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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야 할 길
2009.12.02 (수)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이걸 읽자! (『평화신경』부록 영계보고서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부터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의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 중에서 무하마드의 메시지까지 훈독)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다
성인들마다 입장이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하나님을 부모로 모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나타나 움직이는 그 자체가 하나님이 시작하는 게 아니면 안됩니다. 둘, 셋으로서 출발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하나로 출발한 것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둘일 수 없고, 꽁지가 둘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잘 알아야 됩니다.
이 모든 전체를 자기가 배척하고 설 자리가 어디에 있어요? 문 총재가 이것을 다 꾸며 가지고 만들었다면 “이야, 문 총재! 그 양반은 하나님도 따라가지 못할 양반이구만!” 할 거라고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문 총재가 만들 수 있어요? 꿈같은 수작들은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이 전체의 사실을 다 읽어야 됩니다. 이거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이 준 것이지 문 총재를 위해서, 문 총재를 선전하기 위해서 준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것은 문 총재를 알 것이 아니고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을 해줘요? 국경을 달리하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천 년 혹은 몇 만 년의 차이가 있는데 한 곳에서 하나의 부부로 엮어요. 그걸 수작으로 생각해요? 꿈같이 거룩한 사건입니다.
역사에 없었던 사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실을 포용해서 따라가거나 그 그늘 가운데 들어가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책도 읽어보지 않고 비판하는 말을 그대로 믿다가는 이 사실을 어떻게 다 피할 거예요? 4대 성인들이 나오고, 요즘에는 서양철학의 거두들까지도 영계의 실상을 소상히 발표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 전부를 부정할 자신이 있어요? 무슨 자격을 가지고 부정해요?
사람들이 밥은 같이 먹으면서 생각을 달리하고 목적을 달리해 가지고 죽을 곳이 딴 데 있고, 살 곳이 딴 데 있어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잘못 죽으면 지옥에 가는 것이고, 참되게 죽으면 하나님의 품으로 갑니다. 그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누가 더 폭이 넓고, 누가 더 높은 것을 생애에 남기느냐 이겁니다. 이 방대한 사실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철부지한 놀음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변도로써 정리하지 않으면 안될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런 것을 통고해 가지고 소상히 체계적인 내용을 통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부정할 도리가 없잖아요.
문 총재가 이 사실을 들을 때 어떻겠어요? 나 그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문 총재의 소명적인 책임은 미완성입니다. 문 총재가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어요? 이 전체를 부정하고 누구를 따라가겠느냐는 말입니다. 이걸 전부 다 읽어봐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자문자답해야 됩니다. 이걸 세상에서 숨기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여기에 나서서 얘기하는 게 여러분에게 숨기기 위한 거예요? 그런 게 아니라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 앞에 비교하고 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백 분의 일도 못 따라가 가지고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을 중심삼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상속받겠다고 할 때 누가 믿어줘요? 누가 믿어주느냐는 것입니다. 4대 성인들이 믿어주고, 여기에 기록한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가겠다고 해요? 눈으로 똑똑히 봐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사람들
자, 또 읽어보자고요.「다음은 다섯 번째로 소크라테스의 메시지입니다.」소크라테스가 어떻게 썼는가를 보라고요. 문 총재가 꾸며 가지고 이렇게 했겠어요? 영계의 누가, 사탄이 이렇게 해줬겠어요? 소크라테스가 아니고 누가 해줬겠어요? 예수면 예수가 소크라테스를 중심삼고 증거할 수 있기를 바랐으면 소크라테스를 중심삼지 왜 지상에 있는 문선명을 끌어다 붙여요?
몇 천 갈래, 몇 백만 세대의 고갯길이 올무처럼 돼 있는데 그것을 풀어 가지고 자기가 해설할 수 있어요? 눈을 뜨고 산다는데 계수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인도되겠어요? 가보라고요. 그 자신이 얼마나 가는가를 두고 보라는 겁니다. 문 총재는 10대부터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고, 부모로부터도 반대를 받아 여기까지 나왔습니다. 나라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반대했습니다.
영계의 이 사람들도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하던 패들입니다. 소크라테스니 어거스틴을 포함한 4대 성인들까지 말이에요.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가 됐어요? 지상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목사들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하나가 됐어요? 아닙니다. 문 총재를 통해서 달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들의 입을 통해서, 그들이 실제로 느끼는 마음을 통해서 직고하는 보고의 내용입니다. 이것이 보고입니다.
