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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종애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서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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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敬拜하고 禮拜하기를 즐겨하는 자들 가운데 이미 임재 해 계시며
福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우리의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도 세계적인 경제대란의 狂風 앞에서
위기의 현실을 자신의 힘과 지혜로 헤쳐 나가려고 허둥대며 살았던 저희들의 오만함을 용서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예배자로 세워주셨으니 이 시간 내 심령 한켠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흔들어 깨우는 시간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케 하실 능력의 주님만 依賴하는 자들로 삼아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 우리 사회는 주님께서 예언하신대로
自矜하며, 조급하고, 무자비하고, 공의가 사라진, 실로 마지막 때에 나타날 징조들로 만연해 있음을 봅니다.
이때에 우리 믿는 자들이 의인 10명의 심정으로 옷을 찢으며 災위에 앉아
민족의 죄악을 애통하며 일사각오로 기도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한 영적교육의 不在로 말미암아 지도자 여호수아 이후에 암흑기 사사기 시대가 왔던 사실을 주목하고
담임목사님에게 특별한 영적 慧眼을 허락해 주심으로 이미 유럽교회가 걸어간 동일한 과오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우리 호산나교회가 앞장서서 차세대를 위한 비전과 대안들을 차근차근 준비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時點에 우리교회가 감당해야할 과제를 이루기 위해 아직 청산하지 못한 빚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산에 의하지 않고 새 부지를 매입하는 믿음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원하옵건데 주님의 비전에 동참한 모든 성도들에게 넘치도록 축복해 주셔서 이것이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부담이 아니라 두고두고 아름다운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 호산나교회의 내일을 위한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의 제도에 따라 선출된 자들이 겸손의 띠를 띠고 덕을 세우며 성도를 섬기는 자들이 되어
그들로 하여금 주님의 의를 이루어 가게 하시되 행여나 시험 든 자들로 인해
사탄의 타겟이 되지 않도록 성령께서 간섭하여 주옵소서.
새봄과 함께 평신도 훈련과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띠를 조여매고
우리의 자녀들은 영적각성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대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들로,
또 세상과 사탄의 문화를 거스르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들이 다 되게 역사하여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이 시간 우리의 예배 가운데 베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모든 피조물로 통해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엄석용
교회가 세상의 희망과 능력이심을 믿는 사랑하는 호산나 공동체가 하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날에 살아계신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가 온 마음과 정성 다해 산 예배자로 세우시니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덮는 거룩한 예배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할 수 없는 죄성으로 감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붉은 죄를 용서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씻어 새롭게 하셨고 거듭난 피조물로서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환경과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을 바꾸어 형통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고난이 감당하기 힘겨운 무게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이때에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욥이 고난을 통해 정금같이 단련된 것처럼
위기를 통해 넉넉히 이김으로 성숙한 호산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안정되게 하옵소서.
특히 각 분야 지도자들에게 다니엘의 지혜를 주시고
남을 탓하기보다 겸손으로 낮아져 섬기는 모습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주옵소서.
북한 땅에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임하시어 기도하는 소원을 응답하여 주옵소서.
호산나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 닮아가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배우고 가르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 앞에 본이 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이런 비젼을 감당하기 위하여 순장의 밤과 청소년 대각성 집회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처절한 무릎 꿇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꿈이 있는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님! 미래, 꿈,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 일들을 위해 기적의 땅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가 하나되어 기적의 땅을 일구고 가꾸어 젖과 꿀이 흘러
나라와 열방 위에 나누고도 남는 넘치는 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우신 최홍준 목사님 말씀이 선포 될 때 성령의 능력이 가득 임하여 주옵소서.
치유와 회복의 기도에 믿음으로 응답되게 하옵소서.
