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소식]
1. 최영이 미술선교사의 전도용 사탕 약3,000개 포장 우해 연습 후 포장손길 도우미 봉사 요청.
2. 12/22 주일, 12/29 주일 찬양곡은 개인 사정에 따라 연습하시고, 수요찬양연습은 없다는 것 아시죠?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제공된 기도송 가사는 새해부터 변경될 예정이니 꼭 암기해 주세요.
3. 결혼소식입니다.
1) 나영배 집사, 김수미 집사 아들 효제군의 결혼식
일시 : 2013. 12. 22.(토) 오후 4시 센텀 사이언스파트 웨딩홀 1층 더라움 홀에서 있습니다.
(사진으로 게시된 청첩장을 참조) 당일 식장에서 축하 해 주세요.
2) 윤한영 집사, 권영옥 권사 아들 경식군의 결혼식
일시 : 2013. 12. 28.(토) 낮 12시 센텀호텔 (게시된 사진 청첩장을 참조)
4. 오늘 12월 생일자 축하 행사가 진행됨니다.
담당 오은숙 집사가 몸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하므로 살롬찬양대 서기 신혜숙 집사가 진행합니다.
12월 생일자 명단
송선자, 이미영, 권영옥, 김세태, 박식규, 나영배, 김옥남, 이경순, 이명숙, 양재령, 허숙희, 박영렬, 김종은, 이용열,
주은식, 박소현(관현악) 이지수(관현악) 이상 17명 (무대앞으로)
생일축하 합니다 ~ 생일축하송과 함께 선물증정, 케잌 촛불점화후 함께 촛불끄기, 케잌추첨등의 행사로 진행함.
5. 대장집사 광고 시간
오늘도 이른새벽부터 지금까지 지휘로 반주로 수고해 주신 지휘자님과 피아노 반주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금년도 년말에 결혼식을 올리는 가정이 많아 졌습니다. 결혼식 혼주와 새 가정을 이루기위해 출발하는 당사자
들에게 예식장을 찾아 기쁨을 함께하며 축하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6. 시정사항입니다. 주일예배 찬양시 아쉬운 점은 찬양을 위해 처음 일어설 때와 찬양을 마치고 앉을 때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보기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드시 지휘자를 주목하고 사인에 따라 행동 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7. 금년도 새해 첫 날이 어제만 같았는데 벌써 년말입니다. 금년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고 주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생 생일자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시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대장 이재혁 집사님을 순간 포착했으나 워낙 행동이 민첩하여 카메라가 촛점을 잡지를 못하군요, 죄송하외다. ㅎㅎ
생일자들은 17명이나 무대로 등단한 대원들은 보시는 대로 입니다. 쑥스러워 무대에 오르지 못하신 분들은 어쩌나 ~
선물도 물건너 가는 것은 아닐까요? 이왕이면 무대에서 축하를 받으시면 좋으련만 .. ㅉㅉ
축하의 모자를 멋지게 쓴 모습들은 살롬찬양대원들만이 누리는 작은 행복이랍니다. ㅎㅎ
생일자들의 소감 한 마디에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들!
케잌의 촛불은 활활 타오르고 생일자들은 초가 녹아 흐르는 촛물에 밝은 불빛을 밝히듯 자신을 녹여 주님의 사랑을 위한 봉사를 ... ㅎㅎ 너무 과한 기대인가요? 성탄절이 목전이라서 ㅋㅋ
자 ~ 시작합니다. 케잌 당첨 번호를 추첨해 주세요. 라고 외치며 진행을 잼나게 신혜숙 서기의 달변과 행동에 박수가 쏟아짐니다. 결과는 ?
아 ~ 허숙희 권사님이 당첨 당첨이군요, 생일축하 받고 행운의 케잌까지 받았으니 남편 빌립집사님 좋으시겠네요 ㅎㅎ
언제나 유머와 재치 만점의 나영배 집사님 금주 토요일날 시 아버지가 됩니다. 좋아서 싱글 벙글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랑이라고 했는데요. 요즘은 며느리 잘 모셔야 100점 짜리 시아버지라고 합니다. ㅎㅎ 골치아픈 시대가 분명하지요? ㅎ
나영배 집사와 오손도손 살림하며 아들 낳아 행복하기만 했는데 벌써 시 어머니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좋으면 입가에
웃음꼬리가 귀전까지 올라갑니다. 주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명문 가문을 고부간에 힘을 모아 이루세요, 추카 추카!