처음으로 선생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저나라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자기의 반열이 없습니다. 소속의 계열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면 인류라는 세계의 체제권 내에서 어느 가다리에 붙지 않으면 인류권 내에 남아지지 못합니다. 24시간이 다른데 뭐예요? 몇 분이나 몇 초에서 억만 갈래가 달라질 수 있는데, 거기서 자기를 따르라고요? 수작들을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고요.
아, 종이 한 장도 못 만들면서 천하를 뒤집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이러고저러고 해 가지고 방향이 틀렸다고 평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누구예요? 상통이 어떻게 생겼나 똑똑히 보라고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자라고, 하나님 가정의 소년소녀로 자라서 청년이 되면 결혼시켜 주고 아들딸까지 축복해 주는데 그게 싫어요? 자기의 아들딸이에요? 참부모 앞에 예속돼 있는 그 족속권이 자기의 품에 있는 대신자가 되겠어요? 이야, 벼락을 맞아요. 두고 보라고요.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헌법을 지었는데, 그 헌법은 그냥 죽지 않습니다. 천사 세계의 비준과 참부모의 설 자리는 다릅니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아들딸, 부모와 자식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발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머리에 있는 피는 어깨와 배꼽을 지나 가지고 다리를 지나서 발가락까지 갑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사람들은 오만 가지로 사탄이 찢어 갈깁니다. 그 체험을 다 해 가지고 종합해서 영계를 밀어젖혔기 때문에 그 세계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자, 뭐예요?「소크라테스입니다.」손가락 테스트입니다. 이 마디마디가 같습니다. 철학이 그런 것 아니에요? 마디 자체는 바른손인지, 왼손인지를 모르잖아요. 뉘시깔이 왼눈인지, 오른눈인지를 알아요? 그런데 “내가 65억 인류를 대신한 메시아다.” 하는 사람은 때려죽여야 됩니다. 자기가 예수이고,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인데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망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
이 전부가 언제 된 거예요? 이미 만들어 놓았던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 만들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자기들이 안 하면 큰일 납니다. 내가 가만히 두더라도 영계의 실상을 가리어 두면 영계를 관리하는 책임자들에게 걸립니다. 그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고하지 않으면, 영계가 해방이 안 됩니다. 영계가 해방이 안 되는데, 지상이 해방될 수 있어요?
종교들 가운데 이 내용을 전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문 총재를 따라가라는 말 한마디가 없습니다. 나 유교사상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삼강오륜을 다 알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유교의 골자를 중심삼고 소년 때 할아버지를 굴복시킨 양반입니다. 할아버지는 몰랐어요. 그러니 내 말을 들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무서워하지요? 당당히 이걸 선생님 앞에 가져와서 “이것은 나하고 상관없습니다.” 해보라고요. 왜 도망을 다녀요? 하나님 앞에 ‘갑이오, 을이오?’ 하면서 들이댄 레버런 문이 아니면 이것을 밝힐 수 있었겠어요? 레버런 문이 가만히 있는데 다 가르쳐줬겠어요? 하나님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해방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누가 알아요? 문 총재밖에 모릅니다.
석가를 결혼시켜야 할 책임자가 누구예요? 하나님도 못 했습니다. 예수, 성신도 못 했습니다. 이 시대에 와서 초종교 초국가적인 뭐예요? 지금 별의별 핏줄이 얼룩덜룩한 패들이 모여서 교체결혼을 하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소련과 미국 사람들이 교체결혼을 하면, 일주일 이내에 천국이 이뤄집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알아요? 누가 그것을 알아요? 누가 따라서 해요? 이제는 문 총재를 따라가지 말라고 해도 이걸 부정할 수 없게끔 다 알려진 사실인데 어떻게 부정할래요?
나는 열 살 때부터 예언을 했던 사람입니다. 사돈의 팔촌을 결혼까지 시킨 사람이에요. 문전에 들어서면서 방안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보이면 “저 사람을 쫓아버려라!” 했습니다. 그렇게 무서웠던 사람입니다. 지금 내가 순전히 몸뚱이를 가지고 여러분 가운데 잘난 사람들을 때려잡고 있습니다. 문 총재를 반대해 보라고요. 눈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을 가지고 “너희들, 문 총재를 참부모로 모셔라!”고 안 그럽니다. “내가 구세주이니까 너희들은 따라와라!” 안 그랬습니다. 자기들이 알고 다 증거했지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손들은 같이 드는데도 길은 왜 달리 가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가정에 속할 수 있는 그런 자들로 축복했는데 말이에요.