거룩하게 준비된 찬양과 예물이 축복의 열매로 추수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백운기
흙으로 빚어 인간을 만드시고 생기를 부어 호흡이 있게 하신 권능의 주 우리 하나님. 아름다운 새 아침을 호흡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하늘의 위로를 얻기 위하여 주의 전에 나왔아오니 우리의 허물을 용서 하시어 정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덧입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봄의 대지 위에 생기를 주셔서 가지마다 봄기운이 머무르게 하시고 새 순 돋고 꽃이 피는 희망의 계절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긴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주시고 얼어 붙고 목 말랐던 우리의 영혼에도 소망의 새봄이 오게 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으로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담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미련한 우리들은 항상 잊어 버리고 살아갑니다. 가시관 쓰신 주님의 아픔을 기억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 고통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아침 우리 모두가 허물과 죄악에서 벗어나 주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고 이웃과 사회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충신교회를 사랑 하시어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만 명 성도 전도 운동과 성경 만 독 대 행진을 새로 시작 하였습니다. 모든 성도가 참여 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회복을 경험하는 행복하고 평안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일만 명이 예배 드릴 수 있는 넓고 큰 전이 한강변을 밝히게 하여 주시고 복음의 등불을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새 대통령이 취임하고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할 일 많은 이 정부를 축복하여 주시어 한강의 기적과 한반도 신화를 재 창조하게 도와 주시고 땀 흘려 노력하면 성공의 기회가 보장되는 희망의 나라를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 대란도 정파싸움도 모두 그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이 축복의 땅으로 변하도록 주님께서 도와 주옵소서.
박종순 목사님을 지켜 주시어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흘린 땀과 쏟은 열정 눈물의 기도가 결실을 맺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큰 목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우리는 질그릇 같아서 넘어지며 깨어지며 나약한 모습 입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영의 눈이 밝아 지게 하여주시고 하늘의 만나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시온 찬양대의 정성을 다한 찬양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성도들 에게도 은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방용재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삶을 지켜 주시고 봄소식을 기다리며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로 저희를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비록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고 거룩하신 주일을 맞아 이렇게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부족한 삶을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시는 줄 믿어 저희도 그렇게 살겠사오니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 주시옵소서.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온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저희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 드렸던 것처럼 저희도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 이방 신과 세상 것들을 제하고 저희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는 민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어려움에서 저희를 건져 주시옵소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들로 세워 주시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도자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일거리가 회복되게 해 주시고 뜻을 품고 나아가는 젊은이들이 계속 뻗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충신교회에 박종순 목사님을 세워 주시고 또 훌륭한 부교역자들을 보내 주시어 저희들이 견지해야 할 신앙을 잘 지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전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에 품고 있는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성경읽기 운동에 모두 동참하여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심령이 회복되는 역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1만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 드리며 3천명의 새벽기도 용사들이 일어나고 5천명의 장.단기 선교사 를 파송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 한강 변에 아름다운 새 성전이 건축되게 해 주시옵소서. 언어도 다르고 날씨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 해외에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군 복무와 유학으로 타지에 있는 청년들을 비롯한 충신의 젊은이들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박종순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니 맡겨주신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귀하신 사역을 이끄심에 피곤치 않으시도록 건강을 더하여 주시고 바른신학.