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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표준 발음: 윤서결[주해 1], 1960년 12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파평이며,[주해 2] 서울 성북 출생이다
1960년 12월 18일 서울에서 아버지 윤기중(尹起重)과 어머니 최성자(崔成子)[주해 3] 사이에서 태어났다.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랑중학교에 다니다가 2학년 말에 충암중학교로 전학하였다.
1979년에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대학 재학 중인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과 관련한 모의재판에서 검사로 출연해 대통령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 모의재판 이야기가 교내외로 퍼지면서 한동안 강원도로 피신하기도 했다.[6]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병역 검사를 연기했다가,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로 병역 면제인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부동시로 인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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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표준 발음: 윤서결 성명을 풀어보자 무슨 말씀을 하는가 훈민정음으로 본다 한다면 김영상이 대통령 이름과
같아선 호접(蝴蝶)이 봄동산에 춤을 춘다는 뜻인데
127,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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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자(中字)가 한획이 줄어 들면 그냥 들으면 길 반만 가다가 고만 둬선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흘린다 교과서적으로 풀린다
117,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
그런데 그게 아니고 죄인 허물 가진 자들을 잘 익은 곡물로 보고선 싹갈아 재키는 믹셔다 이런 뜻이댜 맷돌을 본다면 아랫 맷돌 윗맷돌 차리고선 그러니깐 갈면 그중간을 비집고 나오니 반(半)만 가는 거지 맞창 내선 밑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반만 가선
갈 것을 이지러트려선 영인자루로다 영이라 하는 것은 약합(若合)부절(符節)한 것을 말하는 것 인자(人字)라 하는 것은 약합부절 붙쳤던 멧돌을 이렇게 제쳐 갈러 본 것이야 두부 할려고 콩이 갈리면 자연 줄줄줄 흘러내리지 自淚=자루라 하는 거다
혹여 대통령을 중간에 그만둘런지는 그건 알수 없다하지만 그렇다는 거다 근데 한문 획수를 보태면 또 틀리게 된다
윤석열이가 병자(丙子)시(時) 그릇 수리가 2052로서 쉰 두살에 시집 오는 누이한테 장가를 간다 이런 수리야 그 누이는 05이유 있는 뺨놀림 입놀림을 잘하는 여성인데 이괘(頤卦)는 산(山)룡(龍)인데 첸지 되면 용산(龍山)이다 첸지라 하는 것은 그 결과성을 그렇게 해선 보여주는 거다 말하자면 연예인이 공연을 한다할 것 같으면 탁 첸지 되선 여괘(旅卦)가 꾸미는 형국 분(賁)=비괘로 되어선 아주 화려한 무대 장식을 하는 것을 말하게 된다 이처럼 그렇게 무대(舞臺)를 화려하게 용산에다간 꾸며논 것 소과괘(小過卦)지 그러니깐...