오늘이 며칠인가? 2일이 되니까 3년 28일 후에는 나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하늘나라의 완성시대에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선두로서 갈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이것은 다 지나갑니다. 다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여기에 그런 결론을 지은 게 없습니다. 누구를 데려다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안 했습니다. 자기들이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소개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욕심으로 그렇게 했다가는 찢겨버립니다. 사지가 달아나고, 갈 곳이 없습니다. 어두운 세계로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지구의 인력에 자기 자신이 반발해서 무한한 어두운 세계로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결정체가 되지 않으면, 육각형의 수정체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평화세계는 하나님이 만들어
통일교회가 없어지나 두고 보라고요. 통일교회에도 자기가 메시아가 되겠다는 패들이 많았는데, 모두 다 흔적도 없어졌습니다. 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지금까지 나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 이 책을 이대로 2만 4천 부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수정할 것은 수정하는 것입니다.
서양철학의 4대 거두들, 주맥의 사람들이 어디에 사느냐? 지옥에서 어떻게 사느냐 하는 실상을 보내온 것입니다. 나 이것은 필요 없습니다. 젊었을 때 다 안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너무 똑똑해서 하나님의 비밀까지 아니까 사탄이 무서워하고, 하나님도 무서워합니다. 문 총재가 반대하면, 하나님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책을 보라고요. 여기에 뭐냐 하면 참평화세계와……. 참평화세계가 없습니다. 참주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평화세계는 하나님이 만듭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서 주인은 아들딸이 됩니다. 가정의 사람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혈통의 주인이면 다 끝나는데, 왜 이런 모든 역설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혼란하게 만들어요?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다 가시밭 전쟁에서 죽어 없어집니다. 가시밭의 철망을 내가 걷어치우면서 나왔는데, 이제 넘어설 때가 됐습니다.
한국의 남북통일은 간단한 것입니다. 김정일하고 내가 담판하면 됩니다. 김일성과 담판했듯이 말이에요. 언제든지 내가 갈 수 있습니다. 안 오면, 내가 서울에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나겠다고 하면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여기에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갈 데가 없습니다. 중앙에 올 수 없고, 여기에도 올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다리를 놓기 전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거 철칙입니다. 내가 무서운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손짓만 하면, 아이 엘 시(ILC; 국제지도자회의)가 100퍼센트 발동합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안 합니다. 알아보라고요. 부시 대통령에게 알아보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책임자에게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에게 그런 길이 있나, 없나 알아봐요.
보라구요. 계수라는 것, 수리가 어떻게 되느냐? 철학사상에 있어서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을 말했는데, 이성이라는 것이 수리를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순수이성이 어디에 있어요? 칸트가 순수이성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어요? 그 주인의 노릇을 못 했습니다. 실천이성비판을 할 수 있었어요? 비판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식을 가지고 오만한 자리에 선 대표자입니다.
매일같이 내가 천상세계의 사실을 밝혀놓은 걸 가지고 다니잖아요. 여기에 있구만! 4대 철학자들 중에서 첫 번째가 데카르트입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요? 하나님을 몰랐던 것입니다. ‘나는 생각하니 있다.’예요? 존재의 기원이 자기가 어떻게 될 수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기 전에 우주가 있었어요, 우주가! 그것을 왜 부정해요? 타락을 몰랐습니다. 타락을 알았으면,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헤겔의 정반합(正反合)논리인데, 그것도 틀렸다는 거지요.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이론에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주장하는 것은 정반합이 아니라 정분합(正分合)입니다.
눈 자체가 갈라졌습니다. 바른눈과 왼눈이 다 알고 갈라졌어요? 눈이 있기 전에 갈라져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이론적인 체제에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것은 상대가 돼 있는데, 그들은 상대를 몰랐습니다.
자서전을 일족에게 나눠주라
전 세계의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누구든지 선생님의 자서전 430권씩을 사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씨족이나 일족들에게 나눠줘야 됩니다. 그러면 그 책을 받은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갑니다. 천일국 시민이라는 권한을 가지고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나눠줄 수 있는 시간이 이제부터 3년만 지나면 끝납니다. 문 총재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선거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요.
