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색했던 첫째날,
뭔가 기대가되던 둘째날,
시간을 기다리던 세째날,
벌써 아쉬워지던 네째날.
즐거 웠습니다.
행복 했습니다.
멋진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권수영 교수님
고맙 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거웠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