나영배 집사 가정에서 결혼 청첩장을 살롬찬양대 앞으로 보내온 것을 사진으로 올림니다. 참조하세요.
주일 새벽마다 살롬찬양대원들에게 겨울에는 따뜻한 물과 커피를, 여름이면 시원한 물을 공급해 수년동안 말없이 섬겨주시는 권영옥 권사님이 다음주 12/22일(토) 아들 결혼식을 하게되었으니 또 한 분의 시 어머니가 탄생하군요,
언제나 자상한 신앙인의 어머니로 며느리를 딸 처럼 보듬어 줄 멋진 시 어머님이 분명 합니다. 축하 드려요!
먼저 축하부터 드림니다! ㅎㅎ 시 아버지가 되면 좋은 점도 많고 불편한 점도 많은데 윤한영집사님은 보편적인 시아버지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자하고 존경받는 시 어른으로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시리라 확신합니다.
며느리 사랑 많이 해 주세용. ㅎㅎ 아들 잘 키워 결혼을 시키시니까 꼭 점잖은 모습과 더불어 신앙 가정의 대부로 성공하시기를 바랄께요. ㅎㅎ 저도 며느리를 두고 있지만, 시 아버지로서 행동 제약이 많아서 불편한점도 있드라구요. ㅎㅎ
윤한영집사님댁의 사진청첩장입니다. 참조하세요.
대장집사님, 정말 다사다난한 금년도 살롬 크루즈호가 뱃고동을 울리며 항해를 시작한지 어제만 같았는데 이제 목적지를
눈 앞에 두고보니 크루즈 캡틴의 막중한 의무의 중압감도 점차 벗어나게 되어 가벼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순차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충 ~ 웅 ~ 성!
살롬찬양대에 예비대원으로 오늘 찾아온 이경선 권사입니다. 등반을 기대합니다. 꼭!
마침기도를 하면서 살롬찬양대를 위하여 자세히 주님께 아뢰는 기도를 하고 있는 이현주 전도사(전 사역지)의 모습.
- 살롬찬양대장 이재혁 집사 * 총무 박경원 집사 제공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금번 미국으로 남편 뚜껍정 집사님의 출장길에 함께 동행하여 귀여운 막내 딸의
유학관계를 논의하고 돌아온 손영희 권사님이 열심히 찬양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행여 미국에 있는 기간이 길어저 한국말이 통하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촌살같은 어휘에 놀랄노자? ㅎㅎ 농담이구요. 이번에 딸이 처음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갔는데 교환학생은 기간이 종료되면 무조건 귀국해야 하는데 주님의 은혜로 현지 대학에서 향 후 3년동안 공부를 마칠 때까지 무상교육 수혜자가 되었으며 부모를 대리하여 현지 변호사가 계약까지 완벽하게 했다는 소식을 주시네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면서 두 내외가 좋아서 싱글 벙글 하드군요.
역시 신실하신 주님을 위하여 애쓰는 가정에는 누르고 흔들어 복에 복을 더 하시는 듯 합니다.
정말 축하 드려요, 그러고 보니 마음이 평안해 보이니 손권사님 미모가 점점 더 젊어지고 이쁘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까?
옆에 있는 정용환 집사님은 이래도 싱글 저래도 싱글 합디다요. 그 동안 미국에서 사진과 함께 소식보내줘서 고마워요
우리 살롬카페 식구들을 위해서 ㅎㅎ 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여 만나뵈니 반갑습네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오늘도 특종입니다. 우째 그렇게 디테일하고 리얼한 기사 감사 감사 !
수고하셨습니다..샘물집사님.!!!!
샘물집사님 윤영옥권사님 자제 결혼식은 28일 12시 입니다. ^*^ ^*^ 정정해 주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아 ~이런 실수를?? 곧장 28일로 정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의짱님! 윤영옥권사 자제가 아니라 "권영옥권사님 자제" 인데... ㅎㅎ 햇 갈리시죠?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고 교정을 해 주시니 감사 감사 ~ *^^*
@샘물 샘물님 감사합니다.저희 아저씨가 윤씨
엥??? 윤영옥권사님자제분은 신랑될사람도없는대 결혼식이 잡혔다니용??? 오매~ 우짜스까잉
자세히 보니 성함을 잘못 입력하였습니다 김수임->김수미 정정 부탁드립니다
네 ~에 그렇군요. 바로 정정 완료! ㅎㅎ 나이탓으로 돌려주세요. 정말 지송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