천사장의 핏줄하고 참부모의 핏줄은 다릅니다. 천사장의 핏줄은 삼팔선을 중심삼고 38도입니다. 37.5도에서부터 38도까지예요. 43도만 되면 병원에 가야 됩니다. 중병에 걸리게 되면 중환자실에 보내는데, 43도가 넘으면 그런 곳에 보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사탄 핏줄의 한계입니다.
내가 우리 누님에게 4천7백 장에서 5천3백 장까지 뜸을 떠줬습니다. 누님이 살 수 있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먹을 것이 있었고, 돈도 있었으니 약은 얼마든지 쓸 수 있었습니다. 열여섯 살 때 시집간 맏누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 대신 그 누나가 나를 길러줬습니다.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는 것보다도 그 누나의 품에서 아기 때 길러준 것을 내가 그리워한 것입니다.
평안도에서는 시집가서 4개월이나 6개월이 되기 전에 반드시 본가집에서 잔치해 가지고 시집에 갑니다. 색시를 본가에서 시집에 보낼 때 사돈의 팔촌까지 일가친척들이 모여서 다시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찾아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돈의 팔촌들까지 말이에요.
그래서 누님이 돌아왔는데 건강하지 않았습니다.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누나를 살릴 수 있으면, 돈 같은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다 준비할 수 있었는데 안 나았거든요. 폐병인데 죽는다고 본 것입니다. 벌써, 알았습니다. 3기가 지났습니다. 피를 됫박으로 받았는데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면 간다고 했습니다.
뜸을 떠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5천 장 이상 뜨면 피를 토해 가지고 죽지 않으면 살아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뜸을 일곱 살인가 여덟 살 때 혼자 다 떠줬습니다. 누나를 살리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뜸에 대해서는 알고, 부항 붙이는 것을 알고, 사혈치료도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학생시절에 전기과에 다니면서 혁명할 것을 생각했는데, 전기원론에 없는 이론을 중심삼고 해피헬스라는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우리 전기기계로 녹내장을 다섯 번 치료하니까 낫더라고요. 문 총재가 한국을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한국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하나님밖에 모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고구려를 만든 것입니다. 고구려시대에 중원천지를 지배했습니다. 영계에서도 선생님한테 다 가르쳐줬습니다. “네가 중원천지의 주인이다.” 하고 말이에요. 중원천지가 어디예요? 동쪽에서 서쪽과 남북에 정원을 궁전같이 지었는데, 그 중심본부가 중원이라는 것입니다. 궁전을 세우는 조국의 중원을 말합니다.
그래, 한국은 망하지 않을 것을 나는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왕의 왕 자리에 올려놓아야 됩니다. 누가 올려놓느냐? 문 총재입니다. 하나님이 만왕의 왕입니다. 유엔의 가입국가가 193개국입니다. 193개국에 왕들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국에 있어서 만왕의 왕 즉위식이 6월 1일의 대회였다는 걸 알아요?
거기에 성인들의 여편네들 가운데 강현실부터 불렀습니다. 그렇게 예수 부인, 공자 부인, 석가모니 부인과 마호메트 부인을 불러댔습니다. 그걸 누가 해줬느냐? 하나님을 대신하여 문 총재가 했으니 한국에 하나님 자리의 문을 내가 열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정궁에서 말할 때 ‘하나님영연세협회’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거 무슨 뜻이었어요?「영계와 지상을 연결시키는 협회입니다.」‘연’ 자가 ‘엮을 연(聯)’ 자예요, ‘이을 연(連)’ 자예요? ‘엮을 연’ 자입니다. 영계하고 지상세계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서 내가 연결시켜 줬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었던 사람은 나밖에 없었잖아요.
‘영계의 실상’을 다 알지요. 그것이 교본입니다. 교본은 누구나 다 만듭니다. 미국 하버드대학도 교본을 만들 수 있고, 영국의 옥스퍼드대학도 교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60명이나 70명의 교수들이 모여서 교본을 다 만들지만, 교재는 아무나 못 만듭니다.
