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ㅡ 그 때 부처님께서 나후라에게 이르 시되 너는 오는 세상에서 마땅히 성불하리 니 이름은 도칠보화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 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이라 마땅히 십세계 미진수와 같은 모 든 부처님을 공양하며 항상 모든 부처님의 장자로 되어 지금과 같으리라 이 도칠보화 의 국토 장엄과 수명의 겁수와 교화하는 제 자와 정법과 상법이 또한 산해혜자재통왕 여래와 같아서 다름이 없으며.없으며 또한 이 부처님의 장자로 되리라 이와 같이 지난 후에 마따히 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얻으리 라 그 때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고자 게 송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태자로 있을 때 나 후라는 장자가 되었고 내가 지금 불도를 이 룩하니 법을 받아 법의 아들이 됨이라 미래 오는 세상에서 무량억의 부처님을 친견하 고 다 그의 장자로 되어 일심으로 불도를 구 하리니 나후라의 밀행은 오직 나만이 아느 니라.현재 나의 장자로 되어 모든 중생에게 보나니 한량 없는 억천만의 공덕은 가히 헤 아리지 못할 것이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방 일체제불살님께회향공양올립니다 시방 일체중생께회향합니다 .
묘법연화경의 대 법장이 사해로 널리 널리 유포 되어 한량없는 부처님의 법비의 자비 로 동지를 맞이 하는 일체대중에게 내리사 온유하고 행복한 복덕이 구족한 동지를 보 내게 되어지며 신심견고 공덕성취 이루어 속성불과를 얻어지게 되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