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은 일찍 운동하는 약속을 오래동안 지켜 이른아침 운동을 나가려다가 밖을 보니 비가 뚝뚝..
거^^^^참..
오후 약속이 있어 어제 개통된 신분당선을 정자역에서 타고 강남까지 가니 참 빠르기도 하다 ..약 18분 정도..
낙성대 서울미술고등학교 이사장님과 일행이 홍천을 행해서 떠나 약 2시30분 후에 홍천 김치공장 선재가에서
김치공장 방문하고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일찍 귀가 했습니다
화로구이집에 주말이라 그런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첫댓글 고문님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대단하신 청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