교본 교재와 영연세협회
문 총재는 교재를 압니다. 땅의 비밀과 영계의 비밀을 알아요. 그래서 교본을 만들 수 있었는데, 교재도 만들었습니다. 내가 교본을 만들고 교재까지 다 만들었어요.『세계경전Ⅱ』을 문 총재가 만들었는데, 1권(『세계경전Ⅰ』)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인 13종단의 대학자들 43명을 모아 가지고 1권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13개 종단을 순회한 사실을 알아요? 돈도 많이 썼습니다.
그때 신학에서 유명했던 사람이 누구였어요? 니니안 스마트가 신학에 있어서 세계적인 대학자입니다. 그 양반은 불교세계에도 박사학위를 갖고 있고 기독교의 장로교와 감리교의 신학박사입니다. 그 사람을 비롯하여 기독교 신학자와 불교학자들을 다 모아 가지고 성자들의 책과 교본들, 교서들을 전부 다 갖다놓고 비판한 것입니다. 세계 13개 종단의 박사들이 읽어가면서 그렇게 했는데, 73퍼센트의 내용이 같았습니다. 그러니 모두 다 형제들입니다.
그것을 만들 때 거기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말씀도 집어넣었는데 7퍼센트밖에 안 됐습니다. 그렇지만 종단들의 세계에서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만든 게 1권이고, 2권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다음에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권이 나옵니다. 그렇게 편성을 다 해놨습니다. 백과사전까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본은 대학가에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신학자들도 언제든지 나와 같이 할 수 있지만, 교재는 나밖에 모릅니다. 영계의 실상을 모릅니다. 영계의 관계를 다 몰라요. 그건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영연세협회’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와 세상을 연결한 협회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비밀과 땅에 대한 자료가 다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이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는데, 제목이 참평화세계와……. 평화세계가 됐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유엔세계라고 할 때는 평화라는 말이 없습니다. ‘참부모유엔세계’에서 ‘평화’를 뺐습니다. 참부모 자신이 평화의 왕이고 혈통의 왕이니 집어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제목이 그렇습니다.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정착이 아닙니다. 한 모퉁이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천일국 9년 6월 1일이었습니다.
여기(수첩)에 2009년 5월 4일, 6일까지 기록했습니다. 그 이후는 하나도 없습니다. 기록을 안 했습니다. 기록하지 않고, 내가 다 아는 것입니다. 이 시작을 언제부터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2001년 10월 3일이었습니다. 10월 3일은 개천일입니다. 선생님은 바로 알고 썼습니다.
(수첩을 보시며) 2002년 10월 4일, 2003년 1월 1일, 2005년 1월 1일입니다. 다 기록했습니다. 2006년 1월 1일이었구만! ‘천일국 2006년 전체 섭리 총해방⋅석방 종료시대, 부모님 1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완료함’이라고 돼 있습니다. 6년이 그랬습니다. 7년을 맞이하기 위한 경계선의 날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쓴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면 40일, 120일을 기도해 보라
전체 섭리 총해방⋅석방 종료시대, 부모님 1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완료함, 천지인 부모님들의 제물시대였다! 제물시대였습니다. 생축헌납시대에 천지인만 들어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만사에 감사드립니다, 만사형통했습니다. 그 다음에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입니다. 7년하고 8년을 연결시켰습니다.
7년에 여기에 모여 가지고 회합하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선생님을 빼놓고 다 끝내 가지고 해산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야단들을 해 가지고 ‘칠팔희년’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천일국 7년 개문시대를 발표한 1월 1일 원단의 표어가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였습니다. 그럴 수 있었는데, 선생님도 모르게 다 폐해 버리고 떠나서 저녁에 야단맞고 돌아와 가지고 칠팔년 희년을 결정한 걸 알아요?
그 다음에 ‘2007년 2월 26일,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 세계지도자회의 특별지시사항’이라고 그랬습니다. 2007년을 중심하고 8년을 연결시킬 수 있었던 탄신날에 한 말이구만! 그날이 아니고는 연결을 못 시켰어요. 여기에는 ‘가나다……’로 했네! ‘가. 절대권 확립시대’입니다. 7년 탄신일날의 특별지시사항인데 ‘가. 절대권 확립시대’라고 해놓고, 첫째 ‘개인 절대시대’입니다. 또 괄호를 하고 ‘참사랑 주체 대상의 일체권, 심신의 일체권 시대’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야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결을 못 시켰습니다.
