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가 똑똑해야 좌파와 주사파를 괴멸 시킬 수 있습니다. 외국인 ( 미국 15대 국방장관 -캐스퍼 와인버거 ) 시선에서의 한국 위기의식 - 내전의 위기 내포.
* 우리나라를 구합시다. -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 비서에서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개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 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였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울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봐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헤이해져 북한 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 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
[외국인 시선에서의 한국 위기의식 사진 첨부.]
* 위장 북한 공작부대원들에 의한 촛불세력에 총질로 촛불세력의 흥분을 유발, 민중소요 조장시 이를 알고도 민중을 진정 시킬 대안은 무엇일까? 내전의 위기를 방치, 지금 일부 정치인들의 안이한 안보의식은 그 싹을 잘라야 민초가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