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비, 중부권이 걱정
목요일입니다.
전국에 비 소식입니다.
비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네요.
전국이 종일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전국에 또 비가 오겠습니다.
밤사이 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남부지방 낮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9~24도, 낮 최고 23~28도.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으로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내일새벽까지는 중부 중심으로 비 오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고요.
밤에는 전남북과 경남에도 비가 그치겠습니다.
일요일 충청이남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에도 50~150mm의 많은 비 오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중부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9∼24도, 낮 최고기온 23∼27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 오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남은 밤에, 제주도는 낮에 비가 점차 그치겠고요.
국지적으로는 폭우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흐리고 습한 날씨에는 대기의 기압도 매우 낮습니다.
국지적으로는 폭우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전국이 반짝 맑겠습니다.
강원도와 울릉도, 독도 역시 종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에서 계속적으로 비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21도, 낮 기온 24도로 큰 차이 없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21도, 낮 기온 24도로 큰 차이 없겠습니다.
통증 부위를 가급적 따뜻하게 찜질해주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낮에, 전남과 경남은 밤에 비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번에는 중부에서도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고요.
기압이 낮으면 관절 내부의 압력을 깨어져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충청도 지방, 비와 함께 낮 기온 25도 선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장마철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봄철보다 17% 더 많다고 합니다.
일요일 충청이남을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또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남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겠습니다.
체내 수분이 증발하지 못하면 염증이 있는 관절의 부종을 악화시킵니다.
새벽까지 제주와 남부 중심으로 돌풍·벼락과 시간당 30mm 호우 있겠습니다.
오늘(21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점차 잦아들겠습니다.
습한 날씨가 이어지거나 장마와 태풍이 반복되면 신체에 스트레스가 가중됩니다.
중부, 남해안, 지리산에 200mm 이상, 남부에 최고 150mm 등 전국 폭우입니다.
중부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내일(금요일)까지 비 200mm 넘게 쏟아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6) <90, 6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7) <80, 60>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26) <90, 60>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 ∼ 24) <90, 9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 24) <90, 9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4) <90, 9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4) <90, 90>
▲ 제주 :[흐리고 비, 구름 많음] (24∼27) <60, 2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3) <90, 9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6) <90, 8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비] (22∼26) <90, 8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비] (22∼26) <90, 80>
▲ 전주 :[흐리고비, 흐리고 비] (22∼27) <90, 70>
▲ 대구 :[흐리고비, 흐리고비] (24∼26) <90, 8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림] (22∼27) <90, 30>
제주지역 8월 21일 오늘의 기상개황>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도산간에 강풍주의보입니다(8/21 03시).
한라산 진달래밭, 삼각봉대피소 등반은 통제합니다.
예상강수량(21일 05시~24시) : 제주도 5~30mm
제주도산간, 제주도 전지역 호우경보는 해제합니다.
도항선과 여객선 소형은 통제합니다. (대형카훼리 정상운항)
해상에 강풍이 불고 물결 높겠으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이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남부, 서부, 북부, 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낮 최고 제주와 서귀포 29도 등 27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지역 8월 22일 내일의 기상개황>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27도, 서귀포 27도 등 27도~ 2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3도 등 21도~23도.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무더위에 단품 하나만으로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원피스를 택하세요.
진주장식이 돋보이는 아이템.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라운드 네크라인에 심플한 디자인~.
<남성> 세련된 리조트룩을 연출하는 방법 중에, 린넨셔츠와 가벼운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여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죠. 문양이 없는 가벼운 티셔츠 위에 린넨 셔츠는 오픈하여 겹입고,
소매는 롤업하여 연출합니다.
상의는 팬츠 안으로 넣어 입고, 포인트가 되는 위빙벨트를 갖춘다면 더욱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죠.
약간의 격식이 필요한 장소로 이동한다면, 가벼운 머플러를 둘러주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의 역사 8월21일 (음력: 7월 26일 )
<탄생>
1165년 프랑스의 필리프 2세
1670년 영국의 귀족 출신의 프랑스 원수 베릭 공작 1세 제임스 피츠제임스
1765년 영국의 윌리엄 4세, 영국 하노버 왕가의 5번째 국왕.
1789년 프랑스의 수학자 오귀스탱 루이 코시 출생
1798년 프랑스 역사가 쥘 미슐레 출생
1821년 대한민국의 최초 천주교 신부 김대건,
1872년 영국의 화가 오브리 비어즐리
1967년 미국의 음악가 세르이 탄키안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선영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대수
1986년 자메이카의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유선정
1987년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기범
1987년 대한민국의 보이밴드 배틀의 리오 (박지운)
1992년 대한민국의 그룹 FTisland의 멤버 송승현
<사망>
1836년 클로드 루이 나비에, 프랑스 물리학자.
1838년 독일 시인 샤미소 사망
1940년 레프 트로츠키, 러시아 혁명가 출신 구 소련 정치인.
1943년 덴마크의 사실주의 작가 폰토피단 사망 - 1917년 노벨문학상 수상
1964년 이탈리아 공산당 지도자 팔미로 톨리아티 사망
1970년 추풍령서 고속버스 추락. 25명 사망
1983년 필리핀의 야당 지도자 베니그노 아키노가 마닐라 공항에서 피살되다.
1995년 경기도 용인군 경기여자기술학원 기숙사 방화로 37명 사망
2008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모델 이언
<사건>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 우사인 볼트 남자 200m에 세계신기록 우승
2009년 그리스 산불 비상사태
2003년 2003대구 제 22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
2000년 롯데 호텔 파업 74일 만에 타결
1995년 경기도 용인군 경기여자기술학원 기숙사 방화로 37명 사망, 16명 부상
1991년 소련 보수파 쿠데타 실패, 실각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크레믈린으로 귀환
1991년 라트비아,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하다.
1986년 구 중앙청 청사를 개조한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1985년 한국, 국제이동위성기구 가입
1982년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 레바논 철수 개시
1981년 대한민국 경제기획원,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80년 대한민국 국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두환을 국가원수로 추대키로 결의
1986년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옛 중앙청을 개조해 이전 개관
1976년 청계천 하수처리장 준공
1959년 하와이, 미 합중국의 50번째 주(州)로 편입
1949년 독일을 점령한 서방 3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군정체제 종식
1944년 국제연합 창설을 논의하기 위한 덤바튼 오크스 회의(미국 워싱턴 D.C. 소재) 개막
1937년 중국-소련 불가침조약 조인
1934년 한강 인도교 공사 기공
1937년 중국 - 소련, 불가침조약 체결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안창호 등 임정기관지 상해版 독립신문 창간
1912년 총포화약류 취췌(取締)령 공포
1911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모나리자》, 파리 루브르박물관서 도난 (1913년 회수)
1909년 도수(屠獸)규제 반포
1903년 일본 정부, 한만(韓滿)보호 기본타협안을 러시아 정부에 제시
1875년 일본 군함 강화도 등에 침입, 약탈, 살육
1866년 제너럴 셔먼 호 사건 발생 (음력 7월 12일)
1831년 내트 터너(Nat Turner), 흑인 노예와 자유인 흑인을 이끌고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키다.
1741년 독일 작곡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작곡
1545년 을사사화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