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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Harley-Marlboro
1_브룩스 브라더스 울 라이크라 다크 그레이 슬림핏 스포츠코트
JFK & Barack Obama...
존 에프 케네디와 버락 오바마...
랄프로렌과 더불어 트래디셔널 아메리칸 젠틀먼 스타일의 또 다른 산 - 브룩스 브라더스 입니다.
아메리칸 어퍼 클래스를 위한 실용적이고도 럭셔리한 중후함에 이탤리언의 세련된 섹시핏을 가미한
브룩스 브라더스의 346 브랜드.
진정 젠틀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중후함과 더블어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스포츠코트 혹은 수트의 발군 컬러는
역시 다크 그레이 입니다. 밝은 그레이는 자칫 코디에 따라 가벼워 보일수도, 검은색 재킷은 너무 무거워 보일수 있으나
다크 그레이는 이태리의 럭셔리 수트 브랜드에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베스트 컬러.
그 다크 그레이의 장점인 섹시한 젠틀함과 더불어 노멀이 아닌 슬림핏으로 착용시 섹시한 허리 및 바디라인이 매우 쿨한 핏.
보여지는 핏만 쿨하고 섹시한게 아니라 착용감 역시 음...
요즘의 계절의 포멀 룩에 매우 적합한 얇은 두께의 가벼움에 3%의 라이크라까지 적용하여 움직임이 편안 합니다.
낡은 블루진에 티셔츠와도 혹은 멋스러운 포멀 스포츠코트로도 최선의 선택.
스타일과 핏, 컬러. 거기에 상태까지 매우 우수합니다. 저도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베이직한 화이트 컬러의 더블알엘 티셔츠와 심플하게 매칭해보았습니다. 거기에 블루진 매칭 상상하시면... 그냥 쿨...
사이즈는 미국 41L(41 Long) /
실측은 양 어깨 재봉선 47.5 / 어깨재봉선~ 소매끝 66 / 양 겨드랑이 간격 55 / 어깨재봉선~ 코트 맨 하단 77.5
국내 105의 신장 180 (~185) 이상의 팔 기신 편인 분께 최선의 스타일 입니다. 실측 제공으로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가격까지 최저의 수준으로 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매니악 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말할 필요 없는 브랜드.
매장을 가보니 미국 일본보다는 가격은 월등히 높고... 구색면에서는 그 반대로 딸리지만서두...
이제 한국에서 청담동 스토어와 롯데 본점등에 입점 하였네요. 여주 첼시에서는 유사한 스타일의 스포츠코트가 60만원에...
269,900
2_폴로랄프로렌 그린/아이보리 플라워 스트라이프 클래식 웨스턴 펄스냅 셔츠.
두말할 필요없는 폴로랄프로렌의 레어 아이템...
RL의 웨스턴을 많이 소개해서 흔하신줄 아시지만 국내에는 비싼 단가 사정에 거의 찾아볼수 없는...
종류 망라하고 웨스턴 스냅 셔츠는 거의 볼수 없습니다. 그만큼 프리미엄이고 그만큼 레어 합니다.
언제나 봄 여름이 되면 항구적으로, 유행없이... 언제나 마초적인 웨스턴 스냅 셔츠로 블루진과 함께 스타일리쉬하게 즐기세요.
라이트 그린과 아이보리 컬러는 미 초기의 로맨틱 랜치 하우스의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거기에 시원하지만 도톰함 코튼을 적용한, 두툼한 모시의 느낌마저 살짝 나는 코튼 소재..
거기에 펄스냅 적용된 편리한 고내구성 버튼. 두말할 필요없는 쿨 아이템 입니다.
미국 매장가 $145달러로써 더블알엘이 아닌 폴로 랄프로렌의 웨스턴 셔츠군들중 가장 고가의 그룹...
통관후 22만여원 밸류의 새제품 입니다.
사이즈 미국 Small /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오니 사이즈 하단에 꼭 참고 부탁 드립니다.
국내 루즈 95~ 100 (마른 105)/ 실측은 양 어깨재봉선 41 어깨재봉선~ 소매끝 65 양 겨드랑이 간격 52.5
119,900
3_바나나 리퍼블릭 다크 올리브그린 비즈니스 버튼다운 포멀 셔츠
국내의 백화점 매장에서는 거의 찾아볼수 없는 올리브 그린셔츠인데요.
국내는 핑크라던가 이런 매우 여성적 컬러도 남성의 폴로셔츠 및 비즈니스 셔츠, 타이등에 많이 적용되나
예를 들어 미국에서 핑크색 셔츠 입으면 ... 게이라던가... 암턴 국내의 제 외국인 친구들은 거부감을 느끼더군요.
미국 마찬가지구요.
피부가 하얗거나 혹은 눈동자와 모발등의 컬러가 화려한 관계로
대체적으로 액세서리나 의상들은 브라운 및 그린, 블랙, 그레이등의 어둡거나 무채색으로 가는 경향이 국내보다 훨씬 짙습니다.
(흑인은 좀 다르구요.)