7년과 8년의 연결을 어떻게 했어요? 그것을 밝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7년 2월 26일, 참부모님 탄신일 세계지도자회의 특별지시사항’이라고 하고 ‘가. 절대권 확립시대’라고 한 다음에 첫 번째로 ‘개인 절대시대’로 나갑니다. 괄호를 하고 ‘참사랑 주체 대상의 일체권, 심신의 일체권 시대 1 2 3’입니다. ‘절대성, 참아버지 사랑의 정자시대, 참어머니의 몸뚱이’입니다. 몸뚱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다 나왔지요? 그리고 ‘3시대권 일체시대’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부부시대’입니다. 참부모도 부부인데, 어머니가 지금까지 뒤따라왔습니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왔는데, 부부시대에는 일체라는 것입니다. 괄호를 하고 ‘참사랑 하나님 남자 여자 일체권시대’로구만! 부부시대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와 여자의 일체권시대입니다. 부부시대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7, 8년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절대시대, 부부 절대시대, 셋째는 가정 절대시대입니다. 참사랑의 하나님하고 부모와 자녀입니다. 가정에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과 부모 그리고 자녀입니다. 1대와 2대가 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참사랑의 하나님이 주체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절대시대입니다. 이것이 3대 조건, 특별 지시사항이었습니다.
넷째는 뭐냐 하면 ‘국가 절대시대’입니다. 참사랑 하나님 국왕 국민 절대시대, 다섯째는 ‘세계 절대시대’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상원과 하원의 절대시대입니다. 아벨유엔의 절대시대가 되지요? 이것을 속이지 못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니까 이해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40일, 120일을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깨끗이 해결되지요.
국가시대, 그 다음에 세계시대인데 참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상원과 하원의 시대를 선포했지요? 상원과 하원의 시대, 여섯째는 뭐냐 하면 ‘천주시대’입니다. 참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의 절대시대예요. 하나가 되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희년, 칠팔년이 연결된 지시사항입니다. 그게 아직까지 끝이 안 났습니다. 그 다음에 일곱째는 ‘천지부모 통일생활시대’라고 해 가지고 ‘유형⋅무형시대의 화동’입니다.
그리고 ‘참하나님 지상천국⋅천상천국 절대 하나의 세계’입니다. 이것을 다 거쳐야 됩니다. 여덟째는 뭐냐 하면 ‘통일심정권 시대’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8단계를 넘었으니 ‘참사랑 하나님 해방 화평 절대통일 아시아 구라파 통일시대, 아주! 태평성대 억만세, 아주!’로 돼 있습니다. 끝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
이제 8년이 지나갔지요? 9년입니다. 이것이 지나갔는데, 여기에 있는 것들이 하나도 해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칠팔 천상천국⋅지상천국 절대통일 심정권 시대, 제4차 칠팔 통일 천상천하 왕국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만세입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참사랑 하나님 해방 화평 절대통일 아시아 구라파 통일시대, 아주! 태평성대 억만세, 아주!’라고요. 여기서 ‘아주’도 하고, ‘아멘’까지 다 했구만! 아멘이 따라와요. 끝이 안 났으니까 따라옵니다.
이것을 넘어야 되겠어요, 안 넘어야 되겠어요? ‘가와 나’인데, ‘가’를 한 다음에 ‘나’는 뭐예요? ‘절대가치권 확립시대’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으로, 이것이 뒤에 있습니다. ‘중심 위주의 세계완성 사상이 되라.’고 하는 그것이 중심입니다.
그 다음에 ‘다. 절대행복권 확립시대’입니다. 여기도 많이 1 2 3 4 5 6 7 8로 돼 있는데, 첫째는 ‘희희낙락 영생복락세계’라고 돼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둘째는 ‘절대자유 복락세계’입니다. 누구도 간섭을 안 하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절대행복위주 복락세계’이고, 넷째는 ‘절대석방 복락세계’입니다. 석방이에요. 하늘과 땅의 법에 매이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절대석방 복락세계, 아주! 아주, 내주, 대주! 내 개인이 주인인 동시에 세계의 전체를 대표한 주인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론입니다.