균형목회가 교계의 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전하실 때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또, 열심으로 정성을 다해 드리는 시온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대원들에게 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풍성한 찬양대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수부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일제의 압제하에서도 민족의 정기를 잃지 않고 총칼의 위협에 항거하여 의연히 맞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기념하여 후손들에게 유월절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의 섭리를 가르쳐 주었듯이, 저희도 3.1 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교훈을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받고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산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 예배 드릴 때 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가정부터 교회와 이 나라 위에 임하셔서, 저희들 가정이 회복되고 이 땅에도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주님의 복음이 저 메마른 북한땅 곳곳에까지 널리 퍼져서, 저들에게도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 날마다 기도하면서 주님을 전하며 살아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자기욕심과 자기 생각과 이 땅의 썩어질 것들을 구하며 살았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시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자기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겸손한 삶을 살게 하시고, 겸손하게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어려운 때 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며, 주님의 이름과 주님의 사랑으로 나누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하루 하루를 아니 한평생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다가 주님 앞에 갔을 때 , 칭찬받으며 주님께 기쁨이 되는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일삼오 비젼을 계획하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만 명 성도 운동에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또한 아름다운 성전도 지어서 주님께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청년들이 중국 대륙 복음화를 위하여 티벳 라사 연변 쿤밍 지역을 기도하며 발로 걸으면서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그 곳에 복음의 싹이 나고 성장하여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귀한 말씀을 성령의 역사 하심 따라 전하시는 박종순 목사님을 주님의 권능의 팔로 붙잡아 주시어, 능력의 말씀으로, 듣는 자 마다 열매 맺게 하시고, 우리 목사님과 늘 동행하여 주시사,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선교의 많은 사역들을 감당함에 피곤치 않게 하시며, 가정에도 평안함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동역 하시는 부목사님들과 그 가정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전도사님들과 여러 교사님들 ,각 부서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기도와 헌신으로 오늘 준비한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원합니다. 듣는 성도들은 마음을 열고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저희 모든 찬양대 위에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건져주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명덕
자비로우시고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금처럼 온 세상이 어지럽고, 옳고 그른 길을 분간하기 어려우며, 경제 위기를 핑계로 꽁꽁 얼어붙은 저희 마음과 삶 속에서도 저희들에게 믿음을 통한 소망을 주시어 오직 주님 믿고 의지하며 살게 하여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 저희들로 하여금 눈 앞의 비바람과 먹구름보다 그 위에서 밝게 비취는 햇볕을 볼 수 있도록 저희 눈과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어려울수록 서로 나누며 사는 마음의 풍성함을 주시옵고, 나 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연민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여 조옵소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단번에 산 제사로 저희를 구속하여 주셨으나 저희들은 그 사랑을 망각한 채 수시로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에서 벗어난 생활을 자주 하였습니다. 더럽혀진 것도 모르고 스스로 정결한 채 하였으며, 별 것도 아니면서 잘난 채 하는 교만과 거짓된 길을 걸었습니다. 사랑의 실천도 게을렀으며, 정의에는 눈을 돌렸고, 주님의 진리에 무관심하였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자비를 구하오니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옵소서.
주님 오늘은 90년 전 저희 민족이 잃었던 국권을 되돌려 받기 위하여 맨손으로 주님께 부르짖으며 거리에서 함성으로 일어섰던 날입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다시는 나라와 자유를 잃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희 대통령에게 모세와 같은 지도력으로 이 나라를 튼튼히 이끌 수 이도록 지혜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 동포들에게도 자유를 주옵소서. 특별히 올 해는 주님께서 저희 충신교회에 모든 문제를 회복시키실 약속을 주셨으니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이 주님께 열심히 기도함으로써 이 나라, 경제, 사회, 저희 교회, 가정, 직장뿐만 아니라 영적인 모든 문제들도 함께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 박종순 목사님을 저희 충신교회의 목자로 삼으셔서 저희들을 풍족한 주님의 말씀의 양식으로 먹이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이 교회,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로 세우셨으니 주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함께 계셔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영력을 칠 배나 더하셔서 모든 책임을 감당하고도 남는 은사를 내려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저희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주셔서 생명의 말씀마다 아멘으로 받게 하여 주옵소서. 동역하시는 부목사님들과 여러 교역자들에게도 특별하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여 주옵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풍족히 채워 주시옵고, 앞으로 주님 교회의 큰 지도자로 세움 받도록 은총 내려 주옵소서. 세계 각국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그 가정을 축복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그 자녀들을 주님께서 돌보시고 앞 길을 열어 주옵소서.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 드리는 모든 모임에 주님 영광 받으시옵고, 이를 위하여 수고하는 여러 손길들 위에 주님 복 내려 주옵소서.
