'인천 168보물섬'은 어디일까?
인천이 품고 있는 보물섬 168개는 모두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소중하고 무한한 잠재가치를 지닌 섬이랍니다.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50선의 인천섬. 무엇보다 인천을 빛나게 하는 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인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이 만나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하고 내일을 그려 봅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전 국민에게 소개하여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인천 가보고 싶은곳 49선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인천지역 168보물섬 역사를 찾아갑니다.
인천168보물섬(49선)
백령항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항로(대연평도, 소연평도)
덕적항로(덕적도, 소야도)
덕적무인도(선갑도, 가도, 부도, 각흘도, 선미도)
이작항로(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사승봉도)
울도항로(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지도, 울도)
장봉항로(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인천항로(세어도, 작약도, 팔미도, 월미도)
강화항로(강화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미법도, 서검도) 우도
강화로(석모도, 교동도, 동검도)
영종로(잠진도, 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 영종도, 용유도)
영흥로(선재도, 측도, 영흥도)
대이작도 ‘사방으로 펼펴진 해수욕장’
대이작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나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야한다. 중간에 자월도나 승봉도를 경유하기에 인천항에서는 대략 2시간, 대부도에서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대부도에서 새벽안개로 승선을 대기하다가 다행히 바로 출발한다고 표지판이 바뀐다. 대이작항에 내리니 환영 표지판에 써진 ‘영화의 고향, 섬마을 선생님’이란 글이 반긴다.
섬은 길게 늘어져 있어 길이가 4.3㎞ 정도 되고, 산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송이산이고 다른 하나는 부아산이다. 능선을 따라 마을을 연결하는 길이 있고 큰마을ㆍ장골마을ㆍ계남마을 등 마을 세 개로 나뉘어있다. 농지가 별로 없고 대부분 산으로 돼있는 섬이라서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최근 어황이 좋지 않아 대부분 관광숙박업에 종사한다.
장골마을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작은풀안 해수욕장’으로 나갔다. 해수욕장 초입에 샤워실ㆍ 화장실ㆍ개수대가 나란히 있다. 모래언덕 위에 펼쳐진 솔밭 아래에 텐트를 칠 수 있다. 언덕을 내려가 해수욕장에 들어서니 고운 모래가 펼쳐있고, 사람들이 물속과 모래사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편안하고도 정겨운 모습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아 해수욕을 늘 즐길 수 있으며, 썰물 때에는 고동ㆍ낙지ㆍ박하지(게) 등을 잡을 수 있는데 조개는 1kg으로 제한하고 있다.
알림니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회원특별적용되는 할인행사이므로
유관단체(선박사 등)에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카페지기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연안부두 출발 08:30 (출발 1시간전 집결)
도보여행은 자율로 운영합니다.
추천코스 : 선착장-임도길-큰산-임도길-선착장
개인 기념사진 촬영해 드립니다
신청방법
성명+주민번호앞자리(남,여)+거주지구,+연락처
(예 : 어랑길 170505-1 부평구 010-9904-9595)
산들투어 여행사 032-465-9595
대이작도 안내 어랑 010-9904-9595
사무총장 미리내 010-8633-4115
첫댓글 1. 참석합니다.
10월24일(일) 대이작도 한반도최고령암석-섬마을가는갯티길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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