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벨라루스 통신 353, 러시아, 파괴 대상인가? 공존의 대상인가? // 바이든, 러시아에 대한 전략적 파괴 주장

[아리랑]

https://www.youtube.com/watch?v=WJsYurZUJMQ&t=150s

이 방송은 미 CNN방송입니다.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전략적 통합 요새인 마링카를 점령했는데, 우크라는 미 의회의 무기지원연기로 인한 무기 결핍으로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기사에서 푸틴에게 승리하기위해 우크라 영토 전부를 보존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것은 우크라의 민주주의 국가로의 번영이다. 러시아는 휴전을 모색중이다.라고 갑자기 논조가 러시아 파괴 승리에서 우크라 휴전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미 매체는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 전략을 조용히 바꾸고있다라고 – Politico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의 완전한 승리”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지위 향상"으로 미서방의 논조가 바뀌고 있는데 전쟁의 시간끌면 끌수록 러시아에 더 양보해야 하기때문에,우크라의 입지강화를 위해서는 우크라의 나토 가입도 서둘러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은 우크라에 마지막 무기지원액 2억5천만불을 집행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크라 지원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의회 승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삭손주 수상, 크리츠모는 이제 휴전회담위해 우크라에 임시휴전을 러시아에 제안해서 일종의 냉각기를 가져라고 우크라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잘루즈니는, 마링카 철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병력 50만 증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부총리는 만일 서방의 지원이 없으면 국민연금, 급여 지불을 할 재원이 고갈되므로 하루빨리 미 서방으로부터 우크라에 현금 지원이 되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에 새로운 동원령이 발동된지 하루 만에 우크라남성들은 자기네 재산의 명예 이전등을위해 공증사무실이 만원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원법안에 징집회피자에 대한 재산권 거래 금지조항이 있으므로 하루빨리 재산을 다른 가족에게 옮기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라고 합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우크라 국민들은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가 45%로서, 금년 3월 보다 16%나 하락하였다고 하는데, 88%가 과거에는 승리를 믿었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집에 가고싶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터커칼슨은 한 인터뷰에서 우크라는 1%의 부자가 소유한 나라인데 제렌스키는 핵전쟁을 유발할려고한다, 우리 자식에게 이것만은 물려줄수 없다. 아주 나쁜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라브로프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를 적이라고 규정하고, 전략적 파괴를 추구한다는데, 이런 정책이 안 바뀐다면 우리는 이에 대응할거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장관은 우리를 적이라고 규정했다.그는 말하기를 "민주 국가 우크라를 파괴할려는 푸틴을 분쇄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대로 준비 하겠다. 그러나 우리는 한번도 그런일을 추구한적 없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달러의 횡포에 피곤해 져있다. 지금 달러는 세계 각처의 국가 주권의 훼손, 내정 간섭, 정권 교체의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바이든이 말하기를, 이 전쟁은 러시아를 전략적으로 파괴하는 전쟁이다.라고 말하는데에 대해 라브로프는, 만일 전략적인 파괴를 추구한다면 전략적으로 실패할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얼마전에 제렌스키는 러시아어를 잊어버렸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런데 과거 자기는 러시아어는 모국어로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다른 인터뷰에서 말한 적 있다.라고 제렌스키의 이해할수 없는 변심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러시아어 말을 잊어버렸다고 생쇼를하는 제렌스키입니다 그냥 화면을 보시길 바랍니다.

라브로프가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우크라 국민에게 말했다. 나는 유대인이지만 내가 자라서 교육받은 러시아어를 잊을 수는 없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면서 사람 답게 살자고 말했습니다. 제렌스키가 말하는 장면입니다. 동부지역이건 크림지역 어디서든지간에 러시아어로 말하면 다들 법적으로도 받아줘야합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결코 우리를 분열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라브로프는 말합니다, 왜 같은 민족을 분열시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자 화면에서 제렌스키 왈 "나는 겁쟁이,걸레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연말 휴가를 산타크루즈 섬에 억만장자 별장에서 무료로 1월3일까지 머무를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우크라, 트럼프등 국내외 산적한 문제들 모두를 미루고 첫손녀딸 질과함께 따뜻한 해변에서 연말 휴가를 즐길 예정입니다. 

이화면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표입니다.

좀비 사슴병이 미국대륙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염병으로 이 좀비 병이 인간에 전파될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은, 내년도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반 제국주의 노선을 걷고 있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며, 내년도 방위력강화를 전 부문에 걸처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역사상 유례없는 적대 행동에 대해 군수연합체와 핵무력부대, 민방위군등 각부문에서 전쟁준비 박차를  지시하였는데 미국과 한국등의 핵무기 공유협의 관련해서 지난번에는 화성 18호를 발사하여 이들에게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올해 3차 고체연료시험, 대륙간탄도,단거리미사일등을 시험 발사한 북한은 최근 미국과 한국 일본의 긴밀한 핵무기 공유 관련 협력에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은은 러시아, 중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