오늘 주님 앞에 가정문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건강문제 등으로 부르짖는 많은 심령들이 있사오니 주님 자비를 베푸시고 위로하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주님께 부르짖은 문제뿐만 아니라 그 영혼도 함께 구원받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시고, 믿음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께 헌신하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주님께 정성을 다하여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이 찬양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고, 찬양가운데 저희 모든 문제가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항상 저희들과 함께 계시며, 저희들을 손길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시는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경우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삶의 처소와 특별히 충신교회에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며 지낼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위태위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회 경제 여건 가운데서도 저희들 돌보아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여러번씩 마음에 믿음없는 생각과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고 성령님을 탄식케 하신 것 용서해주옵소서. 마음에 다짐과 결심을 수없이 하지만 어느새 저희들 심령은 죄악된 생각으로 점령되어 있음에 정말 놀랍고 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주님 이러한 죄들을 뿌리채 도말시켜주시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정직하고 깨끗한 심령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소망이 무엇인지 바라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옵시며 그 바라심에 부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해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을 향한 선한 계획만 품게하시고 비젼을 가지게 하셔서 기도하며 실행할때에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 저희들을 통해 이뤄지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충신교회 성도들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주님께 간절히 또 간절히 간구해도 도무지 응답이 없어 실망을 넘어 좌절에 빠진 자들이 없습니까 믿지 않는 주변사람들은 자녀문제 직장 사업이 너무나 잘 풀리지만 기도하는 저희는 꽉 막혀있어 앞으로 가도 주님을 뵐 수 없고 계속적으로 매달려 간구해도 주님의 음성과 응답이 없어 마음에 시험이 들어있는 자들도 있습니까 저희들에게 속히 지금 곧 응답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하시고 귀로 듣게하시며 그래서 영화로우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옵소서. 주님, 나라를 걱정하는 백성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인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섬기는 마음을 갖게하셔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모든 정책을 펴나가게 하옵소서. 세계적인 경기불황속에서도 저희 나라에 더욱 은혜를 베푸시고 살길을 열어주셔서 경제가 회복되고 정치 사회가 안정된 평안한 국가로 만들어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서 기도할 때에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험했듯이 먼저 이 백성에게 회개의 심령을 부어주시고 국가적으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서 통회자복할 때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역사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충신교회의 건축비젼, 성장비젼, 선교비전이 빨리 이뤄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성전건축 비젼이 먼저 이뤄지면 성장비젼과 선교비젼은 뒤따라 올것으로 확신합니다. 어서 속히 이뤄지게 해 주시옵소서. 박종순 담임목사님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은총베풀어 주셔서 한국교회에서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존경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케 하시고 성령 충만하셔서 앞으로 더 열정적으로 신앙적으로 맡기신 사역들을 잘 완수하셔서 하나님 마음에 꼭드는 주의 사자되게해 주옵소서. 부교역자님들에게도 성령 충만하심과 그들의 진로와 사역을 책임져 주셔서 향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주의 종들로 다 세워주옵소서. 충신교회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모든 학생들과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원대한 비젼을 품고 나아갈 때에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정말 귀하게 사용하시는 주의 일꾼들로 삼아주옵소서. 또한 교회학교가 더욱 부흥케 해 주옵소서. 금년에는 저희들 삶의 모든 것이 다 회복되어지는 그런 복된 해가 되게해 주옵소서. 오늘도 곳곳에서 열심을 다하며 헌신하는 주의 남녀종들에게 무한한 복과 위로로 채워주옵소서. 이시간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생명의 양식이 되어 한사람도 영혼이 핍절함없게 하옵시며 더욱 믿음이 굳건해져서 모두가 믿음의 부요한 자들 다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하고 기도하면서 올려드리는 찬양이 먼저는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영혼의 찬양이 되게하시며 듣는 회중들도 은혜에 젖는 감동적인 찬양이 되게하옵소서.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되게해 주옵소서. 감사드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일표
사랑과 회복의 하나님 아버지. 진리와 공의로 역사를 지배하시는 것을 믿는 저희들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와 저희를 향하신 긍휼로 인하여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주간의 부족한 저희들의 삶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기보다는 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으로 살아 왔음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이웃이 당한 어려움을 보고 그런 시련이 내게 없음을 위안으로 삼으며 감사의 기도만을 드렸던 성숙하지 못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내게 이롭도록 적용하면서 그것이 축복이라고 만족하였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러한 주님의 뜻을 떠난 부끄러운 모습들을 기억하지 말아주시고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정치 경제 사회를 비롯한 모든 것이 혼란스런 요즈음 입니다. 저희가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이를 극복할 지혜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셔서 두려움과 싸워 이길 담대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 기도의 능력으로 우리의 현상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저희들에게 성공으로 인한 기쁨이 계속 될 때에만 하느님이 자비 하시다고 생각하는 신앙인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게 하시는 주님께서 저희 손을 항상 쥐고 계심을 감사 드리게 하소서. 이 세상의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과 지혜로 넉넉히 승리하게 하소서.
