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기신론] <범부의 경계>
또 범부가 보는 바는 추색[거친 모습]이니
육도를 따라서 각기 보는 것이 같지 않아서
갖가지 다른 종류이며,
낙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응신이라고 설한다.
[해설]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범부는 이름 지어진 사물들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범부의 의식에는 육도의 차별상이 있어서
업식에 따라 악도와 선도를 보니 경계가 즐겁지 않다.
이를 '거친 모습'이라고 부르고 '응신'을 본다고 말한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제5장 오념문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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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범부는 이름 지어진 사물들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제일시네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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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감사합니다.^ㅡ^
제일시네마님.
쉼없는 정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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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가 보는 바는 추색이니
육도를 따라서 각기 보는 것이 같지 않아서
갖가지 다른 종류이며
낙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응신이라고 설한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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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네마 화신님 감사합니다.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일심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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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범부는 이름 지어진 사물들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범부의 의식에는 육도의 차별상이 있어서
업식에 따라 악도와 선도를 보니 경계가 즐겁지 않다.
이를 '거친 모습'이라고 부르고 '응신'을 본다고 말한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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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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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비전]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해설)
[대승기신론] <범부의 경계>
또 범부가 보는 바는 추색[거친 모습]이니
육도를 따라서 각기 보는 것이 같지 않아서
갖가지 다른 종류이며,
낙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응신이라고 설한다.
[해설]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범부는 이름 지어진 사물들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범부의 의식에는 육도의 차별상이 있어서
업식에 따라 악도와 선도를 보니 경계가 즐겁지 않다.
이를 '거친 모습'이라고 부르고 '응신'을 본다고 말한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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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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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비전>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해설) 60
<대승기신론> 범부의 경계
또 범부가 보는 바는 추색(거친 모습)이니
육도를 따라서 각기 보는 것이 같지 않아서
갖가지 다른 종류이며,
낙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응신이라고 설한다.
<해설> 범부는 경계가 즐겁지 않다
범부는 이름 지어진 사물들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범부의 의식에는 육도의 차별상이 있어서
업식에 따라 악도와 선도를 보니 경계가 즐겁지 않다.
이를 '거친 모습'이라고 부르고 '응신'을 본다고 맟한다.
범부는 낙상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즐겁지 않다.
(제5장 오념문 187쪽)
감사합니다 제일시네마님
사경을 계속 이어지게 모범을 보이니 감사드리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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