외국군 주둔(駐屯)지(地) 말바꿈 통역해야 하는데 주둔지라 하는 곳은 방어 수비 태세를 갖추는 것 그래 적의 표적이 되기 쉬워선 과녁 포밭이 되는 것을 상징 그래선 역(易)에선 이괘(頤卦) 상효 첸지 소과괘(小過卦) 삼효 그렇게 방어에만 급급하면 얻어터지니 너도 막 들고쳐라 하는 것을=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그렇게 정통으로 찬스 잃지 말고 내 갈겨라 하는 것 불과방지 종혹장지 여하야오 아플 내기지 방지에 만급급하다 보면 혹덩이 포알이 날아와선 래프투훅 라이트훅 날아오는 거나 같은 거지 해꼬지하는 맛이 어떠하다더뇨 아플 내기지 그래 너도 눈을 부릅 뜨고 정통으로 찬스에 내갈겨라 하는 것이 예괘 삼효다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그런데 우연에 일치 같지만 공교롭게도 다 그렇게 되겠끔 구성이 되게 되는데 이거야 말로215나눔 나머지117남아 반도이폐 영인자루다 맷돌이다 이런 뜻 이름117하고 합함 234여 그럼 뭐여 19라 신기루 이무기가 조화부리는 룡이 된다는 취지 그래선 세파 머리로 우두머리로 있다고 한다
19, 奇奇海市妙妙唇樓(기기해시묘묘진루)一派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랑두)
한문 획수 尹錫悅 4, 16. 11인데 말자(末字)가 10획으로 줄어드는 것
중자(中字) 말자(末字) 십단위 위로 올라 갈 것이므로 571 이다 215승수 430제함 141이라 봄철 비취 버들에 꾀꼬리가 명곡을 부른다는 것이다 아주 자미원 증산 역을 지나선 별어곡이라고 별세계를 이뤘다한다=141柳暗(유암)花明別有天(화명별유천) 유암화명 별유천이라 그러 잖아....말자(末字)가 한획이줄어 드니 하트를 그리는 청질이라 하는 잠자리가 날아갓다 날아왓다 한다는 것은 좋은 취지로 풀으니깐 이렇게 되지 나쁘게 풀면 코로나가 걸려선 비말이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도 풀린다
중국 우환 강물이 코로나 비말이 왓다 갓다 하는 것 사람은 어퍼져 죽어 자빠져선 손에 대고 콜록이는 모습이고 ... 우한 행정지역 생김이 그렇잖아
140,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141에다간 한글 수리127을 같다가 보태면268 참좋네 봄철이면 봄바람이 양소매에 넘실거리거 가을이면 휘영청 한가위 달이라 한다 일심이 백설하니 양춘이 월양수이요 청풀명월추로다=53, 一心白雪陽春越兩袖(일심백설양춘월양수)淸風明月(청풍명월)秋(추)
한획을 줄이니 능(能)자(字) 한 글자 유능 하고나 잘하는 고나 내가 뭐 윤석열이 한테 아첨할일 있나 그저 두뇌에서 들은 정보가 연가시 숙주가 되 공수 내리는 데로 쓸 내기지 이제 보니깐 반무당이 되어선 글을 쓴다
그럼 53이나 52나 사주 자시 그릇 117에다간 보태보면
53을더함 170일세 유수 민수는 맛을 보고선 분간을 하고 경수위수는 청탁을 보고선 분간을 한다 물맛이 틀리고 경위수 양수가 합쳐선 흘러가는 것을 그렇게 한쪽은 맑고 한쪽은 흐리고 이렇게 처음에는 따로따로 흘러간다는 것 멀리가면 흐리멍텅 해 지겠지,흑백 시비 구분 여야 양대산맥 쌈박질 하는 것 잘 표현하는 거지 뭐 ... 조인 검찰사이 또그렇찮아 ...
170, 溜澠之滋味宜辨(유민지자미의변)涇渭(경위)淸濁(청탁)當分(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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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획을 줄여선 52를 보탬 169라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재주를 부린다는 것 ...그말 싯구 말씀이 우리나라 말씀인데 가네여 가네여 달려가네 자동차가 생쌩 달려가네 평지 풍파를 일으키는 고나 분여파여 백마한여라고=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자전거가 핸들 나래형으로 달린 것 막밟고 달리는 것 발전을 본 것이 오토바이 또 발전을 본 것 삼륜차 그 다음 여너 자통차 교통수단 대중교통 화물트럭 공중에는 비행기 여객기 바다에는 여객선 크루주선 상선 등등등 그렇게 되는 것을 상징 모두 길딱는 구렌다 수도(修道)하는 도구이다 그걸 어퍼놓음 타산지석(他山之石) 숫돌이지 자전거 핸들 같은 것 숫돌 다리고 바퀴는 숫돌로 변해선 낫 칼등을 다 갈잖아 그게 발전을 본 것 칼갈이 구렌다지 믹셔 맷돌 짝이 곡물 갈아재키는 구렌다 아니고 뭐야 맷돌도 갈아재키는 구렌다 역할 한다 이러는 것.