충신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신 하나님아버지. 이교회의 135비전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담임목사님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의와 주님의 사랑이 넘침으로 인하여 세계선교와 한국교회를 인도하는데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육신도 항상 강건케 하소서. 청년들의 비전트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심으로 저들의 영원을 향한 눈이 어두워지지 않게 지켜주소서.
오늘 전하시는 말씀으로 저희의 삶이 섬기고 베푸는 기쁨으로 뜨거워지게 하소서. 비록 저희 몸이 세상에 머물고 있으나 세상의 것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영혼의 고결함을 갖추게 하소서. 비록 이 땅에서 가진 것이 없어도 저희의 잔이 넘침을 알게 하시고 세상이 알 수 없는 주님과의 비밀한 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가르치는 자로 권면하는 자로 몸과 맘으로 섬기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그 사역 속에서 하늘나라가 점점 완성되어가게 하소서. 시온찬양대가 드리는 찬양을 홀로 흠향하시고 저희 모두가 찬양가운데 임재 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저희에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고 보증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최윤선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생각으론 믿기지 못할정도로 신기하고 경의로운
하나님의 창조앞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대로
저희들이 기도하는 습관을 좇아 기도생활 했는지요?
육신의 게으름과 태만으로 기도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예수님이 습관을 좇아 감란산에 올라가
기도하는걸 즐거이 하신 것처럼
저희 성도들 또한 시험에 들지않게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매일 습관처럼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인 기도를 습관이 되게 해주세요.
다니엘은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세번씩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으로 인해 국무총리가 되었고 하나님의 위대한 인물이 되었던것처럼
저희 성도들 또한
하나님앞에서 늙으나 젊으나 기도로써 하나님안에서
꿈을 꾸며 그 꿈이 기도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보잘것 없고 하찮은 저희들이
하나님을 전하며 오히려 용서와 관용으로 서로를 대해야하지만
오히려 더 갚아주지 못해서 더 이겨먹지 못해서
분해하고 억울해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율법은 약한자를 보호하기 위해
죄인에게 적용시키셨던 말씀에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생명에는 생명으로 갚아야 하는게 당연하다 말씀하셧지만
요즘을 사는 저희들은
되려 약한자를 보호하기 보다 약한자를 이용하고
강한자에게 더욱 고개를 숙이는 못난 성도들임을
진심으로 깨닫게해주시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신실하고 성실한 성도들로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한 동역자로 우리에게 파토스를
깨닫도록 인도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언제나
건강과 성령충만으로 역사해주세요.
