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통신=박정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 압박에 나섰다. CNN은 7월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14개국 정상에게 새로운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을 발송했으며, 동시에 중국을 제외한 '상응 관세(reciprocal tariffs)'의 시행 시점을 8월 1일로 연기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상응 관세는 일부 국가의 경우 4월 수준보다 더 높거나 낮게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백악관 만찬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8월 1일이 확정적인 시한인지"를 묻는 질문에 “확정적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100%는 아니다”라며 “상대국이 전화를 걸어와 다른 방식으로 논의하고 싶다고 하면 우리는 열려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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