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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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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교실이야기 영산강 종주 4: 나주~ 무안 ~ 목포
장승규 추천 0 조회 45 26.10.10 13: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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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0 19:51

    첫댓글 아이고 욕바떼이~~(갱상도 욕재이할매) 저도 구경 잘 했어요. 여기에는 없는 '찜질방'과 멋진 '목포 밥상'이 가장 인상 깊어요. ^^
    거기는 이제 모두 카드를 쓰는 줄 알았는데 아직 지폐 교환이 된다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태인이는 정말로 멋진 청년이 되었어요, 저 태인팬이 될거예요. ㅎㅎㅎㅎ (주책맞은 할매)

  • 작성자 26.10.10 18:01

    지가 좀 욕봤심더.. ㅋ
    그라도 아~들이 얄궂지 않아 속닥히니 잘 댕겨왔씸더.

  • 26.10.10 19:54

    @장승규 수고 마이하셔써여~~ 울동네에도 장쌤처럼 머리에 꽃꽂은 가족이 이써여~~

  • 26.10.11 01:30

    온아는 차에 타자 마자 '엄마, 기차 창문이 안 열리는거 알았어?' 하더군요. 정말로 믿고 있었다니~~

    두번이나 종주를 떠나는 승아를 내심 부러워 했던 태인이가 미리 이것저것 챙기는 모습을 보니( 전에는 그런 모습이 없었거든요.) 참 좋았어요.
    선생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니 참 든든합니다. ㅎ

    연휴 동안 선생님의 피로가 잘 풀리기를요.~

  • 작성자 26.10.11 02:51

    우리 온아에겐 아직 교사의 선한 권위가 먹히나 봅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 가끔 그 고마운 일에 괜한 장난으로 그 선한 의지를 깨는 건 아닌가 하는 진지한 생각도 한답니다.)

    *

    딱 필요한 것만!
    태인이의 짐싸기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ㅎㅎ
    몸으로 움직이는 일과 여행이 좀 필요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태인이에겐 좀 시시한 일정이기도 했겠지만
    그래도 간만에 교실을 벗어나 몸을 쓰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을 겁니다.

    모두ㅡ각자에게 맞는(필요한) 수업을 못 해줘서 미안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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