우리의 죄를위해 십자가를지시고 부활하시어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양소영
늘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며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일주일 동안에도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며 축복과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며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라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부모로써는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자식을 꾸짖으며
자녀로써는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야 하는데
하나님 보다는 서로를 너무나 소중히 여겨 하나님 앞에서
점점 타락해 가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을 멸시하여 경멸받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존중하여 존중받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시기로 뜻하셨음이라 라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로 뜻하셨음이라 라고
듣는 성도들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 할 때에는 예수님처럼 습관을 좇아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운동실력을 늘리기 위해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연습하는 것처럼 어쩌다 한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에 베인 게으름과 나태함, 교만을 모두 버리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을 들이기를 원합니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호흡하듯이 일상적으로 기도하여서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되며,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처럼 어떠한 상황 에서도
멈추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굳건히 세워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고
이곳에 모인 성도들 또한 성령 충만하게 해주세요.
오늘 듣는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반성하며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임현주
우리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늘 은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주간도 하나님의 긍휼아래 거하게 해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주의 날을 기억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사랑만이 우리의 자랑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자로 최선의 것을 드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예배를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시고
우리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성령님 가르쳐 주시며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의 삶이 어려움과 핍박의 연속일지라도 흔들리지 않음은
천국의 상이 있음을 알아 모든 일에 절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목표를 분명히 하는
행복한 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과 신앙 사이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 믿음을 지키고
죄의 자녀가 아니라 의의 자녀로 나를 복종시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구원의 하나님이 베푸시는 천국의 안식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고통은 천국을 소유한 자들에게는 잠시뿐임을 알고
인내하고 승리함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며 살게 해주세요.
하지만 여전히 타락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함께 구원받기를 원하오니 전하는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회하며 안타까워 가슴을 치는 아픔이 없도록 먼저 하나님을 믿게 하셨사오니
책임감을 가지고 기도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부정하며 이생의 안식만 위하는 어리석은 인생들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복음을 전하며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목사님
항상 성령 충만하며 강건하게 해주세요.
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시며
늘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권종현
지금도 살아 계셔서 주를 믿는 자녀들을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계적인 금융 불안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삶 속에서도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세상을 향하여 소망을 갖게 하시며 기도의 용사들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위기와 고난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기회요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마음을 지키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3월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2009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원했던 약속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하옵소서.
평신도 훈련이 이제 개강됩니다.
각종 훈련과 교육, 다락방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증거 되게 하옵소서.
곧 있을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선출하는 임직자 선출에 주여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그동안 교회와 주님을 위하여 헌신한 귀한 일꾼들이 주의 선한 일을 위해 세움 받게 하옵소서.
그 동안 주님이 택하셔서 호산나교회와 부산과 한국, 세계의 많은 교회에서 큰 사역을 감당하신 귀한 최홍준 목사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주일 강단을 통해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마다 우리의 잠자는 영혼들이 소성케 되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각종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의 현장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의 땅 한 평사기 운동’에도 축복하셔서 동참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경기침체로 기업경영의 어려움과 감원, 취업난으로 수많은 성도들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안에서 소망의 인내를 갖게 하옵소서.
또 원치 않는 질병으로 눈물 흘리며 부르짖는 주의 자녀들의 간구를 외면하지 마시고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주님!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진정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증거 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순종으로 화답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준비한 헌물과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우리를 축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이현덕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주의 자녀들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온 마음과 정성을 합하여 주님 보좌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기에 모여 예배드리는 주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우리의 모든 죄악 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하는 심령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호산나교회를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믿는 무리의 수가 더하게 하시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속에 치유와 회복과 기쁨이 넘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순장의 밤 과 평신도 훈련 입학 예배을 시작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다락방모임과 각종훈련에 우리 모두 소속되어
훈련받고 연단 받을 때에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더 성숙한 주님의 제자로 태어 날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마음에 합 한자 되어서 주님의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먼저 맛본 자로서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주에 있을 청소년대각성집회를 축복해 주옵소서.