이것이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2007년 10월 3일입니다. ‘축’ 하고 뭐냐 하면 7월이구만! 7월에서부터 ‘10월 개천절 기념일 선언 확정’이에요. 개천절을 이렇게 끝냈누만! 그 다음에 첫째가 뭐냐 하면 ‘창조이상왕국 창건수립’이고, 둘째는 ‘참부모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상속’입니다. 하고픈 대로 다 한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 땅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완성’입니다. 거기에 만세시대로구만! ‘만사형통 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지상⋅천상 완성 완결 상속시대 만왕⋅만국⋅만세 해방⋅석방세계’입니다. 다섯째는 ‘심정일치화 절대권 시대, 아주!’이고, ‘영원복락 도래시대, 아주!’라고요. 그 다음에는 ‘희년도래 희락시대, 아주!’입니다.
이제 2008년 원단이네! 이때의 표어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였습니다. 그 페이지의 다음에 있는 2009년 원단의 표어는 무엇이었느냐 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권 승리선포시대’였습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主安息圈), 이건 ‘둘레 권(圈)’ 자를 썼습니다.
절대성, 그 다음에 둘째 번에는 참사랑의 아버지 관계의 정자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절대성을 중심삼고 관계가 없었던 것을 말한 것입니다. 9년 원단의 표어, 9년 1월 1일 표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다음에 첫째가 절대성인데 다음에는 뭐냐 하면 ‘참사랑의 아버지 관계의 정자’라는 겁니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나타난 거예요. 절대성 오목 볼록의 단지가 생겨났기 때문에 처음으로 아버지의 정자 관계가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셋째 번에 ‘참생명 관계의 어머니 난자’가 나옵니다. 셋이 절대로 통일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별한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하고 ‘절대성’인데, 이 단지의 온도가 같지 않습니다. 천사장시대의 온도, 아담시대의 온도, 부모시대의 온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아담시대 그리고 부모가 전부 다 120도까지 넘어야 됩니다. 그래야 구름도 안 끼고, 안개도 안 보입니다. 완전한 자유분방입니다. 나눔이 없는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 써놓았습니다. 참사랑관계, 참어머니의 난자입니다. 넷째는 3조건의 일체화입니다. 세 조건 말이에요. ‘절대성 정자 난자 3조건 일체권 시대에 새 자녀의 출발’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데, 여러분이 다 뜻을 이루지 않았습니다. 이거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3조건 일체권 시대, 새 자녀 출발의 형성시대’입니다. 괄호를 하고, ‘삼신일체’가 됩니다. ‘삼신일체 결실시장’입니다. 시장에 갖다가 열매를 팔아 가지고 어느 누구도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시장에서 팔고 살 수 있습니다. 씨알을 말이에요.
사탄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심으면 천국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여기를 보라고요. ‘삼신일체 결실시장’입니다. 시장에 갖다 팔더라도 그 열매가 있으면, 하늘나라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해방선포 자유천지’입니다.
천하통일은 선생님의 손을 떠나서는 불가능해
이제 세계연합을 만듭니다. 여러분은 가정 일체만 되면 되지만, 부모님은 194개국의 백성들을 하나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런 부모님의 뜻을 받들지 않고 무슨 일을 하려고 그래요? 어디가 천국인지 모르고, 지옥 중에도 영원히 천국을 생각하지도 못할 깜깜한 공중에 떠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 가운데는 축구도 들어가고, 야구도 들어가고, 올림픽대회도 들어가고, 여성연합도 들어갑니다. 다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새 페이지인 여기에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원구 피스컵’인데, 앞으로 올림픽도 꽁무니에 안 달릴 수 없습니다.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의 회장이 내 꽁무니를 붙들지 않고는 운동을 못 합니다. 이름이 달라요. 피파가 아닙니다. ‘원구 피파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입니다. 피파가 들어갈 수 있어요? 가인 아벨로 해놓으면 아벨이 피파에 들어가서 중요한 책임자가 돼 가지고, 가인 편은 떨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천하통일은 선생님의 손을 떠나서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결론을 지어놓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써놨습니다. 2009년 5월 4일, 6일까지입니다. 이대로 안 하면 안됩니다. 5월 4일, 6일까지의 기록이니 그것을 다 끝내야지요.
꿈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수첩입니다. 거짓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빼 갈까 봐 선생님이 안 포켓에 넣고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영계의 대표들이 보고하는 날이기 때문에 참석시킨 겁니다. 여러분이 하는 대회를 영계가 모르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고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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