물론 브라운의 새들레더류의 빈티지 가방들 역시 빠질수 없는 그네들의 집착 아이템...
그래서 이러한 올리브 그린의 버튼다운 셔츠등도 매우 인기가 많은 컬러중 하나 인데요.
상태가 매우 우수한 바나나리퍼블릭의 셔츠, 매장가 $98달러의 우수한 아이템 입니다.
펄스냅 타입의 버튼과 하단의 여분 버튼, 그리고 코튼과 라이크라를 동시 적용하여 땀의 흡수와 활동성을 더욱 배려 하였습니다.
사이즈는 미국 L / 국내 105~105+ 실측은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6.5 / 어깨재봉선~ 소매 끝 66 / 양 겨드랑이 간격 63 센티 입니다.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합니다만 저렴히 드리기에 확인 부탁 드립니다.
캐주얼한 치노팬츠등과도 매우 쿨합니다.
54,900
4_랄프로렌 더블알엘 헤비데님 마운틴 레인저 워커 자켓
두툼한 헤비데님과 내부 깃에는 베이지의 코듀로이가 적용된, 초기형 더블알엘 극레어 데님 레인저.
헤비데님이 적용되어 물론 더블알엘 특유의 리얼 아메리칸 스타일과 오랜 사용 배려는 당연합니다만,
이 계절의 사용에도 알맞도록 내부 라이닝은 없는 제품 입니다. 더블알엘 초기형 모델인 관계로
보기엔 노멀한 랄프로렌의 자켓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메탈웨어등을 폴로 브랜드와 혼용하였기에 이것또한 일본의
더블알엘 매니악 사이에서는 레어한 이유로써 7만엔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낡고 물이 빠졌다하더라도요..
헤비데님에 더해진 더블알엘 고유의 헤비 카우하이드 브라운의 후면 태그와 활동성을 위한 후면 입체 재단.
암과 바디를 연결하는 스티치는 삼중 교차 스티치이며 하나하나의 메탈 버튼들의 내구성 역시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사이즈는 미국 L / 국내 105~+105
실측은 양 어깨 재봉선 54 / 어깨재봉선~ 소매끝 63 / 양 겨드랑이 간격 63.5 / 어깨재봉선~ 코트 맨 하단 55센티
하단 약간의 오염이 있는 관계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드립니다. 더블알엘의 스타일과 내구성은 리얼 아메리칸이며 헤비듀티!
Made in USA / RRL.
179,400
5-1_ 폴로진스 RLAF 제트 파이터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
WOW~!
역시 발군의 폴로 스타일...
전체적으로 크랙 처리된 빈티지 테마의 랄프로렌 에어포스 티셔츠 입니다.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의 메인컬러에
전면에 매우 디테일하게 빈티지 그래픽 처리된 출격대기중의 에어포스 파이터와,
랄프로렌을 상징하는 3개의 각지다른 임브로이더리 패치가 그 조종사를 에어싸고 있는 매우 쿨한 티셔츠 입니다.
너무 쿨해 저도 2개 소장하고 있습니다. 본 아이템은 새제품 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L / 국내 루즈100~ 105
(루즈하게 입으셔도 박스티 스타일로 매우 쿨합니다.)
실측은 어깨재봉선 54 / 어깨재봉선~소매끝 60 / 양 겨드랑이 간격 58센티 /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합니다.
59,900
5-2_폴로 랄프로렌 빈티지 멀티컬러드 하와이안 서퍼 그래픽 티셔츠
이번 여름을 위한... 또 내년 내후년 여름에도 쿨할 빈티지 그래픽의 하와이안 그래픽 티셔츠 입니다.
빈티지 타입의 멀티컬러가 적용된 호놀룰루 서핑의 동적이면서 화려하나 안정된 빈티지 멀리컬러 적용으로
해가 가도 항상 쿨한 썸머 티셔츠 입니다. 하단의 빈티지 필기체로 랄프로렌의 시그너쳐가 새겨져 있어
랄프로렌을 아는 사람이면 오우~ 할 쿨한 아이템 입니다.
저도 작년 미국 매장용 블랙 빅포니와 이퀘스트리언 시리즈를 소개는 하였지만...
국내의 빅포니 및 기타 폴로셔츠들.. 신형인줄은 알지만... 너무 큰 포니로고에... 거리에서 수없이 보게됩니다만...
정말 만연이 되어 너무도 많고, 이건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더 쿨한 폴로셔츠 소싱은 가능합니다만... 정말 레어한
이퀘스트리언 폴로가 아니라면, 자제하고 싶군요. 이러한 여름의 계절에 딱 들어맞으면서도 멀티컬러의 빈티지 그래픽과
랄프로렌의 시그너쳐라면... 궂이 국내버전 빅포니 폴로셔츠로 내것은 폴로임을 들이댈 필요는 적을듯 하네여..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어깨 재봉선 56 / 양 겨드랑이 간격 61.5센티 / 사이즈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49,900
첫댓글 폴로 랄프로렌 웨스턴 셔츠 정말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1_판매완료
5-1번 구매합니다.
^^; 판매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