목장에서 소년 다윗을 불러 한 나라의 왕이 되게 하시며,
밭을 갈고 있는 농부 엘리사를 부르사 선자자 가 되게 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 호산나의 청소년들을 학업에서 불러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게 하시어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가난과 질병과 환란 중에 고통 받고 있는 주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축복하시어 성령이 이끌어 가는 우리 호산나교회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강단에서 말씀증거 하실 때에 입술에 기름 부으사
말씀의 지혜와 지식과 말씀의 권능이 넘치는 하늘의 메세지 가 선포되는 귀한시간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과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헌물을 받아 주시고 흠향하여 주옵소서.
이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전호권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에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각과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지난 한 주간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보다 이 세상에 속한 삶을 더 많이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용서하여 주시고
깨끗케 하여 주시어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척박한 부산 땅에 호산나교회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교회가 세상을 품어주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와 기쁨과 치유가 있는 교회되게 하옵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비젼을 깨닫고 실천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뿌린 말씀의 씨앗들이 크다란 결실을 맺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 영육 간에 강건을 더하여 주시어 주님께서 주신 여러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혹독한 경제적 한파를 허락하신 주님.
이를 통하여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움추리고 절망하고 있는 이 때 겸손히 옷깃을 여미며 주님께 나아온 우리에게
이 난관 뒤의 축복을 보게 하여주시어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극복하게 하여 주시고
이 난관이 곧 기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과 북으로 나뉘인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옵시고 여러 문제들로 흩어진 가정과 사회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이 험악한 세상에 학업과 군대, 직장 등으로 가정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내일부터 진행되는 코스타코리아 집회와 곧 이어 진행되는 청소년대각성집회를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이 집회를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세상의 본이 되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한 손길들 기억하여 주시고 이어 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박희섭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하나님, 만물을 주의 뜻대로 지으시고, 또 다스리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어린양 예수 그 이름을 찬송합니다.
우리를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삼으시고, 세상을 섬기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하셨건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치 못하고, 각기 자신의 소욕을 좇아 살아 주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 연약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예배가 성령과 진리로 드려지게 하시고, 예배 가운데 오직 주님 한 분 만을 기뻐할 때에 우리의 소원이 주의 뜻과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우리 호산나교회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미래 꿈 소망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우리 호산나교회를 통하여 부산 성시화와 민족복음화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열방이 복을 받는 환상을 보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이곳에서 열리는 코스타 코리아를 축복하사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께로 나아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하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위정자들을 주의 손에 붙드시어 어려움의 때를 잘 극복하게 하시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면에서 바르게 하옵소서. 오fot동안 어두움의 세력에 붙잡혀있는 북한도 속히 복음으로 회복시키시고, 고통가운데 있는 지구촌 곳곳에 은혜를 내려주시어 평화를 주옵소서.
최홍준 담임목사님에게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일에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과 각기 부르신 교회의 직분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교회를 잘 섬기고 세워가게 하옵소서. 교회 가운데 세우신 여러 기관들이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와 이제 개강하는 모든 평신도 훈련에 은혜를 더하셔서 잘 배우고 단련하여 주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아낌없이 쓰임 받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애통하는 자가 위로 받게 하시고 병든 자가 치유 받게 하옵소서. 말씀이 선포 될 때 아멘으로 화답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운 주님의 임재가운데 들어가게 하시며, 이 예배의 감동으로 한 주간도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박희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에게 구속의 은혜를 통하여 새 생명 주시고 자녀 삶아 주셔서
오늘 거룩한 성일에 예배자로 불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으로는 버릇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진정 실생활 속에서는 주님 닮은 삶을 사는 데 너무도 인색하고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사죄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항상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신실한 주의 자녀로서 풍성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 품는 자 될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성숙한 교회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 빛과 소금의 역할들 다하는 교회되어 부산 성시화의 전초기지가 되게 하시고
나아가 열심히 열방을 전도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담임 목사님께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며
일정일정마다 함께하시어 이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의 밑거름이 되게하시고,
시대를 예비하는 일꾼으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스컴을 통하여 발표되는 대부분의 경제지표나 많은 소식들이 어느 때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어둡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육신의 질고로, 자녀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직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의 기도에 속히 응답하여 주시고 기도 응답을 통하여 더욱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세우신 대통령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위정자들에게도 겸허한 마음을 주사
당리당락을 떠나 함께 미래를 바라보며 협력하여 이 위기의 때를 이겨 나가게 하시옵소서.
