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존 G. 레이크의 신성한 생명과 초자연적 신유 대폭발 마스터 클래스]
제14강: 왕의 통치권(Dominion)의 회복 — 환경과 물질계를 다스리는 권세 (The Dominion of a Christian)
핵심 근거 저서: 《The Spokane Sermons: The Dominion of a Christian》, 《The Triumphant Life》, 《Adventures in God》
핵심 성경 근거: 창세기 1:26-28, 로마서 5:17, 에베소서 1:20-23, 누가복음 9:1-2, 마가복음 4:39
서론: 피조물의 멍에를 벗고, 피조세계를 호령하는 왕의 보좌로 복귀하라
[제13강]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뒤흔든 125만 명 회심의 영적 태풍을 통과한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권세의 정점이자, 물질계 전체를 지배하는 '왕의 통치권(Dominion)의 회복'을 다룹니다.
인류의 가장 비참한 타락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죄를 지은 데 그치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 위임받았던 '온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통치권(Dominion)'을 사탄에게 빼앗겨 물질계와 환경의 노예로 전락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땅과 바다, 공중의 모든 생물과 물질계를 지배하도록 지음받았으나, 범죄함으로 인해 가난과 결핍, 날씨와 질병, 환경의 폭풍 앞에서 벌벌 떠는 가련한 피조물로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사탄의 대가리를 깨부수시고, 빼앗겼던 통치권의 열쇠를 완전히 탈환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갈릴리 호수의 거친 풍랑을 향해 손을 뻗어 "잠잠하라, 고요하라(막 4:39)"고 명령하셨고, 오병이어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오천 명을 먹이셨으며, 무화과나무를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환경에 휘둘리는 피해자가 아니라 환경을 복종시키는 '절대 통치자'로서 걸어가셨습니다.
존 G. 레이크는 저서 《The Spokane Sermons: The Dominion of a Christian》에서 비굴하게 환경에 굴복하는 성도들을 향해 사자후를 토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마귀와 환경 앞에서 거지처럼 웅크린 채 '어쩔 수 없지, 세상이 원래 이런 걸'이라며 한숨을 쉰다. 그러나 성경을 똑똑히 보라! 로마서 5장 17절은 선언한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주님은 당신을 사탄의 발밑에서 짓밟히는 벌레로 구원하지 않으셨다. 십자가의 피로 씻어내어 하늘 보좌 우편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히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시키는 '왕(Kings)'으로 세우셨다(엡 1:22, 2:6)! 그리스도인의 통치권(Dominion)은 교회가 아니라 물질계 한복판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날씨가 당신의 사역을 가로막는가? 갈릴리의 풍랑을 꾸짖듯 날씨를 향해 명령하라! 가난과 결핍이 당신의 앞길을 막아서는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왕의 공급권을 발동하라!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핏속에 흐르고 있다. 피조세계의 횡포 앞에 고개를 숙이지 말라. 일어나 왕의 홀(Scepter)을 쥐고 환경을 지휘하라!"
제14강에서는 소극적 피해자 의식을 산산조각 내고, 잃어버린 에덴의 통치권을 예수 이름 안에서 완전히 활성화하여 물질계와 환경을 복종시키는 왕의 통치권을 정복합니다.
성경이 확증하는 '그리스도인의 통치권(Dominion)'에 대한 3대 절대 원리
존 G. 레이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여 신자가 되찾은 통치권의 본질을 다음 세 가지 성경적 헌법으로 규명합니다.
첫째, 창조 본래의 청사진: 온 땅을 다스리는 정복권 (창세기 1:26-28)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아담을 천국에서 살도록 지으신 것이 아니라, '물질계(Earth)'를 지배하는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정복하고 다스린다는 것은 피조세계를 향한 법적 관리권이자 주권적 명령권입니다. 타락으로 사탄에게 빼앗겼던 이 에덴의 통치 헌장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벽하게 복구되어 거듭난 성도에게 다시 상속되었습니다.
둘째,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구속의 실재 (로마서 5:17, 요한계시록 1:5-6)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성경은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서야' 왕 노릇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생명(Zoe) 안에서'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왕의 특징은 애원하지 않고 '조칙(Decree)'을 내린다는 점입니다. 왕이 칙령을 선포하면 나라 전체가 그 법 앞에 복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성도가 믿음으로 선포하는 명령은 하늘과 땅과 지옥의 모든 영역에 유효한 왕의 조칙이 됩니다.
셋째,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시키시는 교회의 머리 (에베소서 1:20-23, 골로새서 2:15)다.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예수님은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계시며, 성도는 그분의 '몸'입니다. 머리가 보좌에 앉아 있고 만물이 그 발아래 복종한다면, 머리에 붙어 있는 몸 된 지체들의 발아래에도 만물이 복종하는 것이 영적 해부학의 절대 진리입니다. 마귀, 질병, 결핍, 환경의 재앙은 교회의 발밑에 깔려 있는 패배자들입니다. 발아래 있는 원수를 올려다보며 두려워하는 비극을 끝내십시오.