169,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낫가네 낫가네 물이 숫돌 가운데로 파고 들어선 흘러내려선 질컥 거리게 평지에 풍파를 일으킨다
말을 붙칠탓 ...가네여 가네여 차가 가네여 수도 차바퀴 구렌다질 길 딲느라고 차가 가네여 그러니깐 연마 도구를 말하는 것임 길바닥 연마두구는 자전거 오토바이 발전된것 자동차 대중교통 기차 비행기 배, 다 그 대상을 딱으면서 간다 평지에 풍파 바람을 쌩쌩 내며 달려가네---
대운 세운 수리 보태어 갖고선 리듬을 타고 롤러 코스코 타듯하면서 인생여정을 가는 거겠지 연희동 거주 충암고 나온 행정지역지도 그림은 앞서 많이 강론 했다 응암동 옹골매가 바람 잡으니 모래내 쥐시키들이 벌벌 떠는 행정지도 그림이다
1960년 12월 18일
윷가락 논리 년걸 월 십단위 윷 홑단위 걸 일십단위 윷 홑단위 걸 도= 돼지도 세 개가 들면 나쁜 것도 흉변위길이 되는데 걸이 세개이니 이루 말할수 없이 좋다 필자가 운명을 보면서 걸 세개가 나오는 것은 처음 본다
동일명조는 많아 음택 양택 조상 풍수 출생 성장 환경풍수 생활 환경 풍수가 명당에 있어야 된다 풍수가 명당 길지 라야지만 그 기운 뽑아쓰는 도구가 제역할을 하는 거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5세, 만63세10개월)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출생시가 아니고 그날을 세우는 자시 기준이다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수리 2052
20함괘(咸卦)05이괘(頤卦)52귀매괘(歸妹卦)
25수괘(隨卦)02손괘(損卦)22태위택괘(兌爲澤卦)
다수(多數)이지만 간(干)에는 없다 없지만 백호(白虎)가 힘을 쓰는 성향, 년 반듯한 등사(螣蛇)가 동을 한다 월 화려한 주작(朱雀)이 동을 한다 일 역시 반듯한 등사(螣蛇)가 동을 한다 그릇시간 최고 길신 청룡(靑龍)이 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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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산뢰이괘(山雷頤卦)상효(上爻)그릇이다
김건희(金建希, 1972년 9월 2일~) 윷가락 논리 년 걸, 월 극과극 상징, 극흉 극길 빽도, 그러니깐 정주영이 같은 거지 일(日) 아주 좋다는 모, 이렇게 날짜를 잘타고 낳아야 한다
빽도라 하는 것은 극길하지 않음 극흉한걸 말하는 거다 ,마판에 방우찌에 바로 집어 넣고 빽도만 안치면 난다 도를 네 번 쳐선 업어선 빽도를 쳐선 방우찌 그다음 빽도만 안침 바로 난다,마가 여기저기 있는 것은 되려 손해다 , 가는 마가 없는데 빽도 치면 바로 방우찌 나가는 곳에 집어 넣게 된다
戊 丙 戊 壬 己 (坤命 53세, 만52세1개월)
子 申 申 子 亥 (공망:辰巳,寅卯)
78 68 58 48 38 28 18 8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1752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다수라 년(年) 백호살이 동하고 월(月) 주작(朱雀)이 동을 하며 일(日)청룡(靑龍)이 동을 하며 자시(子時) 역시 주작(朱雀)이 동을 한다 길신(吉神)에 백호(白虎)가 있으니 밥위에 떡얹져 준다하는 금상첨화(錦上添花)격이라는 거지
간모지고불가정식 퍼스트레이디를 할망정 실상은 귀매상효 지독한 여성 빈광주리 폐백 빈광주리니 자식 상징 대추 밤 못 던져 받잖아 무자식 상팔자라 하더라만 두내와가 지독해 진다는 것 조상치례하려고 양을 잡아봣으나 피 한방울도 안 나오더라는 것 윤석열이 거 피한방울도 허실할 사람 아니잖아 피눈물도 없는 자들이 법을 다루는 자들이다 안면 몰수다
72 아비규환 무대[ 카블공항 철수 이태원 참사등]에 15 의술(醫術) 공연을 펼친다는 것 ,
17잘여문 이삭 수확하는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는 주제
12아비규환의 바탕이다
백호루에서 취적을 불어 홍매를 쳐다보니 낙화지는 모습 이더라 매향이 매월이다 기녀 상징이다 그래도 매란국죽 사군자에 제일 윗된 자다 그래 팔자를못 속여서 입살에 오르는 거다 무병이 들어선 무당이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아 야소쟁이는 해처 먹고 무당은 못해 먹는가
민의 전당에서 예배보자 하던 무리들도 있었는데, 무당이 굿하자 함 싫어하는가
야소 좋아 하지말라 중동 화약고에 사람이 얼마나 죽었냐
바이킹족 아리안 게르만족 넘들로 인해선 시온주의자들 짚시를 그리로 이동 시키니 사라센 아이들이 이미 터잡고 있는데 가만히 있겠어 서양 백인 종족으로 인해선 인류 공멸이다
세계 인류에 골치아픈 것이 유태(猶太)들이다
승전한다고 좋아할 것 하나도 없다 그 보(報)가 없지 않겠어...
성인(聖人)이 치세(治世)하면 하청해연(河淸海宴)이라고 어떻게든 전쟁 안나게 하는 것이 제일낫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육이오 경인 사변에 우리를 동강을 냇지만 우리 민족은 분단을 극복하려하는 방향으로 나가겟지만
우리를 두둘겨 팬넘들은 두둘겨팬 것 만큼의 천만곱도 더 맞을 거다 그저 서로 화해하고 잘지내는 것이 제일좋다
오늘 비가와 우중명일 이라고 날궂이 잘 하였네 ...
첫댓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