또한 우리 모두도 주위를 돌아보아 고난과 역경속에 처한 이웃에 대하여 긍휼한 마음을 갖으며
사랑으로 감쌀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단위에 세우신 김 성수 목사님께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그 말씀이 살아 운동력 있게 역사하시어 이교회에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넘쳐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이용권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저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자로 설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의미를 깊이 깨닫고
회개와 감사와 결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고신대 김성수 총장님을 말씀 선포자로 세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총장님을 주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어주셔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시고
우리는 말씀 앞에서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경제적인 위기 앞에서 힘들어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으시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를 지키신다는 믿음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주위 상황이 어려울수록 먼저 믿은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 가운데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풍성함과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나타내보이게 하옵소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저희 교회에서 개최되는 코스타 코리아 집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의 가슴 속에 성령의 불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결단하는 귀한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방미 중에 있는 최홍준 목사님을 강건하게 지켜 주옵시고,
특별히 최 목사님께 부산 성시화 본부장의 귀한 직분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산의 모든 교회와 신우회와 기독 선교단체들이 부흥되고 활성화되는데 실제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에 미래 꿈 비전의 소망을 주시고 한국 교회를 선도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호산나교회를 더욱 깨어 있게 하시고 시대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각종 질병과 말할 수 없이 어려운 문제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 하여 주시고
그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은밀한 기도에 일일이 응답하여 주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예배의 모든 순서 순서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권순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된 성전에 나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설날을 맞이하여 오고가는 모든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사 잘 보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주셨지만 때로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고
주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처럼 살아왔음을 고백하오니 용서 하옵시며
회개하는 심령마다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박상진 목사님을 축복하시고 우리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 음성을 듣고 깨달아
모든 일에 감사하고 승리하게 하옵시며 삶의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 되게 하옵소서.
미래,꿈,소망의 비전을 주신 하나님, 새로운 부지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미국에 계시는 담임 목사님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남은 일정도 주님의 은혜 속에서 마치고 무사히 귀국케 하옵소서.
평신도 방학 중 모든 성도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하옵시며
그로 인하여 주님을 더욱 더 깊이 만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어려운 이 나라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시고
일자리를 잃고 고통과 한숨 속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없게 하옵소서.
이 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을 주신 주님, 진정 위정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국민들을 두려워하고 겸손히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며
많은 사람들이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허락하사 다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모든 염려와 근심,걱정,문제들로 인하여 낙심 가운데 있는 호산나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능히 극복케 하시고 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사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정성으로 드리는 찬양과 예물과 모든 헌신을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웅표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시고 이시간 주님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심령을 정결케하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종택 하나님 아버지! 시절을 좇아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고 온 천지에 새 생명이 넘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지친 충신의 가족들이 아버지가 주시는 위로와 능력을 공급받기위해 이 거룩한 집에 나왔습니다. 비록 삶의 현장에서 넘어지고 상처 난 모습 가지고 나왔더라도 이 시간 궁율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를 용납하여 주옵소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황호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시고 지켜주시며 주님의 사랑안에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한주간도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주님의 은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허락하시여 오늘도 복되고 거룩한 주일 주님의 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산제사로 드리게 하옵소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나춘균 우리의 소망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현길언 세상 만물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이 거룩한 날에, 세상에 흩어져 살던 저희가 주님 교회로 불러 예배드리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가 세상 근심과 걱정과 문제를 다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최내화 하나님 아버지! 2009년을 맞아 "회복하소서"라는 주제를 주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복되고 거룩한 주님의 날 예배를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서윤미 죄의 노예였던 우리들을 자녀삼아 아들로 사랑해 주시고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최윤선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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