환경과 물질계를 통치하는 3단계 실천 법칙
존 G. 레이크가 아프리카 정글과 스포캔에서 가난, 맹수, 살인적인 날씨, 물질적 결핍을 정복할 때 가동했던 3단계 실전 통치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환경의 노예 의식"을 버리고 "보좌 우편의 통치자 의식"으로 무장하라.
현실의 통장 잔고, 불경기 뉴스, 육체의 한계에 시선을 빼앗기면 즉시 종의 영에 사로잡힙니다. 에베소서 2장 6절의 진리를 호흡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함께 일으키사 하늘에 앉히셨다!" 당신은 문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가 아니라, 하늘 보좌에서 문제를 내려다보는 자입니다. 시선의 위치를 바꾸십시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모든 산은 평지가 됩니다.
둘째, 자연과 물질계를 향해 "직접적인 왕의 칙령(Decree)"을 선포하라.
레이크는 사역을 방해하는 폭풍우가 몰아칠 때, "하나님, 비를 그치게 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걸어 나가 손을 들고 폭풍을 향해 호령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구름은 흩어지고 바람은 잠잠할지어다!" 성경은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네게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욥 22:28)"고 선언합니다. 재정의 막힌 문을 향해, 꼬여버린 사업 환경을 향해, 거친 상황을 향해 권세 있는 목소리로 길을 내라고 명령하십시오.
셋째, 결핍의 공포를 이기는 "초자연적 공급권(Kingdom Provision)"을 가동하라.
가난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가 인간을 옭아매는 흉악한 결박입니다. 레이크는 1달러 50센트만 가지고 125만 명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하늘 은행의 무제한 공급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결핍이 올 때 인색하게 지갑을 닫지 말고, 먼저 하늘의 법칙대로 심고(누가복음 6:38), 하늘의 재정 천사들을 향해 "주님의 나라를 위한 모든 재물은 사방에서 풀려 올지어다!"라고 명령하십시오. 왕은 결핍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급을 지휘합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존 G. 레이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신앙은 수동적인 순응이 아니라 '능동적인 정복'이다.
세상은 "흘러가는 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 물줄기 자체를 바꾸는 자들입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체념하지 마십시오. 당신 안에 거하시는 창조주의 영이 환경을 재창조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굴복당하지 말고 정복하십시오.
둘째, 말의 권세가 당신의 세계를 창조한다.
왕은 칼을 들고 뛰어다니지 않고 입으로 통치합니다. 왕의 말이 곧 법입니다. 당신이 입술로 "힘들다, 망했다, 죽겠다"고 말하면 환경은 그 저주의 말대로 굳어집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에 입각하여 "예수 안에서 나는 승리자다, 모든 공급은 채워진다, 문제는 해결된다"고 선포하면 물질계의 분자들은 재배열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혀로 왕의 통치권을 행사하십시오.
셋째, 통치권은 거룩한 책임과 사랑으로 행사되어야 한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정욕을 위해 통치권을 남용하는 것은 사탄의 방식입니다. 레이크가 환경을 다스리고 재정을 움직였던 목적은 오직 하나,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살려내고 억눌린 자들을 해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가득 찬 통치권만이 우주를 뒤흔드는 참된 권능을 발휘합니다.
14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왕의 통치권의 회복(The Dominion of a Christian)이란 환경의 압제와 물질계의 결핍 앞에 무릎 꿇던 종의 멍에를 깨부수고, 창세기 1장 26-28절의 에덴의 다스림과 로마서 5장 17절의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신분을 되찾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 말씀대로 만물을 발아래 두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상황에 굴복하는 기도를 끝내고 자연과 환경과 재정을 향해 왕의 칙령(Decree)을 직접 선포함으로써 피조세계를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물리적으로 세워나가는 승리의 삶입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내 삶에 닥친 경제적 결핍, 꼬인 환경, 불리한 상황 앞에서 "어쩔 수 없다"며 체념하고 환경의 노예로 머물러 있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로마서 5장 17절과 에베소서 1장 20-23절의 보좌의 권세 앞에 서서, 나를 짓누르려 하는 환경(재정적 막힘, 일터의 장애물, 인간관계의 폭풍)을 발아래 밟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꼬인 환경은 풀리고 평탄케 될지어다!"라고 왕의 칙령을 내려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환경과 물질계를 다스리는 왕의 통치권을 정복한 다음 단계는, 병든 후 고침받는 수준(신유)을 넘어 24시간 단 한 번도 병들지 않고 온전한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영적 라이프스타일인 [제15강: 거룩함(Holiness)과 신성한 건강(Divine Health)의 라이프스타일 (Purity and Power)]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